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대형건설사 하반기 채용 늘어날 듯

대형건설사 하반기 채용 늘어날 듯 국내 대형건설사들의 채용 규모가 예년에 비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 시공능력평가순위 10위권 건설사들의 공채 예상 인원은 총 124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123명)에 비해 10%가량 늘어난 규모로 건설 경기 회복과 정부의 청년 일자리 증가 정책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채용규모를 늘린 곳은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이다. 대우건설은 150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70명)의 두 배가 넘는 인원이다. 대우건설은 건축과 토목, 플랜트 전반에 걸쳐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도 지난해(50명)보다 두 배 늘린 100명 안팎의 직원을 뽑는다. 자연 퇴직에 따른 충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것이라는 게 포스코건설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하반기 170여명을 공채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에도 200여명을 공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GS건설과 대림산업, 롯데건설, SK건설은 지난해 수준으로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이다. GS건설은 지난해 53명을 채용했고 대림산업은 100여명을 선발했다. 그룹에서 공채를 진행하는 롯데건설과 SK건설도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각각 60여명과 9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반면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산업개발은 아직 구체적인 채용 규모나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하반기에 230여명을 채용했고 햔대산업개발은 상반기에 100여명을 뽑았다. 삼성물산더 올해 공식적인 채용인원을 확정하진 않았지만 삼성물산 합병법인 출범에 맞춰 인력을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300명을 선발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취준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06 18:25:22 구자익 기자
뉴스테이 2차 사업자에 롯데·우미건설 컨소 선정

뉴스테이 2차 사업자에 롯데·우미건설 컨소 선정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2차 공모 사업자에 롯데건설과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기업형임대주택 2차 공모 심사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롯데건설 컨소시엄과 우미건설 컨소시엄을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대한토지신탁과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우미건설은 KB부동산신탁과 손을 맞잡았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화성동탄2 A-95블록(4만4347㎡)에 전용면적에 60~85㎡ 규모의 아파트 612가구를 짓는다. 토지가격은 829억원이다. 롯데건설은 4베이 위주로 세대평면을 배치하고, 각 세대의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하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특히 장기(8년)임대 희망자에게 우선공급, 임대료 인상률 할인 등 적용으로 임대료를 낮출 수 있도록 했다. 롯데건설은 임대 특화서비스로 생활가전 렌탈과 카쉐어링, 입주자 멤버십카드 등을 제공하고, 문화강좌 등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충북혁신도시 B-4블록에 전용면적 60~85㎡짜리 1345가구를 건설한다. 토지가격은 211억원이다. 임차인 가족구성에 맞는 다목적 알파룸 등 공간 특화 설계를 장점으로 내세웠다. 또 우미건설은 임대료 1년 선납시 할인(3%)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우미건설은 자녀교육특화 서비스로 국공립어린이집 추진과 영어마을, 독서실 등을 운영한다. 이와함께 주거 특화서비스로 게스트하우스와 피트니스센터, 쇼핑카트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지난 1월에 발표한 중산층 주거혁신방안인 뉴스테이 사업으로 LH가 보유한 토지에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하는 리츠를 활용해 기업형 임대주택을 건설하게 된다. LH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가 주택도시기금의 수탁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사업계획을 거쳐 리츠를 설립하면 출자여부를 확정한다"며 "이후 사업약정 체결, 토지매매계약, 인허가 및 착공, 입주자모집공고 등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5-09-06 18:24:31 구자익 기자
기사사진
"똑같은 레시피는 가라"…외식업계, 고객 취향 저격

치열한 경쟁 속 소비자 '맞춤형 레시피' 선봬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외식업계가 개인 맞춤형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먹거리의 다양화 속에 소비자의 취향과 입맛도 세분화되고 개성이 뚜렷해지면서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소비자가 직접 재료를 선택해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맞춤형 레시피'를 도입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는 이달부터 소비자 개개인의 커피 취향을 고려해 전 메뉴에 커피추출 이원화 방식을 도입한다. 원두는 추출방식에 따라 다양한 맛과 풍미를 내게 된다. 소비자는 할리스커피에서 커피 음료 주문 시 에스프레소와 리스트레또의 2가지 커피추출 방식 중 원하는 타입으로 커피를 선택하면 된다. 리스트레또 샷은 원두 본연의 산미와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깊이있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에스프레소 더블샷은 커피원두가 지닌 산미와 단맛뿐만 아니라 본연의 쌉쌀한 맛까지 균형감있게 추출해 조화롭게 진한 풍미의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할리스커피는 커피추출 이원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리스트레또 라떼' 2종을 선보이고 커피추출 이원화의 전 메뉴 확대를 위해 준비해왔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에스프레소와 리스트레또의 원두 추출방식이 기술적으로 차이가 큰 것은 아니지만 전국 매장에 이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이를 매장별로 교육하고 매뉴얼 하는 과정이 필요해 외식업계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날이 갈수록 개인의 취향이 다양해지면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맥도날드도 지난달 13일 서울 신촌점에 시그니처 버거를 선보였다. 시그니처 버거는 호주산 앵거스 비프 패티, 치즈, 야채, 소스 등 20가지 넘는 프리미엄 식재료 중 소비자가 원하는 재료를 직접 선택해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회사 측에 따르면 1000개까지 다양한 조합으로 나만의 버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제품은 출시 당일 신촌점에서만 1000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본인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버거를 인증한 사진들이 올라올 정도로 인기다. 도미노피자도 지난 4월 고객 맞춤형 주문서비스인 마이키친 앱을 론칭했다. 마이키친은 소비자가 앱을 통해 직접 도우와 토핑, 소스 등을 직접 골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법 또한 3D로 구현된 입체적인 공간과 사물을 제공, 피자 메이킹 전 과정에 동적인 효과를 적용해 손가락으로 도우를 펴거나 스마트폰을 흔들어 토핑을 올리는 등 흥미를 끌 수 있도록 제작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주문 관련 앱이 이미 있지만 마이키친은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해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으로 아직 초기지만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업계의 매출은 소비자 입맛의 바로미터다. 그만큼 영향을 크게 받는다. 최근 관련 시장이 치열한 경쟁에 소비자 입맛까지 까다로워지면서 기획부터 제품 출시까지 소비자의 입맛과 취향을 반영하려는 결과"라고 말했다.

2015-09-06 18:01:01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은퇴증후군, '관계'로 극복하라"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NH투자증권의 100세시대 연구소는 9월 '관계'를 주제로 한 'THE100' 26호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호는 은퇴 후 인생 후반기에 느끼기 쉬운 외로움을 해소해 줄 수 있는 '관계'와 관련된 콘텐츠들이 집중 수록돼 있다. '함께 부자되니 즐겁지 아니한가!' 편에서는 NH투자증권의 인생 후반전 준비 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인생대학'을 통해 인연이 된 학우들의 '투자클럽' 사례를 소개하며 모임을 통한 '관계' 유지 및 확대가 중·장년층이 느끼기 쉬운 우울증과 소외감을 치료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특히 100세시대 인생대학 학우회는 시니어 세대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모여 공부하고 소통함으로써 100세시대를 준비해 나가는 좋은 사례로 눈 여겨 볼만 하다는 설명이다. '행복한 재무 이야기' 코너에서는 거주주택을 담보로 평생 연금을 지급받는 '주택연금'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주택연금'은 주거지 이전 없이 익숙한 환경에서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고 연금수령과 합리적인 상속이 가능해 부모-자녀 관계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가족의 회복'을 위해 일찌감치 귀농을 선택한 40대 귀농인 부부 이야기와 은퇴 후 '관계'를 기반으로 설립된 '협동조합' 사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100세시대에 진정한 삶의 가치를 되짚었다. 이윤학 100세시대 연구소 소장은 "장수인들이 많은 전 세계 블루존의 특징은 구성원들이 사회적 네트워크 속에서의 관계를 돈독히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결국 유대감, 소속감을 주는 '관계'가 100세시대의 중요한 키워드로 이에 대한 준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THE100' 26호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9-06 17:39:21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스팩' 투자상품 'BNK스팩플러스30' 판매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유안타증권은 지난 4일부터 스팩(SPAC: 기업인수목적회사)에 투자하는 'BNK스팩플러스30증권투자신탁1호(채권혼합)'을 판매하고 있다. 스팩은 3년을 기한으로 상장해 비상장 우량기업을 인수·합병하는 목적으로 설립되는 페이퍼컴퍼니다. 합병에 성공하면 주가 급등에 의한 수익을 얻을 수 있고, 합병에 실패하더라도 원금과 연 2% 내외의 이자를 얹어서 투자자들에게 돌려준다. 공모가격대 매수 시 안정성을 바탕으로 고수익을 노려볼 수 있어 스팩은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BNK스팩플러스30증권투자신탁1호(채권혼합)'은 자산의 70% 정도를 A등급 이상 우량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얻고 나머지 30%는 스팩의 발행시장과 유통시장, 중대형 공모주 등에 투자해 차별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펀드발생 기대수익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스팩 및 공모주 투자에서 발생하는 주식매매 차익은 비과세여서 세제 측면에서도 유리한 상품이다. 특히 기관투자자는 개인투자자보다 유리한 입장에서 투자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기관투자자의 공모주 배정이 유리하고 상황에 따라 의무보유 확약을 통해 더 많은 배정을 받을 수도 있다. 발행시장의 청약으로 확보한 스팩은 합병 실패 시 원리금을 받는 안전장치가 있어 안정적이며 합병 성공 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김용태 상품기획팀장은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이 안정적이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좇아 떠도는 등 이른바 '노마드(nomad, 유목민)'화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며 "스팩펀드는 안정성, 수익성을 겸비한 절세상품으로 머니노마드가 정착하기에 적합한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말했다. 이 펀드의 총 보수는 Class A는 선취판매수수료 0.8%에 연 0.9%이고, Class C의 경우 연 1.5%이다. 유안타증권 전국지점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9-06 17:38:11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