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높이고 기본 지식을 함양시키고자 '1.5℃ 기후의병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광명시에서는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하고자 자발적으로 모인 2,750명의 1.5℃ 기후의병이 3년째 활동 중이다.
교육은 총 3회 진행되며, 탄소중립에 대한 기본 지식을 다루는 입문과정, 구체적인 실천활동을 배우는 양성과정, 앞으로 기후의병의 활동방향과 리더의 역할에 관해 함께 토론하는 심화과정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기후의병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은 멀리 있지 않다는 걸 배웠다"며, "주민 주도적인 실천을 지속할 수 있도록 광명시에서 계속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5℃ 기후의병 양성 교육은 오는 5월 24일 '지구적 생각, 지역적 실천'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5월 31일에는 기후의병의 활동방향과 역할에 대한 토론 및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의 작은 노력이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큰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탄소중립 교육과 실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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