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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골드' 마케팅으로 중동 지역 사로 잡는다

LG전자, '골드' 마케팅으로 중동 지역 사로 잡는다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는 '골드' 마케팅으로 중동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금(金)을 선호하는 중동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해 골드 색상을 적용한 TV, 에어컨, 스마트폰 등을 중동 시장에 속속 선보이고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최근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등 중동 시장에 로즈 골드 색상을 적용한 '슈퍼 울트라HD TV'(모델명 65UF851T, 55UF851T)를 출시했다. 이 제품의 스탠드와 테두리에 로즈 골드 색상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LG전자는 지난 5월 'G4 샤이니 골드'를 중동시장에 출시했다. G4 샤이니 골드는 은은하게 빛나는 금색 디자인에 3D 패턴의 세라믹 재질로 마감 처리해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LG전자는 지난해 출시한 'G3'에도 골드 색상을 적용해 현지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LG전자는 올해 초 사우디아라비아에 황금색의 프레임 디자인을 적용한 에어컨 '골드 플러스'를 출시해 현지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차국환 LG전자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전무)는 "중동 소비자 선호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중동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7-03 12: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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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실적 전망 하향 잇따라

삼성전자 2분기 실적 전망 하향 잇따라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을 6조원대로 전망하는 증권사들이 등장했다. 3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증권사 23곳의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은 7조174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달 전 추정치(7조4256억원)보다 3.4% 감소한 것이다. 증권업계에서는 대체로 7조원대 초반으로 영업이익을 예상하고 있지만 6조원대를 전망하는 곳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전날 대신증권은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으로 6조6890억원을 제시했다. 이는 증권사들이 최근 제시한 전망치 가운데 가장 낮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도 2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를 종전 7조810억원에서 6조7750억원으로 4.3% 낮췄다. 이외에도 동부증권(7조원), NH투자증권(7조70억원), KDB대우증권(7조330억원), IBK투자증권(7조340억원) 등은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이 7조원을 간신히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S6와 S6엣지를 출시했지만, 증권가는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분석에서 IM(IT·모바일)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생각보다 미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디램 가격의 지속적 하락과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를 반영해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7조2000억원에서 6조7000억원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유의형 동부증권 연구원은 "갤럭시S6에 대한 시장의 과도한 기대감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진성혜 KTB투자증권 연구원도 "갤럭시S6(엣지 포함) 출하량 전망치를 기존 약 4900만대에서 4500만대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주가는 실적 전망 우려와 엘리엇과의 분쟁으로 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해지며 130만원을 130만원을 밑돌고 있다. 연중 최저 수준이다. 하지만 이 같은 주가 수준은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측면에서 매력적이라는 분석도 있다. 황준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지배구조 개편 잡음에 따른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일 삼성전자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될 예정이다.

2015-07-03 11:30:48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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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파리 모드 시티'에서 스판덱스 전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효성은 4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파리 모드 시티 & 인터필리에르 2015'에 참가한다. 3일 효성은 이번 전시회 참가로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고 동반성장도 추진한다고 전했다. 올해 32주년을 맞이하는 이 전시회는 40여 개국에서 500여 개의 브랜드, 300여 개의 원부자재 업체 등 총 8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란제리·수영복 및 원부자재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은 다양한 기능적 차별화 제품으로 스판덱스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크레오라'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효성이 선보이는 제품은 염소성분에 의해 스판덱스가 약해지는 것을 막아 수영복의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크레오라 하이클로', 원단 생산 시 염색이 돼 컬러풀한 의류용 원단에 적합한 '크레오라 컬러 플러스', 낮은 온도에서 가공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며 부드러운 촉감을 주는 '크레오라 에코-소프트' 등이다. 이번 전시회는 스포츠를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란제리·수영복의 디자인과 스포츠웨어의 기능성이 혼합되는 추세에 따라 전 세계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효성은 기능적으로 우수하고 감성적으로 차별화된 크레오라 원사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효성은 퍼시픽, 대준 등 해외 주요 고객사와 국내 고객사인 아영, 현진니트, 부천 등의 원단을 전시함은 물론 국내 수영복·란제리 브랜드인 신영와코르, 레노마 등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의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고객사의 신규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돕는 등 고객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준 섬유PG장(사장)은 "효성의 크레오라가 세계 시장 1위를 달성은 원사를 구매해 준 고객사가 함께 노력해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의 개발과 고품질 제품 공급, 고객지향적인 마케팅을 통해 효성과 고객사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나일론 소재인 아쿠아-X와 크레오라로 만들어진 제품도 전시한다. 아쿠아-X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냉감 소재로 흡한속건·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지고 있다.

2015-07-03 11:23:44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