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이렇게 좋은 날

올해부터는 대체휴일이 적용되어 부처님 오신 날이 토요일인지라 월요일까지 황금연휴가 이어진다. 한반도에 불교가 전래된 이후 그 가르침을 멋지게 체득한 분의 첫째가 원효대사가 아닐까 싶다. 너무 유명하여 상식이 되다시피 했지만 그 해골물 일화를 잠시 소개해 본다. 신라시대 때 원효스님과 의상스님은 당대의 촉망받던 스님들이었다. 보다 원융하게 불교를 배우기 위해 함께 당나라로 가던 중 산속에서 길을 잃었다. 깜깜한 숲을 헤매다가 겨우 마땅한 휴식처를 발견하여 하룻밤 쉬어가기로 한다. 비 오는 밤 산길을 헤맨 터라 바로 잠이 들었고 목이 마른 나머지 깨어 물을 찾던 중 어둠 속에서 물이 담긴 바가지를 발견하니 맛있게 마시고 다시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잠에서 깨어나 보니 두 스님이 잠을 잔 곳은 움막이 아니라 파헤쳐진 무덤 속이었다. 게다가 원효스님이 맛있게 잠결에 마신 물은 해골에 고여 있던 물이었다. 분명 똑같은 물임에도 불구하고 어젯밤에 그렇게 맛있고 달콤했던 물이 해골에 담겨 있던 물이라는 것을 알자 더럽게 느껴지고 구역질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아! 물이 라는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 문제라는 것을 깨닫는다. 여기서 그 유명한 화엄경의 일체유심조를 단박에 체득하게 된 것이다. 스님은 굳이 당나라까지 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다시 신라로 돌아온다. 그 후의 일은 여러분도 잘 아시는 것처럼 원효스님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통해 첫 손에 꼽히는 대각자의 삶을 살게 된다."이렇게 좋은 날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노래 가사에도 나오는 구절이다. 이렇게 좋은 날, 이렇게 좋은 가르침을 주신 "그분, 스스로 바르게 진리에 이르신 분 정등각자 석가모니 부처님"께 공경을 드려본다.

2023-05-22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2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2일 월요일 [쥐띠] 36년 회사 내부의 낭비 요소를 찾아 밑 빠진 독을 막도록. 48년 가정사 선택의 갈림길에서 갈등이다. 60년 부부간에 모처럼 외식으로 즐겁다. 72년 시간약속을 잘 지켜라. 84년 친구 일에 나서서 문제해결을 해준다. [소띠] 37년 가까운 사람과 금전거래 하느니 그냥 주어라. 49년 이성간 조건 없는 사귐이 진정한 교제는 절대 아니다. 61년 결정이 늦어져 일이 미뤄진다. 73년 마가 끼니 초조하지 않도록. 85년 상복 수로 형제 잃는 운세. [호랑이띠] 38년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하니 문서 잘 살펴라. 50년 작은 일에 집착하다 보면 눈앞의 이익도 놓친다. 62년 상사의 험담을 논하지 마라. 74년 늘 준비하자. 86년 결혼 인연이 재물 이상으로 값지다. [토끼띠] 39년 날이 밝아 오니 고민이 사라진다. 51년 마음은 바쁘지만 따라가지 못해 답답. 63년 송사에 걸릴라 다툼에 참견마다. 75년 같은 토끼띠와 일하다 중도 포기된다. 87년 이상과 현실에서 고민생기는 빡빡한 하루. [용띠] 40년 뒤늦게 경쟁자가 생기니 양보하자. 52년 남녀간에 생각이 다르니 다툼으로 번지지 않도록. 64년 사고의 후유증이 되살아나서 심신이 괴롭다. 76년 아침부터 바빠진다. 88년 지나친 간섭은 집착증세로 보일 수. [뱀띠] 41년 참석해야 할 경조사를 잘 챙겨라. 53년 작은 이익이 생겨서 활기차다. 65년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된다는데. 77년 계획이 생기니 의욕도 충천. 89년 부부간에 지켜야 할 일이 깨어져 너무 큰 상처를 받는다. [말띠] 42년 동업자와 문제가 있으나 서로 양보하게 된다. 54년 음의 기운이 강하니 새 이성에 눈을 뜬다. 66년 수입과 지출을 적어보라. 78년 분노 조절 상대를 왜 직장에서 찾으려하는가. 90년 오후모임에서 좋은 인연이 생긴다. [양띠] 43년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라 내일이 있다. 55년 작은 이익 때문에 친구와 분쟁이 생기니 신중히 생각하라. 67년 하루가 조용하다. 79년 종일컨디션 조절이 필요. 91년 계약 문제는 오후에 물꼬가 트인다. [원숭이띠] 44년 비 온 뒤에 다시 땅이 굳어지는 것과 같다. 56년 진행하는 일에 결과가 따른다. 68년 영업에서 큰 이익이 기다리고 있다. 80년 명성을 얻게 되어 행운이다. 92년 여럿모이는 산행에서 시간표를 다시 짜야 할 필요성이. [닭띠] 45년 말띠와의 거래가 순조로우니 경사롭다. 57년 요행을 바라거나 일을 미루면 손재. 69년 활력이 이니 조직에도 이득이 생김. 81년 지속해서 나가는 자세로 영업에 몰두하자. 93년 재개발문서가 해결될 것이나 기다려야. [개띠] 46년 저녁에 일찍 귀가하여 지출을 줄이자. 58년 노력하여 일이 풀리니 근심이 사라진다. 70년 혼자만의 명상을 해보라. 82년 남의 눈치보다는 노력하여 능력을 발휘하도록. 94년 가족회의로써 의논하여 일의 성취가 된다. [돼지띠] 47년 공짜 좋아하다 망신 수가 발생. 59년 가는 정이 있으면 오는 정도 있으니 먼저 베풀어라. 71년 분수를 알면 행운이 찾아온다. 83년 내 할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마라. 95년 언제나 중이 제 머리 못 깎으니 협조정신을 발휘.

2023-05-22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당정 '노숙 집회' 문제 개선 논의…집시법 개정 추진할 듯

국민의힘과 정부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노조 1박 2일 총파업 결의대회 당시 '노숙'으로 발생한 문제 해결 차원에서 집회·시위 관련 제도를 보완할 예정이다. 당정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비공개로 고위당정협의회를 갖고 이른바 '노숙 집회'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노숙 집회 대응 논의를 위해 당에서는 김기현 당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1시간여 동안 비공개로 진행한 고위당정에서는 건설노조의 '노숙 집회'로 파악된 제도상 미비점을 보완하는 것에 의견이 모인 것으로 전해진다. 구체적으로 소음 규정과 야간 집회 문제, 현수막 설치 등 집회·시위 규정 보완 필요성 등이 언급된 것으로 전해진다. 시민들의 자유 침해나 불편을 끼치는 수준의 집회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는 의견도 공감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앞서 당은 야간 집회 제한을 핵심으로 하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 입장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심야 시간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부분에 대해 적절한 제한을 하는 법 (개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회·시위 자유를 보장하되 다수의 국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부분은 입법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덕수 총리도 같은 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헌법과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를 벗어나는 불법 집회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수 시민의 일상생활에 막대한 불편을 초래하는 집회·시위에 대해 제도적 개선 방안도 함께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건설노조는 지난 16∼1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했다. 당시 일부 집회 참가자들은 매트와 포장 비닐, 텐트 등을 깔고 노숙하면서 논란이 됐다.

2023-05-21 21:14:57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양양공항 모기지 항공사 '플라이강원', 기업회생 추진한다

강원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운항하는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이 경영난을 이유로 운항을 중단하고 22일 기업회생 신청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강원도 등에 따르면 플라이강원은 오는 22일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했으며, 이미 플라이강원은 서울지방항공청에 운항 중단 신청서를 제출하고 지난 20일부터 운항을 중단한 상태다. 일본과 대만 노선 등 국제선은 지난 3일부터 운항 중단됐다. 플라이강원 측은 "당사의 경영난(기업회생 신청)으로 인해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양양~제주, 제주~양양 항공편 전편을 결항하게 됐다"고 홈페이지를 통한 공지를 올린 뒤 환불 및 배상 방법을 안내했다. 2019년 11월부터 양양국제공항에서 운항을 시작한 플라이강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승객 감소 등으로 인해 경영난이 가중되면서 2020년 317억원, 2021년에는 158억원의 영업손실을 겪은 뒤 지난해 완전자본잠식에 들어갔다. 플라이강원 측에 막대한 재정지원금을 투입해 온 강원도 지자체도 곤란한 처지가 됐다. 강원도는 입장문을 통해 "플라이강원 기업회생 신청에 따른 운항중단 사태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정상화를 위한 관련 대주주들의 책임 있는 자세와 플라이강원 측의 뼈를 깎는 자구 노력을 촉구한다"며 경연진의 책임 경영을 강조했다. 한편, 플라이강원은 7월부터는 운항을 재개할 방침이지만 기업회생 신청이 기각되면 운항 중단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 항공사가 60일 이상 운항을 중단하면 면허가 박탈된다. 강원도는 다른 LCC들과 협의해 대체 운항편을 띄우는 방안 등을 관계 당국과 긴밀히 논의할 방침이다.

2023-05-21 18:55:1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정만기, 캄보디아 정부에 "현지 진출 韓 기업 경영애로 해소해야"

한국무역협회 정만기 부회장이 캄보디아 정부에 현지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경영 애로 해소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21일 무협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1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2023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한국 기업들은 비즈니스 환경이 변화되면 최적의 입지를 찾아 이동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각국 정부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경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또 "캄보디아 정부가 한국기업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이미 투자해 이곳에서 운영 중인 한국기업들의 인식과 평가 그리고 입소문일 것"이라며 "한국기업들의 현지 경영 애로를 적극 해소해주면서 그들이 성공하도록 캄보디아 정부는 계속 노력해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부회장은 캄보디아가 최근 초기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법인세 9년 이상 감면, 생산성 향상시 이익금에 대한 150% 세액공제 등 과감한 외국인 투자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면서 풍부한 노동력과 인프라 개선 확대, 광물자원 매장 가능성 등 한국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1997년 한국과 재수교한 캄보디아에는 현재 약 200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 캄보디아에 대한 외국인 투자 중 한국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 25년간 교역은 20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말 한·캄보디아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하고, 캄보디아 정부가 투자 인센티브를 확대하면서 양국 교류는 더 커질 전망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5-21 17:23:2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농진청,올 첫 양평군 과수화상병에 위기단계 '경계'로 상향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과수화상병 확산세가 있어 위기관리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진청은 정기예찰 중 경기 양평군 개군면의 사과·배 과수원 2곳 1.4헥타르(ha) 지역에서 나무의 잎 등이 마르는 과수화상병 증상을 발견해 첫 확진 판정하고 외부인 출입금지 조치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양평군은 사과, 배 재배면적이 크지 않아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과수원의 주변 2km 이내(4개 과원)뿐만 아니라 관내 전체 159개 과원(사과 89, 배 70)에 대해 정밀예찰중이다. 인접한 시·군의 과수 재배지역에 대해서도 선제적 예찰을 한층 강화하고, 예방수칙 준수와 증상 발견 시 빠른 신고를 당부하는 안내도 확대할 계획이다. 농진청은 이날 오후 소속기관, 농업기술원과 긴급대책회의를 여는 한편 22일에는 농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종자원, 농업기술원 등 관계기관과 과수화상병 확산방지 및 협력 방제 강화를 위한 현장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올들어 현재까지 과수화상병 발생 건수는 25건으로 저온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4.7% 수준이다. 권철희 농진청 농촌지원국 국장은 "과수화상병의 확산 조짐이 보임에 따라 선제적으로 위기관리 단계를 경계로 격상했다."고 밝히며, "농가에서는 적과 및 봉지씌우기 등 농작업 시 농기자재 및 인력의 철저한 소독으로 병 유입을 막아야 하며, 작업 중 이상 증상이 보이면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나 병해충 신고 대표 전화(1833-8572)로 연락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3-05-21 17:08:53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진영, 공모가 상단 초과한 5000원으로 확정

진영의 공모가가 희망 범위 상단을 초과한 5000원으로 결정됐다. 최근 고기능성 플라스틱 시트 전문 진영이 지난 17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159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진영은 주관회사 하이투자증권과 협의 끝에 공모가를 밴드 범위 최상단이었던 4200원을 초과한 5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공모에서 총 425만주의 100% 신주를 발행하는 진영은 이 가운데 최대 75%인 318만7500주를 기관투자자에 배정한다. 이틀간 진영의 수요예측에 참여한 투자기관은 1652곳, 총 수량은 50억8629만 주로 최종 집계돼 최종 경쟁률은 1595.7대 1로 나타났다. 주관회사인 하이투자증권은 "진영의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의 95.1%가 희망 공모가 상단인 4200원을 초과해 제시할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다"며 "ASA 수지를 활용한 국내외 가구 및 인테리어 표면 마감재 시장에서의 지위와 가전, 자동차, 반도체 등 사업 분야의 확장성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한다"고 분석했다. 심영수 진영 대표이사는 "IR을 통해 진영만이 보유한 핵심 경쟁력과 성장 전략에 공감해 주신 많은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다양한 사업 기회로 성장하게 될 진영의 청약에도 많은 일반투자자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1 17:04:5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증권, AI 투자정보 서비스 무료 제공

현대차증권이 지난 16일 오픈한 신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일'을 통해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21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AI 투자정보 서비스란 AI 기반으로 한발 빠른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장 이슈·국내외 종목 추천·리포트 속보 등 투자스타일에 맞는 심도 있는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매일 AI알고리즘이 선별한 국내 주식 5종목, 미국 주식 3종목은 바쁜 투자자를 위해 AI가 매일 국내외 종목별 투자 포인트 및 AI평가 의견을 제시하여 투자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투자스타일별 단기급등형, 수급포착형, 실적추구형 등 AI포트폴리오를 제공받아 각 알고리즘별 특징과 벤치마크 대비 수익률을 즉시 확인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특허기술 분석을 통해 기업의 고유 기술을 기업가치에 반영한 기술 진단 서비스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술진단 점수, 기술력 대비 주가 상태 등을 산출해 AI로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신규 MTS '내일'의 오픈을 맞아 오픈 맞이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벤트 기간은 8월 31일까지로, 대상은 디지털 RP형 CMA 계좌개설 완료 및 100만원이상 납입 고객이다. 대상 고객 전원 스타벅스 커피쿠폰 1매를 지급하며 6개월 평균잔고 금액(100만원~10억)의 0.1%는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21 17:04:49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韓美日, 대북억지력 강화 '한뜻'…尹, 한일·한미일 회담에 젤렌스키까지 '슈퍼데이'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미국, 일본 정상들과 만나 3국간 공조를 굳건히 해 대북 억지력을 강화하는 등 3국간 전략적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윤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히로시마 원자폭탄 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했으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는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에 지뢰제거 장비·긴급후송차량 등의 신속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21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히로시마 한국인 원폭(原爆) 희생자 위령비 공동 참배를 시작으로 한일·한미일 정상회담 등의 숨 가쁜 정상외교 일정들을 소화했다. 특히 이날 윤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전격 참석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만나 한·우크라 정상회담을 비롯해 한·코모라, 한·인도네시아 등 양자 정상회담도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기시다 총리와 역대 처음으로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 있는 '한국인 원폭(原爆)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공동 참배했다. 이번 공동 참배는 지난 7일 서울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기시다 총리가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한일 정상이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공동 참배한 것은 최초이자, 한국 대통령의 참배도 처음 있는 일이다. 이 자리에는 한국인 원폭 피해 동포인 박남주 전 한국원폭피해자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권준오 한국원폭피해자대책특별위원회 등 10명도 함께 했다. 참배를 마친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악수를 나누고 피해자들을 향해 목례한 뒤 평화기념공원 내 국제회의장으로 이동해 한일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함께 참배한 것은 한국인 원폭 피해자에 대해 추모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평화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우리 총리님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방한 시 기시다 총리께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가혹한 환경에서 고통스럽고 슬픈 경험을 한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한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며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신 총리님의 용기와 결단은 매우 소중한 것"이라고 말했다. 양 정상은 외교·안보 분야는 물론 경제·산업·과학기술·문화예술·인적 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 관계가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각급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한일관계와 관련해 '한국-히로시마를 포함한 직항로의 재개', '한일 미래 파트너십 기금의 원활한 운영', '공급망과 첨단기술 협력 진전'을 제기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이 고조되는 엄중한 지역 정세 하에서 한·미·일 간 긴밀한 공조를 더욱 굳건히 해나가야 한다"고 함께 하며 앞으로도 정상 간 셔틀외교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 지난해 11월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린 캄보디아 프놈펜 이후 6개월여 만에 한미일 정상이 한자리에 모였다.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총리는 이날 한미일 정상회담을 10분 가량 진행했다. 한미일 정상들은 3국 간 공조를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대북억지력 강화를 위해서는 물론, 법치에 기반한 자유롭고 개방된 국제질서를 공고히 하는데 3국 간 전략적 공조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그리고 한미일 정상들은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의 실시간 공유와 같은 3자 안보협력, 인도·태평양 전략에 관한 3자 공조 강화, 경제안보, 태평양도서국에 대한 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구체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에게 한미일 3자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초청하겠다고 제안했다. 로이터·AFP 통신은 미 고위 관리의 말을 전하며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워싱턴DC 한미일 정상회담 시기는 곧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윤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우크라이나가 필요로 하는 지뢰제거 장비·긴급후송차량 등의 신속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간 한-우크라이나 정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국 정부가 의약품, 발전기, 교육용 컴퓨터 등 우크라이나가 긴급히 필요로 한 인도적 지원 물품을 적시에 지원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비살상물품 지원을 희망한다"고 요청했다. 양 정상은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복구를 위한 양국 간 협력의 필요성에도 공감하고 우수한 한국 기업들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해 우크라이나의 신속한 전후 복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으며, 이에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 국민이 평화와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답했다.

2023-05-21 16:58:16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차이나 뉴스&리포트]러시아 덕에…中, 일본 제치고 자동차 수출국 1위

중국이 올해 1분기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전기차 수요가 늘어난 데다 러시아로의 수출이 급증하면서다. 이대로라면 연간 기준으로도 세계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니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중국의 올해 1분기(1~3월) 자동차 수출이 107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58% 급증했다고 밝혔다. 일본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일본은 같은 기간 95만대를 수출해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하는데 그쳤다. 중국이 자동차 수출 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가장 큰 동력이 된 것은 전기차였다. 중국 정부는 전기차로의 전환을 위해 충전 인프라를 개발하고, 구매 및 세제 혜택을 적극적으로 제공해 왔다. 전기차를 포함한 신에너지차의 수출은 1분기 38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93% 급증했다. 전체 자동차 수출에서 신에너지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40% 안팎이다. 제조업체별로는 신에너지차 수출 1위는 테슬라 차이나( 9만대)며, SAIC 모터(5만대)와 BYD(3만대)가 각각 2, 3위로 집계됐다.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2분기에도 계속 늘고 있다. 업계는 올해 수출이 4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면서 연간 기준으로도 일본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독일을 제치고 세계 2위 자동차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당초 최대 수출국이 되려면 향후 몇 년은 더 걸릴 것으로 봤지만 러시아로의 수출이 급증하면서 시간이 단축됐다. 중국산 자동차의 경우 1분기 최대 수출국은 러시아였다. 수출 규모는 14만대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작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토요타와 폭스바겐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러시아 공장을 폐쇄하고 일제히 시장에서 철수했다. 그 공백은 중국 자동차 회사들이 메웠다. 특히 체리자동차와 창청자동차는 러시아에서 판매를 확대했다. 두 곳은 모두 중국 지자체와 연계된 곳에서 자금을 지원받았다. 중국은 1분기 러시아에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트럭을 3만대 가까이 수출했다. 전년 동기 대비 7배에 달하는 규모다. 러시아 다음으로는 멕시코와 벨기에, 사우디아라비아에 많이 수출했다.

2023-05-21 16:57:0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