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18일 창원대표음식 특화거리인 아귀찜거리, 복요리거리, 장어구이거리의 안내 지주간판을 일제 정비했다고 밝혔다.
창원대표음식 특화거리는 창원시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특화거리를 알리는 지주간판이 설치된 지 대부분 10년이 넘었고, 비와 바람에 많이 손상돼 일제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외식업 트렌드 교육, 홍보 마케팅 교육, 전문 인력을 투입해 업소를 방문·맞춤형 위생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등을 지원해 침체된 특화거리 활성화할 수 있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창원대표음식 특화거리 재정비 사업을 통해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특화거리를 찾는 방문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창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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