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유일호 장관, "건설업계 국민 신뢰 회복해야"

'건설업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주재 뉴스테이 사업 건설업계 동참 필요성 강조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건설)업계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민신뢰를 회복할 필요가 있다. 정부의(광복 70주년) 특별사면 조치에 부응해 잘못된 관행이 다시 나타나지 않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 유일호(사진) 국토교통부 장관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건설업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유 장관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 박창민 한국주택협회 회장, 김문경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등 3개 건설단체 회장단이 참석했다. 건설사로는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과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등 11개 업체 CEO가 참석했다. 유 장관은 이어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형임대사업(뉴스테이)에 대해서도 건설사의 동참을 피력했다. 그는 "최근 전세가 월세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주거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며 "분양주택과 비슷한 품징에서 8년 이상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 상승도 연 5%로 제한되는 뉴스테이는 중산층에게 새로운 주거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까지 건설업체들이 단기적 분양사업에 집중을 매출을 올려왔다면 앞으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 단계(계획, 시공, 임대관리)를 포괄하는 뉴스테이 사업을 통해 새 먹거리 창출에 역량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뉴스테이 사업이 붐이 일어날 수 있도록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정부도 뉴스테이 활성화를 위해 업계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용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건설업계도 뉴스테이 사업에 적극 동참할 뜻을 보였다. 최삼규 건설협회 회장은 "특별사면 대상에 건설업계가 포함되도록 힘써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준법경영에 더 힘쓰는 한편 행복주택과 뉴스테이 등 정부의 주택정책에도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15-08-20 09:14:31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 엣지+', ‘삼성 페이’ 국내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를 20일 국내에서 출시한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도 이날 정식 서비스한다.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는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동시 출시되며 갤럭시 노트5는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총 3가지 색상으로, 갤럭시 S6 엣지+는 블랙 사파이어와 골드 플래티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용량의 경우 갤럭시 노트5는 32GB, 64GB 두 가지로 갤럭시 S6 엣지+는 32GB 단일 용량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갤럭시 노트5' 32GB 89만 9800원, 64GB 96만 5800원, '갤럭시 S6 엣지+' 32GB 93만 9400원이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대표는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는 슬림하고 유연한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대화면 스마트폰"이라며 "패블릿의 원조 삼성전자가 만들어 낸 두 종류의 강력하면서도 아름다운 대화면 스마트폰이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을 폭을 넓히고 시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의 출시와 동시에 간편한 사용성과 강력한 보안성을 갖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를 20일 국내에서 정식으로 출시했다. 삼성 페이는 신용카드를 긁는 대신 스마트폰을 카드 결제기에 터치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 마그네틱 보안 전송) 방식을 지원해 일반 신용카드 결제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이 특징이다. 삼성 페이는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에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기존에 출시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에서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우리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삼성 페이로 우리은행 ATM(Automatic Teller's Machine)에서 현금 출금 서비스도 20일부터 제공한다. '삼성 페이' 추가 혜택 제공에 참여하는 카드사는 삼성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BC카드, 우리카드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각 카드사별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 페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삼성 페이 공식 사이트(www.samsung.com/sec/samsung-p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8-20 09:12: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두산, 임금피크제 · 정년 60세 전 계열사 도입완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두산그룹은 모든 계열사에 대한 임금피크제 도입을 마무리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두산엔진, 두산DST, 두산캐피탈, 오리콤, 네오플럭스, 두산타워 등 주요 계열사에 대한 임금피크제를 이미 도입한 데 이어 최근 ㈜두산 내 일부 BG의 임금피크제 도입도 확정했다. 국내 주요 그룹 중 두산만큼 조기에 모든 계열사를 대상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한 곳은 없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부터 전 계열사 임금피크제 도입을 하겠다고 밝혔으나 사측의 희망일 뿐 아직 노조와 협의가 필요하다. SK그룹도 임금피크제를 모든 계열사로 확대하겠다고 했으나 현대차그룹과 비슷한 상황이다. 두산의 이같은 움직임은 박용만 두산 회장이 임금피크제 도입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두산은 정부의 임금피크제 권장 초기부터 도입을 준비해 원만한 노사 합의로 지난해까지 대부분 도입을 마쳤고 올해 나머지 계열사도 마무리했다. 특히, 두산인프라코어의 경우 고용노동부에서 임금피크제 모범기업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년여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해부터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임금피크제를 한 지난해 358명을 신규 채용했다. 전년(154명)보다 신규 채용 규모가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아울러 두산은 임금피크제와 함께 정년 60세 연장도 모든 계열사에 적용한다. 두산 계열사의 정년은 사무직과 생산직이 다르다. 사무직은 두산중공업이 56세, 두산인프라코어가 55세이며 생산직은 두산중공업이 60세, 두산인프라코어는 58세였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생산직은 정년을 채우고 '촉탁 1년'이 가능해 사실상 59세까지 일할 수 있었다. 두산중공업은 임금피크제와 연계해 지난해까지 기술직 정년을 58세에서 60세로, 사무직 정년을 56세에서 60세로 각각 연장했다.

2015-08-20 09:08:31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LG 올레드 TV' 중동 프리미엄 시장 공략

'LG 올레드 TV' 중동 프리미엄 시장 공략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는 올레드 TV를 앞세워 중동지역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전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현지 거래선, 취재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트라 올레드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의 주제를 '완벽한 블랙, 완벽한 컬러'로 정하고, 77·65형·55형 '울트라 올레드 TV' 3종(77EG9700, 65/55EG9600)을 선보였다. 중동시장에서 울트라HD 해상도를 적용한 LG 울트라 올레드 TV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동 지역은 고객들이 화질에 대한 안목이 높고 거실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시장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올레드 TV로 중동 프리미엄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LCD TV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다. 또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색의 변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올레드 TV는 현존하는 TV 가운데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색을 구현할 수 있다. 측면 두께가 5㎜대에 불과한 올레드 TV의 아트 슬림 디자인은 거실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룬다. 차국환 LG전자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전무)는 "전 세계 TV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중동 프리미엄 시장에서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로 정면 승부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압도적인 화질로 중동 시장에서 진정한 프리미엄 TV의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밝했다.

2015-08-20 09:03:27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