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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서 나만의 버거를 만들어보세요"

맥도날드가 나만의 버거를 만들 수 있는 매장을 확대한다. 맥도날드는 11일 '시그니처 버거'플랫폼 서비스를 강남 지역 6개 매장에 추가 도입하고 강남구 청담DT점에서 가수 로이킴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8월 서울 신촌점에서 처음 선보인 시그니처 버거는 고객이 직접 고른 식재료를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면 직접 조리해 테이블로 서빙해주는 신개념 서비스 플랫폼이다. 식재료는 총 20여종으로 구성돼 있다. 직접 식재료를 고르는 나만의 버거 외에도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추천 버거도 즐길 수 있다. 시그니처 버거는 출시 당일에만 1000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시그니처버거 플랫폼은 추가로 오픈한 6개를 포함해 총 9개 매장에서 운영 중이다. 추가된 강남 지역 6개 매장은 ▲청담DT점 ▲양재SK DT점 ▲삼성역점 ▲강남2호점 ▲강남구청점 ▲신사역점 등이다. 맥도날드는 연말까지 서울과 경기 지역의 총 10여개 매장에서 추가로 시그니처 버거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청담DT점 오픈 행사에는 가수 로이킴이 참석했다. 로이킴은 직접 디지털 키오스크를 이용해 본인의 취향에 맞는 식재료를 조합한 나만의 버거인 '로이킴 버거'를 만들었다. 로이킴 버거는 ▲브리오쉬 번 ▲100% 프리미엄 호주산 앵거스 비프로 만든 패티 2장 ▲아이올리 소스&빅맥 스페셜 소스가 어우러졌다. 여기에 아메리칸 치즈 2장과 매콤한 맛의 페퍼 잭 치즈에 버섯, 양파, 토마토 등이 추가됐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을 통해 신선한 프리미엄 식재료로 만든 탁월한 맛의 버거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의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 지역 매장들에 추가로 시그니처 버거를 도입하게 됐다"며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시그니처 버거 운영 매장을 더욱 늘려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맥도날드만이 보여줄 수 있는 햄버거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2015-11-11 15:33:0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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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2015 모두하나데이 캠페인'펼쳐

하나금융그룹은 숫자 '1'이 네 개나 겹치는 날인 11월11일을 '모두 하나데이'로 정하고 내년 1월11일까지 두 달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임직원, 봉사단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을 시작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 아동으로 구성된 레인보우합창단의 축하공연, 학용품을 담은 '글로벌 행복상자' 쌓기, 소외 계층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인사말에서 "하나·외환은행 통합을 통해 글로벌 일류 금융그룹으로서 더 커진 하나인의 역량을 더 많은 이웃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만들자"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외 아동들에게 학용품을 나눠주는 '글로벌 행복상자' 전달, 재활원 봉사활동, 기부금 전달 등 다채로운 봉사·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2011년부터 매년 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미션으로 저소득, 빈곤, 소외, 다문화 등 국내 및 글로벌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특히, 탈북새터민에 대한 장학금, 의료 지원과 멘토링 및 특별채용 등 새터민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사업, DMZ국제다큐영화제 후원 등을 통해 70년 넘게 이어온 남북 분단의 아픔을 해결하고 통일을 이루는데 적극 앞장서 노력하고 있다.

2015-11-11 14:32:4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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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스펙터' 스페셜 차량…재규어 랜드로버 특수 제작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영화 007 스펙터 스페셜 차량은?' 재규어 C-X75, 랜드로버 디펜더,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등 재규어 랜드로버가 특수 제작한 스페셜 차량을 11일 국내 개봉한 24번째 007 시리즈 '007 스펙터'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007 스펙터'는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드)가 사상 최악의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 영화다. 샘 멘데스 감독은 007 시리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화려한 카 체이싱을 준비하며 "이번 작품에서 액션 연출의 한계에 도전하겠다"는 선언을 해 기대감을 모았다. 영화 속에서 가장 스팩터클한 액션을 선보인 제임스 본드와 새로운 악당인 미스터 힝크스(데이브 바티스타)의 고속 추격 장면은 시속 160km를 넘나드는 압도적인 스피드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약 3주 동안 로마 시내 전체를 통제해 촬영되었다. 악당 힝크스가 운전하는 재규어 C-X75는 재규어 창립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었던 모델로 이번 영화를 위해 특별 제작되었다. C-X75는 최첨단 하이브리드 기술, 카본 컴포지트 섀시, 미래형 디자인을 갖춘 재규어 역사상 가장 진보된 슈퍼카로 약 161km까지 도달하는 데 채 6초도 걸리지 않는 폭발적인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 스크린 속에서는 단 한대의 C-X75가 로마의 밤거리를 질주하지만, 완벽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실제 차량은 총 7대가 동원되었다. 한편 로마에 이어 오스트리아 솔덴 산에서 펼쳐진 눈부신 설원의 추격 장면에서는 랜드로버 차량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한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과 디펜더 빅풋, 디스커버리 스포츠가 등장한다. 완성도 높은 리얼 액션을 위해 제공된 23대의 랜드로버 차량은 영화를 위해 기존 모델을 토대로 새로 제작되었다. 특수 제작된 차량들은 눈 덮인 산길에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맞춤형 서스펜션과 강화된 차체 보호 장치를 갖췄으며, 디펜더 빅풋은 37인치 오프로드용 타이어를 장착했다. 007 스펙터에 등장하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차량은 SVO와 개발 파트너인 윌리엄스 어드밴스드 엔지니어링이 기술제휴를 통해 공동 개발 됐다. 재규어 랜드로버 SVO는 고성능 차량 및 개별 주문형 차량,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을 개발하고 헤리티지 모델의 복원 등을 담당하는 특수 부서다.

2015-11-11 14:07:3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