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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간편결제서비스 '페이코' 소비자 관심 높아…'2015 케이샵'서 주목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정우진)가 지난달 출시한 간편결제서비스 '페이코'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NHN엔터는 지난 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5 케이샵'에 마련한 '페이코(PAYCO)'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첫날부터 끊이지 않고 있다고 3일 밝혔다. NHN엔터는 이번 행사에서 '페이코'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결제가 가능하다는 강점을 살려 '페이코' 체험존을 마련하고 각 결제 환경에서 간편결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오프라인 결제 환경을 그대로 재연한 '페이코 카페 (PAYCO cafe)'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매장에 비치된 페이코 동글(결제단말기)에 모바일 기기를 대고 결제를 하면 실제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산에 거주하는 안현화 씨는 "현금이나 카드가 없이도 음료를 구매할 수 있어 간편하다. 또 구매 시 직접 비밀번호를 입력하니 도용의 우려가 없어서 안심된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서울 목동에서 상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한 관람객은 "깔끔한 디자인의 단말기가 눈에 띈다. 보급되는 시기가 궁금하다"며 페이코 동글의 도입에 큰 관심을 보였다. 2015 케이샵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페이코 부스에 찾아가 명함이벤트 및 체험존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에코백과 함께 시원한 음료가 제공된다. 한편 페이코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온라인에서 쇼핑할 때는 페이코 아이디와 6자리 비밀번호만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스마트폰을 결제단말기에 터치만 하면 완료되는 간편결제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이 더 이상 지갑과 플라스틱 신용카드를 꺼내지 않고도 편리한 쇼핑생활을 누릴 수 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결제는 9월 중 시행되며 NHN엔터는 자체 페이코 동글을 제작,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시작으로 오는 2017년까지 약 30만대를 배포할 계획이다.

2015-09-03 10:53: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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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1조 클럽 가입하나…'면세점+백화점' 매출 시너지 기대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대표 황용득)는 면세점 사업과 백화점 매출 시너지로 내년 매출 1조 클럽 가입이 유력시될 전망이라고 3일 밝혔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지난해 오픈한 연간 1000억원 매출 규모의 제주공항면세점과 연말 오픈하는 연간 5000억원 규모의 63빌딩 시내면세점 운영으로 면세점사업부문(제주+63빌딩)에서만 내년 60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백화점 사업부문 매출인 5000억원을 합하면 1조1000억원으로 1조 클럽에 가입 자격을 갖추게 된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현재 상층부(9층~12층) 매장개편(MD)을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달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고객 휴게·문화 공간과 더불어 서울 및 지역 유명 맛집의 식당가를 선보이는 등 매장효율화 제고를 통한 백화점 사업부문 강화에 나선다. 9층은 '홈리빙 전문관'으로 구성되며 생활용품 관련 제품 체험형 매장과 함께 중부권 최초 입점되는 수입 명품 가구·식기 가전 등을 선보인다. 10층은 가족 단위 공간과 키즈 카페, 최신식 시설의 문화센터(인문학, 유아 전문 강의실)로 구성된다. 11층 '고메월드'에서는 최현석 셰프의 '엘본그랑카페'를 비롯해 부자피자, 바토스, 제일제면소 등 전국 19개의 유명 맛집을 소개한다. 12층은 스포츠센터와 두피 케어 센터, 마사지 카페,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바뀐다.

2015-09-03 09:36:4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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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라이텍, 물류창고 LED조명교체사업 추진…한국통합물류협회와 양해각서 체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동부라이텍(대표이재형)은 한국통합물류협회와 협약식을 갖고 에너지 절감을 위한 LED조명 교체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동부라이텍은 이번 협약식에서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앞으로 회원사들의 전국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조명 컨설팅을 무료로 실시하고 물류창고의 전력절감을 위한 LED 조명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그 동안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을 위한 노력을 해왔으며 산업용 LED 조명 전문업체로서 국내?외에서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동부라이텍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물류업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LED 조명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향후 추진되는 LED조명교체 사업에는 기존 메탈할라이드 250W램프에 비해 약 70%의 에너지를 절감효과를 볼 수 있는 루미다스 80W고천장등이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초경량/초슬림 구조로 설치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8kV까지 견디는 과전압보호기능이 내장되어 전기적 안정성이 탁월하다. 또 특허 받은 입체냉각 방열시스템으로 장수명이 가능하고 획기적인 광학기술을 적용하여 직하조도는 향상되고 눈부심은 경감되어 근로자의 피로도를 감소시킬 수 있는 고효율 LED산업조명이다. 동부라이텍 관계자는 "산업용 LED 전문 조명 기업으로서 공장, 창고 등과 같은 산업시설의 에너지 절감을 위한 사업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고 전력절감에 탁월한 고효율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9-03 09:33: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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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소시지 70%는 고기햠량 알수 없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시판 중인 햄·소시지 등과 같은 육가공 식품에 고기함량 표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지난달 28일 자원봉사모니터단을 통해 햄·소시지 코너에 진열·판매되고 있는 시장점유율 상위 5개 업체(합계 약 70%)의 모든 제품(51개)에 대해 '육함량 표기' 여부를 모니터한 결과 15개(29.4%) 만이 육함량을 제품에 표기하고 있었다고 3일 밝혔다. 업체별로 보면 롯데푸드는 제품 13개 중 7개(53.8%)에 표기했으며, 농협목우촌은 제품 8개 중 3개(37.5%), CJ제일제당은 제품 15개 중 4개(26.7%), 사조대림은 제품 7개 중 1개(14.3%), 동원F&B는 제품 8개 중 0개(0%) 등이었다. 특히 돼지고기와 닭고기가 혼용된 경우 그 비율에 대한 정보가 전혀 표기돼 있지 않았다. 또 수입산 육류를 사용한 제품의 경우, 해당 수입국가명이 표기되고 있지 않아 소비자들이 원료의 원산지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햄·소시지의 고기함량 표기는 축산물위생관리법과 관련 식약처 고시 '축산물의 표시기준' 을 따르도록 돼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햄·소시지 제품에 고기함량 표기가 안 되는 이유는 고시 제4조에 '원재료명 함량'의 표시는 '원재료를 제품명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만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YMCA 측은 "식약처가 햄·소시지 등 육가공 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소비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고기함량표시 의무화 등 '축산물의 표시기준' 관련 규정을 하루빨리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09-03 09:32:17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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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모터쇼] 쌍용차, 티볼리 콘셉트카 XLV-Air 렌더링 공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가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티볼리 디젤을 유럽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편 티볼리 롱보디의 양산형 콘셉트카 XLV-Air를 최초로 공개한다. 쌍용차는 콘셉트카 렌더링 이미지를 3일 공개했다. 쌍용차는 1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7일까지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XLV(eXciting smart-Lifestyle Vehicle)-Air를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콘셉트카 XAV(eXciting Authentic SUV)-Adventure와 티볼리, 코란도 C(현지명 코란도) 등 유럽 주력 판매 모델을 전시한다. 쌍용차는 지난해 제네바모터쇼에서 콘셉트카 XLV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하는 XLV-Air를 통해 내년 초 선보일 티볼리 롱보디 버전의 스타일과 상품성을 미리 살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티볼리 롱보디 버전은 기존 티볼리를 베이스로 전장과 전고를 확대했다. 파워트레인은 티볼리와 공유할 계획이다. 서울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XAV-Adventure는 클래식 코란도를 향한 오마주와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강인한 오프로더의 이미지를 극대화했다고 사측은 전했다. [!{IMG::20150903000027.jpg::C::480::XLV-AIR 정측면}!]

2015-09-03 09:27:23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