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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워치' 출시 발표…원형 스마트워치 가세

'화웨이 워치' 출시 발표…원형 스마트워치 가세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화웨이가 원형 스마트워치 '화웨이 워치'를 출시한다. 화웨이는 4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5에서 '화웨이 워치'의 공식 출시를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화웨이 워치'는 이달부터 캐나다, 독일, 프랑스,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디자인 옵션에 따라 399유로~699유로에 판매된다. 미국에서는 지난 2일부터 사전 주문에 들어갔으며 내달부터 영국, 일본, 아랍에미리트 연방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화웨이 워치'는 직경 42㎜의 원형 모양 디자인, 400 x 400 픽셀 해상도, 1.4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최신 버전의 안드로이드 웨어가 탑재돼 iOS 기반의 기기와도 연동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연결, 오프라인 음악 다운로드, 음성명령을 통한 음악 재생 및 스마트폰의 위치를 알려주는 '내 폰 찾기' 기능 등을 지원한다. 또 심박수 모니터 센서(PPG 센서), 6축 센서 등을 장착해 사용자의 모든 활동에 대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는 다양한 헬스 트랙킹 기능을 제공한다. 화웨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인 마리오 테스티노와 함께 '화웨이 워치'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세계적인 톱모델 칼리 클로스와 션 오프리가 광고 모델로 참여한다. '화웨이 워치'는 골드, 실버, 블랙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2015-09-03 15:40:43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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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우선 인수 협상자 'MBK파트너스'는 어떤 곳?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테스코의 홈플러스(사장 도성환) 매각 우선 협상자로 MBK파트너스(회장 김병주)가 선정됐다. 3일 MBK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2일 홈플러스 인수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으며 현재 가격을 조율 중이다. 당초 본입찰에서는 MBK파트너스, KRR, 어피니티에퀴티파트너스, 골드만삭스, 칼라일 등 5개 사모펀드(PEF)가 경쟁했으며 MBK파트너스가 최종 승자가 됐다. 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MBK파트너스는 내부적으로는 가격 조율에 몰두하는 한편 홈플러스 노동조합에게 회유편지를 보내는 등 외부적인 불안요소까지 관리하고 나섰다. MBK파트너스는 김병주(53·사진) 회장의 영문 이름인 '마이클 병주 김'의 이름을 딴 사모펀드 회사로 김 회장은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넷째 사위다. 김 회장은 하버드대 MBA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살로먼 스미스마니(현 씨티그룹), 골두만삭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1999년 살로먼 스미스바니 아시아 지역 투자금융 최고운영자와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MBK파트너스는 미래에셋 자산운용에 이어 국내 투자금융부문 2위다. 지난 10년간국내 최대 규모인 6조~7조원 규모의 사모펀드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3년 1월 웅진코웨이를 1조2000억원에 인수한 뒤 현재는 매각 중이다. 한편 MBK파트너스는 2013년 업계 순위 3위, 240만 가입자를 가진 케이블통신업체 C&M의 최대주주인 IHQ에 미래에셋, 맥쿼리와 함께 투자를 진행했다. MBK파트너스의 투자 후 C&M의 비정규직 노동자 109명은 계약만료와 함께 해고됐다. 당시 C&M 노동조합 측은 177일 간 노숙농성을 전개했고 지난해 12월 31일 해고 노동자들은 해고가 철회돼 전원 복귀됐다.

2015-09-03 14:49:1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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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중화권서 에너지·ICT 협력 강화 나서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홍콩, 대만 등 범(汎) 중화권에서 에너지·화학, ICT 등 그룹의 주력 사업분야를 점검했다. 최태원 회장이 중국 현장경영(8월26~29일)에서 SK하이닉스 우시공장, SK종합화학 우한 NCC 공장 등 자체 사업을 둘러봤다면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홍콩, 대만 등 중화권 현장경영에서는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들과의 사업협력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의 대표 수출품인 반도체(SK하이닉스 우시공장), 석유화학(우한 NCC) 사업은 더욱 공고히 하고, 에너지·화학, ICT 분야에서는 새로운 글로벌 영토 확장해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최태원 회장의 이번 출장의 목적이라고 SK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최태원 회장은 3일 대만 최대 기업인 포모사그룹의 왕원위안(王文淵) 회장 등을 만나 에너지·화학, ICT 등 분야에서 더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포모사그룹의 사업영역은 정유, 석유화학, 화력발전, ICT 등 분야로 SK그룹과 비슷해 협력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이날 만남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박정호 SK㈜ 사장, 유정준 SK E&S 사장,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 쑨즈창 SK차이나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고, 포모사그룹에서도 왕 회장과 왕원차오(王文潮) NYPI 대표이사, 린지안난(林健男) FPC 대표이사, 첸바오랑 FPCC 대표이사, 우지아자오(吳嘉昭) NANYA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실제로 SK그룹은 지난 1998년부터 포모사그룹에 정유공장 운영노하우를 제공하거나 에너지 저장장치(ESS) 관련 사업협력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최 회장은 이날 "SK와 포모사는 오랫동안 기술협력, 사업협력, 제품협력 등을 통해 양 기업은 물론 한국과 대만의 성장에도 기여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기업간 협력이 국가의 경제발전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달 31일 SK그룹이 3대 주주로 있는 CGH(China Gas Holdings) 류밍휘(劉明輝) 총재를 만난 것을 비롯해 △9월1일 SK하이닉스 대만법인 현장경영 △9월2일 대만 FEG(Far Eastern Group) 더글러스 통 쉬(Douglas Tong Hsu) 회장 면담, 팍스콘 궈타이밍(郭台銘) 회장 면담, 양안기금협회 첸푸(錢復) 고문 면담 등 글로벌 리더들과 잇따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중 SK그룹과 CGH간 협력은 대표적인 중화권 성공 모델로 꼽히고 있다고 SK측은 설명했다. SK그룹과 CGH는 지난 2006년 전략적 MOU 체결 이후 서로에 대한 무한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통해 CGH의 시가총액이 6배 가량 늘어나 현재 80억 달러에 달하고, 당기순이익은 30배 가량 급증해 현재 5억 달러에 달할 만큼 고속성장을 해왔다. 이만우 SK그룹 PR팀 부사장은 "최태원 회장의 이번 중화권 현장경영 목적은 석유화학, 도시가스, LNG 등 에너지·화학 분야와 ICT 등에 포괄적 협력을 통해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있다"이라면서 "향후 최 회장의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 SK그룹의 글로벌 거점에서의 현장경영도 이 같은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9-03 14:08:09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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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보상위 발족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는 3일 반도체 백혈병 문제 해결을 위한 보상위원회를 발족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보상위원회는 노동법, 산업의학, 사회정책 등 관련분야 전문가 위원4명과 가족대책위원회 대리인, 회사측과 근로자대표 등 7명으로 구성됐다. 보상위원회에는 노동법 분야 권위자인 박지순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위원장으로, 산업의학분야 원종욱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와 박형욱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 사회정책분야 김호기 연세대 사화과학대학 교수가 전문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또 가족대책위원회의 법률대리인인 박상훈 변호사도 보상위원으로 활동한다. 보상위는 우선 조정위원회의 권고안을 기초로 삼성전자가 지난달 3일 발표한 보상안의 세부 항목을 검토해 보상기준을 확정할 예정이다. 보상위원회의 검토 대상은 보상 질병의 세부 범위, 향후 치료비 산정방법을 포함한 보상액 산정의 세부기준 등이다. 세부기준을 확정한 후 보상위는 개별신청자들의 기준 부합여부 심사와 증빙자료 확인을 거쳐 지급액을 결정하는 등 보상의 전 과정을 총괄한다. 이를 위해 보상위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달 중순 이전에 보상 대상 질병을 확정하고 상세한 신청절차를 공지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다음주 중 인터넷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개설해 보상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보상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근무기록과 진료기록 등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안내데스크에 제출하거나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즉시 보상 심사 절차가 시작된다. 보상위원회는 추석연휴 이전에 1차 보상 집행이 시작되도록 할 계획이다. 보상위원회는 지난 7월 23일 삼성전자 백혈병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가 발표한 권고안 내용 가운데 보상의 원칙과 기준, 대상 등을 대부분 수용해 삼성전자가 마련한 보상안을 근거로 설립됐다. 조정위원회는 권고안에서 발병자와 가족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삼성전자가 1000억원을 내놓을 것을 제안했고, 이에 삼성전자는 1000억원의 사내기금을 조성하고 보상위원회를 구성해 신속한 보상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5-09-03 14:04:17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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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 S' 공개

화웨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 S' 공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화웨이가 오는 4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5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화웨이 메이트 S'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메이트S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 시리즈의 새 모델로 핵심 기술인 터치 기술이 탑재됐다. 터치 기술은 손가락 화면 터치로 이미지 미리보기 및 확대가 가능하며 기존의 칩 레벨 보안 및 싱글 탭 언락 기술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지문인식 2.0 기술을 탑재해 인식속도를 100%까지 향상시켰다. 지문인식 2.0 및 손가락 마디 터치 2.0 기술은 애플리케이션 간 이동과 스크린샷 촬영을 단순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손가락 마디로 화면에 알파벳 'c', 'm', 'e'를 그리면 각각 카메라, 음악재생 및 인터넷 서핑이 활성화된다. 또 터치 강도를 감지하는 포스 터치 기술을 통해 이미지 확대, 앱 실행 등 기능을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메이트 S는 5.5인치 크기 올메탈 바디에 아몰레드(AMOLED) 풀 HD 스크린 및 2.5D 고릴라 글래스를 탑재했다. 측면 베젤 두께는 2.65㎜이며 후면은 아치형으로 설계돼 뛰어난 그립감을 제공한다. 1300만 화소의 후면카메라, 4색 RGBW 센서,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 듀얼 색 온도 LED 플래시, 독립적인 이미지 신호 처리 기능 등으로 전문가급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800만 화소에 전면 카메라용 조명을 탑재, ISO(감도), 노출 보정 및 시간, 화이트밸런스, 초점과 같은 여러 기능들을 직접 설정할 수 있고 실시간 흑백 필터 모드로 다양한 수준의 밀도 및 명도 조절이 가능하다. 아울러 10분 충전으로 2시간 통화가 가능할 만큼 빠른 충전시간을 지원한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IMG::20150903000119.png::C::480::'화웨이 메이트 S' / 화웨이 제공}!]

2015-09-03 13:55:46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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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모터쇼] 현대차, i20 액티브 유럽서 최초 공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CUV(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 i20 액티브를 유럽시장에 최초로 공개한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i20 액티브는 유럽 전략차종 i20을 기반으로 개발된 CUV다. 내년 초 유럽시장에서 본격적 판매에 들어간다. 현대차는 i20 액티브의 가세로 기존 i20 5도어 모델, i20 쿠페와 유럽시장에서 강력한 B세그먼트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고 전했다. i20 액티브는 기존 i20 5도어 모델보다 전고를 20mm 높였다. 현대차는 다양한 유럽 B세그먼트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말부터 3기통 1.0 터보 GDI 엔진을 i20 라인업에 추가로 적용한다. i20 모델에 새롭게 적용되는 3기통 1.0 터보 GDI 엔진은 100마력, 120마력 2가지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유럽 B세그먼트 고객의 취향을 보다 세분화해서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했다. 또 현대차는 싼타페 상품성개선 모델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유럽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이를 통해 유럽전략모델 ix20-신형 투싼-싼타페 상품성개선 모델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축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의 프레스 행사를 프랑크푸르트 메세 6번 홀에서 15일 오전 11시 30분에 진행한다. 현대차는 i20 액티브, 싼타페 상품성개선 모델의 유럽시장 공개와 더불어 15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의 방향성을 공개한다. 차세대 i20 랠리카, 콘셉트카 RM15, N 비전 그란 투리스모 쇼카 등을 함께 전시한다. 이외에도 안드로이드 오토가 적용된 i40와 쿠페 콘셉트카 비전 G를 전시해 기술 및 디자인 경쟁력을 선보인다. [!{IMG::20150903000105.jpg::C::480::현대차 i20 액티브 / 현대차 제공}!]

2015-09-03 13:19:49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