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차, SUV '더 뉴 맥스크루즈' 출시…3294만~4103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3일 서울시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더 뉴 맥스크루즈'의 판매를 시작했다. 신형 맥스크루즈에는 유로6 디젤엔진과 안전 편의사양 등이 새로 탑재됐다. 현대차는 맥스크루즈의 내외장 디자인 변경을 통해 고급감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AVM) 등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도 추가했다. 유로6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시키는 e-VGT R2.2 디젤엔진과 스몰오버랩 대응 차체구조를 적용했다. 맥스크루즈의 판매가격은 2.2 디젤 ▲익스클루시브 3294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706만원 ▲프레스티지 3907만원, ▲파이니스트 에디션 4103만원이다. 3.3 가솔린 모델은 ▲프레스티지 3593만원이다. 맥스크루즈는 충돌 정도에 따라 에어백을 전개하고 동승석에 유아시트를 장착해 유아를 태울 시 동승석 에어백이 미작동하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탑재됐다. 또한 차량이나 보행자와의 충돌 예상 시 차량피해를 최소화하는 AEB도 적용됐다. 맥스크루즈는 바이펑션 HID 헤드램프가 탑재돼 근/원거리 밝기 성능이 개선됐다. ▲ASCC ▲스마트 하이빔(HBA) ▲스다이나믹 벤딩 라이트(DBL) 등도 적용됐다. 이와 함께 ▲AVM ▲어드밴스드 주차 조향 보조시스템(ASPAS) ▲JBL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 편의사양도 탑재됐다. ▲조수석 탑승자의 편의성을 높인 동승석 6WAY 전동시트 ▲3열 USB 충전포트를 장착해 탑승객의 편의도 향상시켰다. LED(발광다이오드) 안개등과 LED 주간 주행등, 신규 19인치 알로이 휠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3개의 신규 외장 컬러(탠브라운, 미네랄블루, 스페이스블루)와 내장 버건디컬러 인테리어가 새로 추가됐다. 클러스터의 디자인도 시인성 높게 개선됐다. 맥스크루즈는 흡차음재 보강과 차체 상하부 설계 최적화를 통해 정차시 진동과 주행시 소음을 줄였다. 공회전 제한장치(ISG)를 디젤 엔진에 기본 적용해 공회전 진동을 줄였다. 특히, 국산 SUV 최대 크기의 브레이크 디스크가 장착돼 체감 제동성능이 개선됐다. 이번에 출시된 맥스크루즈는 프레스티지, 파이니스트 에디션 두 가지 상위 트림이 추가됐다. 프레스티지 이상에는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도어 가니쉬, 리어 범퍼가 적용됐다. 최상위 모델인 파이니스트 에디션에는 라디에이터그릴, 프론트·리어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 등에 다크 크롬 재질을 적용하고 별도 휠을 적용했다. 내장에는 퀼팅 나파가죽 시트가 적용됐다. 현대차 측은 "맥스크루즈는 대형 SUV의 여유로운 공간 활용성에 럭셔리 세단의 품격과 안락함을 더한 국내 최고의 레저형 SUV"라며 "디자인, 상품성, 안전성 등 3박자를 고루 갖춰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50903000088.jpg::C::480::현대차 신형 맥스크루즈 / 현대차 제공}!]

2015-09-03 12:13:41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CJ "2020년 글로벌 탑10 문화기업으로 도약"…매출 15.6조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CJ그룹은 문화사업 분야 매출을 2020년까지 15조6000억원으로 끌어올려 글로벌 탑(TOP)10 문화기업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이채욱 CJ주식회사 대표(부회장) 지난 2일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미디어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문화사업 비전과 글로벌 전략을 밝혔다. CJ그룹의 문화사업은 1995년 드림웍스 3억 달러(약 3500억원) 투자에서 시작됐다. 이는 당시 제일제당 연매출의 20%가 넘는 큰 금액이다. 이재현 회장은 경영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문화가 우리의 미래"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20년간 문화의 산업화와 글로벌화를 위해 투자를 지속했다. 그 결과 CJ그룹의 문화사업 계열사인 CJ E&M, CGV, 헬로비전의 지난해 매출은 3조6000억원을 기록하며 고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CJ 관계자는 "식품회사였던 제일제당이 현재의 글로벌 문화창조기업으로 탈바꿈해 '제 2의 창업'을 이룩한 것은 최고 경영진의 의지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CJ그룹은 2020년까지 문화사업 분야 매출을 현재에서 4배 이상 늘려 글로벌 탑10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해외진출 전략을 세웠다. CJ CGV는 현재 한국,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6개 국가에 보유한 1637개 스크린을 2020년에는 12개국 1만여 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목표가 달성되면 현재 연간 1억3000만 명인 CGV 관람객은 2020년 7억 명 수준으로 증가한다. 또 CJ E&M은 외국인들에게 친근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글로벌 IP(지적재산권) 확보에 주력해 세계적인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특히 영화사업부문의 경우 중국, 동남아 현지 합작 영화 제작 및 배급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2020년에는 글로벌 사업 매출 비중을 6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방송사업은 해외 미디어 파트너와의 합작을 통해 다양한 진출을 꾀하고, 음악 및 공연사업도 현지 및 글로벌 IP를 확대해 해외 진출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0년 CJ E&M의 글로벌 매출 비중 역시 현재(8.5%)보다 크게 높여 43%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이채욱 대표는 "문화산업은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특징이 있다. 최근 제조업 경쟁은 중국의 성장으로 우리나라와 같은 신흥국들이 어려움이 겪고 있는 상황에서 CJ는 문화산업이 한국경제를 먹여 살릴 차세대 핵심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5-09-03 12:01:52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2015년 '글로벌 CS 세미나'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2일부터 4일까지 서비스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글로벌 CS(Customer Service)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리츠칼튼 호텔에서 전 세계 38개국의 서비스 대표자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 현대차는 새로운 글로벌 서비스 슬로건인 'RIGHT HERE, RIGHT CARE'를 발표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서비스 슬로건은 '언제나 고객을 위해 대기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각국의 고객경험 차별화 우수사례 ▲미래 자동차 시장 트렌드 및 서비스 대응 전략 ▲고객접점 서비스 인력관리 및 역량 개발 등을 주제로 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스트리아 대리점의 토마스 슈타잉거씨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만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고객경험 차별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대차의 고객 최우선 경영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오스트리아의 현대차 고객에게 최고품질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측은 "새로운 서비스 슬로건은 최고의 고객만족도 달성을 위한 현대차의 신념"이라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고 고객 감동을 위한 서비스를 실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해외서비스 교육센터 ▲사이버 정비교육시스템 ▲글로벌 원격진단 서비스 전문가 교육 ▲해외 서비스 어드바이저 챔피언십 ▲세계 정비사 기능 경진대회 등을 통해 정비인력을 양성하고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5-09-03 11:35:46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쿠첸, 4일 코스닥서 거래…"프리미엄 가전 전문기업으로 도약"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쿠첸(대표 이대희)이 4일부터 코스닥시장에 재상장됨에 따라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3일 밝혔다. 쿠첸은 지난 8월1일 리홈쿠첸의 핵심사업부인 리빙사업부문에서 사업회사로 출범한 바 있다. 쿠첸은 사업회사로 독립해 프리미엄 가전 기업으로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밥솥의 경우 IH압력밥솥과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라인업을 강화해 수익성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열판밥솥 등의 보급형 제품 라인을 확대해 홈쇼핑 및 온라인 채널에서의 시장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신성장동력인 전기레인지 사업을 지속 육성해 국내 전기레인지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해외시장 공략도 가속화한다. 쿠첸은 현재 중국, 러시아, 미주, 유럽 등에 밥솥, 멀티쿠커 등의 제품을 수출 중에 있으며 해외 매출액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10%에 달한다. 쿠첸은 특히 중국 수출 제품 확대를 통해 온라인, 홈쇼핑 채널의 시장 점유율을 극대화하고 오프라인 입점 매장 수도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대희 쿠첸 대표는 "독자 경영체제를 확립함으로써 프리미엄 가전 전문기업으로서의 가치 제고 및 기업 내실을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03 11:29:24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협력사 대금 1조523억원 추석 전 조기지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523여억원을 당초 지급일 보다 앞당겨 추석 전에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납품대금을 앞당겨 받게 되는 협력사는 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4사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3000여개 협력사다. 예정 지급일 대비 최대 6일 앞당겨 대금을 지급받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납품대금 조기지급이 상여금을 비롯한 각종 임금과 원자재 대금 등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 3차 협력사들을 위해 1차 협력사들이 추석 명절 이전에 2, 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급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등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다. 지난 설, 작년 추석에도 각각 1조2400억원, 1조1500억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현대차그룹은 온누리상품권 약 120억원어치를 구매해 내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측은 "자금 수요가 많은 추석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자금이 2, 3차 협력사들에도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이 외에도 추석 명절을 맞이해 9월 7일부터 3주간 17개 계열사 그룹 임직원이 결연시설과 소외이웃을 방문해 명절 선물, 생필품 전달, 나들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5-09-03 11:22:20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고급 자동차강판 공장 증설…'2017년 총 1000만톤 생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포스코가 3일 광양제철소에 연산 50만톤 규모의 7CGL(용융아연도금강판공장)을 착공했다. 포스코는 이를 통해 글로벌 2위 자동차강판 생산 철강사로서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착공한 광양 7CGL은 고급 자동차용 소재인(AHSS) 생산에 특화된 설비로 총 2554억 원의 투자비가 투입돼 2017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AHSS는 일반 자동차강판보다 무게는 10%가량 가볍고 강도가 2배 이상 높은 초고강도강이다. 자동차사에서는 강도가 높은 AHSS를 사용하면 차량 제작 시 투입되는 강판량은 줄이면서도 강도는 충족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포스코는 전했다. 광양 7CGL에서 생산하는 AHSS는 폭스바겐, GM(제너럴모터스), 르노닛산, 도요타 등 글로벌 완성차사에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연간 850만톤 가량의 자동차강판을 생산한 포스코는 2017년에는 광양 7CGL과 태국, 중국 등 추가 자동차강판 공장 증설을 통해 자동차강판 생산량을 1000만톤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로써 포스코는 아르셀로미탈에 이어 명실상부 자동차강판 생산 2위 철강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포스코는 이번 광양 7CGL 공장을 건설할 때 발주, 설계, 제작, 시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대형 엔지니어링사와 건설사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 자력 엔지니어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소둔로 컴팩트화, 내부산화기술, 포스코형 도금 후 냉각장치 등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을 적용시킴으로써 투자비를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는 광양 7CGL 투자를 통해 건설인원 16만명 이상의 고용효과를 창출하고 설비공급사나 시공사 선정에서도 광양·전남지역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발주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정현복 광양시장 등 지역인사들을 비롯해 이영훈 재무투자본부장, 안동일 광양제철소장을 등 포스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2015-09-03 11:01:00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IFA 2015] 삼성전자, IoT를 현실로 만들다

[IFA 2015] 삼성전자, IoT를 현실로 만들다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는 4일부터(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5에서 사물인터넷(IoT)을 중심으로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삼성전자는 '시티큐브 베를린'에 작년과 동일한 8730㎡ 규모로 원형으로 구성한 IoT존을 중심으로 첨단 제품을 전시하고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한다. 또한 프레스 컨퍼런스도 개최해 첨단 제품을 소개한 후 자연스럽게 제품 체험을 할 수 있게 관람객의 동선을 배려했다. 삼성전자에서 가장 중점을 둔 IoT존은 천정에 65인치 커브드 SUHD TV 18대를 사용해 원형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하늘을 연출하고 삼성전자가 선보인 제품으로 소비자의 삶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에 때해 총 24개의 시나리오로 구성한 쇼케이스를 설치했다. 투명 유리관으로 이루어진 쇼케이스는 슬립센스, TV, 모바일, 스마트싱스 4개의 주제에 맞춰 제품의 활용 시나리오를 각각 6개로 나눠 소개했다. IoT 라운지는 BMW과 협업해는 BMW i3를 전시, 스마트싱스와 연동해 보여줄 수 있는 상황을 시연하고, BMW i 시리즈를 실제 주행하는 것처럼 삼성 기어 VR로 가상현실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혁신 제품을 전시하는 공간은 IoT존 주변으로 좌우에 각각 TV와 가전제품이 배치돼 있고 모바일, B2B 코너 등 공간을 구성했다. 우선 중앙의 88인치 SUHD TV와 SUHD 로고를 형상화한 하이라이트 존을 중심으로 좌우에 각각 11대와 상단에 18대를 포함 총 41대의 SUHD TV로 관람객들이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또한 넷플릭스, 아마존의 글로벌 UHD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UHD 컨텐츠를 시연하고 인기게임과 TV, 모바일 간 컨버전스 기능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울트라 H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SUHD TV에 연결해 생생한 UHD 컨텐츠를 감상할 수도 있다. AV존에서는 'R5', 'R3', 'R1'을 중심으로 무선 360 오디오를 즐길 수 있고 '삼성 멀티룸 오디오' 앱을 통해 삼성 기어S와 연동하는 것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생활가전 전시 부스는 각 제품별 특징을 연상시키는 상징적인 이미지와 조형으로 벽면에 아트월을 설치했고 제품의 특장점에 따라 독립적으로 연출한 테마별로 제품을 전시하고 시연했다. 아트월은 냉장고, 식기세척기, 청소기, 오븐, 세탁기, 에어컨의 제품별 특징을 연상시키는 얼음, 물, 진공, 열, 물방울, 바람의 상징적인 이미지로 벽면에 연출했다. '셰프컬렉션'존은 유러피언 셰프컬렉션 제품인 상냉장 하냉동 2도어 냉장고, 인덕션 전기레인지, 전기오븐, 식기세척기를 유럽의 주방과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게 꾸몄다. 지난달 출시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도 전시하고 원형 디자인의 새 스마트워치 '삼성 기어 S2'도 IFA 현지 쇼케이스에서 소개한다. IoT 시대에 허브 역할을 할 '스마트 무선랜' 신제품도 선보였다. 'B2B존'의 스마트 쇼핑에서는 소비자별 맞춤형 정보 제공이 가능한 스마트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관람객들은 의상을 선택해 가상 모델에게 착용시킨 뒤, 모델의 모습을 360도 회전시키면서 의상을 고를 수 있으며 삼성페이로 결제를 간편하게 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오피스에서는 회의 자료를 실시간으로 다양한 기기를 통해 공유하며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개인의 모바일 기기로 프린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업무 효율화 솔루션이 전시되어 있다. '친환경존'에서는 삼성전자의 녹색경영 중기정책과 고효율 에너지 기술 적용으로 소비전력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들을 소개하며 IoT 기반의 에너지 솔루션을 제안한다.

2015-09-03 11:00:36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협력사 기술 경쟁력 확보 지원…'기술 이전 박람회' 개최

삼성전자, 협력사 기술 경쟁력 확보 지원…'기술 이전 박람회' 개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는 협력사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3일 수원 상생협력아카데미에서 '2015년 기술 이전 박람회'를 개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기술 이전 박람회'는 사측이 협력사에게 국내 대학과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 보유한 선행 기술을 소개해 협력사가 우수 기술을 도입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삼성전자 협력사 경영진과 연구·개발 임직원 등 총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사물인터넷(IoT), 표면처리, 신소재 등 3개 분야의 9개 선행 기술이 소개됐다. IoT 기술 분야에는 △스마트홈·스마트공장 등에서 활용 가능한 부산대학교의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술 △영남대학교의 고효율·고전력 교류 모터 기술 △일상 생활에서 버려지거나 소모되는 에너지를 모아 전력으로 재활용하는 이화여자대학교의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등이 소개됐다. 표면처리 분야에서는 △광주과학기술원의 기능성 용액을 이용한 미세 나노 구조 패턴 형성 기술 △중앙대학교의 나노 사이즈 박막 형성 기술 △배재대학교의 플라즈마 이용 표면 코팅 기술 등이 소개됐다. 신소재 기술 분야에는 △인제대학교의 이온성 고분자 잉크 복합체 제조 기술 △생산 현장에서 손쉽게 부품 설계·제작에 활용 가능한 서강대학교의 휴대용 3D 프린팅 및 종이전자용 잉크기술 △아주대학교의 대면적에 다양한 기능성 패턴을 입힐 수 있는 입자 필름 제조 기술 동향 등이 공유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제품 디자인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삼성전자 사내 디자인 전문가를 초청해 제품 디자인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색·소재·마감처리(CMF)의 발전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최병석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며 "기술 이전 박람회를 통해 협력사가 다양한 기술을 접하고 필요한 기술을 도입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9-03 11:00:00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IFA 2015서 글로벌 시장선도 제품 대거 공개…올레드TV·스마트가전 등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가 4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5'에서 글로벌 공략을 위한 시장선도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프리미엄 고효율·스마트 가전 ▲연결성을 강화한 모바일 기기 등을 전시한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64대를 이용해 초대형 미디어 월을 구성했다. 이 미디어 월은 전시장의 공중에 올레드 TV를 띄워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레드 TV가 구현하는 완벽한 블랙의 화면에 자연의 풍경, 세계적인 예술작품 등을 상영해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압도적인 화질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자체 개발한 스마트 TV 운영체제인 웹OS 2.0도 선보였다.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고효율 프리미엄 빌트인 패키지 등을 선보인다. 저진동 기술로 내구성과 고효율, 저소음 등을 강화한 드럼세탁기 '센텀'을 비롯해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를 결합한 트롬 트윈워시도 전시했다. 또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기반으로 고효율을 구현한 프리미엄 냉장고를 선보였다. 상냉장·하냉동 2도어 냉장고는 유럽 에너지효율 최고등급인 'A+++'보다 전기를 약 20% 더 절감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진공 청소기, 핸디스틱 청소기, 침구 청소기, 로봇 청소기 등 청소기 제품군 전체에 무선 기술을 적용한 코드제로(Cord Zero)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일반 가전을 스마트 가전으로 바꿔주는 스마트씽큐 센서와 사물인터넷 오픈 플랫폼인 올조인을 적용한 스마트 가전들을 공개했다. LG전자는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박석원 LG전자 해외영업본부장(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올레드의 화질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스마트 기술로 고객의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드는 제품들을 선보여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9-03 11:00:0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