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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硏, '글로벌 인베스터' 발간…ETF투자 집중분석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글로벌 ETF 투자'를 집중 분석한 '글로벌 인베스터(GLOBAL INVESTOR)' 가을호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ETF 시장 발전 방안'에 따르면 내년부터는 비과세 해외주식전용 펀드에 해외 ETF가 포함돼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에서도 해외 ETF 투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글로벌 인베스터 가을호의 '커버스토리'는 ETF를 통한 글로벌 자산배분을 고민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글로벌 및 국내 투자자들의 ETF 투자현황과, ETF 활용전략 등 다양한 정보들을 담았다. '특별기획' 코너에서는 'Chindia Startup 8'를 주제로 드론계의 애플로 불리는 'DJI', 요식업계의 신흥강자 '어러머', 중국 철강업계의 '아마존'이 된 '자오강왕' 등 중국과 인도의 주목 받는 신생기업들을 소개한다. 또한 '스페셜 인터뷰'에는 중국 대표 IT 기업 레노버(Lenovo)를 만든 류촨즈 회장의 투자철학을 담았다. 류촨즈는 현재 레노버 그룹의 지주회사인 레전드홀딩스의 회장으로서 다양한 산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외에도 브라질의 재정문제에 대한 분석 및 성공하는 아시아 기업들의 특징, 중국이 위안화 절하를 단행한 이유 등 다양한 이머징 마켓 소식들이 담겨있다.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소장은 "저성장·저금리로 글로벌 자산배분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개인 투자자들이 손쉽고 안전하게 글로벌 자산배분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글로벌인베스터가 도움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인베스터는 출판사를 통해 정기구독이 가능하며 시중 대형서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2015-10-26 19:30:21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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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차 뽑을 땐 현대카드M…수입차 뽑을 땐 삼성카드V 유리

자동차를 사고 주유할 때 유리한 카드는 어떤 것일까. 운전자나 예비운전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것이다. 이에 신용카드사들은 자동차 구입과 주유시 혜택을 주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26일 각사에 따르면 현대카드M은 대표적인 자동차 구매 우대 상품이다. M이 의미하는 것은 'Multiple'지만 많은 사람이 'Motor'로 여길 만큼 차량구입 시 M포인트를 이용한 할인 혜택이 호응을 얻고 있다. 1포인트당 1원씩 최고 200만원까지 차량 구입 대금을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적립한 M포인트가 없거나 부족할 때도 할인은 가능하다. 현대·기아차 구입 시, 차종에 따라 20만~50만원까지 선 포인트를 받아 차량을 구매하고, 매달 신용카드 이용액의 1.5%씩(M3 edition2 이용 고객은 2.5%씩) 적립한 포인트로 상환할 수 있다. 자동차 구매 고객은 차량 구입 후 36개월 내에 포인트를 적립해 상환하면 된다. M포인트 신차구매 통장은 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에게 월 2%, 연간 최대 24%에 이르는 이자 포인트를 추가로 쌓아주는 서비스다. 현대·기아차를 2년 이내 구매할 계획을 가진 고객이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축하 포인트 3000점과 함께, 이미 보유한 포인트 및 매달 카드 이용으로 적립하는 포인트에 월 2%를 추가로 쌓아준다. 이렇게 M포인트 신차구매 통장에 적립된 포인트는 기존에 적립된 M포인트와 합산해 신차 구매 시 활용할 수 있다. 이자포인트는 신차를 구매할 경우에만 사용이 가능하고 통장 신청일 기준, 한 달이 지난 시점부터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현대오일뱅크-현대카드M은 주유 시 할인과 보너스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주유 제휴카드 상품이다. 현대오일뱅크-현대카드M은 차량과 관련된 서비스를 중심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카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고객은 현대오일뱅크 이용 시 유종에 상관없이 리터당 70원을 할인받는다. 주유 시 휘발유 기준 리터당 5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현대·기아차 신차 구매 시(1.5% 적립)나 GS칼텍스 주유(리터당 60 M포인트) 시 별도의 우대 M포인트 적립률이 적용된다. 삼성카드는 새차 구입 시 별도의 서류 작성이나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최대 36개월까지 할부로 나눠 낼 수 있는 수퍼오토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신청을 하고 개인 신용도에 따라 제공된 특별한도를 이용해 자동차를 구매하면 된다. 24개월 이하 이용시 연 5.3%, 36개월 이하 이용 시 연 5.5% 이자율이 적용된다. 스마트오토서비스를 이용하면 현금으로 자동차를 구매 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최대 1%를 현금으로 돌려 받는다. 오토할부플러스는 고객이 자동차 구입 시 구매대금을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고 할부금융으로 전환하는 상품이다. 고객에게 카드결제 금액의 0.2%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며, 할부약정기간 및 현금입금률(선수율)에 따라 연 2.0%~4.9%까지(온라인 기준) 할부금융 이자율을 제공함으로써 자동차 구입 시 고객의 비용부담을 덜어준다. 이같은 삼성카드의 서비스는 국내외 모든 자동차 브랜드가 대상이다. 삼성카드 6 V2는 차량과 관련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S-OIL 주유소에서 주유 시 리터당 60원 할인 혜택(월 주유금액 20만원까지)이 있다. 주유소 및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에서 3만원 이상 주유 시 평소 적립한 포인트로 3000 포인트 자동사용이 가능하다. 차량안전점검 무료, 타이어펑크 수리 무료, 타이어위치교환 무료 혜택도 들어있다. 아울러 전국 스피드메이트, 애니카랜드, 카젠, 오토오아시스에서 엔진오일 교환 시 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의 CLUB SK 카드는 주유에 특화된 상품이다.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 SK 주유소 및 SK충전소 사용 시 금액을 할인해준다. 4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 사용 시 주유소에서 리터당 100원을 할인해준다. 70만원 이상 사용 시 주유소에서 리터당 15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클럽 SK 카드는 주유 시 할인이 큰 베스트셀러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2015-10-26 19:27:4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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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65% 탈모 경험...동국제약 판시딜로 미리 예방하세요

가을은 모발이 가장 많이 빠지는 계절이다. 최근 공중파 TV 뉴스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들의 모발은 실제로 가을에 가장 많이 빠지는데, 특히 봄에 비해 2배나 더 심해진다고 한다. 이는 여름철 무더위를 겪으면서 쌓였던 신체적 스트레스가 한두 달 뒤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을은 탈모에 대한 관리가 더욱 필요한 시기이다. 26일 동국제약이 지난달 시장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탈모관리 및 치료에 대한 소비자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성인 남녀 10면 중 6명 이상이 탈모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50대 성인 남녀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결과 성인 남녀의 65.2%가 탈모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변했다. 특히, 30~40대의 탈모 증상 경험률이 73.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20대의 탈모 증상 경험률도 45.2%로 나타나, 젊은층에서의 초기 탈모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 하지만 증상 경험자의 약 20%가 아무런 대처 없이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 증상 경험자의 66.9%는 '모발이 가늘어지고 정수리를 중심으로 탈모 부위가 주변부로 확산되는 탈모유형(확산성 탈모)'이라고 답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73.1%, 남성이 61.2%가 이에 해당된다고 답해, '확산성 탈모'가 성별에 관계없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탈모 증상자의 탈모 관리방법 선택 시 주요 고려사항으로는 효능효과(84.7%), 경제성(60.2%), 안전성(53.6%)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 탈모 관리 및 치료방법으로는 기능성 샴푸(72.6%)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전문 두피 관리숍(17.0%), 의약품(16.0%) 순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탈모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초기부터 관심을 갖고 원인에 따른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며, "판시딜처럼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판시딜캡슐(사진)'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영양 성분인 비타민, 약용효모 등 6가지 천연성분이 배합되어 있다. 따라서 모발의 성장 및 건강에 필수적인 아미노산, 비타민 B군 등의 영양소를 모근조직 세포에 공급해 주기 때문에 '확산성 탈모'에 효과적이다. '판시딜캡슐'은 일반의약품 탈모 치료제 시장 1위(2014년 IMS 데이터 기준) 제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하루 세 번 1캡슐씩 3~4개월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된다.

2015-10-26 19:27:10 유현희 기자
'저축률' 지나치게 높아도 낮아도 고민

"국민소득이 곧 3만달러에 이른다는데, 내 소득은 제자리걸음안 것 같다. 언제 일자리를 잃을지 모르고 노후대비도 해야 하고, 주택 대출금도 곧 원금상환을 시작해야 하니 안쓰는게 당연한다." 중소 정보기술(IT) 기업에 다니는 박모씨(35)의 얘기다. 27일은 저축의 날이다. 지난해 가계저축률이 최근 10년새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하지만 저축률은 너무 높아도 낮아도 고민이다. 경제상화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계저축이 지나치게 낮거나 높을 경우 경제성장에 부담 요인이다. 서민들이 저축만 하고 주머니를 열지 않으면 내수는 얼어붙는다. 반대로 가계저축이 지나치게 낮을 경우 기업 투자가 줄어 경제성장에 걸림돌이 된다. ◆저축률 OECD 최저 수준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순저축률(이하 가계저축률)은 6.1%로 2004년(7.4%)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았다. 이는 전년에 비해 1.2%포인트 급증한 것이다. 당시 김영태 한은 국민계정부장은 "가계저축률이 높은 것은 경제 안정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여러 가지 요인으로 가계 소비성향이 낮아진 점은 경기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 전문가들도 "질 낮은 서비스업 중심으로 고용이 늘고 자영업 상황이 악화하면서 국민소득 증가만큼 가계소득이 늘지 않고 있는데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저성장 기조가 지속돼 미래에 대한 불안까지 겹치자 가계가 돈을 쓰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의견이 적잖다. 일시적으로 높아지긴 했지만 가계저축률은 지난 2001년 이후 5%를 넘은 경우가 2004년(8.4%)과 2005년(6.5%) 두차례 뿐일 정도로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올림픽이 열렸던 1988년 24.7%로 정점을 찍었던 가계저축률은 1990년대 평균 16.1%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가 2001년(4.8%)부터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치를 밑돌았다. 2011년 기준 한국의 가계저축률은 3.4%로 OECD 평균인 5.3%에 훨씬 못 미친다. 이는 9~13%에 달하는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 유럽 주요 국가는 물론 저축 안하기로 유명한 미국(4.2%)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가계저축률이 구조적 하락국면에 있다고 지적하다. 그 요인은 인구 증가율 정체, 인구고령화에 따른 피부양인구 증가, 부동산가격 상승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확대, 저금리 기조 등이 꼽힌다. 이 가운데 가처분소득 증가율의 둔화로 가계가 저축할 수 있는 여력이 감소한 게 주 요인으로 꼽힌다. 즉 가계가 저축을 안한게 아니라 못했다는 뜻이다. 연평균 가처분소득 증가율은 1990년대 10%대를 상회하는 증가율을 보였지만 2000년대 들어서는 5% 전후로 하락했다. 물가 상승을 감안하면 실질소득은 정체 상태에 빠졌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금리 하락으로 저축에 대한 유인이 줄어든 것도 큰 요인이다. ◆"저축률 높여야 경제도 성장" 저축률에 대한 해석은 경제학자들 사이에 다소 이견이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내수와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저축률을 점진적으로 높일 필요가 있다는 데는 대체로 의견이 모인다. 미국은 지난해 하원에서 '저축증진법'을 통과시키며 노후 대비와 생활 안정을 위한 가계의 저축을 장려하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 김천구 선임연구원은 '가계저축률 급락과 파급 영향' 보고서에서 "가계저축률이 1%포인트 하락할 때 투자는 0.25%포인트, 경제성장률은 0.19%포인트 각각 하락한다"고 분석했다. 기업투자의 경우 가계저축률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이런 상관관계는 2000년대 들어 더욱 공고해졌다. 김 선임연구원은 "가계저축률 하락 추세가 지속되면 투자와 경제성장률에 악영향을 미치고 개인의 노후 소득보장 문제도 심각해질 수 있다"며 "저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계의 소득기반을 확충하고 경제의 선순환 고리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문호 기자

2015-10-26 19:26:4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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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홈파티 준비해보세요

10월의 마지막 날에 돌아오는 할로윈 데이는 서양의 축제지만 몇년전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명절 못지 성대한 행사가 열린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젊은 층을 겨냥한 할로윈 이벤트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집에서도 할로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할로윈 홈파티 문화도 주목받고 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할로윈 홈파티족을 겨냥한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의상부터 데코레이션 장식, 음식까지 DIY 할로윈 홈파티 상품으로 유통업계는 10월만 특수까지 기대하는 분위기다. 할로윈 데이는 기괴하게 변장하는 풍습에서 유래된 만큼 이 날 하루는 자신의 본래 모습을 감추고 코스튬 복장을 활용해 유령이나 마녀, 유명인,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등으로 자유롭게 변신해 보는 것도 할로윈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방법이다. 홈플러스는 할로윈을 기념해 31일까지 아동들을 위한 '할로윈 이색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다양한 할로윈 소품, 코스튬(Costume)을 1000원부터 4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호박이나 해골처럼 할로윈을 대표하는 상징이나 검은색, 주황색 등의 소품을 활용하면 파티 분위기를 한층 살릴 수 있다. 특히 할로윈 데이의 대표 장식품인 '잭-오-랜턴(Jack O'Lantern)'을 직접 만들어 개성 넘치는 할로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의상이나 소품 만들기가 번거롭다면 스투피드(www.stupid.co.kr), 조이파티(www.joyparty.co.kr), 파티앤데이(www.partynday.com) 등 전문 쇼핑몰들을 통해 구입해도 좋다. 할로윈 홈파티에 빠질 수 없는 베이킹도 조금의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다. 할로윈의 느낌을 살려 직접 꾸민 쿠키나 컵케이크, 초콜릿 등은 만드는 과정에서 홈파티의 재미를 더하고 할로윈 분위기를 내는 역할까지 톡톡히 한다. 홈베이킹 기업 브레드가든은 온라인 공식 쇼핑몰인 '브레드가든몰(www.ezbaking.com)'을 통해 할로윈 베이킹 재료 및 관련 레시피를 소개하는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2015-10-26 19:26:34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