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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2015 베스트 세일즈 컨설턴트 시상식'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닛산은 '2015 닛산 베스트 세일즈 컨설턴트 시상식'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날 닛산의 2014 회계연도 실적 달성을 견인한 딜러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닛산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량을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를 하반기에도 이어나가고자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사장이 직접 딜러들을 격려하고 시상했다. 닛산은 행사에서 상위 25%의 실적을 달성한 총 40명의 우수 딜러들을 '닛산 세일즈 앰배서더'로 위촉하고 상패를 전달했다. 또 세일즈 활동을 지원하고자 고급 브리프 케이스, 구두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했다. 키쿠치 사장은 "2014 회계연도는 닛산이 최고 실적을 이룬 해다. 이는 세일즈 컨설턴트의 헌신과 열정이 빚은 뜻 깊은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스포츠 세단 맥시마를 비롯해 상품성을 지닌 모델들을 최적의 시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국에 선보임으로써 닛산과 딜러사의 동반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닛산은 앞으로도 딜러들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딜러사와의 긴밀한 유대와 협력을 통해 맥시마의 성공적인 한국 시장 안착은 물론 브랜드 위상을 격상시킬 방침이다. 8월 26일 사전 예약에 돌입한 맥시마는 올 가을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최고출력 303마력의 주행성능과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이 탑재됐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와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G::20150903000253.jpg::C::480::2일 닛산 '2015 베스트 세일즈 컨설턴트 시상식'에서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한국닛산 제공}!]

2015-09-03 19:45:5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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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미래재단, 정비 꿈나무와 BMW 중국 심양공장 견학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코리아미래재단(이하 BMW 미래재단)은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2기' 참가 학생들이 중국 BMW 공장을 견학했다고 3일 밝혔다. 견학은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중국 BMW 심양 공장과 BMW·MINI(미니)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센터, BMW 차량물류센터(VDC), BMW 서비스센터 등을 방문했다. 또 현지 BMW 엔지니어·테크니션과의 만남을 비롯해 상하이의 루쉰 공원, 역사박물관 등도 방문했다. 참가 고등학생 35명은 1년간 12명의 BMW 딜러사의 기술 전문가 멘토와 조를 이뤄 월 1회 만나며 전공 분야 및 진로에 대한 설계를 진행했다. 서울모터쇼 탐방 후 진로워크숍에 참석, 심화된 자아 탐색 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딜러사 방문을 통해 직업인으로서 갖춰야 할 인재상에 대해 알아보는 등 취업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는 BMW 미래재단이 2013년부터 매년 공업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등학교 자동차학과 학생 중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진행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김효준 BMW 미래재단 이사장은 "이번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가 참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보다 구체적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11월부터 3기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보다 충실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IMG::20150903000251.jpg::C::480::BMW 미래재단의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참가 고등학생들이 중국 BMW 심양 공장 견학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BMW 제공}!]

2015-09-03 19:39:3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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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다낭 신규취항 · 일본노선 증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제주항공은 12월 2일 인천~베트남 다낭 노선을 신규취항하고 기존 일본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고 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현재 운항 중인 인천~하노이 노선에 이어 2번째 베트남 노선인 인천~다낭 노선에 12월 2일부터 주7회 운항을 시작한다. 다낭은 베트남 중부의 최대 상업도시이자 유명한 해변 휴양지다. 제주항공은 여름 성수기 기간에 인천~다낭 노선에 전세편을 운항한 바 있다. 또 일본노선 가운데 김포~나고야 노선을 오는 12월 11일부터 인천~나고야로 전환한다. 또한 오사카 노선과 후쿠오카 노선을 현행 대비 각각 2배씩 증편한다. 인천~오사카 노선은 기존 주 7회 운항 중인 오전 출발 편에 오후 출발 편 7회를 증편한다. 김포~오사카 노선은 기존 주 7회 운항 중인 오후 출발 편에 오전 출발 편 7회를 늘린다. 이로써 인천발과 김포발 모두 일 2회씩 총 4회 운항한다. 또한 인천~후쿠오카 노선도 12월 2일부터 기존 주 7회 운항 중인 오후 출발 편에 오전 출발 편 7회를 증편한다. 제주항공은 기존의 8개 노선 일평균 10회 운항에서 일평균 13회로 한일노선 운항횟수가 늘어난다. 12월 제주항공의 한국발 일본행 노선은 인천~도쿄 일 2회, 인천~오사카 일 2회, 김포~오사카 일 2회, 부산~오사카 일 2회, 인천~나고야 일 1회, 인천~후쿠오카 일 2회, 부산~후쿠오카 일 1회, 인천~오키나와 일 1회 운항하게 된다. 제주항공 측은 "오사카는 하루 6회, 후쿠오카는 하루 3회, 도쿄는 하루 2회 운항하는 등 한일 LCC(저가항공) 가운데 운항횟수와 수송객수가 가장 많은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된 항공스케줄과 예매일정은 추후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2015-09-03 19:14:0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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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세련된 디자인 렉서스 '올 뉴 ES300h' 정숙성에 반했다

[가평/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렉서스 '올 뉴 ES300h'는 시속 100km/h가 넘는 속도에서도 조용하면서도 승차감이 세단만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렉서스는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를 통해 하이브리드자동차 모델인 ES300h의 안정성과 정숙성을 극대화 했다. 2일 ES300h를 몰고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을 출발해 경기도 가평 베네스트 골프장까지 편도 65㎞를 달려봤다. 엑셀을 밟는 순간 울컥 거림 없이 부드럽게 속도가 붙었다. 이 차의 최고출력은 158마력(총 시스템 출력 203마력), 최대토크는 21.6㎏·m다. 전자제어 무단변속기(E-CVT)가 장착돼 유단변속기가 가진 변속 충격도 없었다. 이 때문에 가속과 감속을 반복했던 올림픽대로에서도 정숙성·승차감이 좋았다. 서울-춘천 고속도로에 들어선 후 최대로 속력을 올려봤다. 초반 가속력은 다소 딸리는 듯 했지만 엔진·배터리의 총 출력시스템이 가동된 203마력의 힘이 느껴졌다. 구불구불한 국도에서도 스티어링 휠의 응답력도 빠르고 정확했다. 뒷좌석에 동승했던 동승자도 승차감이 좋다고 반응했다. 연비는 12.4㎞/ℓ가 나왔다. 신형 ES300h의 공인 복합연비는 16.4㎞/ℓ다. 운전자의 선호에 따라 에코, 스포츠, 노멀 등의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슈프림, 프리미엄 트림에는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가 로우빔에만 적용됐고 이그제큐티브 트림에 로우빔·하이빔 모두 LED가 장착됐다. 실내 공간도 넉넉했다. 가격은 ES300h가 5180만원부터 6370만원까지 사양에 따라 선택한다.

2015-09-03 19:11:2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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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렌탈 서비스 도입, '넥스트 레벨'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렌탈 서비스 '넥스트 레벨'을 4일 시작한다. 넥스트 레벨을 통해 고객은 차종과 타이어의 종류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넥스트 레벨은 타이어를 렌탈하고 정기적인 타이어 점검과 차량관리도 해준다. 소형 차종부터 대형차종,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차종까지 타이어 총 8개 패턴, 153개의 규격을 최저 월 4400원에 타이어를 렌탈 할 수 있다. 넥센타이어의 제품 4개를 36개월 렌탈 계약 시 소형 차종에는 사계절용 타이어 엔프리즈 AH5제품을 월 6300원에 사용할 수 있다. 고성능 패밀리형 타이어인 CP672 제품은 월 1만800원에, 대형 차종에는 최고급 타이어인 명작 엔페라 AU5 제품을 월 2만300원에 렌탈 가능하다. 렌탈 기간은 12개월, 24개월, 36개월로 고객의 운전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기간이나 타이어의 구매 개수와 규격에 따라 렌탈 비용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최초 등록비는 5만원이다.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무상 서비스도 제공된다. 타이어 렌탈 기간에 정기적으로 고객의 자택 및 직장 등으로 방문해 안전운행을 위한 타이어공기압, 마모상태, 엔진오일, 부동액 등 차량 10대 항목을 정기 점검한다. 또 2회에 한해 자택 및 직장 등에서 차량을 인수해 차량점검과 위치교환 서비스 후 돌려주는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 밖에도 렌탈 전문점에서 엔진오일(고급 합성유) 3회 교환 및 타이어 위치 교환 등을 무상으로 서비스한다. 차량 수리 발생 시 정비공임의 30%를 할인해준다. 이와 함께 넥센타이어는 우리카드와 업무제휴를 통해 '넥센타이어 우리카드'를 출시, 사용실적에 따라 월 렌탈 요금을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월 30만원 이상 사용 시 월 렌탈 요금 1만원이 청구 할인된다. 70만원 이상 사용 시 1만5000원, 100만원 이상 사용 시 2만원의 렌탈 요금 할인이 지원된다. 제휴카드는 렌탈 요금 할인 외에도 테마파크, 영화관, 레스토랑, 커피전문점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은 "타이어 렌탈 서비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타이어를 사용하고 안전운전을 위해 타이어와 자동차 관리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타이어 렌탈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전문점의 위치는 홈페이지(www.tirerent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9-03 19:09:3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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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IFA 2015서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5·콤팩트' 공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소니는 세계가전박람회(IFA)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5'와 자매 모델 '엑스페리아 Z5 콤팩트'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소니 스마트폰은 카메라 부문에서 강점을 보여온 만큼 이번 신제품 역시 카메라 성능이 타사 프리미엄 폰보다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두 제품 모두 소니 카메라 엔지니어와의 협업으로 만든 2300만 화소의 '엑스모어 RS 포 모바일 센서'는 물론 0.03초만에 피사체의 초점을 잡는 '하이브리드 오토포커스'를 탑재했다. 엑스페리아 Z5와 엑스페리아 Z5 컴팩트는 5배의 강력한 줌 기능을 통해, 멀리 있는 피사체도 선명한 화질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영상 흔들림 방지 기능을 강화해 달리는 자전거와 같이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영상을 찍을 수도 있다. 또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최초로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해 '잠금 해제'의 번거로움을 없앴다. 방진·방수 기능도 적용했고 후면에는 반투명 유리를 덮어 보다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소니는 이날 공개 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4K UHD(초고화질)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5 프리미엄'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5.5인치 4K 디스플레이로 동영상을 찍고 재생할 수 있다. 4K TV로 직접 동영상을 출력해 볼 수도 있다. 4K 업스케일링 기술이 적용돼 4K로 촬영되지 않은 사진과 동영상도 4K급 해상도로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소니는 이번 박람회에서 디지털 이미징 제품과 TV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히라이 카즈오 사장 겸 CEO는 "혁신을 위한 무한한 잠재력이 여전히 소비자 가전 제품 분야에 존재한다는 것을 확신한다"며 "소니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과 놀라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5-09-03 19:05:0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