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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유소별 기름값 살펴보니…리터당 500원 차이

서울시 주유소별 기름값 살펴보니…리터당 500원 차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1년 이상 이어진 국제유가 하락으로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연일 최저가를 기록하고 있지만 서울의 경우 지역별 편차는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의 경우 리터당 500원 이상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석유제품 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서울 지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가격(2015년 12월 5주 기준)은 리터당 최저 1388원에서 최고 1766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종로구·용산구·구로구가 1766~1860원대로 가장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다. 이어 강남구는 1577~1671원, 마포구·영등포구·중구·노원구·강동구·송파구가 1482~1577원을 기록했다. 동작구·관악구·광진구·중랑구·도봉구 등 나머지 지역은 1388~1482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구의 가장 저렴한 주유소에서 휘발유 30 리터를 넣으려면 4만1640원의 비용이 들지만 종로구의 주유소에서는 5만5800원으로 약 1만3000원 가량의 차이가 발생한다. 이렇다 보니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S-OIL 등 국내 정유사 사이에서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휘발유 기준으로 회사별 공급 가격을 보면 현대오일뱅크가 1330.89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GS칼텍스가 1311.49원, S-OIL이 1299.54원, SK에너지가 1280.62원으로 나타났다. 정유업계 관계자는 "정유사 납품 가격은 전국적으로 동일한데 주유소마다 다르게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며 "지역별 경제적 환경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기름값의 편차는 땅값이나 주유소 밀집지역, 소비형태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휘발유 가격은 지난 10월13일 1501.40원을 기록한 후 지속적으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지난 달 28일에는 전국 주유소 중 58.5%에 달하는 6947곳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400원 이하로 나타나기도 했으며 22곳은 1300원 이하였다. 업계에서는 이런 흐름이라면 기름값이 1384.36원을 기록했던 2009년 1월22일 이후 7년 만에 리터당 1300원 선으로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2016-01-06 04:58: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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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세 폐지에 신차 출시·할인으로 대응... 자동차 수요 띄우기 '총력'

개소세 폐지에 신차 출시·할인으로 대응... 자동차 수요 띄우기 '총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기아차와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업계가 지난해 종료된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분을 뛰어넘는 혜택을 내놓으며 연초부터 자동차 수요 진작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올해 자동차 시장은 개소세 인하 기간 종료로 내수시장 둔화 등으로 판매량이 급감할 것이라는 업계의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5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와 쌍용차는 공격적인 신차 출시를,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자동차는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에 나선다. 수입차 업계에서는 인피니티가 할인폭을 대폭 늘리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가운데 현대·기아차는 신차 출시로 판매량을 늘릴 계획이다. 현대차는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을 이달 14일 출시한다. 이 모델은 친환경차에 최적화된 차체와 엔진, 변속기를 장착했다.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구현하고 알루미늄 및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연비는 높이고 안정성은 강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오닉은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던 새로운 차종으로, 하이브리드 모델부터 출시하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차는 1월 신형 K7을 출시하고 국내 준대형차 시장의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2009년 첫 출시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풀 체인지(완전변경) 모델로 지난해 말 삼성그룹 상무 승진자 절반 이상이 선택해 주목받은 바 있다. 현대·기아차가 발표한 1월 판매조건 및 이벤트를 보면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현금 300만원을 지원하며 아슬란은 100만원 지원 또는 30만원과 2.9% 저금리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러나 이 외에 대부분 모델들의 현금지원은 10만~20만원 줄어든다. 쌍용차는 새로운 내외관 및 향상된 편의성을 갖춘 '2016년형 코란도 스포츠'를 출시한다. 2016 코란도 스포츠는 센터페시아를 중심으로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했다. 내외관에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요소를 부여했으며 안개등과 함께 위치한 LED 주간주행등과 레드가죽시트패키지를 적용,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또한 렉스턴 W와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에는 상품성을 높인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쌍용차는 1월 한달 간 '해피 뉴스타트 페스티발'을 진행, 개소세 인상분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코란도 C 및 렉스턴 W를 구매하면 각각 100만원과 70만원을 지원하며, 티볼리는 20만원을 지원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190만원 상당의 전자식 4WD 시스템 패키지를 제공한다. 한국지엠은 차종별 최대 200만원까지 현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지엠은 말리부의 경우 최대 200만원, 크루즈는 최대 180만원, 올란도는 최대 140만원, 트랙스는 최대 100만원 등 큰 폭의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다음달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새해 및 신학기를 맞아 총 1000개의 첨단 IT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르노삼성은 유류비 최대 150만원, 스타일 패키지 무상 제공 등 1월 한달간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월 구매 고객 중 출산, 입학, 결혼, 입사, 신규 면허 취득 등 첫 시작 고객에 20만원~30만원을 축하 선물로 제공한다. 차종별로는 SM5를 구매하면 최대 84만원 상당의 스타일패키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현금 구매 시 유류비 150만원(택시 50만원)에 TCE 모델은 추가 100만원을 지원한다. SM7 고객은 87만원 상당의 스타일패키지 무상 제공과 함께 현금 구매 고객은 유류비 70만원(LPe 50만원)지원, 할부 고객은 1.9%(36개월) 밸류박스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SM3는 74만원 상당의 바디키트 세트를 스타일 패키지로 무상 제공하며 현금고객에 유류비 20만원, 할부 고객에 3.9%(36개월) 밸류박스 혜택을 제공한다. 수입차 업체 중에는 인피니티가 가장 적극적이다. 인피니티코리아는 이달까지 개소세 인하 혜택을 자체적으로 연장했다. 31일까지 차량을 등록하는 인피니티 전 고객은 모델에 따라 40만~100만원의 차값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와 혼다, 렉서스는 신형 SUV를 출시하고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2016-01-06 04:55: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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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가 미래다] SK, 2년내 청년 창업가 2만명 육성…직무능력 개발

[청년 일자리가 미래다] SK, 2년내 청년 창업가 2만명 육성…직무능력 개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전방위로 나서고 있다. SK그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채용 규모를 늘리기 시작했다. 아울러 대기업 중심의 취업문화를 바꾸기 위한 청년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 비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SK그룹은 이미 지난해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채용규모를 연초 예정보다 높여 잡아 공개채용을 진행했다. 하반기 공채와 수시채용을 통해 선발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규모는 1500여명 수준으로 2014년 1300명보다 15% 정도 많다. 또 연간 채용 규모도 당초 계획된 7000여명에서 8000명으로 늘려 직접 고용을 확대했다. ◆ 청년희망펀드에 100억원 기부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개인 사재로 출연하는 60억원과 모든 관계사 CEO와 임원이 출연하는 40억원 등 총 100억원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했다. SK그룹 관계자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은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만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중물로 범사회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청년희망펀드의 취지에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전 관계사 CEO들이 공감해 기부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최 회장은 지난해 10월 제주에서 개최된 CEO세미나에서 주요 계열사 CEO들에게 "우리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국가 차원의 관점에서 청년실업 문제나 양극화 해소를 위한 역할과 지원방안을 찾아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SK그룹은 "SK그룹 경영진이 청년희망펀드를 통해 출연하는 사재가 청년들에게 희망과 창의적인 도전 정신을 북돋아 주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혁신적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K는 청년들의 취업 문화를 개선하고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 비상'과 '고용 디딤돌'이라는 두 개의 2개년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각 프로그램으로 2만4000명 가량이 취업·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청년 비상' 프로젝트로 창업가 2만명 육성 청년 비상은 SK그룹과 대학이 공동으로 창원지원센터를 설립, 창업 교육을 담당해 2년동안 2만명을 교육시키는 게 핵심이다. 이중 우수한 인재들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12월 프로젝트를 운영할 대학이 선발됐다. 고려대(세종), 덕성여대, 동국대, 한국외대, 한양대(가나다순) 등 최종 25개 대학을 운영 주관 기관으로 정했다. SK는 선발 대학에 2년간 6억원 가량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창업 인프라 구축, 창업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운영, 창업지원금 등에 사용된다. 청년 비상을 통해 SK그룹과 주요 대학들은 대학생들에게 창업교육과 창업 인큐베이팅을 제공해 창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대학은 창업교육과 창업 아이템 발굴을 지원한다. SK는 창업 아이템을 고도화시켜 실제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 관계자는 "기업과 대학이 창업교육과 인큐베이팅을 연계해 창업을 활성화는 하는 국내 첫 산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청년비상 프로젝트는 3단계로 운영된다. 대학에서의 창업교육과 창업아이템 발굴▲SK그룹 등 전문가 인큐베이팅 및 사업화 지원 ▲글로벌 시장 진출 순서다. ◆청년 취업의 길라잡이 SK '고용 디딤돌' 고용 디딤돌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전문적인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SK의 협력사 등에서 인턴십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1기 참여자 1000명을 선발해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직무 교육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대 6개월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매년 2000명씩 2년 동안 4000명이 직무교육을 받게 된다. 지난해 11월 5일부터 지원서를 접수한 디딤돌 프로그램에는 4000여명이 지원했다. 또 SK의 협력업체와 중소 벤처기업 300여 곳이 인턴십을 제공하면서 디딤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SK는 고용 디딤돌에 참여한 이들 300여 기업이 인성과 직무 역량을 갖춘 구직자를 선발하는 과정을 지원했다. 고용 디딤돌 참가자는 1월부터 서울과 수도권에서 직무교육을 1~3개월간 받은 뒤 지원 회사에서 인턴 근무를 3개월간 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직무교육 기간 중 훈련 수당, 인턴 급여, 취업지원금 등 취직을 위해 재정적 지원까지 아낌없이 제공한다. 고용디딤돌에 참여한 SK 협력사 인사담당자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편견이나 홍보부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그러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도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K그룹의 조돈현 인재육성위원회 전무는 "디딤돌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인재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이 우수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취업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6-01-06 03: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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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중국서 12월 판매 증가 이어가…랑둥·베르나 단일 차종 첫 월간 3만대 판매 달성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기아차가 지난해 12월 중국시장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하며 중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월 판매 20만대를 돌파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해 12월 중국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2%, 30.1% 증가한 12만8020대와 8만6808대를 팔아 양사 합쳐 총 21만4828대를 판매했다. 이는 기존 월간 최대 판매 기록이었던 2014년 12월의 18만2876대를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현대차는 처음으로 월간 12만대 판매를 넘어선 데다가 3개월 연속 10만대 이상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아차도 중국 진출 이래 처음으로 8만대를 넘어섰다. 차종별 실적을 보면 중국 정부의 소형차 구매세 인하 정책에 따라 소형차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랑동(국내명: 아반떼MD)과 베르나(국내명: 엑센트)는 지난해 12월 각각 3만5654대와 3만1469대가 판매돼 사상 처음으로 단일 차종 월간 3만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기아차 K3와 K2(국내명: 프라이드)는 2만6355대와 1만8934대가 팔리며 전체 판매실적을 견인했다. 최근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도 판매가 급증했다. 지난해 2월과 8월 출시한 기아차 소형 SUV KX3와 현대차 신형 투싼은 지난해 12월 8388대와 1만3399대가 각각 판매되며 출시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 현대·기아차가 지난해 12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선전했지만 지난해 연간 판매실적은 전년(176만6084)보다 4.9% 감소한 167만8922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중국의 경기 침체에 따른 저가 SUV의 수요 급증 등 중국 자동차 시장의 변화와 중국 토종 업체들의 저가 판매 공세에 따른 것이다. 올해도 중국의 저성장 기조 유지와 함께 중국 토종 업체들의 저가 공세가 더욱 강화돼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중국 토종 업체들의 저가 공세에 맞춰 차종별 맞춤형 판촉 활동을 강화하고 올해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의 성공적 출시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올해 말 현대차 창저우 공장의 성공적 가동을 통해 중국 내 선두 자동차 업체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구매세 인하 정책이 올해 말까지 시행되면 수요가 하반기에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초에는 보수적으로 중국 사업을 이끌면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06 01:32: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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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에 이은 신년회 숙취 해독차 한잔이면 굿바이~

2016년 병신년 새해가 밝았지만 연말부터 계속된 송년회로 지친 이들이 많다. 숙취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건강의 적신호가 켜질 수 있어 업무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게 된다. 이에 따라 건강을 생각하는 착한음료로 우리 몸의 해독작용과 숙취해소를 돕는 차 제품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시중에 있는 숙취해소 차 제품들은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최근 소비자들의 트랜드를 반영해 기본적인 숙취해소 기능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와 활력 증진 효능을 가진 친환경적인 성분을 담고 있는 특징이 있다. 기능성 차 전문업체 티젠의 '헛개열매차'는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 아침 갈증해소와 무기력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헛개나무열매로 만들어졌으며 숙취해소에 좋은 볶은 민들레를 첨가해 신년회 모임자리에 지친 사람들에게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차로 주목받고 있다. 남양유업의 '술술 풀리는 아침'은 영지버섯, 헛개나무, 홍삼농축액, 아스파라긴, 차카테킨 등 피로회복 및 해독 작용이 뛰어난 성분들을 우려내 만들었으며 물처럼 마실 수 있는 '숙취해소차'이다. 한라식품의 '모링가 인디아 티'는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무기질과 같은 풍부한 영양성분을 담은 모링가로 만들어졌으며 미네랄과 항산화 성분이 담겨 있어 숙취해소와 피로 회복에 좋다.

2016-01-05 19:32:44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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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사 "흑자달성 위해 힘 모으자"…권오갑 사장 현장경영 스타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2016년 현대중공업의 흑자 달성과 안전에 노사가 따로 없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사 대표가 올해 흑자달성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합심하기로 뜻을 모았다.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과 백형록 노조위원장은 5일 해양조립1공장 등 해양플랜트 제작 현장을 돌아보며 추운 날씨에 작업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과 각종 시설물을 일일이 직접 확인하는 한편, 회사 발전과 노사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은 권 사장과 백형록 노조위원장이 4일 열린 시무식에서, 새해에는 노사 갈등을 털어내고 함께 힘을 모아 새 출발 하자는 신년 메시지에 대해 서로 뜻을 같이하면서 이뤄졌다. 권 사장은 "올해 흑자 달성을 위해서는 노동조합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회사도 노동조합과 직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이를 회사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형록 노조위원장도 "노동조합은 임금과 복지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조합원들을 대변해 현장의 문제점을 최고 경영진에게 전달하고 함께 풀어가는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노사 대표의 행보는 최근 안팎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맞아 올해 현대중공업 노사가 대립과 갈등이 아닌 대화와 타협을 통한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전날 열린 시무식에서 '다 함께 변하자'(Change Together)라는 올해 슬로건을 내걸고, 변화와 혁신으로 흑자를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며 매출 21조6396억원, 수주 195억달러의 목표를 수립했다.

2016-01-05 18:56:2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