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통영시,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위한 협력 체계 구축

통영시는 지난 17일 통영시청에서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취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경상남도 자립지원전담기관, 한국커리어잡스, 한국커리어와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다가 18세 이후 보호 종료된 청년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 정착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대상자 연계 ▲정보 공유 및 진행 상황 모니터링 등으로 각 기관은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기관별 역할로는 통영시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행정 지원 및 협력 체계 구축,경상남도 자립지원전담기관은 취업지원 대상자 연계 및 사후 관리 담당,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지원으로 청년 고용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커리어잡스와 한국커리어는 취업을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직업 훈련뿐 아니라 고용·복지 서비스의 연계성을 높여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성인이 돼 처음으로 사회에 나와 모든 것을 혼자해야 하는 부담감과 막막함이 있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관계 기관이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의사회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도록 사회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5-18 14:36: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스토리] 콘스낵 대표 주자 '꼬깔콘'

열 손가락에 끼운 뒤 하나하나 입으로 벗겨 먹는 재미가 있는 '꼬깔콘'은 국민 과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삭한 식감과 고소짭짤한 맛은 물론, 먹는 즐거움 외에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1983년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에서 출시한 꼬깔콘은 40년 넘는 기간 동안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아왔다. 출시부터 독창적인 모양으로 인기를 독차지했으며 옥수수를 주원료로 만든 스낵시장에서 간판 제품으로 떠올랐다. 꼬깔콘은 출시 첫 해인 1983년부터 2021년 12월까지 38년간 거둔 누적 매출액이 무려 1조4850억원에 달하며, 같은 기간 매출 실적을 봉지 개수로 환산하면 약 28억 봉지에 달한다. 이를 일렬로 늘어 놓으면 지구 둘레를 약 17 바퀴 이상 돌 수 있는 많은 양이다. 꼬깔콘은 지난해에만 800억원에 육박하는 실적으로 인기 정상에 있음을 보여줬다. ◆출시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 꼬깔콘의 인기가 좋은 것은 모방할 수 없는 맛과 형태 때문이다. 고소한 옥수수 맛과 고깔 모양 등 꼬깔콘은 다른 과자들과 비교해 독창성이 빛나는 스낵이다. 꼬깔콘은 1982년 5월 롯데웰푸드와 미국 제너럴 밀즈사와의 기술 제휴로 탄생했다. 롯데웰푸드는 꼬깔콘 생산을 위해 1983년 평택에 대규모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1983년 9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꼬깔콘은 첫 해인 1983년 약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만큼 출시 초기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듬해인 1984년에는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70억원의 매출을 올려 범상치 않은 제품으로 평가 받았으며, 2000년대 들어서는 꾸준히 400억~500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그리고 2015년부터 지난해 2021년까지 매년 850억~1000억원에 이르는 높은 실적을 올렸다. 이는 30여년만에 30배 규모로 성장한 것이다. ◆맛의 다양화 패키지 리뉴얼 꼬깔콘은 최초에는 고소한맛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군옥수수맛, 매콤달콤맛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고소한맛과 군옥수수맛은 아이들부터 장년층까지 폭넓은 소비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매콤달콤맛은 20~30대층에서 선호하는 맛이다. 대표제품들 외에 꼬깔콘은 매년 시즌용 제품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2021년 말에는 2012년 이후 9년만에 패키지 디자인 변경도 진행했다. 다양한 시각적인 요소들을 과감하게 줄여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살렸으며, 제품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삼각뿔 모양에 착안해 역삼각형 형태의 흰색 라벨을 로고 바탕에 적용, 꼬깔콘만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제품의 전통성을 강조하는 'Since 1983' 문구를 제품 로고 위에 표기하고 '소리까지 맛있다!'라는 제품 슬로건도 강조했다. 꼬깔콘 포장지 후면에는 꼬깔콘 '더 맛있게 즐기는 법'이 소개되고 있다. '꼬깔콘을 손가락에 끼워먹기', '손가락에 끼워 생크림 찍어 먹기', '꼬깔콘에 아이스크림 채워 먹기', '꼬깔콘에 설레임 짜서 먹기' 등이 소개되어 마니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 상에는 '치킨 시킬때 오는 양념치킨소스를 발라 먹으면 매우 맛있다. 이게 없으면 떡꼬치 소스를 발라 먹으면 된다' '누텔라를 살짝 발라먹으면 특유의 단짠단짠 조합에다 꼬깔콘의 특유의 옥수수+기름의 고소함에다 헤이즐넛 향의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등 소비자들이 직접 먹어보고 추천하는 이색 조합이 넘쳐난다. 지난해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통합 법인 출범을 기념하며 꼬깔콘 고소한 맛을 간편식 브랜드 'Chefood(쉐푸드)'에 적용한 특별한 제품도 있다. 100% 닭다리 순살에 '꼬깔콘 고소한 맛' 시즈닝을 버무려 맛을 낸 '꼬깔콘 크리스피치킨'이다. 담백하고 고소한 꼬깔콘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순살치킨으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한 입 크기 순살치킨으로 맥주 안주 또는 간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치킨마요 덮밥, 치킨카레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꼬깔콘 크리스피 치킨은 대한민국 대표 스낵인 꼬깔콘의 바삭고소함을 순살치킨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게 개발한 가정간편식"이라며 "앞으로도 즐거움을 주는 차별화 된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랜기간 사랑받아온만큼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시도를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18 14:36:1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탄소중립을 선도할 1.5℃ 기후의병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높이고 기본 지식을 함양시키고자 '1.5℃ 기후의병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광명시에서는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하고자 자발적으로 모인 2,750명의 1.5℃ 기후의병이 3년째 활동 중이다. 교육은 총 3회 진행되며, 탄소중립에 대한 기본 지식을 다루는 입문과정, 구체적인 실천활동을 배우는 양성과정, 앞으로 기후의병의 활동방향과 리더의 역할에 관해 함께 토론하는 심화과정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기후의병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은 멀리 있지 않다는 걸 배웠다"며, "주민 주도적인 실천을 지속할 수 있도록 광명시에서 계속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5℃ 기후의병 양성 교육은 오는 5월 24일 '지구적 생각, 지역적 실천'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5월 31일에는 기후의병의 활동방향과 역할에 대한 토론 및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의 작은 노력이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큰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탄소중립 교육과 실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3-05-18 14:34:0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과태료 처분 계도기간 1년 연장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과태료 처분의 계도기간이 애초 오는 5월 31일에서 2024년 5월 31일로 1년 더 연장됐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2021년 6월 1일 이후 체결한 주거용 임대차 계약 중 보증금 6000만원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계약에 대해 계약일로부터 30일 내 신고하도록 하는 제도로,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되었으나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으로 제도를 정착시키고자 과태료 부과의 계도기간을 운영해오고 있었다. 이번 계도기간 연장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신고제의 취지가 과태료 부과가 아니라 임대차 신고를 통한 투명한 거래 관행 확립이라는 점, 계도기간 중에도 신고량이 증가해온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였다"는 입장을 밝혔다. 평택시 관계자는 "주택 임대차 신고를 통해 누적된 임대차 정보는 전세 사기 조사, 임대차 시장 동향 파악에 활용되어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 정보격차를 완화시킬 수 있다"라며, "임대인과 임차인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길 바라며, 계도기간 연장으로 과태료가 부과되진 않지만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 의무는 유지되는 만큼 계도기간 중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8 14:32:2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