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해남군, 임신가정 대상 태교여행 프로그램 운영

해남군이 관내 임신가정을 대상으로 태교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11~12일 임신부 및 보호자가 함께하는 1박 2일 힐링 태교 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신부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삼산면 무선동 한옥마을에서 임신부에게 좋은 요리교실과 식사 후 흑석산 자연휴양림 숲속 걷기와 싱잉볼 명상, 태교 요가, 족욕, 우드버닝 등 자연 속에서 걷기, 명상,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태교 미니음악회는 해남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현악 삼중주를 즐기며 태교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 되어 참가자들에게 감동의 순간이 되었다. 참가자들은"여행에서 오롯이 나와 아이를 위한 시간을 보낸다는 생각에 소풍 가는 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다"며"알차고 유익한 태교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신 덕분에 마음이 평온해지고 몸이 한결 건강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남군은 이번 첫 운영을 시작으로 태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내 출산장려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3-05-16 14:42:41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4월까지 자동차 수출액 232억달러 '사상 최고'… 친환경차 美 수출 IRA 이후 최대

올해 들어 4월까지 자동차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고가의 친환경차 수출이 1년 전보다 30% 이상 증가하며 전체 수출액 증가를 견인했다. 미국으로의 친환경차 수출은 상업용 차량 판매 비중이 늘면서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발효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3년 4월 자동차 수출은 24만7000대, 수출액은 62억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각각 25.3%, 40.3% 증가했다. 1~4월 누적 수출액은 232억달러로 사상 최고치, 흑자 규모도 177억달러로 수출 품목 중 1위를 기록했다. 자동차 수출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며 증가했다. 특히, 친환경차(하이브리드,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 수출은 6만4000대(20억5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수출량 기준 33.7%, 수출액으로는 55.8% 상승했다. 4월 친환경차 수출액은 역대 최고를 찍은 작년 3월에 이어 역대 2번째 높고, 3개월 연속 20억달러를 돌파하는 등 자동차 수출 호조를 이끌고 있다. 친환경차 4월 내수 판매는 4만5000대로 전체 내수의 30.1%를 차지한다. 차종별로는 하이브리드(2만9306대), 전기차(1만4339대) 내수 판매가 각각 두 자릿수 증가했다. 자동차 생산은 차량용 반도체를 비롯한 부품공급 정상화 등에 따라 전년 동월대비 24.7% 증가한 38만2000대를 기록했다. 그랜저와 아이오닉 등 신차 효과 등에 힘입어 현대차·기아·한국지엠 생산이 늘었고, 작년 7월 출시된 토레스 영향으로 KG모빌리티 생산도 증가한 반면, XM3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르노코리아 차 생산은 소폭 줄었다. 자동차 내수 판매는 대기수요를 바탕으로 한 생산량 증가 영향으로 전년동월 대비 4.3% 증가한 14만9000대를 기록했다. 내수는 신차 효과가 희비를 갈랐다. 현대차와 한국지엠, KG모빌리티는 신형 그랜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 토레스(2022년7월 출시) 국내 출시 등으로 증가했다. 반면, 기아는 스팅어 등 구형 모델 판매량이 줄면서, 르노코리아는 XM3 판매량 감소 영향으로 내수 판매가 감소했다. 수입차의 경우 아우디, 벤츠, BMW 등 독일계 내연기관 수입차량 판매가 감소하면서 전년동월 대비 9.2% 감소한 2만1075대 판매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의 IRA 발효로 우려가 있었던 친환경차 미국 수출은 오히려 증가했다. 미국 내 IRA 적용을 받는 친환경차 4월 판매량은 작년 8월 IRA 발효 이후 최대인 9000대(전년동월대비 +15%)를 기록하며 호조세다. 산업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상업용 차량이 북미조립, 배터리 요건에 관계없이 IRA 혜택(최대 7500달러)을 받게 돼 우리 업계가 IRA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상업용 차량 비중도 작년 약 5%에서 올해 4월 35%로 크게 확대됐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5-16 14:32:4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인의 가치 창출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자 창작의 권리를 보전해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예술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예술인 중 중위소득 120% 이하의 예술인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지역 내 예술인을 위한 기회소득 예산안을 상정해 8억 4천만 원(도비, 시비 각 50%)을 확보했으며 '남양주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남양주시에서 관련 조례안이 통과되면 올해 하반기에는 예술인들에게 기회소득이 지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독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정약용펀그라운드에 예술인들의 전시 공간인 더나르떼(THE Narte)를 개관했으며 전문·생활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공고해 오는 6월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예술인 및 예술 단체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예술인을 위한 공간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023-05-16 14:30:56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부산국제교류재단, 2023 유라시아 아카데미 개최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5일 오후 6시 30분 비대면 온라인(ZOOM)을 통해 '2023 유라시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4번째를 맞이하는 유라시아 아카데미는 부산시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 및 인문학 지식 함양 기회 제공을 통해 유라시아 지식문화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유라시아 관련 전문가 6명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카데미에서는 5월 15일 '(정치경제)유라시아의 정치경제:지정학에서 개발협력까지'(임석준 동아대 교수)를 시작으로 ▲(국제관계)유라시아와 글로벌 공급망"(안상욱 부경대 교수) ▲(역사문화)유라시아 문화교류의 역사와 일대일로(김종현 동아대 교수) ▲(국제정세)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한-중앙아 협력 현황과 전망(전 주카자흐스탄 대사관 공사) ▲(문화정책)EU 문화정책과 유라시아(윤성원 수원대 교수) ▲(문화관광)새로운 비단길, 트렌디 유라시아!(우경하 TPO사무국 사무총장) 순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황기식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은 "유라시아 아카데미에서 유라시아 지역 관련 다양한 주제와 최신 동향을 분야별 최고 전문가가 직접 부산시민에게 제공하는 강연을 통해 재단 유라시아 협력센터가 유라시아 분야 교양·지식 제공 플랫폼으로서의 선도적인 역할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라시아 아카데미 참가자 중 5회 이상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참가 신청은 유라시아협력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2023-05-16 14:30: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평생학습 기반구축 공모사업 3건 선정

해남군은 평생교육 분야에서 3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비롯해 전라남도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전남형 생태학습도시 조성사업이다. 특히 전남형 생태학습도시 조성사업은 전남의 특화자원과 연계한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로 시군별 생태학습도시 브랜드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역 친환경 인프라와 연계해 전문인력을 양성한 후 주민의 생활권 중심 생태환경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오는 7월부터 생태환경교육 전문인력(자원순환교육지도사) 양성, 학습자 맞춤형 생태환경교육 운영, 생태환경 보존 실천 운동 등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과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서 문해교육 지원과 전문인력인 문해교육사를 양성해 평생교육 기반 구축도 꾸준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은 지난해 평생교육 관련 4개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평생학습관 정규 과정 및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382개 과정, 1,600여명의 군민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단순한 여가선용에서 벗어나 삶과 학습이 하나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분야의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5-16 14:30:3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달러SOFR금리 액티브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지난달 4일 상장한 KODEX SOFR 금리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40여일 만에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KODEX 미국달러SOFR금리 액티브 ETF는 미국 SOFR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상품이다.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는 미국채를 담보로 하는 1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일 산출되는 미국의 무위험지표금리다. 듀레이션 1영업일의 초단기금리를 복리로 쌓아가는 지수 특성상 미국 기준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던 지난해에도 자본손실 없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며 우상향했다. 이달 초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SOFR 금리가 연 5%를 넘어서면서 국내 KOFR금리 연 3.5%보다 약 1.5%p 높은 상황이 됐다. 이에 고금리로 달러 자금을 운용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KODEX 미국달러SOFR금리 액티브 ETF를 투자처로 선택하는 기관투자자가 늘었다. 뉴욕 연방준비기금(FED)이 공시한 12일 기준 SOFR 금리는 연 5.05%에 달한다. 특히 이 ETF는 기관투자가가 미국 달러로 설정·환매 가능한 ETF다. 기관투자가의 경우 보유 중인 달러로 설정·환매할 경우 별도로 환전할 필요가 없어서 환전 수수료도 들지 않고, T+2일에 원금과 수익금을 모두 달러로 받을 수 있어서 환금성도 우수하다. 수익률 측면에서는 달러 예금, 달러 RP보다 나은 대체재가 되고, 듀레이션 리스크 헤지 측면에서는 달러 단기채권 상품의 대체재가 되면서 SOFR ETF는 효과적인 외화 유동성 운용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인투자자를 포함한 장내 원화 매수도 약 170억원 규모를 넘어섰다. KODEX 미국달러SOFR 금리 액티브 ETF는 글로벌 대표 기축통화인 달러에 투자하면서 연 4.55~5% 수준의 SOFR 금리가 매일 누적되는 ETF로 미국의 고금리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KODEX 미국달러SOFR금리 액티브 ETF는 미국 달러로 설정·환매가 가능한 국내 최초의 ETF로, 금리에 민감한 금융기관 및 적극적으로 보유 자금을 운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삼성자산운용은 작년 국내 최초 KOFR금리 액티브 ETF에 이어 SOFR금리 액티브 ETF까지 무위험지표금리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투자자분들께 혁신적인 단기자금 운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16 14:28:46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휴롬, 임직원 건강 식습관위해 '건강데이' 신설

채소·과일 섭취위한 샐러드 도시락 제공 휴롬이 임직원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조성하는 '건강데이' 복지를 신설했다. 16일 휴롬에 따르면 지난달 '당신의 건강만을 생각합니다(Your health, Our priority)'라는 새로운 비전을 공개한 뒤 이에 발맞춰 분기별로 임직원들이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통해 채소와 과일 섭취를 할 수 있도록 샐러드 도시락을 제공하는 '건강데이'를 기획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한 건강데이에선 임직원 전원에게 신선한 채소와 고기로 포만감을 더한 샐러드 도시락과 오트밀 죽, 휴롬 원액기로 제철과일을 착즙한 건강주스를 제공해 칼로리는 가볍고 영양 높은 한 끼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당신에게 건강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공감을 얻은 직원을 선발해 샐러드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건강에 대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서 휴롬의 '건강' 철학을 자연스럽게 내재화할 수 있도록 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임직원들이 휴롬의 새로운 비전인 '건강'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고자 건강데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휴롬의 다양한 건강복지를 통해 임직원들이 더 많은 분들에게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6 14:28:4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