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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조 최장기 파업에 직장폐쇄 결정…'경영위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6일부터 '직장폐쇄'에 들어간다. 금호타이어는 노동조합의 역대 최장기간 전면파업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8월 11일부터의 4일간 부분파업에 이어 8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21일째 전면파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로 인해 금호타이어는 지금까지 940억원의 매출손실과 제품 공급 차질로 인한 대외 이미지· 신용도 하락으로 경영 위기에 처했다. 사측은 주말까지 집중교섭을 통해 기존 임금 인상안을 상향 조정하고 쟁점이었던 임금피크제의 시행시기를 내년으로 늦추는 등 최종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일시금 지급액 상향과 수당신설 등을 요구하며 사측 안을 거부했다. 사측이 16차 교섭에서 제시한 내용은 ▲ 일당 2950원 정액 인상(4.6% 인상) ▲ 2016년 임금피크제 시행 ▲ 2016년 임금피크제 시행 노사합의에 따른 일시금 300만원 지급 ▲ 2015년 성과배분 (연말 연간 실적 최종 합산 후 지급) ▲ 무주택 융자 금액 상향 등이다. 사측은 노조의 무리한 요구로 추가 교섭이 불가하다고 판단해 6일부터 금호타이어지회 소속 조합원을 대상으로 직장폐쇄에 들어간다는 입장이다. 금호타이어 측은 "전면파업이 계속될 경우 막대한 손실로 회사의 존립은 물론 협력사들까지 위태로울 수 있다. 추가 손실을 최소화하고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대체 근로자들과 공장의 시설물을 보호하기 위해 6일부터 금호타이어지회 소속 조합원을 대상으로 직장폐쇄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금호타이어는 직장폐쇄 조치를 통해 회사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노조의 불법행위가 발생할 경우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직장폐쇄 기간 중 업무에 복귀하는 조합원에 대해서는 조건 없이 현장에 복귀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15-09-06 09:11:3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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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청년일자리 창출 위한 하반기 채용…대졸 신입 1500명 규모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SK그룹이 하반기 채용과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한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해 규모를 확대했다. SK그룹은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7일부터 시작하고, 청년들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 모집 절차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SK그룹의 각 관계사 채용 규모를 취합한 결과 공채와 수시채용을 통해 선발하는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규모는 총 1500여명 이다. 이는 지난해 SK그룹이 채용한 1300명보다 15% 증가한 규모다. 당초 SK는 경영상황 악화를 이유로 연간 7000여명을 뽑을 예정이었으나 채용계획을 8000여명으로 늘렸다. 이 같은 채용 확대는 최태원 회장과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그룹 최고 경영진의 일자리 확대를 통한 경제활성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SK그룹의 대졸 신입공채는 채용사이트(www.skcareers.com)을 통해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원서접수에 들어간다. 서류 및 필기전형(SK종합역량검사), 면접을 거쳐 12월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부산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채용 담당자와 선배 합격자들이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탤런트 페스티벌(Talent Festival)'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 상반기부터 도입된 '스펙 없는 서류전형' 방침에 따라 입사 지원서에 외국어 성적, IT활용능력, 해외경험, 수상경력 등을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사진도 부착할 필요가 없고, 학력과 전공 등 최소한의 기본 자격요건만 기재하면 된다. SK는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관과 행동규범 등은 자기소개서를 통해 검증하고, SK종합역량검사와 면접 전형을 통해 종합적 사고와 직무수행 능력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SK그룹은 지난 8월에 발표한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SK그룹은 각 관계사와 협력업체, 대전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지역의 중소·벤처기업 및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SK는 약 300여개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내년 1월부터 6개월 일정으로 매 기수별 1000명의 인턴을 선발한다. 한편 대학교에 창업지원센터를 설립, 창업 교육과 인프라를 제공해 창업문화를 확산하는 '청년 비상(飛上) 프로그램'도 대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시작했다. 조돈현 SK그룹 인재육성위원회 기업문화팀 전무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가적 노력이 진해되고 있지만 정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과 청년 비상 프로그램과 같은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인프라를 갖추는 노력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06 09: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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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조, 회사 수정인상안 거부…매출 890억 피해 예상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는 5일 수정인상안을 제시하며 임금협상 타결을 촉구했지만 노조는 이를 거부했다. 사측에 따르면 11일째 이어온 이날 16차 본교섭에서 회사는 그간 집중교섭을 통해 노사가 논의한 사항을 반영하고, 경쟁사 단체교섭의 잠정합의 내용을 고려해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2015년 단체교섭 회사 일괄 제시안'을 노측에 제시했다. 하지만 노측의 거부로 교섭이 타결되지 못했다. 회사가 일괄 제시한 내용은 ▲일당 2950원 정액 인상(평균 인상율 3% → 4.6%, 동종업계 최고 수준) ▲2015년 성과배분 (상반기 실적 기준 70만원, '15년말 연간 실적 최종 합산 후 지급) ▲2016년 임금피크제 시행 (적용 범위 및 내용에 대해서는 2016년 단체교섭 전까지 합의) ▲2016년 임금피크제 시행 노사합의에 따른 일시금 300만원 지급 ▲생산안정화 및 품질향상을 위한 적극 노력 ▲무주택 융자 금액 상향 등 이다. 임금인상에 대해 회사는 '동종업계 최고 수준 대우'에 대한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일관된 입장과 최근 경쟁사가 단체교섭에서 잠정 합의한 내용을 고려해 '동종업계 최고 수준 대우' 약속 이행에 상응하는 임금 인상안(일당 2950원, 평균 4.6%)을 수정 인상 제시 했다. 이번 단체교섭의 최대 쟁점이었던 임금피크제에 대해서는 그동안 16차 본교섭을 진행하며 시행 시기를 1년 늦추는 것으로 노사 간 의견을 조율했다. 추가로 회사는 2015년 정년 대상자를 촉탁(10% 삭감)으로 고용해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안을 포함하며 이에 대한 보상으로 300만원의 일시금을 제시했다. 노측의 '2015년 성과금 150만원 요구'에 대해 회사는 2015년 성과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시점에 성과금을 확정할 수 없고 대신 상반기 실적을 기준으로 70만원 수준을 확인하되, '15년말 연간 실적을 최종 확정해 지급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회사는 이날 협상안 타결이 무산된 후 사내 공고문을 통해 "회사는 집중교섭에서 합의를 이끌어 내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노조는 최장기 파업(부분파업 4일+전면파업 20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무리한 요구사항을 관철시키는 데만 집중하며 사원들의 고통은 외면했다"며 "사원 여러분들이 지혜로운 생각으로 현재의 사태를 주시해 주시고 현명한 판단을 당부 드린다"는 입장을 사원들에게 공지했다. 사측은 "회사는 막판 협상 타결을 위해 주말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노조는 24일간의 파업에 대한 책임과 회사의 막대한 손실을 외면한 채 무노동 무임금 보전방안을 요구하는 등 무리한 주장을 굽히지 않고 회사의 수정인상안을 또다시 거부했다"며 "대화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파업으로 인한 손실이 계속 커지고 있는 위기 상황이지만 노조의 파업에 굴하지 않고 원칙을 지켜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교섭이 최종 무산된 이날을 기준으로 노조는 4일간의 부분파업, 20일의 전면파업으로 총 24일의 파업을 이어갔다. 이로 인해 회사는 매출액 기준으로 약 890억원의 피해가 예상되고 파업에 참여한 근로자의 무임금 무노동에 대한 손실도 인당 평균 250만원을 넘어서는 등 노조의 무리한 파업 단행으로 회사와 직원, 협력업체를 포함한 지역경제 모두의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2015-09-05 19:47:17 이정필 기자
공공기관·공기간 '꼼수' 정년연장 의심사례 속출

내년 1월1일 '60세 정년연장법' 시행을 앞두고 올해 퇴직 대상인 공공기관, 공기업 고액 연봉 임직원들이 호적상 출생일자 정정을 통해 정년을 연장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은 5일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및 공기업 직업들의 정년연장 의심사례를 공개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국토부 산하 A공단 소속 직원 윤모씨는 호적정정을 통해 생년월일을 57년 12월생에서 58년 2월생으로 변경했다. 이로 인해 당초 올해 12월 31일이 퇴직일이었던 윤씨는 정년이 2018년 6월 30일로 2년 6개월 연장됐다. 또 국토부 산하 B공사 직원 안모씨는 생년월일을 59년 12월생에서 60년 1월생으로 한 달 변경했다. 연봉이 6300여만원인 안씨는 당초 56세 정년이 적용돼 퇴직일이 올해 12월31일이었으나 호적정정으로 정년이 2020년 3월 31일로 4년 3개월 연장됐다. 이 의원은 "우리나라 관례상 통상 출생신고가 실제 생년월일보다 1~2년 늦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위의 사례와 같이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성별도 모르는 상황에서 미리 출생신고를 했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며 "노동시장 개혁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는 상황에서 누구보다 모범을 보여야할 공공기관, 공기업 종사자들이 꼼수를 통해 정년을 연장시키는 행태에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2015-09-05 11:48:55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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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e편한세상 신금호' 등 27곳 분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날씨가 가을 초입에 들어서면서 아파트 분양시장도 본격적으로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9월 둘째주 청약접수 27곳, 당첨자 발표 25곳, 당첨자 계약 23곳, 견본주택 개관 9곳 등 계획돼 있다. 서한은 오는 8일 대구 동구에 공급하는 '각산 서한이다음'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1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72가구로 구성됐다. 대구지하철 1호선 반야월역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고 반야월로, 경안로, 안심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반야월초, 안심중, 대구동부고, 혁신도시 내 혁신학교(예정)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대림산업은 9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1가 280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신금호'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금호동 15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1층 17개 동, 전용면적 59~124㎡, 총 1330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207가구다. 서울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접해 있고 난계로, 금호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하기 쉽다. 롯데마트, 이마트, 왕십리 민자역사, 현대백화점, 한양대학교병원, 성동구립도서관, 응봉공원, 응봉근린공원, 대현산공원 등의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같은 날 유승종합건설은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센트럴'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B7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642가구 규모다. 개통 예정인 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선 진건역을 도보 5분 내로 이용할 수 있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등도 이용이 수월하다. 롯데건설은 11일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의 견본오피스텔을 개관한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424-1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9층 2개동, 전용면적 21~33㎡ 오피스텔 960실과 호텔, 업무·판매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부지 내에 롯데마트, 초등학교, 경찰서 등이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빅마켓, 롯데시네마, 금천구청, 금천구보건소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신영은 '광교 지웰홈스'의 견본오피스텔을 오픈한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137번지 일대에 마련될 예정인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총 196실로 구성된다. 2016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신대역 및 광교호수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수도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하나로마트, 상현도서관, 롯데아울렛광교점(2015년 예정), 경기도청신청사(2016년 예정), 아주대병원, 광교호수공원, 정암수목공원, 번암가족공원, 서봉숲속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 9 / 7(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8, 10-1, 11, 12단지 분양주택 특별공급 청약접수(~9/8) 경기 화성동탄2 A50블록 LH 리츠10년임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9/9) 경기 화성동탄2 A69블록 LH 리츠10년임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9/9) 경기 파주운정 A20블록 LH 리츠10년임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9/9) 대구 동구 봉무동 협성휴포레 이시아폴리스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 경북 구미시 신평동 구미 신평 지엘리베라움 당첨자 발표 경기 이천시 신둔면 이천 신둔 코아루 당첨자 계약(~9/9) 부산 사하구 괴정동 괴정역 스마트W 2차 당첨자 계약(~9/9) 울산 중구 복산동 복산 아이파크 당첨자 계약(~9/9)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 크로바 파크뷰 당첨자 계약(~9/9) 충남 당진시 송악면 기지시리 힐스테이트 당진 2차 당첨자 계약(~9/9) 충남 당진시 채운동 양우내안애 에코하임 당첨자 계약(~9/9) --------------------------------------------------------------------------- 9 / 8(화) 경기 하남미사 A26블록 LH 장기전세주택 우선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9/11) 대구 동구 각산동 각산 서한이다음 청약접수(~9/9)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양정역클래스원 청약접수(~9/9) 세종 2-1생활권 L3블록 더 하이스트 이전기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9/11) 세종 2-1생활권 L4블록 더 하이스트 이전기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9/11) 세종 2-1생활권 M7블록 더 하이스트 이전기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9/11) 경남 진주시 진주혁신도시 A2블록 라온프라이빗 이전기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9/11) 충북 청주시 비하동 대광로제비앙 청약접수(~9/9) 충남 서산시 서산테크노밸리 A2b블록 고운라피네 청약접수(~9/9) 부산 사하구 괴정동 웰메이드홈 당첨자 발표 광주 광산구 신창동 광주 신창 대라수 당첨자 발표 충북 음성군 읍내리 음성 지평더웰 2차 당첨자 발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SK뷰 당첨자 계약(~9/10)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B1블록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당첨자 계약(~9/10)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3-1, 3-4블록 기흥역 더샵 당첨자 계약(~9/10) 대구 달성군 대구테크노폴리스 A13블록 중흥S-클래스 당첨자 계약(~9/10) 대구 동구 봉무동 협성휴포레 이시아폴리스 오피스텔 당첨자 계약(~9/10) 광주 광산구 우산동 국제미소래 당첨자 계약(~9/10) 세종 3-1생활권 L3블록 세종시 우남퍼스트빌 당첨자 계약(~9/10) 세종 3-2생활권 L3블록 세종시 3차 모아엘가 더테라스 당첨자 계약(~9/10) 경북 경북도청이전신도시 B3블록 호반베르디움 2차 당첨자 계약(~9/10) 경남 김해시 부원동 부원역 그린코아 더 센텀 당첨자 계약(~9/10) 경남 창원시 남문지구 A2-2블록 진해 남문 시티 프라디움 2차 당첨자 계약(~9/10) --------------------------------------------------------------------------- 9 / 9(수) 서울 성동구 금호동1가 e편한세상 신금호 청약접수(~9/10) 서울 성동구 금호동4가 힐스테이트 금호 청약접수(~9/10) 부산 동래구 낙민동 동래 꿈에그린 청약접수(~9/10) 경기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B7블록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센트럴 청약접수(~9/10) 경남 창원시 합성동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청약접수(~9/10)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천년 이지움 청약접수(~9/10)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 Ac18블록 한강신도시 리버 에일린의 뜰 당첨자 발표 경기 구리시 구리갈매지구 S2블록 갈매역 아이파크 당첨자 발표 경기 양주시 양주신도시 A11(2)블록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당첨자 발표 대구 동구 봉무동 협성휴포레 이시아폴리스 당첨자 발표 인천 남구 도화동 e편한세상 도화 6-2블록 공공임대 당첨자 발표 경북 구미시 공단동 e편한세상 구미 파크밸리 당첨자 발표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 당첨자 계약(~9/11) 경기 평택소사벌 B2블록 LH 리츠10년임대 당첨자 계약(~9/11) 경기 화성남양뉴타운 A3블록 LH 국민임대 당첨자 계약(~9/11) 대구 동구 봉무동 협성휴포레 이시아폴리스 오피스텔 당첨자 계약(~9/10) 전남 나주시 나주빛가람도시 B3-1블록 나주 이지더원 당첨자 계약(~9/11) --------------------------------------------------------------------------- 9 /10(목) 경기 안양시 안양동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견본주택 개관 예정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힐스테이트 청계 청약접수(~9/11) 광주 북구 용두동 광주첨단미래하이클래스 청약접수(~9/11) 경남 진주시 정촌면 진주우방아이유쉘 청약접수(~9/11) 전남 나주시 남평지구 B1블록 강변도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 청약접수(~9/11) 서울 성동구 옥수동 e편한세상 옥수 파크힐스 당첨자 발표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 Ab20블록 한강신도시 레이크 에일린의 뜰 당첨자 발표 대구 수성구 황금동 힐스테이트 황금동 당첨자 발표 세종 2-1생활권 P4(M4블록)구역 힐스테이트 세종 2차 당첨자 발표 세종 3-1생활권 M2블록 세종 베아채 당첨자 발표 경남 거제시 거제면 거제오션파크자이 당첨자 발표 경남 김해시 관동동 율하일동미라주더스타 당첨자 발표 충북 충주시 금가면 신우 희가로 스테이 당첨자 발표 충남 천안시 청당동 청당메이루즈 당첨자 발표 충남 논산시 연무읍 논산 연무 골든팰리스 당첨자 발표 부산 사하구 괴정동 웰메이드홈 당첨자 계약(~9/11) --------------------------------------------------------------------------- 9 /11(금) 서울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광교 지웰홈스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지구 3-3블록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지구 3-3블록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경기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EAA2블록 송산시범단지 이지더원 레이크뷰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창원 광장 동광뷰엘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제주 제주시 월평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꿈에그린 견본주택 개관 예정 전남 나주시 송월동 나주 송월 양우내안애 견본주택 개관 예정 서울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 오피스텔 청약접수(~9/14) 인천 남구 도화동 e편한세상 도화 5블록 뉴스테이 당첨자 발표 인천 남구 도화동 e편한세상 도화 6-1블록 뉴스테이 당첨자 발표 대구 대구테크노폴리스 A2블록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 ※ 건설사 사정에 따라 분양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2015-09-05 09:00:0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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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OLED 인류의 삶에 새로운 가치 부여할 것"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상상속의 가능성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강조했다. 한 사장은 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5에서 '디스플레이가 바꿀 우리의 삶(How displays will change our lives)'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디스플레이 업체 최고경영자(CEO)가 IFA에서 기조연설을 한 것은 한 사장이 처음이다. 가전 전시회에서 소비재가 아닌 B2B 업체의 CEO가 기조연설을 맡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기조연설에는 전세계 언론과 가전 업계 관계자 등 1000여명이 모여 큰 관심을 나타냈다. 디스플레이 업계 리더인 한 사장의 개막 기조연설은 디스플레이가 IT·모바일, 가전제품을 넘어 자동차, 의료, 교육 등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기조연설에서 한 사장은 "우리는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소통하고 더 나아가서 미래를 보고 꿈을 꾼다. 이제 디스플레이는 우리 상상 속에만 존재했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든다"고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한 사장은 "미래의 디스플레이는 언제 어디서든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소통을 가능하게 해 인류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자연을 그대로 담아내는 화질과 어떠한 형태로든 변화가 가능한 디스플레이가 미래 디스플레이이며, 이것을 만족시키는 최고의 디스플레이가 바로 OLED"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한 사장은 상상을 현실화할 수 있는 완벽한 디스플레이로 OLED를 제시했다.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인 OLED는 구조적으로 △완벽한 컬러의 표현이 가능하고 소재의 혁신을 통해 △유연하며 △투명한 디스플레이의 구현이 가능해 사람들이 상상하는 미래를 현실화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앞으로 LG디스플레이의 연구 개발 방향은 현재의 디스플레이가 구현할 수 없는 쪽에 더욱 집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LG디스플레이는 선글라스, 헤어밴드 등의 웨어러블 제품에서부터 교실의 책상, 자동차의 창, 벽, 건물 전체가 디스플레이로 구현되는 제품까지 OLED는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한 사장은 "OLED의 출현 자체가 혁신의 끝이 아니며 이제 상상이 펼쳐지기 시작한 것"이라며 "OLED는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여 큰 성장을 이룰 것" 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 사장은 "우리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디스플레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나섰고, OLED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하고자 한다"며 "모두 함께 무한한 꿈을 꾸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원한다"고 밝혔다. 한 사장의 기조 연설 도중 LG디스플레이는 디자인의 한계를 넘은 다양한 미래 제품도 선보였다. LG디스플레이는 65인치 UHD(3840x2160) OLED 3장을 이어 붙여 만든 111인치 'S'자 형태의 '타일링 디스플레이'를 최초 공개했다. 이 제품은 종래 고정된 형태의 디스플레이 콘셉트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OLED의 특성을 보인 제품이다. 또 LG디스플레이는 두께가 5.3㎜에 불과한 55인치 양면 디스플레이도 처음 공개했다. 55인치 양면 디스플레이임에도 최신형 스마트폰보다 얇고 무게는 약 12kg에 불과하다. 자석만으로 벽지처럼 탈부착이 가능한 두께 1㎜ 이하의 55인치 월페이퍼 OLED도 선보였다. 한편 한 사장은 기조연설 이후 주요 고객사 및 유통사 등을 만나며 신규 전략고객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2015-09-04 17:30:18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