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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카페24 온라인 사업자

KEB하나은행은 카페24와 함께 카페24 온라인 사업자 대상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금융서비스'란 카페24를 통해 쇼핑몰을 운영하는 온라인 사업자의 온라인 사업 관리 공간내에서 영업점 방문 없이 금융상담 및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사업자 전용 무방문 온라인 서비스이다. 또한 'KEB하나은행 금융서비스' 오픈과 함께 온라인 사업자의 원활한 자금관리 지원을 위하여 복수의 은행자금 집금 및 온라인 쇼핑몰 매출정보, 오프라인 매입, 매출정보 및 통합 보고서 등을 제공하는 카페24 온라인 쇼핑몰 전용 자금관리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KEB하나은행은 운영자금 신용대출 및 KEB하나은행 특별출연 자금을 통한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보증서 담보대출까지 개정해 출시했다. 특히 KEB하나은행 금융서비스 중 클릭 한번으로 수도권내 온라인 사업자의 사업장에 금융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통해 통장개설에서부터 사업 전반에 대한 금융컨설팅까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KEB하나은행 금융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카페24 전용 사업자 주거래 우대통장을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가입일부터 2016년말까지 자동화기기 및 인터넷뱅킹 이체 수수료 등이 무제한 면제되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KEB하나은행 금융서비스를 통하여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금융서비스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었다"며 "이 모델을 기반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온라인 사업자들에게도 적합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16-01-06 11:48:1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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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관련 상품, 해외직구 인기 수직상승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영화 스타워즈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아이에서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관련상품들을 찾고 있다. 글로벌 오픈마켓 큐텐(Qoo10, 대표 구영배)은 스타워즈 개봉 이후 관련상품을 찾는 사람들 때문에 'starwars'가 인기 검색어 및 급상승 검색어에서 연일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국내에서 구입할 수 없는 스타워즈 관련상품들이 많은 탓에 헐리우드 영화특수의 덕을 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스타워즈 관련 인기 있는 상세 검색어는 ▲스타워즈 피규어 ▲레고 스타워즈 ▲스타워즈 광선검 ▲스타워즈 프라모델 순이다. 특히 큐텐에서 41.1달러, 약 4만8000원에 판매됐던 '반다이 헬멧 레플리카 컬렉션 6종세트'는 셀러샵이 업로드 한 지 단 하루 만에 품절을 기록했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베이직 광선검'도 25달러, 3만원 가량에 구입 가능하다. 스톰트루퍼 헬멧과 다스베이더를 본 딴 머그컵은 베스트셀러이고, 스타워즈 시리즈의 대표 우주선 '밀레니엄 팔콘' 프라모델도 인기다. 프라모델 매니아 사이에서 '실물깡패', '디테일 갑' 등 수식어로 유명한 '반다이 밀레니엄 팔콘 1/144' 의 경우 큐텐을 통해 56.8달러, 약 6만7000원에 판매되며 선착순 할인 적용 시 약 6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액션 피규어인 '타카라 토미 아츠 스페이스 오페라' 또한 배송비 없이 16만원 가량에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큐텐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권 5개국에서 8개 오픈마켓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경우 현지 1위, 큐텐 재팬은 현지 4위 쇼핑몰로 20만에 달하는 아시아지역 소비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6-01-06 11:15:5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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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중국 공소합작총사와 손잡고 중국 진출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5일 중국 북경에서 공소합작총사 산하 지주회사격인 공소그룹유한회사와 금융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공소합작총사는 지역농협에 해당하는 전국 공소합작사를 대표하는 연합회 성격의 중앙기관으로, 전 계열의 총자산은 187조원, 회원기업 약 20여만개, 임직원 약 300만명에 달하는 대형 국유기업이다. 농협금융이 MOU를 맺은 공소그룹은 공소합작총사가 100% 출자해 지난 2010년 설립한 농업관련 대형 유통그룹으로, 총자산 16조5000억원으로 중국의 500대 기업 중 83위, 500대 서비스 기업 중 31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중국 정부가 공소그룹의 역할제고를 통한 3농(農)(농민·농업·농촌)문제 해결을 위해 금융업 취급을 허용함에 따라 공소그룹은 금융회사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금융업 경험이 풍부한 해외 전략적 파트너로 농협금융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양 그룹은 설립 배경, 사업 목적, 협동조합 기반의 지향 가치가 유사하고 상호 보완적인 이해관계를 계기로 MOU까지 이르게 됐다"며 "공소그룹이 금융그룹을 완성해 나가는 전 과정에 농협 금융이 참여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MOU를 시작으로 양 그룹은 다각적이고 상호 윈윈(win-win)하는 협력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농협금융은 공소그룹이 설립하고자 하는 모든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경영 자문 ▲기술 이전 ▲재무적 지분투자 ▲합자회사 설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합자회사는 손해(재산)보험, 융자리스, 소비금융, 인터넷대출은행 분야에서 우선 추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양 그룹은 빠른 시일 내에 공동TF를 운영하고 협력사업 구체화, 자금조달 및 운영 등 업무 공조, 직원 교환연수 등 우호증진 프로그램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환 회장은 "중국 전역에 광대한 네트워크를 가진 공소그룹과의 협력사업은 한중 정상회담 및 FTA 타결, 한국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 등 한중간의 우호관계가 진전되는 상황에서 민간금융 부문의 의미있는 결실"이라며 "중국시장에서 한국금융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모델이자 해외진출 우수사례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06 11:14:40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