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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3 Z.E. 부산 탐방하는 친환경 '에코 투어' 운영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전기자동차 SM3 Z.E.를 타고 서부산 지역의 명소를 둘러보는 '에코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에코 투어 이벤트는 르노삼성이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와 가을 관광주간을 맞이해 친환경 SM3 Z.E. 전기차로 부산의 자연 경관을 둘러보며 체험하고 주위의 아름다운 환경을 지키며 돌보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이번 체험 코스는 을숙도 철새공원의 생태체험학습장, 낙동강하구 에코센터, 감천문화마을, 송도 해수욕장, 다대포 해수욕장 등이다. 르노삼성은 부산의 자연 경관을 알려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4월과 5월에 '갈맷길 에코투어'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호응은 물론, 지역 경제와 친환경 관광 이미지 제고에 높은 효과를 얻었다고 르노삼성은 전했다. 이번 에코 투어는 가을 관광 주간인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부산 시민과 여행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웹사이트(www.rsm-ecotour.com)를 통해 확인·예약 신청 가능하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도 안내와 에코 투어 웹사이트로 연결 가능하다. 한편, 르노삼성 SM3 Z.E.는 주행 중 배출가스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내연기관 차량 대비 연료비를 6배 절감할 수 있다. [!{IMG::20151005000158.jpg::C::480::르노삼성 SM3 Z.E. / 르노삼성 제공}!]

2015-10-05 17:23:2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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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초보·여성운전자 위한 '두근두근 파킹클래스' 참가자 모집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초보운전자를 위한 주차 강습 프로그램 '제2회 드라이빙 클래스: 두근두근 파킹 클래스' 참가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드라이빙 클래스는 기아차 멤버십 브랜드 '기아레드멤버스'가 제공하는 고객서비스 프로그램이다. 5월 수도권 고객 대상 행사가 경기도 곤지암 리조트에서 실시된 바 있다. 11월 7일 2회 행사가 부산 벡스코에서 지방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 드라이버와 ▲전면주차 ▲후면주차 ▲평행주차 등 다양한 주차 상황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오전·오후조 각 20명씩 2차수에 걸쳐 운영된다. 이론교육은 레이서 권봄이씨가 진행을 맡아 주차요령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실습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개인별 실습시간이 확대됐다. 사전 추첨행사를 통해 선발된 2명의 참가자들의 경우 권봄이 레이서의 1:1 실습 강의를 받을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번 드라이빙 클래스가 강화된 실습과 실생활에 필요한 운전교육을 통해 여성·초보 운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드라이빙 클래스 참가를 희망하는 레드멤버스 고객들은 5일부터 23일까지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http://red.kia.com)와 모바일 사이트(http://m.red.kia.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IMG::20151005000141.jpg::C::480::'드라이빙 클래스'에서 여성운전자가 전문강사로부터 주차 교육을 받고 있다. / 기아차 제공}!]

2015-10-05 17:22:0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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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에코산업 기업변신 박차…지자체와 사회공헌 앞장

LG화학(대표이사 박진수 부회장)이 에코 산업에 앞장서며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과 손잡고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도 나섰다. LG화학은 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그린파트너십'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측에 따르면 그린파트너십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다. ▲태양광 친환경에너지 사업과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구성됐다. 태양광 친환경에너지 사업은 지자체 소재 공원 등 공공부지에 태양광 발전 패널을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발전기금을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청소년 복지시설 및 에너지 취약시설에 옥상녹화 및 단열재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사업이다. LG화학은 그린파트너십 프로젝트에 올해부터 2020년까지 총 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우선 서울시와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7억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LG화학은 2016년 상반기 중 서울시가 제공한 공공부지에 태양광 발전 기반의 '희망 그린 발전소'를 설치한다. 여기서 조성된 발전기금은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그린파트너십 프로젝트는 단순히 일회성 물품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1차로 투자한 태양광 발전에서 지속적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투자해 반영구적인 지원이 가능한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앞서 LG화학은 지난달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변종립)과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는 성과평가를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절감을 유도하는 제도다. 이를 도입한 기업의 사업장은 에너지절감 성과를 파악하고 생산계획에 따른 투입에너지 비용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에너지공단은 LG화학의 국내 17개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 부회장은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 도입은 그동안 LG화학이 펼쳐온 에너지 절감 노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에너지공단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상호 협력해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IMG::20151005000149.jpg::C::480::}!]

2015-10-05 16:27:2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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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도 본격적인 '블랙프라이데이'

옥션·지마켓, 2~4일 매출 전년비 37%↑ 장소 한계없어 오프라인보다 효과 기대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오픈마켓 업체들이 5일부터 '블랙프라이데이'에 본격 돌입한다. 백화점을 제외하고는 기대 이하의 성과를 보이고 있는 오프라인 마켓들의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와는 다르게 오픈마켓 업계들은 성공적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장담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가 운영하는 옥션과 G마켓은 타 업체들보다 빠른 2일부터 기획전을 시작했다. 옥션은 11일까지 옥션 내 입점한 8대 유통사와 함께 '2015 옥션 가을 정기세일' 기획전을 연다. 매일 4개의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올킬 특가 코너'와 함께 각 유통사별 인기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또 브랜드 세일 기획전을 준비해 인기 브랜드 상품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G마켓은 블랙프라이데이 특별관을 7일까지 운영하며 11일까지 9개 유통사와 함께 '슈퍼딜'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매일 오전 10시 각 유통사별 10~15% 할인 쿠폰을 지급해 9개 제휴 유통사 인기 브랜드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 유통사별 구매 합산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을 G캐시로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함께한다.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옥션과 G마켓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시작한 2일부터 4일까지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신장했다. 5일부터는 11번가와 인터파크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합세한다. 11번가(대표 서진우)는 14일까지 일자별로 가을 시즌 테마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가을패션·혼수상품·나들이상품·가을레포츠·브랜드패션 등 매일 12개 주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노출한다. 기획전 상품들은 최대 50%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T멤버십이나 11번가 마일리지를 활용하면 추가로 11%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대표 김동업)는 7일까지 장르별 도서 30종을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다만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없어 특별 구성 상품에 한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픈마켓 관계자는 "세계에서 인터넷이 가장 발달한 나라인 만큼 블랙프라이데이의 효과도 오픈마켓과 모바일마켓이 더 클 것"이라며 "장소라는 한계가 없어 고객들이 더욱 쉽게 블랙프라이 데이를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5-10-05 16:27:20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