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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이웃돕기 성금 30억원 기탁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한화그룹은 6일 이웃돕기성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의 성금기탁은 대내외적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및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나눔 경영의 실천의 일환이다. 최선목 부사장은 "한화그룹은 숲을 이루고 살아가는 나무처럼 '함께 멀리'의 철학을 바탕으로, 이웃사랑과 동반성장의 고귀한 소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화의 계열사들은 연말 소외이웃을 찾아 연탄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달 22일 한화 최양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서울 정릉동 일대 에너지 빈곤층을 대상으로 9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18일 한화손해보험 박윤식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상계동 일대 소외계층을 찾아 겨울이불과 난방텐트, 쌀 등의 물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전개했다. 또한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달 3일 한화그룹은 2000년부터 제작해, 무료 배포하기 시작한 '사랑의 점자달력' 50만부를 한국시각장애인협회에 전달했다. 한화건설은 23일 서울시 에덴장애인 복지관에서 '꿈에그린 도서관 50호점' 개관식을 가졌다. 꿈에그린 도서관은 2011년부터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짓고 도서를 기증하는 사업이다.

2016-01-06 10:53:26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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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불우이웃돕기 성금 20억 기탁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S그룹이 2016년 새해를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LS그룹은 6일 안원형 LS 인사홍보부문장이 대표로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LS는 지난 2012년 7억원, 2013년 10억원에서 2014년부터는 두 배 늘린 20억원을 매년 모금회에 전달해왔다. 그룹 관계자는 "경영환경도 매우 어렵지만 더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경영철학인 LS파트너십(LSpartnership)의 정신"이라며 "현재 그룹 차원에서 진행 중인 국내외 미래세대 후원 이외에 수혜를 받지 못하는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주요 계열사들도 지역사회와 소외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더하고 있다. LS전선은 최근 나눔 바자회를 개최해 임직원이 기증한 전자제품과 운동용품, 아동용품 등 총 400여 점을 안양 LS타워 로비에서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안양 지역의 소외 계층을 돕는데 사용했다. LS산전도 아름다운 가게와 연계해 전 사업장에서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 1300여점을 판매해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했다. LS엠트론은 지난 2011년부터 농촌사랑봉사단 조직을 구성해 사업장 인근 농촌 마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환경개선공사, 미용봉사, 장수사진, 식사대접 등의 활동을 펼쳐 왔으며, 지난 11월에도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마을을 방문해 활동을 펼쳤다. 에너지 계열사인 E1은 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매칭그랜트해 의류와 운동화를 구매,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소속 장애인들에게 3년째 전달해 오고 있다. 예스코는 지난 11월 도시가스 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동대문구 답십리동을 찾아 기초생활 수급자와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가스레인지 교체 및 가스안전점검, 식료품키트 전달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6-01-06 10:46:05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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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남권 신규 분양 4천가구 육박…전년 대비 36.7% 증가

올해 서울 강남권에 신규로 공급되는 아파트는 4000가구 수준이다. 6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11개 단지 3993가구다. 지난해 10개 단지 2919가구보다 36.7% 늘어난 수치다. 신규 분양 아파트는 중도금·잔금 대출 즉 집단대출에 대한 규제가 없다. 이 때문에 기존 아파트를 매입하는 것보다는 자금 부담이 없다는 게 전문가의 공통된 분석이다. 포문은 GS건설이 이달 연다. 서초구 잠원동 반포한양을 재건축하는 '신반포자이'를 분양한다. 전체 607가구 중 전용면적 59~84㎡ 1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킴스클럽과 뉴코아아울렛 등이 가까우며 서울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등이 인접해 있다. 삼성물산은 3월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2단지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블레스티지'를 분양한다. 전체 1957가구 중 전용 49~126㎡ 39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개포지구 5개 저층 단지 중 첫 분양분이다. 같은 달 GS건설은 서초구 방배동 방배3구역을 재건축하는 방배3 자이 분양에 나선다. 동작대로 건너편 방배동 일대 재건축 단지 중 첫 번째로 공급되는 단지다. 전체 352가구 중 전용 59~128㎡ 9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4월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5차를 재건축하는 '아크로 리버 뷰'를 분양한다. 전체 595가구 중 전용 59~84㎡ 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같은 달 삼성물산은 강동구 명일동 명일삼익을 재건축하는 '래미안' 분양에 나선다. 전체 1900가구 중 전용 49~103㎡ 268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현대건설은 6월 강남구 개포동 주공3단지 재건축 아파트를 선보인다. 일반분양은 전체 1235가구 중 전용 49~147㎡ 73가구다. 현대건설의 고급 브랜드 '디 에이치(THE H)'를 처음으로 단다. 같은 달 삼성물산은 강남구 일원동 일원현대를 재건축하는 '래미안'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체 850가구 중 전용 59~116㎡ 3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외에 삼성물산은 8월 서초구 잠원동 잠원한신 18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9~84㎡ 146가구)', 대우건설·현대건설·SK건설 컨소시엄은 10월 강동구 고덕동 고덕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12월 송파구 풍납동 풍납우성을 재건축하는 '아이파크' 분양에 들어간다.

2016-01-06 10:18:1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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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부회장 "OLED와 LCD 차별화로 글로벌 1등 굳힌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액정표시장치(LCD) 차별화 전략을 추진해 확실한 글로벌 업계 1위를 굳히기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한 부회장은 "공급 과잉 심화로 어려운 시장 상황이 예상되고 있지만, 차별화 전략과 신시장 확대를 통해 위기를 업계 1위의 지위를 강화하는 기회로 바꿀 것"이라면서 "장비·재료부터 고객에 이르는 OLED 생태계를 조성하고, 인력 강화 등을 진행함으로써 'OLED 시대'를 앞당기는 선구자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자동차와 사이니지(Signage) 등 신규 사업에서의 1등 기반 확보를 위해서도 역량을 집중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동차 분야에서 IPS 적용 비중을 높이고, 미국, 유럽 등에 현지 인력을 강화해 고객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또 사이니지 분야에서는 전자칠판과 비디오월 중심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OLED 사이니지 시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8세대 OLED 패널 생산라인의 생산량을 작년 한 해 동안 2만6000장(유리기판 투입기준) 추가 확보해 총 3만4000장으로 생산능력도 크게 늘렸다. 올해 LG디스플레이는 OLED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고객사를 포함, 장비 및 재료업체 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하는 강력한 OLED 에코 시스템(Eco System) 완결함으로써 미래 성장동력으로 중점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LG디스플레이는 중소형 OLED 시장에서는 플라스틱 OLED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 아래 R&D 인력을 대규모로 확충하고, 구미 6세대 플렉서블 OLED 라인의 내년 상반기 가동을 철저하게 준비하는 등 사업기반을 착실히 구축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6년 연속 글로벌 시장점유율 1등을 이어가고 있는 LCD 분야에서도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의 차별화 전략과 원가혁신으로 시장 지배력을 확실하게 가져간다는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OLED와 더불어 65인치의 8K LCD를 선보였으며, 저전력·고휘도 기술과 얇은 디자인 그리고 테두리와 화면의 경계를 없앤 4면 보더리스(Boaderless) 기술을 모두 결합한 65인치 제품도 처음으로 전시했다. 한상범 부회장은 "LG디스플레이는 고객 가치를 제고하고, 고객의 사업 성공을 돕기 위해 차별화 기술을 끊임없이 확보하고 경쟁사들보다 한 발 앞서 미래를 준비해 왔다"며 "올해 LCD 사업에서 수익 확보에 주력하고, OLED로의 성공적인 사업 전환을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2016-01-06 10:16:35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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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슈퍼꿀딜’ 3달 연속 완판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소셜커머스 티몬(대표 신현성)은 작년 10월 중순부터 매일 하루에 한 가지 상품을 선정해 정상가보다 평균 45%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슈퍼꿀딜'이 평균 3~4시간만에 완판되고 누적 구매자수는 50만명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고 6일 밝혔다. 슈퍼꿀딜은 평소 할인이 거의 없던 인기 상품을 매일 오전 10시 모바일에 공개하고 한정된 수량을 최대 85%까지 할인해 판매하는 프로모션이다. 슈퍼꿀딜 상품 선정은 소비자들의 검색 횟수와 판매량, 시즌 상품 등 매력적인 제품들로 구성된다. 공차 같은 음료부터, 아디다스 운동화, 스키장 리프트권, 진공 청소기, 게임기, 태블릿 PC 등 50여종의 다양한 제품에 평균 45% 이상의 할인율을 적용했다. 실제 다이슨 DC62 청소기의 경우 정상가인 75만8000원보다 34% 저렴한 49만원대에 판매해 준비된 500대가 1시간 만에 매진됐다. 정가 7만4000원의 용평리조트 주간리프트권도 85% 할인된 1만1000원에 판매해 판매 개시 즉시 매진됐다. 정상가 3800원인 공차 블랙밀크티를 39% 할인된 2300원에, 18만 8천원인 닌텐도 NEW 3DS 마리오에디션은 정상가 대비 31% 할인된 13만원에 판매해 3시간 만에 완판됐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티몬은 '슈퍼꿀딜'을 올해에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티몬은 6일 정가 22만3000원의 시디즈 TAB의자를 55% 할인된 9만9900원에, 7일에는 온라인최저가 7만5000원대인 입생로랑 머플러를 4만9000원에 선보인다. 앞으로도 식품, 가전, 뮤지컬공연 등 다양한 상품들을 티몬 고객들에게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6-01-06 10:04:5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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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짱구·도라에몽 등 캐릭터 총출동 '캐릭터 콜라보 기획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11번가는 핀란드의 국민캐릭터 '무민'과 콜라보레이션한 향수부터 '짱구', '도라에몽' 등 인기 캐릭터 디자인의 화장품을 모은 '캐릭터 콜라보'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11번가는 향수 브랜드 데메테르와 함께 '무민향수 2016 리미티드 에디션'을 오는 10일까지 온라인 단독으로 할인 판매한다. 포동포동한 하마를 닮은 무민을 디자인한 제품으로 북유럽의 향(아이슬란드 오로라, 노르웨이 숲, 핀란드 설원)을 담았다. 15ml 제품은 55% 저렴한 9900원, 30ml 제품은 1만6900원에 내놨다. 탄생 25주년을 맞은 개구쟁이 '짱구는 못말려' 캐릭터와 두터운 마니아층을 가진 '도라에몽' 캐릭터를 담은 '어퓨 짱구 에디션'과 '어퓨 도라에몽 에디션'도 판매한다. 어퓨 짱구 에디션은 '딥 클린 버블 폼'(3800원), '딥 클린 폼 클렌저'(1900원), '딥 클린 클렌징 오일'(6800원), '퍼퓸드 핸드크림'(3000원) 등으로 구성됐다. 어퓨 도라에몽 에디션은 '에어 핏 어퓨 쿠션 뽀얀'(5800원), '에어핏 어퓨 쿠션 블러셔'(5800원) 등 메이크업 제품부터 '올인원 퍼퓸 미스트'(8500원) 등 스킨케어 제품까지 판다. 추억의 '아톰' 캐릭터가 패키지에 그려진 '토니모리 아톰 립톤 겟잇틴트'는 핑크, 코럴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여성 키덜트족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원숭이해를 맞아 원숭이 캐릭터를 반영한 상품도 인기다. 기린 몽키, 베어 몽키, 깜둥이 몽키 등 몽키 시리즈가 추가된 '나노블럭'이 49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원숭이 캐릭터를 반영한 베냇 저고리, 밀로앤개비 원숭이 베개, 코코몽 봉제 인형 등은 원숭이해 탄생 아기를 위한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2016-01-06 09:41:50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