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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 그리스 사태에도 '훨훨'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국내 주식시장이 그리스 사태에도 상승 기조를 유지하면서 주식형펀드도 지난주에 이어 강세를 나타냈다. 5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지난 3일 공시된 기준가격을 기준으로 펀드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국내 주식형펀드의 가치는 한 주간 0.93% 늘었다. 코스피 중형주와 코스닥지수의 강세에 힘입어 중소형주식펀드가 1.21%의 수익률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이어 일반주식펀드와 K200인덱스펀드가 각각 1.06%, 0.74% 상승했다. 소유형 기준으로 모든 유형의 펀드 가치가 상승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펀드 1774개 가운데 1585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 수익률을 웃도는 펀드는 712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케어와 중소형주, 배당주 관련 펀드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에 증권주와 현대차그룹 투자 비중이 높은 펀드들은 부진했다. 국내 채권형 펀드는 약보합세였다. 초단기 채권 펀드가 0.03%의 수익률로 채권형 펀드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였고, 일반 채권 펀드도 0.01% 상승했다. 중기 채권 펀드와 우량 채권 펀드는 각각 -0.05%. -0.01%의 수익률로 부진했다. 한편 해외 주식펀드는 중국 증시 급락과 그리스 디폴트 우려가 겹쳐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인도 주식과 동남아 주식 유형을 제외한 모든 유형이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했다. 해외 주식펀드는 한 주간 4.07% 하락했다. 중국 주식펀드가 한 주간 7.31% 떨어져 가장 저조했다. 인도 주식펀드는 한 주간 2.47% 상승하며 해외 주식펀드 가운데 가장 우수한 수익률을 올렸다.

2015-07-05 07:16:1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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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전국 9만 가구 분양…2000년 이후 최다 물량

일반분양 기준 139개 단지, 9만1630가구 쏟아져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3분기 전국적으로 9만 가구가 넘는 일반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2000년 조사 이래 최대치다. 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9월까지 전국에서 총 139개 단지, 11만3972가구(임대 제외)가 분양된다. 이 중 9만1630가구가 일반분양 몫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196가구의 배가 넘는 물량이다. 일반적으로 3분기는 겨울철 비수기와 설연휴 등이 겹치는 1분기보다는 많지만 여름철 비수기와 추석연휴 등 영향으로 비교적 분양물량이 적은 기간에 속한다. 역대 3분기 분양시장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2006년만 보더라도 5만1142가구가 공급되는데 그쳤다. 업계 관계자는 "변수가 많고 자칫 내년으로 연기될 수 있는 4분기를 피하다 보니 3분기 많은 물량이 쏟아지게 됐다"며 "특히 메르스 영향으로 2분기에서 연기된 물량이 많고, 올해 추석연휴가 짧아 분양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서울 5658가구, 경기 3만9300만 가구로 작년 3분기(서울 1574가구, 경기 1만2702가구)보다 3배 이상 많다. 인천에서도 지난해 3분기에는 분양이 한 곳도 없었지만 올해는 4522가구가 나온다. 현대산업개발 계열 아이앤콘스는 3일 경기 부천시 약대동에 짓는 '부천3차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전용면적(이하 동일) 59~70㎡, 184가구다. 서울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이 도보권이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중동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9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우성2차를 재건축한 아파트의 일반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59~134㎡, 전체 593가구다. 이 중 84~134㎡, 148가구가 일반에 선보인다. 서울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화성 송산그린시티에서는 일신건영과 EG건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일신건영은 7월 EAA1블록에서 '송산그린시티 휴먼빌' 750가구를, EG건설은 8월 EAA2블록에서 '송산그린시티 EG the1' 782가구를 공급한다. 각각 70~84㎡, 77~84㎡로 구성됐다. 포스코건설은 8월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지구 3-1블록에 '기흥역 더샵'을 분양한다. 59~172㎡, 전체 1394가구 규모다. 분당선 에버라인 환승역인 기흥역 이용이 가능하다. 2021년 GTX 구성역이 개통하면 기흥역에서 수서역까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지방 5대광역시에서는 부산과 대구의 분양이 활발하다. 부산에서 가장 많은 6386가구, 대구에서는 156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어 ▲광주 617가구, ▲대전 765가구, ▲울산 120가구 순이다.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에서는 3만2701가구가 일반분양될 계획이다. 롯데건설과 태영건설은 7월 부산 연제구 연산4구역을 재건축해 '연제 롯데캐슬&데시앙'을 분양한다. 59~101㎡, 전체 1168가구 중 753가구를 분양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1호선·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 3호선 물만골역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9월 세종특별시 2-1생활권 P4블록에서 '세종2-1생활권 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59~123㎡, 1631가구로 구성된다. 1번 국도와 BRT, 중앙행정타운, 중심상업지가 인접했다.

2015-07-04 10:00: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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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포스코건설 '송더 더샵 센트럴시티' 등 21개 단지 공급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휴가철 비수기가 오기 전 공급을 서두르는 건설사들이 늘면서 막바지 분양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7월 첫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21곳, 당첨자 발표 34곳, 당첨자 계약 21곳, 견본주택 개관 7곳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SH공사는 8일 강일11단지, 천왕7단지, 내곡도시형생활주택 3곳의 '행복주택' 청약을 진행한다. 행복주택은 사회초년생, 대학생, 신혼부부 등 젊은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건설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전용면적(이하 동일) 19~29㎡, 총 807가구로 모두 원룸형이다. 보증금은 3180만~6880만 원, 월임대료는 15만9000~35만 원이다. 포스코건설은 이 날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RM2블록에 공급하는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59~172㎡ 아파트 2610가구와 84㎡ 오피스텔 238실로 구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지식정보단지역과 테크노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송도컨벤시아, 미추홀공원 등이 가깝다. 송명초, 해송초·중·고교가 인접했다. 반도건설은 같은 날 경기도 화성 송산신도시 EA B6-10블록 시범단지에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1순위 공급한다. 74~84㎡, 총 980가구다. 단지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들어서고, 단지 앞으로 초·중교 예정부지가 계획돼 있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77번국도(확장 예정), 시흥~평택간 고속도로 등의 도로망을 갖췄다. 포스코건설은 9일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에 짓는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84~101㎡, 총 330가구 규모다.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클럽, 홈플러스, 수지체육공원, 수지구청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접근이 쉽다. 모아종합건설도 이 날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C1·C2블록서 '수원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의 청약을 진행한다. 84~99㎡, 전체 1452가구로 구성된다. 홈플러스, 호매실도서관, 수원시생태환경체험교육관, 칠보산, 금곡저수지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다. 가온초, 상촌초·중, 칠보중·고가 인접했다. ------------------------------------------------------------------- 7 / 6(월) 부산 부산진구 범전동 골든뷰 센트럴파크 오피스텔 청약접수(~7/7) 대전 대전관저5 A1블록 LH 영구임대 우선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7/10) 세종 2-2생활권 M2블록 LH 10년 공공임대 당첨자 발표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B1블록 고양 삼송 화성파크드림 파티오 당첨자 계약(~7/8)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 당첨자 계약(~7/7)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3-2블록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당첨자 계약(~7/8) 대구 동구 검사동 효성그린밸리 당첨자 계약(~7/8) 부산 동래구 온천동 은우아일레 당첨자 계약(~7/8) 울산 울주군 온양읍 일동 미라주 더 스타 당첨자 계약(~7/8) 경북 안동시 법흥동 강변 펠리시아 당첨자 계약(~7/8) 경북 상주시 낙양동 태광패밀리 2차 당첨자 계약(~7/8) 전남 순천시 오천동 진아리채 파크원 당첨자 계약(~7/8) ------------------------------------------------------------------- 7 / 7(화) 경기 오산시 원동 오산 원동 미소지움 청약접수(~7/8) 울산 중구 성안동 신한다솜 청약접수(~7/8) 경남 거제시 상동동 거제 라푸름 청약접수(~7/8) 충남 서천군 서천읍 천산스카이빌 청약접수(~7/8)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C3블록 광교 아이파크 당첨자 발표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IC 대광로제비앙 당첨자 발표 인천 서구 가정동 가정지구 B7블록 대성베르힐 당첨자 발표 부산 남구 대연동 보해 이브빌 당첨자 발표 전남 완도군 우성 팰리스힐 당첨자 발표 충북 제천시 강저지구 B3블록 제천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당첨자 발표 충북 제천강저 A4블록 LH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충남 아산시 배방읍 공수지구 A1-1블록 한성필하우스 당첨자 발표 서울 관악구 봉천동 관악 태우 미소가 당첨자 계약(~7/9) 경기 부천시 옥길지구 옥길자이 당첨자 계약(~7/9) 경기 부천시 옥길지구 C1블록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 당첨자 계약(~7/9) 경기 광주시 태전동 태전 지웰 당첨자 계약(~7/10) 인천 서구 금곡동 검단역 우방 아이유쉘 당첨자 계약(~7/9) 대구 동구 검사동 동촌아이파크 당첨자 계약(~7/9)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 청아람5단지 당첨자 계약(~7/9)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자이 2차 당첨자 계약(~7/9) 광주 북구 연제동 첨단연제 고운하이플러스 당첨자 계약(~7/9) ------------------------------------------------------------------- 7 / 8(수) SH 서울 행복주택(강일11단지, 천왕7단지, 내곡도시형생활주택) 우선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7/9)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RM2블록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청약접수(~7/9) 경기 광교신도시 C4블록 광교 더샵 오피스텔 청약접수(~7/9) 경기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부천3차 아이파크 청약접수(~7/9) 경기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EAB6블록 송산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청약접수(~7/9) 경북 칠곡군 왜관읍 협성휴포레 칠곡왜관 청약접수(~7/9) 경남 거제시 아주동 협성휴포레 거제아주 청약접수(~7/9)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공덕 더샵 당첨자 발표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C4블록 광교 더샵 당첨자 발표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B3블록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당첨자 발표 경기 화성시 반월동 반월자이에뜨 당첨자 발표 경기 의정부시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2차 당첨자 발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상동스카이뷰자이 당첨자 발표 대구 달서구 대곡동 수목원 서한이다음 당첨자 발표 광주 광산구 도산동 송정역 미르채 당첨자 발표 충북 청주시 호미지구 우미린 에듀파크 1차 당첨자 발표 충북 청주시 호미지구 우미린 에듀파크 2차 당첨자 발표 경기 시흥시 시흥목감 A3블록 LH 10년 공공임대주택리츠 당첨자 계약(~7/10) 강원 원주시 봉화산2지구 2블록 원주 봉화산 푸르지오 당첨자 계약(~7/10) 충남 천안시 불당동 천안 불당 지웰시티 푸르지오 당첨자 계약(~7/10) ------------------------------------------------------------------- 7 / 9(목)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 청약접수(~7/10)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C1블록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 청약접수(~7/10)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C2블록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 청약접수(~7/10)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 B12블록 이지더원 2차 청약접수(~7/10) 경기 포천시 군내면 포천3지구 B1-1블록 포천 아이파크 청약접수(~7/10) 인천 남동구 서창동 서창2지구 4블록 청광플러스원 청약접수(~7/10) 대전 대덕구 석봉동 금강 로하스 엘크루 청약접수(~7/10)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자이 당첨자 발표 서울 노원구 월계동 녹천역 두산위브 당첨자 발표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B4블록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당첨자 발표 경기 구리시 구리갈매지구 C1블록 구리 갈매 푸르지오 당첨자 발표 경기 의정부시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3차 당첨자 발표 인천 서구 당하동 검단 SK뷰 당첨자 발표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 파크 푸르지오 당첨자 발표 부산 서구 서대신동3가 대신 더샵 당첨자 발표 부산 부산진구 범전동 골든뷰 센트럴파크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 광주 광산구 도산동 광주 송정역숲안애 당첨자 발표 세종 2-1생활권 P1구역 한신휴플러스 제일풍경채 당첨자 발표 경북 경산시 백천동 삼도뷰엔빌W 당첨자 발표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오천 웰메이드홈 당첨자 발표 ------------------------------------------------------------------- 7 /10(금) 서울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2차 민간임대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김포시 풍무동 풍무2지구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안산시 선부동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안산시 선부동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경북 구미시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골드클래스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북 영천시 완산동 영천 완산 미소지움 견본주택 개관 예정 충북 충주시 금가면 신우 희가로 스테이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지구 B블록 역북 지웰 푸르지오 청약접수(~7/13) 부산 부산진구 범전동 골든뷰 센트럴파크 당첨자 발표 세종 2-1생활권 세종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당첨자 발표 ------------------------------------------------------------------- ※ 건설사 사정에 따라 분양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2015-07-04 08:00: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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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2015 이서진 에어컨' 국내 최저가 보상제 판매 나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이 2015년 '이서진 에어컨' 판매방송을 4일 NS홈쇼핑에서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캐리어에어컨 2015년 '이서진 에어컨'은 싱글형(APV-A153LSH)과 멀티형(APVM-A153LSH)이다. 방송은 4일 오후 10시 25분부터 11시 35분까지 70분간 진행된다. 해당 제품은 여름철 강력한 냉방은 물론 독립 공기청정, 제습, 탈취 기능을 탑재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파워 에어컨이다. 롱 펀치 허리케인 쾌속 냉방 송풍 기술을 적용한 '이서진 에어컨'은 국내 최장거리인 20m까지 시원한 바람을 제공하며, 좌우 270°로 회전하는 마이프리 오토 스윙 기능을 통해 바람의 이동 거리와 폭을 넓혀 강력한 훨씬 강력한 냉방 기능을 제공한다. 또 더블 스피드 아이스 쿨링 시스템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2배 이상 빠르게 설정온도에 도달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제품 사용이 가능하며, 0.5℃ 편차로 온도를 제어해 더욱 세심하게 실내 냉방 환경을 관리할 수 있다. 전력 소비가 많아지는 만큼 여름가전은 에너지 효율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2015년 '이서진 에어컨'은 캐리어만의 초절전 인버터 기술을 채용,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1등급을 달성해 여름철 가정의 전기요금 걱정을 덜어준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한 원터치 제습 기능도 눈여겨볼 점이다. 시중에 판매하는 16L 개별 제습기보다 제습 능력은 1.6배 높으면서 하루 420원이면 운전이 가능한 경제적 제품이다.(자사 시험 기준치, 하루 8시간 사용기준) 물통을 비우는 번거로움이나 실내 온도가 높아지는 단점이 없어 간편하게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번 NS홈쇼핑에서는 '이서진 에어컨'을 국내 최저가 보상제 및 24개월 무이자 할부로 판매한다. 또한, 사은품으로 싱글형 구매 시 선풍기 1대, 멀티형 구매 시 선풍기 2대를 제공하는 사은품 혜택도 있다. 한편 캐리어 2015년 '이서진 에어컨'은 공식 온라인몰인 캐리어몰(http://www.carriermall.net) 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2015-07-04 00:37: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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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ISS 설득 실패로 끝나

삼성물산, ISS 설득 실패로 끝나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물산이 끝내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기관투자자서비스)를 설득하지 못했다. 3일 ISS는 투자자들에게 삼성물산과 제일모직과의 합병에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ISS의 결정은 해외 투자 기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엘리엇을 포함한 외국인 지분은 33%에 달한다. 이 때문에 지난달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과 김신 상사부문 사장은 ISS와 컨프런스콜을 진행하며 설득작업을 펼쳤다. ISS와의 컨프런스콜에서 삼성물산은 합병의 당위성과 시기 등에 대해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법원은 엘리엇이 삼성물산을 상대로 낸 주주총회 소집통지 및 결의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당시 재판부는 "삼성물산이 제시한 합병 비율(1:0.35)은 관련 법령에 따라 주가가 산정된 것"이라며 "산정기준 주가가 부정행위로 형성됐다고 볼 자료가 없는 이상 합병 비율이 불공정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ISS가 합병비율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ISS는 보고서에서 "비록 거래 조건이 한국 법률에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하더라도 저평가된 삼성물산 주가와 고평가된 제일모직 주가의 결합은 이 거래가 삼성물산 주주에게 심각하게 불리하게 작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전자 지분 등 보유 자산가치가 큰 삼성물산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낮고 제일모직의 주가가 높은 상황에서 시가를 기준으로 결정된 합병 비율이 삼성물산 주주에게 불리한 점을 지적한 것이다. ISS는 제일모직의 고평가된 주가를 고려했을 때 적정한 합병 비율이 1대 0.95는 되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ISS는 삼성물산이 자사주 899만주(5.76%)를 우호 세력인 KCC에 매각한 것도 지적했다. ISS는 "다른 주주들이 이(합병 비율) 문제를 우려할 수 있음에도 삼성물산 이사회는 합병 성공을 위해 제일모직의 2대 주주에게 자사주를 매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ISS는 "삼성물산 주주들이 이번 합병에 반대할 경우 단기적으로는 주가 하락 위험에 노출될 수 있지만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평가를 받을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ISS는 양사 합병 이후의 수익 전망도 '지나치게(hugely)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ISS는 "경영진이 주장하는 양사 합병 시너지는 대부분 제일모직에 크게 의존한 것으로 보인다"며 "제일모직의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라면 단순히 제일모직에 투자하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전날 세계 2위의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 루이스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에 반대하는 의견을 내놓았다. 세계 1, 2위의 의결권 자문사들이 잇따라 합병안에 반대 의견을 내놓음에 따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15-07-03 21:40:08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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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비율 문제'…삼성 '첩첩산중'

'ISS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부정적 입장' 삼성이 추진하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합병 문제가 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3일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의견서를 내놨다. ISS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비율을 문제로 지적했다. ISS는 이날 공개한 의견서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이 삼성물산 주주들에게 현저히 불리(Significantly Disadvantages)하다"고 지적했다. 또 "잠재적 시너지가 저평가의 이유는 될 수 없다"며 "합병을 통한 매출 목표가 지나치게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ISS가 부적정인 입장 표명을 내놓으면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두 회사의 합병 성공을 예단하기 어렵게 됐다. ISS는 전세계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업체다. ISS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서,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의결권 자문사이다. 각국의 주요 연·기금을 비롯해 1600여개 기관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특히 매년 세계 2만8000여개 기업의 주주총회 안건을 분석해 고객들에게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의결권을 어떻게 행사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한다. ISS는 민간 회사이기 때문에 ISS의 의견서에 법적인 효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수의 헤지펀드와 기관투자자가 ISS의 고객으로서 ISS의 조언에 따라 보유 주식의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비율에 대한 반대 목소리는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물산 소액주주연대와 기업지배구조 컨설팅업체 네비스탁은 오는 17일 열리는 삼성물산 주주총회 의결권 위임장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삼성물산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처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반대하고 있다. 이날 네비스탁은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의결권 위임 권유 신청서에서 "회사가 제안한 합병 비율에 따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합병되면 삼성물산 소액주주들의 재산과 권익이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삼성물산 소액주주들은 이번 합병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합병 비율이 합리적으로 조정돼 재합병이 추진된다면 주주들의 이익이 증대될 것"이라면서 "설령 합병되지 않더라도 세계 최고 수준인 삼성물산의 기업가치와 건실함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때문에 오는 17일로 예정돼 있는 주주총회에서 ISS이 발표한 의견서가 국내·외 주주들의 의사결정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재 엘리엇을 포함한 삼성물산의 외국인 지분이 33% 정도라는 점에서 ISS의 영향으로 합병이 무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앞서 지난 2일 다른 의결권 자문사인 글래스루이스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글래스루이스는 의견서에서 "합병의 전략적인 이점이 의심스럽고, 재정 조건도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합병 과정이 "퇴행적이고 불투명"하다고 했다.

2015-07-03 20:59: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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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더 커진 불확실성…ISS 합병 반대 권고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기관투자자서비스)가 양사 합병에 반대를 권고하면서다. ISS는 3일 투자자들에게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반대하라는 의견을 냈다. ISS는 '이번 합병이 삼성물산 주주들에게 불리할 뿐 아니라 양사 합병 이후의 수익 전망이 지나치게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당초 삼성이 설명한 사업 시너지 등 합병 명분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앞서 삼성은 '양사 사업 시너지를 통한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삼성물산-제일모직의 합병 명분으로 제시했다. 또 지난달 30일 제일모직은 긴급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하고 2020년 매출 60조원, 세전이익 4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장밋빛 합병 효과를 설명했다. ISS의 의견은 외국 투자 기관이 의결권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자문 시장 2위 업체인 글래스 루이스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반대 의견을 낸 바 있다. 굴지의 의결권 자문사들이 잇달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삼성은 큰 부담을 안게 됐다. 오는 1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합병안 통과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삼성물산의 1대 주주로 이번 합병의 '캐스팅 보트'를 쥔 것으로 평가받는 국민연금도 이번 사안과 관련, ISS에 의결권 자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삼성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안을 통과시키려면 참석 지분의 3분의 2 이상, 전체 지분 3분의 1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주주총회 참석률을 70%로 가정하면 삼성은 47%의 찬성 지분이 필요하다. 이번 합병에 반기를 들고 있는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은 23%를 확보하면 합병을 부결 시킬 수 있다. 현재 엘리엇이 삼성물산 지분 7.12%를 보유한 가운데 외국 투자 기관 상당수가 ISS의 의견을 따를 경우 합병은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시장 상황에 어두운 외국 투자 기관은 ISS의 권고를 대부분 수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의 삼성물산 우호지분(KCC 5.96% 포함)은 19.95%로 파악된다. 합병 성공을 위해서는 지분 27% 가량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ISS의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면서 삼성의 추가 지분확보는 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삼성물산은 ISS의 이번 결정에 유감을 표시했다. 삼성물산은 "경영환경이나 합병의 당위성과 기대효과 그리고 해외 헤지펀드의 근본적인 의도 등 중요한 사안에 대해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쉽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삼성물산은 "이번 합병이 기업과 주주에게 모두 이로우며 무엇보다 궁긍적으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것임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합병을 원활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엘리엇은 "합병안에 대한 우리의 우려를 명확하게 입증한 ISS의 권고에 대해 만족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2015-07-03 20:43:39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