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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Q50, 안전도 평가 역대 수입차 중 1위

인피니티코리아는 Q50 모델이 상반기 자동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역대 수입차 최고 점수인 92.1점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Q50이 기록한 안전도 종합평가 92.1점은 이번 상반기 결과를 포함, 1999년 KNCAP 평가가 시작된 이래 수입자동차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국토교통부는 보행자 안전성, 주행 안전성, 충돌 안정성, 사고예방 안전성 등 네 가지 분야 결과를 토대로 안전도 종합평가를 내렸다. 이 중 인피니티 Q50은 보행자 안전성, 주행 안전성 부문에서 평가 대상 차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등급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창환 인피니티코리아 총괄은 "Q50은 이미 국내 각종 시상식을 통해 '올해의 차', '올해의 디자인', '에너지위너상', '올해의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하며 차량의 성능, 디자인, 효율성을 인정받은 모델"이라며 "유로 NCAP(Euro NCAP) 이상의 엄격한 평가 기준으로 실시된 이번 KNCAP을 통해 안전성까지 입증 받으며, 명실공히 가장 우수한 차량이라는 것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Q50은 인피니티 안전 철학인 '세이프티 쉴드(Safety Shield)'를 바탕으로 전방 추돌 예측 경고 시스템(PFCW), 액티브 레인 컨트롤(Active Lane Control),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FCW) 등 첨단 안전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신차 평가제도(NCAP)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별 5개 획득한 바 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자동차 안전도 테스트에서는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 국내 출시 Q50 라인업은 파워트레인 및 트림에 따라 디젤 모델 Q50 2.2d 프리미엄(4430만원), 익스클루시브(4970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Q50S 에센스(5690만원), 하이테크(6190만원) 등이다. [!{IMG::20150820000158.jpg::C::480::}!]

2015-08-20 15:41:48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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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전북현대모터스와 축구 꿈나무 100명 첫 배출

현대자동차그룹이 소외계층 축구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 'FC아트드림' 1기 수료식을 실시했다. 현대차그룹은 20일 전북 완주 전북현대모터스 클럽하우스에서 FC아트드림 소속 어린이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FC아트드림 1기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수료식에 참석한 참석한 어린이들은 ▲전북현대모터스 최강희 감독과 함께하는 멘토특강 ▲축구 클리닉 ▲선수 프로필 사진촬영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FC아트드림은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축구에 대한 꿈을 이어 가기 힘든 어린이들을 발굴해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기는 1월 모집을 시작으로 3월부터 6개월간 총 100명의 어린이가 서울과 전주팀으로 나뉘어 최강희 어린이 축구교실 및 전북현대모터스의 전문 코치진으로부터 훈련을 받았다. 우수 수료생으로 선발된 어린이들은 중학교 입학 전까지 ▲축구용품과 ▲전지훈련 및 대회 참가비 ▲엘리트 축구 교육 등을 현대차그룹에서 지속적으로 지원받는다. 최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 선수들을 만나는 것은 큰 기쁨"이라며 "FC아트드림을 통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축구 인재 발굴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1월경 FC아트드림 2기를 선발해 소외계층 아동들의 축구인재 양성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IMG::20150820000155.jpg::C::480::20일 전북 완주군 전북현대모터스 클럽하우스에서 FC아트드림 1기 수료생들이 (맨 뒷줄 중앙 왼쪽부터) 전북현대모터스 김상식 코치, 최강희 감독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08-20 15:30:39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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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BMW '뉴 X4', '힘+승차감+스피드' 상남자의 SUV

최근 자동차시장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열풍이다. 아웃도어 열풍과 휴가철을 맞아 더욱 주목 받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시장 점유율도 지난해 20% 대에서 올해에는 35%까지 증가했다. BMW는 스포츠세단과 럭셔리카 개념을 접목한 SUV로 차별화를 하고 있다. BMW는 SAV(Sports Activity Vehicle)라는 새로운 개념을 정의하고 기존 자동차 브랜드와 비교를 거부한다. 스포츠 성향을 강조한 프리미엄 자동차라는 자부심 때문이다. 뉴 X4는 전통적인 세단도 아니고, 전형적인 SUV도 아닌 특유한 세련미가 풍기는 디자인이다. 루프에서 테일까지 쿠페 스타일의 라인으로 기존 SUV와 차별된 모습이다. 날렵하게 이어진 전면부의 키드니 그릴과 헤드램프는 포효하는 사자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그릴과 배기구를 크롬으로 마감해 세련미를 강조한 디자인 패키지인 '엑스라인(xLine)'을 적용했다. 공기저항을 줄이도록 설계한 사이드미러는 방향지시등을 통합해 시인성과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시승한 모델은 뉴 X4 xDrive30d로 3.0ℓ 트윈파워 터보 디젤엔진이 장착돼 최고 출력 258마력에 최대 토크 57.1㎏.m의 고성능을 자랑한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에 걸리는 시간)이 5.8초에 불과해 스포츠카를 방불케 한다. 엑셀러레이터를 살짝 밟는 순간 몸이 뒤로 젖혀지면서 시트에 밀착됐다. 속도계는 시속 100km를 훌쩍 넘어섰다. 스포츠쿠페에서 느낄 수 있는 스피드의 짜릿함을 뉴 X4 30d를 타고 느낄 수 있었다. 언덕 도로를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주행했지만, 차체가 흔들리거나 좌우로 쏠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균형을 잡아나갔다. BMW가 강조하는 4륜구동 시스템인 xDrive의 효과였다. 저속 구간에서도 디젤차의 특유의 딱딱함 대신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느껴졌다. 공식 복합 연비는 12.2㎞/ℓ지만, 3일간 경인고속도로와 서울 시내 도로 100㎞ 정도를 달린 뒤 찍힌 연비는 11㎞대 초반이었다. 디젤차 치고는 아쉬운 연비이지만, 고성능 차량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문안 한 듯하다. 가격은 뉴 X4 xDrive 20d xLine이 7020만원, 뉴 X4 xDrive 30d M 스포츠 패키지가 8690만원이다.

2015-08-20 15:20:43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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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발달장애 아동 재활치료비 후원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20일 서울 방화동 소재 강서장애인부모회에 강서구 장애아동 재활치료를 위한 치료비를 전달했다. 강서장애인부모회 사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전략기획 본부장과 이은자 강서 장애인 부모회 회장이 참석했다. 강서장애인부모회는 발달장애 자녀가 있는 가족으로 구성된 기관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민간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강서구청 보건과의 추천으로 후원하게 됐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발달장애 아동들의 언어치료 및 인지치료를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하는 법, 혼자 물건 사는 법 등 장애 아동들의 사회적응 훈련에 쓰이게 된다. 이번 기금 모금을 위해 아시아나항공은 6월부터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잡화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사랑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정 본부장은 "장애 아동들의 재활치료를 위해 임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사내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아동들이 치료를 열심히 받아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돕겠다"며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좋은 선물을 준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IMG::20150820000148.jpg::C::480::}!]

2015-08-20 15:13:39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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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1+1 예매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는 20일 뮤지컬 예매시 동반자 티켓 1매를 무료로 제공하는 '원 플러스 원(1+1) 예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3일 오후 7시부터 서울시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펼쳐지는 1600여 석 규모의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공연을 대상으로 한다. 티켓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예매는 1인 최대 2매까지 할 수 있으며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예매 좌석과 동일한 등급의 동반자 티켓 1매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룬 세익스피어의 희곡을 프랑스 특유의 예술적 감성을 더해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에서 6년 만에 다시 선 보이는 프랑스 오리지널팀의 무대로 씨릴 니꼴라이(로미오 역), 조이 에스뗄(줄리엣 역) 등이 출연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9월부터 매월 엄선된 대작 뮤지컬을 알뜰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는 '원 플러스 원 예매 이벤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회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양질의 문화 콘텐츠 발굴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20 14:55:50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