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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한국P&G 위스퍼와 손잡고 ‘#여자답게’ 캠페인 진행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온라인마켓 옥션(대표 변광윤)은 이달 31일까지 한국P&G 위스퍼와 함께 여자다움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여자답게' 캠페인을 열고 '위스퍼'로 구성된 단독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여자답게 프로모션은 사춘기로 인해 자신감 하락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여성의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자 진행하는 P&G의 글로벌캠페인인 '#LIKEAGIRL'의 일환이다. 캠페인 취지가 담긴 홍보 영상은 옥션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 감상 후 투표 및 페이스북 공유를 완료한(응모하기 버튼 클릭)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LIKEAGIRL 문구가 새겨진 '바이커스탈렛(Biker Starlet) 클러치(50명)'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준비 했다. 해당 기간 동안에만 구매할 수 있는 옥션 단독 구성 한정판 상품도 선보인다. '피부애 슈퍼슬림 중형18P + 중형36P(2팩) + 중형 샘플'을 최대 51% 할인된 가격 1만2500원에 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틴케이스 2종(택1) + 엽서가 들어있는 선물박스(선착순 5천명)를 제공한다. 피부애 제품 외에도 '위스퍼 보송보송 케어 중형36P + 슈퍼롱10P + 허브라이너40P + 중형 샘플'과 '위스퍼 보송보송 케어 중형36P(2팩) + 중형 샘플' 상품을 각각 38% 할인 한 가격 1만 500원에 구매 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 시 틴케이스2종(택1)을 사은품으로 증정 한다.

2016-01-06 09:38:0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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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혁신 제품으로 일상 속 IoT를 구현하겠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스마트 라이프 구현을 위해 다양한 제품들이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연동돼 일상 속 IoT를 구현하겠습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팀 백스터 부사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 전시회 CES 2016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삼성전자의 혁신 제품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이 같은 IoT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무대에서 65형과 78형의 퀀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65KS9500, 78KS9500)를 전격 공개했다. 퀀텀닷 디스플레이는 가장 최근에 개발된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로 나노 단위(10억분의 1)의 미세한 입자가 어떤 디스플레이 소재보다 순수한 색과 눈부신 밝기를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시간에 따라 색이 바래지는 유기물(Organic) 소재와 달리 무기물로 구성되어 있어 깨끗한 색과 밝기를 오랜 시간 유지하는 뛰어난 내구성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조 스틴지아노 전무는 "SUHD TV는 TV를 보는 시청 환경까지 고려한 유일한 TV"라며 "태양이 환한 낮이나 어두운 밤 등 어떤 환경에서도 최고의 화질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리모컨 하나로 모든 콘텐츠를 한 눈에 확인하고 즐길 수 있는 스마트 TV 신제품을 처음으로 무대에서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스마트 TV의 첫 화면인 '스마트 허브'에 라이브 TV, 인터넷 기반의 방송 서비스 'OTT(Over the Top)', 게임 등 모든 메뉴를 하나로 통합했기 때문에 보고 싶은 콘텐츠를 첫 화면에서 클릭 한 번만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TV에 연결되는 셋톱박스, 게임기기, 홈씨어터 등 주변기기들을 자동으로 인식해 삼성 TV 리모컨 하나로 모두 제어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원진 부사장은 "이제 거실에서 기기마다 다른 리모컨들을 찾아 다닐 필요가 없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애벌빨래 열풍을 불러일으킨 '액티브워시' 세탁기의 신제품도 공개했다.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업그레이드된 액티브워시 세탁기는 실사용 환경을 고려해 허리를 굽히거나 고개를 숙일 필요 없이 가장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위치를 감안해 도어 중간에 조작부를 배치한 인체공학적 설계가 특히 돋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무대에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고 이미 친숙한 제품인 냉장고에 혁신적인 IoT 기술을 본격적으로 적용한 '패밀리 허브' 냉장고도 선보였다. 고화질의 스크린을 통해 냉장고의 운전 상태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으며 냉장실 내부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보관 중인 식품을 스마트폰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어 쇼핑 시에 깜빡하거나 불필요한 식품 구입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유통 업체 및 카드사와의 협업을 통해 최신 쇼핑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필요한 물품을 터치 몇 번으로 간단히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허브가 동글로 지원돼 '패밀리 허브' 냉장고에서 조명, IP 카메라 등 다양한 IoT 제품의 제어까지도 가능하다. 웨어러블 기기 '기어S2 클래식'의 신규 제품 2종과 윈도우 10 기반의 태블릿 '갤럭시 탭 프로 S'도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기어 S2 클래식은 아이보리 색상의 가죽 밴드를 사용한 '로즈 골드'와 검정 가죽 밴드를 채용한 '플래티늄'으로 출시된다. 기어S2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반의 '삼성 페이' 서비스를 올해 초 한국과 미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애플의 iOS와 연동도 가능해질 예정으로 애플 스토어에서 '삼성 기어 매니저'를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갤럭시 탭 프로 S는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을 결합한 윈도우 10 운영체제 기반의 12형 프리미엄 태블릿이다. 인텔 코어 M 프로세서를 탑재한 갤럭시 탭 프로 S는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윈도우 10 홈'과 비즈니스에 보다 최적화된 '윈도우 10 프로'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2016-01-06 09:17:21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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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이달 원주 롯데캐슬 더퍼스트 2차 1116가구 분양

롯데건설은 이달 강원도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견본주택을 열고 올해 첫 분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0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1116가구 규모다. 주택유형별로 ▲59㎡A 571가구 ▲59㎡B 43가구 ▲84㎡A 472가구 ▲84㎡B 30가구다. 롯데건설이 앞서 공급한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1차 1243가구와 함께 2359가구의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공급된 1차는 2.7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원주 최초로 전 주택형이 당해지역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원주기업도시 9블록은 원주기업도시 내에서도 입지 여건이 좋다. 단지 뒤에는 완충녹지가 있고 앞은 중앙공원이 위치한다. 보건소와 도서관 등 공공기관도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선다. 도보 통학권에 초·중·고 등 학군도 갖춰진다. 개발호재도 다양하다. 원주기업도시는 의료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복합자족도시다. 산업용지 분양률은 70%를 넘어선 상태이며 기업 유치도 진행되고 있다. 교통 인프라도 좋다. 올해 말 개통예정인 제2영동고속도로 월송IC(가칭)를 이용할 경우 서울 강남까지 50분안에 이동할 수 있다. 내년 개통 예정인 중앙선 고속화 철도(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도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원주에서 최단기간 완판 기록을 세운 1차의 흥행으로 고객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롯데캐슬 브랜드와 규모를 앞세워 원주의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된 상징성 있는 랜드마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원주 서원대로 181번지에 마련됐다. 롯데건설은 7일부터 원주 지정면 기업도시로 200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10층에서 사전 홍보관을 운영한다.

2016-01-06 09:16:5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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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족 64%, “올해 쇼핑 대부분은 모바일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올해는 모바일로 온라인 마켓을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족이 더욱 늘것으로 전망된다. 6일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APP) 홈쇼핑모아(공동대표 남성협, 김성국)은 자사 서비스 이용자 519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새해 온라인 쇼핑 대부분을 모바일로 하겠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홈쇼핑모아 설문조사에 따르면 작년과 비교해 새해 모바일 쇼핑 이용 계획에 대해 응답자의 64.4%가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을 모바일로 하겠다'고 답했고 'PC보다 모바일로 자주 할 것 같다'는 의견은 23.3% '작년과 비슷하게 이용할 계획'은 11.1%였다. 반면 '모바일보다 PC로 주문하겠다'는 의견은 전체 응답의 1.1%였다. PC보다 모바일 쇼핑을 더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43.1%가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을 꼽았고, '모바일 전용 할인 및 혜택' 때문이라는 응답은 30.8%, '모바일 결제가 더 간편하다'는 의견도 21.1%를 차지했다. 아울러 모바일 쇼핑 서비스를 이용하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가격 등 모바일 전용 혜택'을 꼽은 이들이 32%로 가장 많았고 '간편한 결제'가 30%로 2위, '배송 서비스(무료배송 혹은 무료반품)'가 18%로 3위를 차지했다. 그밖에 '편리하고 정확한 검색(16%)'과 '나를 위한 맞춤 상품 추천(4%)' 등의 의견이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여성(89.7%) 참여자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연령대는 20대 이하(11.7%), 30대(53.6%), 40대(26.7%), 50대 이상(8.1%)이 참여했다.

2016-01-06 09:11:53 김성현 기자
롯데백화점, 2016년 유통 키워드는 ‘DISCOVER’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백화점(대표 이원준)은 2016년 유통 키워드를 'DISCOVER'(디스커버)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DISCOVER는 소비자들이 새로운 유통 채널과 소비 패턴을 발견(Discover)함으로 소비의 다변화 현상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D.I.S.C.OVER'에 담긴 5가지 키워드는 'Discount(합리적 가격)', 'Interesting Experience(색다른 경험 추구)', 'SNS?Mobile Commerce(소셜?모바일 커머스 확대)', 'Copy Cat(모방 구매 트렌드 확산)', 'OVER 65(시니어층 시장 확대)' 이다. ◆D_ Discount (합리적 가격-가성비) 중산층 이하 계층의 가처분 소득 감소,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올해도 소비 심리 회복이 어려워 합리적인 소비를 즐기는 소비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유통업계는 메르스 사태 등의 악재를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K-세일데이' 등 범국가적 파할인행사로 극복했으며 롯데백화점은 최초로 킨텍스 등 대형 전시장을 대관하여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또 할인폭이 기존 아웃렛보다 큰 팩토리아울렛을 인천 항동과 서울 가산동에 출점하기도 했다. ◆I_ Interesting Experience (색다른 경험 추구) 최근 소비자들은 오프라인 유통 채널 이용을 통해 전통적인 쇼핑 목적과 더불어 색다른 체험과 여가활용 등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진화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한 체험형 매장으로 '롯데마트 양덕점'과 '파리바게트 마켓' 등이 지난해에 오픈됐다. 롯데백화점도 본점, 부산본점, 대구점 등에 문화·놀이시설 등 집객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증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S_ SNS·Mobile Commerce (소셜·모바일 커머스 확대) SNS서비스와 판매가 직접 접목된 새로운 E-커머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은 2010~2014년 연평균 360% 성장해 2014년엔 5조 5천억원까지 규모가 늘었다. 또 온라인 쇼핑에서 모바일 구매비중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온라인쇼핑협회에 따르면 모바일 쇼핑 비중은 2011년 1.9%에서 2014년 24.4%로 늘어났고, 2020년에는 75.6%로 전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도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기존 스마트쿠폰북에 모바일 결제 기능을 추가하고, 온라인 판매 상품을 매장 가상 피팅룸에서 체험하고 모바일로 결제하는 옴니 스토어(Omni Store)를 연내 선보이려고 추진 중이다. ◆C_ Copy Cat (모방 구매 트렌드 확산) 소비 취향 다양화로 인한 개성있는 소비문화와 함께 모방 구매 트렌드도 생겨나고 있다.롯데백화점은 개인 취향을 해시태그(#)로 공유하는 SNS인 인스타그램이 대중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로 분석했다. ◆OVER_ OVER 65 (시니어층 시장 확대) 65세 이상의 시니어 인구가 강력한 소비 집단으로 부상했다. 통계청은 일본, 미국, 영국 등 대부분의 선진국처럼 한국도 2018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의 14%이상을 차지하는 '고령사회'로 진입한다고 전망했다. 롯데백화점도 매년 60대 이상 고객 구성비가 증가하는 추세로 2010년 8%에서 지난해 10%대로 늘어났다. 일본 마츠자카야백화점은 시니어고객에 인기있는 화장품·식품·가발 등을 판매하는 'Good Age Salon'을 작년 5월에 열어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MD전략부문장 송정호 상무는 "올해 유통업계의 화두는 고객이다. 변화하는 고객의 취향과 욕구를 충족시키는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성패의 갈림길이 될 것"이라며 "롯데백화점은 급변하는 고객 니즈와 경쟁환경 속에서 10년 후 유통산업의 미래를 내다보고, 향후 급변할 3년에 대응하는 MD변화를 통해 '고객 중심 백화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1-06 09:11:2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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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권 LG전자 사장 "LG시그니처, 혁신기술 ·디자인의 정수"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Mandalay Bay) 호텔에서 'LG전자 프레스 컨퍼런스' 열고 올해의 전략제품 등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안승권 사장은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 연설에서 "LG전자만의 축적된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 사물인터넷 등 새로운 먹거리 사업에 주력하는 동시에, 혁신기술과 정제된 디자인의 초(超)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여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사장은 이날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제품들을 첫 공개했다. LG 시그니처는 ▲본질에 집중한 최고 성능 ▲정제된 아름다움 ▲혁신적 사용성을 지향하는 超프리미엄 가전 제품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다. LG전자가 여러 가전 제품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사장은 "LG 시그니처는 LG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프리미엄을 재정의 한 브랜드"라며 "최고의 제품을 지향하면서 감각적 안목 또한 탁월한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사용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LG전자는 LG시그니처를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에 적용하고 이후 선별적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안 사장은 TV, 모바일, 가전 사업 등에서 축적한 디스플레이, 센서, 카메라, 통신, 모터, 컴프레서 등 기반 기술들을 자동차에 적용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LG전자가 미래 자동차 부품사업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음을 설명했다. 또 지난해 10월 GM의 차세대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에 핵심부품과 시스템 11종을 공급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된 것과 폭스바겐, 다임러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 협업하고 있는 것을 예로 들며 LG전자가 미래 자동차의 핵심 부품 개발사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안 사장은 구글, ADT(보안 솔루션 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들과 협력해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생태계 확장을 지속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구글의 IoT 플랫폼 브릴로(Brillo)와 위브(Weave)의 총괄 임원인 가야트리 라잔(Gayathri Rajan)이 연사로 등장해 구글의 IoT 플랫폼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LG전자와 구글의 사물인터넷 협력 계획도 소개했다.

2016-01-06 08:55:15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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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3대 프리미엄 라인'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다음 달 분양

흥한주택종합건설㈜이 2월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C-1블록에서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1152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이다. 전용면적별로 ▲59㎡ 131세대 ▲75㎡ 179세대 ▲84㎡ 842세대다. 단지는 전 세대 4베이 구조(일부세대 4.5베이)가 적용된다. 여기에 넓은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또한, 각 세대에는 다목적실이 제공돼 별개의 방이나 서재, 놀이방 등 구성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용 59㎡에는 가변형 벽체가 적용돼 공간연출이 가능하고 주방과 거실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배치했다. 전용 75㎡는 팬트리와 현관 대형 수납장 설치로 여유로운 수납공간이 확보됐다. 전용 84㎡타입은 일조, 통풍, 환기, 조망을 확보한 4.5베이(일부세대)구조이며 안방에는 워크인 클로젯(WALK-IN CLOSET) 형태의 대형 수납공간(드레스룸)이 제공된다. 단지 곳곳에 아이를 위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 '아이사랑' 콘셉트가 적용된다. 단지 내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 '아이비리그 클럽(가칭)'를 마련해 국립대 협력 교육프로그램과 영어도서관인 와이즈리더 등을 운영한다. 단지 주 출입구에는 자녀의 안전 통학을 위한 키즈스테이션이 적용되며 중앙공원과 워터파크형 물놀이터, 맘스카페 등도 설치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진주혁신도시, 항공국가산업단지와 함께 진주의 3대 프리미엄 개발라인을 이룬다.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진주시 가좌동 일원에 96만4693㎡ 규모로 개발된다. 2만여명을 수용하는 7181세대의 주거지역과 유통, 상업 시설 등이 함께 조성된다. 진주혁신도시 입구와 약 2㎞ 거리에 있을 정도로 가까우며 국립 경상대학교, 가좌2지구 택지개발지구가 인접해있다. 단지 남측으로는 항공국가산업단지, 진주뿌리산업단지가 추진되는 등 개발 호재가 잇따른다. 교통 여건은 남해고속도로(서측), 국도 2호선(동측), 경전선 복선전철(남측)이 있다.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분양관계자는 "창립 이래로 자연과 인간을 위한 환경친화적 기술개발을 위해 힘써왔다"며 "이번에 분양되는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역시 입주민을 위한 설계를 도입해 생활편의는 물론 주거 만족도를 최대로 끌어올려 삶의 가치까지 높이는 아파트로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진주시 강남동 (구)제일예식장 부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2016-01-06 07:48:4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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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쌍용역 코오롱하늘채' 8일 견본주택 개관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천안 쌍용역 코오롱하늘채'가 8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에 돌입한다. 천안시 쌍용동에서 2008년 이후 8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6~26층 4개동, 전용면적 59㎡~134㎡, 454세대로 구성된다. 주택유형별로 ▲59㎡ 274가구 ▲70㎡ 90가구 ▲84㎡ 85가구 ▲90㎡ 3가구 ▲111㎡ 1가구 ▲134㎡ 1가구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이 전체 물량의 약 99%를 차지한다. 단지는 평형에 따라 판상형,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을 도입했으며 맞통풍, 2면 개방형 설계로 채광과 환기가 좋다. 전용 70㎡형은 타워형구조에 수납공간이 확보됐으며 전용 84㎡는 4베이 구조에 대형 알파룸과 대형 수납이 가능한 드레스룸 등이 설치된다. 전용 90㎡, 111㎡, 134㎡는 복층형 구조로 다락방이 갖춰졌다. 이외에도 층간 소음을 줄이는 층상 배관 시스템을 비롯해 에너지 절감, 원격 검침, 전자 경비, 무인 택배, 동체 감지 등의 주거시스템이 도입된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쌍용(나사렛대)역이 도보로 3분(직선 100m) 거리에 있으며 KTX 천안아산역도 차로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다. 천안 시내 주요부를 관통하는 충무로와 불당대로, 서부대로가 가까우며 남부대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연결되는 1번국도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 쇼핑, 문화시설이 1km 이내에 근접한 천안의 중심생활 특구로서 아산신도시까지도 가까우며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갤러리아백화점 등 쇼핑시설과 천안시청, 충무병원, 순천향대병원, 천안컨벤션센터 등 공공시설이 인접해 있다. 학군으로는 수곡·쌍정·월봉초교, 신방·쌍용중, 천안고·쌍용고 등이 밀집해 있으며 어린이집도 마련된다. 월봉산, 일봉산, 봉서산에 둘러싸인 자연환경과 더불어 전체 대지면적의 3분의 1을 조경녹지로 채운 공원도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785-16에 있다. 입주는 2018년 3월이다.

2016-01-06 07:31:1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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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매입형 임대주택' 1500가구 공급

서울시는 '매입형 임대주택' 15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2002년부터 전용면적 85㎡ 이하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매입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 가구에 임대해왔다. 보증금은 평균 1500만원에 월평균 15만원 이내며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는 주민센터에서 연중 수시 모집한다. 서울시는 올해 저소득 가구 지원 대상을 노인층과 1인 가구로 넓히고 ▲맞춤형 주택 450가구 ▲1인 가구 대상 200가구 ▲희망하우징 150가구를 공급한다. '맞춤형 주택' 공급은 ▲청년 200가구 ▲저소득 맞벌이가구·노인 등 250가구다. 가구별 주거공간과 커뮤니티 공간 등 공동생활공간이 공존하는 '공동체 주택' 형태다. 이를 관리·운영할 주거관련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비영리법인 등 사회적 경제조직을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1인 가구는 쪽방이나 고시원 등 비주택시설에 3개월 이상 장기거주하는 소득 50% 이하 거주자가 대상이다. 이 중 100가구는 올해 처음으로 커뮤니티 공간과 복지 지원시설이 포함된 '지원주택'으로 조성된다. 전문가가 상주해 종합적인 지원이 가능한 복지주택 형태다. 대학생 임대주택 '희망하우징'은 원룸주택을 포함 150실 이상 공급된다. 커뮤니티 공간 등 공동생활 공간이 포함되는 셰어하우스 형태로 대학가 주변에 공급된다. 기존에는 부모세대가 무주택자일 때만 지원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월 평균소득이 50~70% 이하인 유주택자까지 대상이 확대된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조립식 형태의 '모듈러주택' 30가구를 시범적으로 매입해 임대한다. 모듈러주택은 공사 기간이 평균 6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돼 매입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또 강남 4구 재건축 단지 이주수요 중 저소득층을 위해 최소 300가구 이상의 주택을 매입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11일부터 주택을 매입하고, 매도를 희망하는 주택소유주를 대상으로 신청 받는다. 대상주택은 '기존주택'과 토지확보 후 착공 전 상태인 '건축예정주택'이다. 매도를 신청한 주택은 민관합동 심의위원회의 입지여건과 주택품질, 지역별 특성 등의 종합적 심의를 거친 뒤, SH공사와 매입계약을 하게 된다.

2016-01-06 07:07:36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