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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삼성물산 소액주주 연대 가처분 내달 4일 전까지 결정"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물산 소액주주 연대가 제기한 삼성물산 합병 절차 진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내달 4일 이전에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김용대 수석부장판사)는 28일 삼성물산 소액주주 연대가 삼성물산을 상대로 낸 합병 절차 진행정치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삼성물산 소액주주 연대는 불공정한 합병비율로 우선주 주주들이 피해를 입게 됐다며 우선주 주주총회가 개최되기 전까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절차 진행을 정지해달라고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날 재판부는 우선배당금 전체 규모 감소, 유통주식수 감소, 합병비율로 인한 우선주의 피해 등 쟁점에 대해서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소액주주 연대 법률대리인은 보통주 주주의 경우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반면 우선주 주주들의 경우 배당에 대한 우선권을 갖지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었다며 외국의 사례와 비교해 우선주 주총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 재판부는 통합 삼성물산의 등기예정일인 내달 4일까지 결정을 내리겠다며 양측 법률 대리인에게 내달 1일까지 서면을 통해 추가적인 답변을 제출하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 삼성물산은 내달 1일 출범하며 4일 합병등기를 할 예정이다.

2015-08-28 14:58:06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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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완벽한품질 갖춘 '더 넥스트 스파크' 생산위한 결의 다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지엠은 28일 창원사업장에서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의 본격 양산을 기념하고 완벽한 품질의 생산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등 임원들이 2차 협력업체를 방문해 품질을 강조한 데 이어 스파크를 성공적으로 양산해 고객 기대에 부응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호샤 사장을 비롯, 제임스 김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김형식 창원공장 본부장 등 한국지엠 임직원과 안상수 창원시장,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협력업체 대표 등 창원 지역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호샤 사장은 “스파크를 성공적으로 양산할 수 있게 돼 기쁘고 노력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양질의 스파크를 제공해 폭발적인 고객 기대에 부응하고 고객 감동을 만들어 내 경차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창원시는 스파크의 양산을 기념해 ‘한국지엠 기업의 날’을 선포했다. 이에 따라 전날부터 9월 5일까지 열흘간 창원 시민들과 스파크의 성공과 한국지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시장은 “한국 자동차 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지엠의 신제품 스파크 출시를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의 경차 전용공장인 창원 공장은 스파크와 친환경차 스파크 EV(전기자동차),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를 생산하고 있다. 창원공장은 2013년 미국 환경보호국이 매년 친환경적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에너지 스타 챌린지 포 인더스트리’ 63개 GM(제너럴모터스) 사업장에도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2월말에는 공장 내에 11.5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 이 발전시설은 연간 1만4000MWh의 전력을 생산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약 9200톤 정도 줄일 수 있다고 한국지엠은 전했다. 11.5MW급 태양광발전소의 연간발전량인 1만4000MWh는 약 4600개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이다.

2015-08-28 11:17:3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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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4K 캠코더 'XC10' 정식 판매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콤팩트한 사이즈에 4K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4K 캠코더 'XC10'을 정식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캐논은 시네마 EOS 라인에 이어 4K 캠코더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 한국의 4K 영상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캐논은 XC10과 함께 4K 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EOS C300 Mark II', 전문가용 30인치 4K 모니터 'DP-V3010'과 11월 발매 예정인 'DP-2410'을 선보여 영상 촬영부터 출력까지 통합 4K 영상 라인업을 구축했다. 새롭게 출시한 XC10은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4K 영상의 LOG촬영이 가능해 하이아마추어는 물론 전문 영상 제작자까지 누구나 쉽게 고품질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 약 930g의 가벼운 보디로 촬영 시 부담을 줄였고, 차량이나 드론에 설치해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촬영도 가능하다. XC10은 고감도 1.0형 CMOS 센서에 고성능 디직 DV5(DIGIC DV 5) 이미징 플랫폼을 탑재해 4K 영상은 물론 고화질의 사진을 찍거나 추출하는 성능도 탁월하다. 초당 30프레임으로 기록된 4K 동영상에서 최고 화질의 1프레임을 추출해 흔들림 없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정지 사진 촬영 시에는 초 당 약 3.8매 연속 촬영이 가능하며 약 1,200만 화소로 기록할 수 있다. 또 새롭게 개발된 최신형 XF-AVC 코덱을 탑재해 최고 305Mbps 속도로 4K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고화질 영상을 빠른 속도로 압축해 기록하고 편집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XC10은 고화질 4K 데이터는 CFast 2.0카드에 기록하고 풀HD나 정지 사진은 SD 메모리 카드에 기록해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의 EOS 시리즈에서 사용되는 액세서리인 스피드라이트와 배터리(LP-E6N) 등을 호환해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XC10의 가격은 279만원이며 CFast 64GB와 함께 구성된 패키지는 299만원이다. 캐논 이스토어 또는 압구정 캐논 플렉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동환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사장은 "캐논은 앞으로도 4K 영상기기의 대중화를 위해 혁신적인 4K 기술력을 접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5-08-28 10:56:51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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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28일 개막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2015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LG Cup International Women’s Baseball Tournament 2015)’가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다. LG전자는 여자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국여자야구연맹,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등과 협의해 지난해 대회를 신설했다. 한국여자야구 사상 국내에서 열린 첫 국제대회로 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여자 야구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국제경기는 현재 4개다. 이중 여자 야구 클럽팀(동호인이 모여 조직하고 운영하는 팀)이 참가 가능한 국제 경기는 ▲2008년부터 매년 열려온 ‘홍콩 피닉스 컵’ ▲2014년 시작한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올해 열린 ‘괌 국제여자야구대회’가 있다. 나머지 하나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으로 국가대표팀 대상 경기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2개 팀), 일본, 미국, 대만, 홍콩, 호주, 인도를 포함한 7개국 8개팀 1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31일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28일 오전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정진구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이광환 한국여자야구연맹 고문, 허구연 KBO야구발전위원회 위원장, 박태수 이천부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사에서 구 부회장은 “지난해 LG는 한국 최초로 국제여자야구대회를 열었으며,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성원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 대회를 열게 됐다”며 “여자야구의 저변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머지않아 인기 스포츠 종목으로 부상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LG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여자야구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할 것이다”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나흘 간의 경기를 통해 여러분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훈련의 땀방울을 마음껏 발산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막경기에서는 한국의 ‘코리아(Korea)’팀과 대만의 ‘뱅가드(Vanguard)’팀이 명승부를 펼쳤다. 특히 구 부회장이 시구자로 나서 역동적인 투구 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LG전자가 이천 도자기를 선수들에게 선물하고 국립국악고등학교 예술단 학생들이 축하공연을 하는 등 한국의 전통문화도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한편 올해는 일반인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글러브(G-Love)’를 운영한다. 서류심사, 면접을 통해 선발된 9명의 대학생들이 대회기간 동안 통역매니저 부문, 사진영상 부문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 공식사이트(lgcup4u.com)에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LG 톤 플러스’등 선물을 증정하고 대회 관련 상세한 소식도 전한다.

2015-08-28 10: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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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해외발 항공권 할인제공…'코리아 그랜드 세일 동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진에어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 동참하고자 31일부터 할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해외발 한국행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과 국내 각종 관광지 연계 할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국내 여러 업체가 참여해 해외 관광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진에어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맞아 방한 해외 관광객 대상으로 항공권을 연중 최저 가격으로 판매하는 ‘해외발 진마켓’ 프로모션을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방콕-인천, 삿포로-인천, 홍콩-인천, 상하이-제주, 세부-부산 등 총 16개 해외발 국제선에서 진행된다. 진에어는 왕복 총액 기준으로 나가사키-인천 노선을 9415엔, 오사카-부산을 1만1453엔, 홍콩-인천을 1345홍콩달러 등으로 판매한다. 또 진에어는 국내 각종 관광지 등에서 최대 50%의 할인·상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진선미 투어 프로젝트’ 프로그램도 9월 1일부터 각 업체별 안내된 기한까지 제공한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입장료 50% 할인, 공연 비밥, 공연 페인터즈 히어로 각 35% 할인 외에도 조계사 템플스테이, 네이처 리퍼블릭, 불고기 브라더스 등 총 14곳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진에어 측은 “저가의 항공권부터 할인된 한국 여행 코스까지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해외 관광객을 한국으로 대규모 유치함으로써 내수 활성화와 코리아 그랜드 세일의 성공적 진행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2015-08-28 09:58:13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