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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놀부옛날통닭, 가마솥에서 튀긴 '옛날 통닭'

놀부옛날통닭, 가마솥에서 튀긴 '옛날 통닭' "복고풍 콘셉트로 기성세대 추억 떠올려"… 28일 창업설명회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놀부가 복고풍 콘셉트의 치킨브랜드 '놀부옛날통닭'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놀부옛날통닭은 소자본 창업형 호프전문점으로 옛날 추억이 깃든 전통 가마솥 통닭을 모던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저렴한 가격대비 좋은 품질의 메뉴가 특징이다. 천일염·마늘·양파·생강·통후추 등 천연재료를 사용한 놀부만의 차별화된 염지 방식에 현미와 콩가루 등의 곡물을 갈아 만든 파우더를 더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기성세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메뉴를 내세워 지난 5월 직영 1호점 명일역점을 오픈한 이후 대구·부천·부산 등에 각각 1개 씩의 매장을 열었다.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 명일역점의 경우 오픈 한달 만에 5000여 명의 방문자를 기록했으며 200만원을 웃도는 일 평균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추억의 켄터키 치킨을 떠올리게 하는 '옛날통닭'은 열전도율이 높은 가마솥에서 한 마리 통째로 튀겨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놀부옛날통닭은 주메뉴인 옛날통닭 외에도 '옛날마늘치킨' '허니빠다치킨' '크리스피치킨' '눈꽃마을치킨' 등을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 파똥집·버팔로윙&감자튀김·스팸튀김·닭육포·골뱅이무침 등도 판매한다. 놀부옛날통닭은 서울·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대도시에서 정기적으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28일에는 서울 명동 프라임타워에서 놀부옛날통닭 창업설명회를 열고 예비창업자 전원에게 가맹비 면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비용은 매장면적 별로 33㎡의 경우 4400만원, 66㎡는 6600만원이다. 자세한 관련 정보는 창업문의 대표번호(1899-4891)와 홈페이지(http://www.nolboo.co.kr/)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2015-08-28 06:00:0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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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굽네치킨, '오븐 치킨'으로 건강한 식문화 선도

[창업] 굽네치킨, '오븐 치킨'으로 건강한 식문화 선도 4無 정책·100% 냉장육·주5일 배송…'더불어 사는 사회' 실현 앞장 굽네치킨의 홍경호 대표는 지난 2005년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던 친구를 설득해 퇴직금 1900만 원을 투자, 평범한 매장에 매장에 '구운 치킨'을 선보이며 굽네치킨을 시작했다. 굽네치킨 론칭 1년 9개월 만에 2006년 100호점을 오픈했으며 현재 약 87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굽네치킨은 국내 치킨 업계에 '오븐 치킨'을 선도적으로 선보이며 건강한 식문화를 이끌고 있다. 겉은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의 맛과 기름은 빠지고 속은 부드러운 숯불구이 치킨 맛의 장점만을 모아 오븐구이 치킨을 탄생시켰다. 조리 시 단 한 방울의 기름도 사용하지 않아 트랜스지방이 적으며, 오븐에서 굽기 때문에 기름이 빠져 겉은 바삭하고 육즙은 살아 있어 치킨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굽네치킨은 또 4無 정책, 투명한 인테리어 시공, 오픈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맹 본사와 가맹점주 관계에 있어 상생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가맹점 오픈 시엔 보증금·교육비·로열티·가맹비를 받지 않는다. 오픈 초기 비용을 줄여주어 최대한 빨리 정상적인 운영에 적응할 수 있게 배려하고 있다. 원료육도 100% 국내산 냉장육만을 자체 수급하고 있어 치킨 공급도 안정화돼 있다. 2009년 8월 하루 6만수의 원료육을 가공할 수 있는 가공장을 전북 정읍에 설립했다. 주 5일 배송으로 365일 신선한 원료육을 공급하고 있다. 또 김포·용인·유성·정읍·구미·마산 등 총 6개의 지역에 물류센터를 보유, 전국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항상 신선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굽네치킨은 '더불어 사는 사회' 실현이라는 기업 철학 아래 각 브랜드 별 고객 만족을 위한 시스템 구축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역 청소년, 해외 아동 후원, 노인회, 유소년 축구단 후원 등 사회 각계 각층을 후원하고 있으며 환경운동 참여, 국내 비인기 스포츠 후원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2015-08-28 06:00:0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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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CU, 업계 최초·최대 규모 9000호점 돌파!

26년만에 9000호점 돌파…국내 소비성향 맞춘 '한국형 편의점'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편의점 업계 1위 CU(씨유·대표 박재구)가 27일 한양대학교 복지관에 9000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업계 최초이며 최대 규모다. CU는 1990년 보광훼미리마트 1호점을 시작으로 26년간 편의점을 확장해 왔다. 2012년 8월에는 국내 소지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성향에 맞춰 '21세기 한국형 편의점' CU를 선보였다. 당초 훼미리마트의 이미지가 강했던 탓에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지만 3년이 지난 2015년 8월 현재 업계 1위를 굳건히 지키며 가장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3년에는 선제적으로 가맹점의 경쟁력 확보 및 수익 향상에 초점을 맞춘 '질적 성장 전략'의 실행을 선언했다. 2014년 CU는 가맹 시스템의 개선 작업 등을 통해 가맹점주의 매출이익 배분율을 최대 80%까지 높인 가맹형태를 선보였다. 심야 운영 여부도 가맹점주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점포 개발 과정도 강화했다. 기존 개발팀에서만 이뤄졌던 개점 과정을 예비 가맹점주가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하는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현장 검증을 통해 정밀한 매출 검증을 가능케 했다. 또 가맹 계약서에 최소 영업지역 보호 거리인 250m를 명기해 가맹점주 간의 상권 보호도 강화했다. CU의 이러한 전략으로 인해 2014년 신규 점포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9% 상승했다. 박재구 대표는 "가맹점주와의 끈끈한 신뢰와 고객의 뜨거운 성원으로 업계 최초로 9000호점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가맹점주 수익 향상 등 내실 있는 성장과 더불어, CU만의 장점을 활용한 사회적 역할도 적극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28 06:00:0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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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BBQ, 맞춤형 창업설명회로 '안심 창업'

치킨 프랜차이즈 BBQ, 맞춤형 창업설명회로 '안심 창업' 도와 "상권분석 비롯해 5가지 창업 모델 제시"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국내 1위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전개하는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안심 창업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갖추고 있다. BBQ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제너시스BBQ 그룹 본사에서 맞춤형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상권 분석을 비롯한 BBQ의 5가지 사업 모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소개된다. 전문 컨설턴트와 개인 상황별 1대 1 창업 상담도 가능하며 전화(080-383-9000) 혹은 홈페이지(www.bbq.co.kr) 를 통해 설명회 참가 예약을 받고 있다. BBQ는 'BBQ 익스프레스(Express)' 'BBQ 카페(Cafe)' 'bbq 프리미엄 카페' '치킨앤비어' '펀앤정' 등 총 5 가지 타입 사업모델을 제시해 상권과 창업자의 니즈에 맞춰 소개한다. 'BBQ 익스프레스'는 치킨 메뉴 배달을 전문적으로 하는 매장으로 33㎡기준 5000만~6000만원의 창업비용이 든다. 또 배달과 내점이 가능한 컨셉인 'BBQ 카페'는 치킨을 비롯해 피자와 주류를 함께 취급해 저비용 고수익을 보장하는 컨셉이다. 창업비용은 66㎡기준 9600만원 정도다. 치킨요리를 비롯해 피자·파스타·샐러드·베이커리류 등 100여 가지 메뉴를 제공하는 'bbq프리미엄 카페'는 130㎡ 기준 2억~3억원의 창업 비용이 든다. 고품격 치킨호프 전문점 콘셉트의 '치킨앤비어'와 면·리 단위에만 입점 할 수 있는 '펀앤정'의 창업 비용은 각각 1억~1억5000만원(99㎡기준), 5000만~8000만원(66㎡기준) 수준이다. 한편 치킨대학에서는 BBQ 창업을 위한 메뉴 조리부터 서비스·마케팅까지 모든 것을 전수해 주며 슈퍼바이저 제도를 통해 담당 운영과장이 일주일에 2~3회 매장을 방문해 매장운영을 지원·관리해주고 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상권 분석을 비롯한 BBQ의 다섯가지 사업 모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소개된다. 더불어 전문 컨설턴트와의 개인 상황별1대1 창업 상담을 체험할 수 있다. 창업설명회 참가 희망자는 필히 예약을 해야 하며 전화(080-383-9000) 혹은 홈페이지(www.bbq.co.kr) 를 통해 가능하다. 본사(송파구 중대로 64 제너시스빌딩)에서 개별적인 상담도 가능하다.

2015-08-28 06:00:0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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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남녀노소 친숙한 '본 설렁탕'

본아이에프, 남녀노소 친숙한 '설렁탕' 프랜차이즈 선봬 예비창업자 위한 '3S 시스템' 등 운영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본죽으로 유명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대표 김철호)가 지난 7월 '본설렁탕'을 새롭게 선보였다. 유행을 타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설렁탕을 주 메뉴로 내세워 상권마다 다양한 매장 형태를 적용하고 있다. 본설렁탕은 현재 목동·신촌을 비롯해 홈플러스 입점 매장까지 서울 및 경기 일대에 총 8곳에서 운영 중이다. 접근성을 높인 일반 매장과 대형마트 내 키오스크 매장 등 다양한 매장 형태로 입점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차별화된 '3S 시스템' 프랜차이즈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3S 시스템'은 간편함(Simple), 안전(Safe), 속도(Speed)를 의미한다. 우선 전처리 식자재 공급으로 효율적인 주방 운영이 가능하다. 사골농축액을 매장에서 배합하지 않고 본사 CK(Central Kitchen)에서 고온·고압으로 추출한 100% 한우육수를 매일 매장에 공급, 균일한 품질의 육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100% 한우 육수를 베이스로 한 국수 설렁탕·닭가슴살 설렁탕·만두 설렁탕 외에도 계절 한정 메뉴인 열무 비빔국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가스 화구를 이용하는 메뉴를 전체의 10% 미만으로 구성해 조리 시 매장 내 그을음으로 인한 오염과 화기 사용에 대한 사고 발생이 낮은 것도 강점이다. 간편하고 안전한 주방 시스템을 구현해 매장 내 빠른 회전율을 돕는다. 특히 다양한 형태와 규모로 오픈이 가능해 최소 약 4000만원 대에서 최대 3억원대까지 창업 비용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다. 이 외에 본설렁탕은 다양한 창업 혜택을 마련했다. 가맹 계약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입비를 50%(약 500만원) 면제해주며 매장 오픈 시 200만~300만원 상당의 초도 식자재 비용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매장 오픈 홍보물 등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15-08-28 06:00:0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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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후속…소형SUV 돌풍에 낄 틈 있을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가 27일 선보인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신형 스포티지가 가격과 연비경쟁력에서 티볼리 광풍을 잠재울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소형 SUV 시장에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쌍용차 티볼리와 강력한 연비로 무장한 르노삼성차의 QM3, 한국지엠 트랙스등과 비교해 애매한 연비로 이들과 경쟁할 수 있을지 의문이 일고 있다. 기아차에 따르면 신형 스포티지는 R2.0 디젤엔진과 U2 1.7 디젤엔진 등 2종으로 출시된다. R2.0 디젤 모델은 유로6를 충족시켰다. 연비는 14.4Km/ℓ다. U2 1.7 디젤 모델은 다운사이징된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DCT)를 탑재했다. 기존 스포티지는 경쟁사들의 신차에 밀려 부진을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7월 스포티지 판매량은 3254대로 전년 동월 대비 32.3% 감소했다. 올해 1~7월 누적 판매량은 2만488대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29.3% 감소했다. 신형 스포티지 가격 인상도 불가피 할 전망이다. R2.0 디젤엔진은 유로6 기준에 맞추기 위해 배기가스 저감장치 등의 새로운 시스템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판매가부진한 상황에서 가격 인상은 기아차에게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기아차의 한 딜러는 "다음주부터 사전계약이 실시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구체적인 제원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티볼리는 지난달 4011대가 팔렸다. 전월 보다 10.5% 판매량이 증가했다. 쌍용차는 티볼리 디젤 합세로 흥행 2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 티볼리 디젤은 유로6 e-XDi160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115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힘을 낸다. 복합연비는 15.3km/ℓ다. 티볼리 디젤의 판매가격은 2045만~2495만원이다. 연비 지존(18.5km/ℓ)을 자랑하는 르노삼성의 QM3 1.5리터 디젤 모델은 올해 1~7월 내수 시장에서 1만2549대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QM3 가격은 2200만~2490만원이다. 한국지엠은 최근 유로6를 충족하는 트랙스 디젤을 출시했다. 독일 오펠사의 4기통 1.6ℓ 엔진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135마력. 최대토크 32.8㎏·m의 힘을 낸다. 연비는 14.7km/ℓ다. 가격은 2195만~2495만원이다.

2015-08-28 03: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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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자계열사, 기술력 앞세워 신사업 '스피드 업'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그룹의 전자계열사들이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친환경 자동차 부품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신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공고한 협력을 유지하며 자동차 부품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OLED 분야 기술 선점과 대규모 투자로 시장의 판세를 바꾸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2013년 신설한 VC(자동차부품)사업본부를 앞세워 스마트카 시대의 핵심부품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G전자는 전자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르세데스 벤츠, 폭스바겐 그룹 등 글로벌 유명 완성차 업체들과 기술협업 등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LG전자는 세계 최대 완성차 업체인 폭스바겐 그룹의 전략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LG전자는 폭스바겐 그룹이 기술 혁신 가속화를 위한 '자동차 공급망 미래전략(FAST)' 프로그램의 핵심 분야인 '차량 인포테인먼트 기술' 분야를 담당한다. FAST 프로그램에 선정된 업체는 총 44곳으로 국내에서는 LG, 포스코, 코아비스 뿐이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말 메르세데스 벤츠와 '스테레오 카메라 시스템' 개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올해 초 열린 'CES 2015'에서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디터 체체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을 만나 회의를 나누는 등 양사는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6월 '구글 개발자 회의'에서 구글의 새로운 프로젝션 표준 기술을 적용한 차량용 AVN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음성과 영상을 전송해 송출하는 기술을 시연하기도 했다. 이 같은 LG전자와 구글의 협업은 구글 무인주행자동차에 '배터리팩'을 공급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구글은 LG전자가 무인차 프로젝트의 글로벌 파트너라고 밝히는 등 기술력에 큰 신뢰를 보내고 있다. 향후LG전자는 전기차 핵심부품, 자동차 엔지니어링 분야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해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이노텍은 차량용 전장부품 관련 매출이 꾸준히 늘리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차량 부품의 전자화를 예측하고 2006년부터 사업 기반을 다진 LG이노텍은 현재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모터, 센서, 카메라모듈, 무선통신모듈, LED 등과 전기차 부품인 배터리 제어시스템(BMS), 전력변환모듈 등 총 20여 종의 차량 전장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LG이노텍은 연구개발(R&D), 생산, 마케팅 등 전 부문에서 차량 전장부품에 전문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품질 경쟁력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을 위해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OLED를 선정하고, 대규모 투자를 통해 시장의 지배력을 굳힌다는 방침이다. 최근 LG디스플레이는 액정표시장치(LCD)에서 OLED로 투자 중심 이동을 선언하며 2018년까지 대형 및 플렉서블 OLED를 중심으로 10조원 이상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대형 OLED 분야에서는 종이처럼 얇은 월페이퍼 디스플레이와 투명 TV와 같은 프리미엄 제품군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중소형 OLED에서는 플렉서블 OLED에 집중해 웨어러블 시장에서 1등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은 지난해 87억달러(약10조 2816억원) 규모에서 오는 2022년 283억달러(약 33조4449억원)로 성장해 미래 디스플레이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5-08-28 03: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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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도넛 LPG탱크 탑재한 SM7 LPe 돌풍

"SM7 LPe 출시 3주만에 700대 사전계약에 힘입어 준대형 LPG차 시장점유율 목표를 20%에서 25%로 끌어올렸다"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은 27일 서울 장충동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SM7 LPe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 SM7 LPe 출시 3주만에 700대 계약을 성사시킨 데 따른 르노삼성의 새로운 목표다. 르노삼성은 3일 도넛탱크가 적용된 SM7 LPe를 출시했다. SM7 LPe는 르노삼성이 개발한 LPLi(LPG 액상 분사) 기술과 도넛탱크 기술이 특징이다. 특히 도넛탱크는 LPG(액화석유가스) 연료통을 스페어타이어 공간에 탑재해 경쟁 차종 대비 적재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 연제현 르노삼성 상품전략팀장은 "현대자동차 그랜저는 트렁크에 휠체어, 유모차 등이 들어가지 않고 골프백도 2개만 들어간다"며 "SM7 LPe는 휠체어나 유모차는 물론 골프백도 4개까지 실을 수 있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도넛탱크의 안전성 문제도 세 가지 이유를 들며 불식시켰다. 연 팀장은 "SM7 LPe는 우선 기존 보다 0.5㎜ 두께가 늘어난 3.5㎜의 탱크 강판을 적용했다. 이는 더 가볍고 튼튼하다. 두 번째는 충돌 안전성이다. 르노삼성 도넛탱크는 메인프레임 상단에 얹혀 있는 구조라서 내구성·안전성을 확보했다. 마지막으로 가스안전공사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했다"고 말했다. 출시 3주만에 700대가 판매된 SM7 LPe는 준대형 LPG시장의 월평균 판매의 약 40% 해당한다고 르노삼성은 전했다. SM7 LPe의 가격은 2550만원이다. 이는 현대차 그랜저 LPG 차량 보다 350만원 저렴하다. SM7 LPe는 LPG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기존 SM7 노바 SE25 트림의 기본 품목에 LE25 트림의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뒷좌석 열선시트, 동승석 파워시트, 전방 경보장치 등을 적용했다. [!{IMG::20150827000171.jpg::C::480::르노삼성 SM7 LPe / 르노삼성 제공}!]

2015-08-27 20:05:29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