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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HRA 헤드폰·이어폰 'h.ear' 시리즈 출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소니코리아는 HRA 헤드폰·이어폰 'h.ear(히어)'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h.ear'는 음악을 듣는 수단인 귀 'ear'와 음악을 듣는 행위를 표현하는 'hear'를 합성한 단어로, 음악에 대한 예의를 뜻하는 소니 MDR(Music Deserves Respect) 정신을 계승하는 새로운 소니의 오디오 라인업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h.ear' 시리즈는 헤드폰 'h.ear on', 이어폰 'h.ear in'과 'h.ear in NC(노이즈 캔슬링)',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3종은 소니의 최신 음향 기술을 적용해 탁월한 사운드 구현했고, 심플한 디자인과 생동감 있는 컬러로 스타일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 'h.ear' 시리즈는 새롭게 개발된 신형 드라이버를 탑재해 CD(44.1kHz/16bit)의 음질 수준을 뛰어넘는 HRA(High Resolution Audio·고해상도 오디오)를 지원한다. 또 저음역대의 웅장함과 중음역대의 깨끗한 보컬 사운드를 위해 메탈(알루미늄) 하우징을 채택했으며, '비트 리스폰스 컨트롤' 설계로 반복적이며 빠르게 재생되는 중저음 사운드에도 정확하게 반응한다. 아울러 'h.ear' 시리즈는 소니만의 독특한 5가지 컬러와 본체와 케이블이 일체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h.ear' 시리즈는 헤드폰과 이어폰 모두 동일하게 차콜 블랙, 버리디안 블루, 라임 옐로우, 보르도 핑크, 시나바 레드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h.ear on' 24만9000원, 'h.ear in' 14만9000원, 'h.ear in NC' 24만9000원이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h.ear'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정품 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scs.sony.co.kr)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대상 제품을 구매한 후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완료하면 구매한 제품 컬러에 맞는 헤드폰 스탠드를 증정(워크맨 실버 컬러는 블랙 스탠드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에 해당되는 제품은 'h.ear' 시리즈 3종(h.ear on, h.ear in, h.ear in NC)과 워크맨 NW-A20 시리즈 2종(NW-A25, NW-A27HN)이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G::20151005000079.jpg::C::480::아이유가 소니의 HRA 헤드폰·이어폰 'h.ear'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소니코리아 제공}!]

2015-10-05 11:51:46 조한진 기자
LG화학, 친환경에너지 사업에 2020년까지 30억 투자

LG화학이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법인과 손잡고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LG화학은 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그린파트너십'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특별시청 정유승 주택건축국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모금사업본부장, LG화학 박준성 대외협력담당 등이 참석했다. 사측에 따르면 그린파트너십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다. ▲태양광 친환경에너지 사업과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구성됐다. 태양광 친환경에너지 사업은 지자체 소재 공원 등 공공부지에 태양광 발전 패널을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발전기금을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청소년 복지시설 및 에너지 취약시설에 옥상녹화 및 단열재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사업이다.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사측은 전했다. LG화학은 그린파트너십 프로젝트에 올해부터 2020년까지 총 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우선 서울시와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7억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린파트너십 프로젝트는 단순히 일회성 물품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1차로 투자한 태양광 발전에서 지속적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투자해 반영구적인 지원이 가능한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LG화학은 2016년 상반기 중 서울시가 제공한 공공부지에 태양광 발전 기반의 '희망 그린 발전소'를 설치한다. 여기서 조성된 발전기금은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그린파트너십 사업을 통해 민관이 함께 나서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타 지방자치단체와도 그린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05 11:00:00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