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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3 신기술 전시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오는 5월 23일 신기술 활용 촉진 및 지역혁신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 신기술 전시회'를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신기술진흥연구원·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3 신기술 전시회'는 2019년 이후 세 번째로 개최되며, 건설·교통·환경 분야 신기술을 체험하고 대구신기술플랫폼 등록 신기술, 정부인증신기술(NET), 혁신제품 등 다양한 신기술 전시를 통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전시회이다. 올해는 LS전선(주) 등 대표 기업들을 포함해 전년 대비 2배 정도 증가한 60여 개 업체들이 70부스 규모로 참가해 신기술과 혁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23일 오전 10시 30분 전시장 특설무대에서 진행하는 개막식에서는 대구광역시·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업무협약 및 신기술 활성화 우수자 시상식(30명), 축하공연, 개막 세리머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전시장에서는 신기술 보유업체 및 혁신제품 업체 60여 개 업체가 참여해 70여 개 부스를 구성, 신기술과 신공법을 전시·시연하며 비즈니스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분야별로 전시 공간을 구성, 관람객이 관심 분야의 신기술을 쉽게 찾아 알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부스별로 신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신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신기술 활용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주)지승씨앤아이, (주)이왕코리아, 리플래시기술(주) (주)에이엘테크 등이 있으며, 지역에서는 (주)그린개발, (주)국제피스코, (주)코리아반도체조명, (주)한국이엔씨 등이 전시 업체로 참가한다. 오후 2시부터 전시장 특설무대에서는 '건설신기술 제도 및 정책' 등 (하민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수석연구원 등) 3가지 주제로 신기술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직무교육은 대구광역시 및 구·군 공무원, 신기술 개발자,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제도 소개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무사례 및 신기술 활용 촉진을 위한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대구광역시 신기술 홍보관을 운영해 신기술플랫폼 홍보 및 상담을 진행한다. 신기술플랫폼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정부 11개 부처의 신기술과 특허 기술을 한 번의 검색으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로 2019년 구축하여 지금까지 500여 건의 신기술 등록 및 1200여 명에 달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그룹을 구축해 우수한 신기술을 개발하고도 초기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기술업체 지원 및 신기술의 자유로운 진입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건설·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신기술이 대구 미래 50년을 번영과 영광으로 견인할 수 있는 초석이 되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22 09:52:5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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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효자아트홀 ‘최현우의 Mysticus 마술쇼’ 선보여

포스코가 2023 기업시민 포스코콘서트로 '최현우의 MYSTICUS' 마술쇼를 선보였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5월 21일 효자아트홀에서 2회(오후 2시, 오후 6시)에 걸쳐 기업시민 포스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이어져 온 '기업시민 포스코 콘서트'는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공연을 무료로 제공하며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해왔다. 포스코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해 포항제철소 수해 복구에 참여한 임직원과 지역사회에 감사를 표하고 코로나19로 한동안 경험하기 어려웠던 문화공연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올해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콘텐츠와 라인업으로 기업시민콘서트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들이 예고된 가운데, "최현우의 MYSTICUS" 마술쇼가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다. 공연의 제목인 'Mysticus'는 라틴어로 '신비적'이라는 뜻으로, 신기함을 넘어 신비하기까지 한 화려한 쇼를 의미한다. 이번 마술쇼는 세계마술올림픽 Close up 부분 최연소 심사위원이자 세계적인 실력을 인정받은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인 최현우가 출연하여 공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마련된 이번 공연은 다문화·장애인 가정 등 지역아동소외계층을 초청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공연 날이 마침 자녀의 생일이었던 관객 박세환씨는 "포항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국내 최정상급 마술사의 공연을 아이에게 생일 선물로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수준 높은 공연들을 포항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 50주년(7.3)과 기업시민 경영이념 선포 5주년을 맞이하여 임직원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질의 문화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7월 국내 최정상급 래퍼들의 힙합 페스티벌등이 예고되어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 기업시민 포스코 콘서트는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무료공연으로 포스코 홈페이지의 홍보채널-문화행사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3-05-22 09:52:3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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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청년정책연구회, 울릉군에서 '농어촌청년정책세미나' 개최

농어촌청년정책연구회(대표 남진복 의원)는 지난 5월 18일 울릉군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회의실에서 '농어촌청년정책 현황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농어촌청년정책연구회」는 농어촌청년 정책 마련을 위해 상반기에 출범되었으며, 농어촌청년 관련 정책 실태점검, 청년정책개발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 날 세미나는 농어촌청년정책연구회 소속 도의원과 도청 청년정책과, 울릉군청 관련 부서, 울릉군 청년 12명 등이 참석하여 영남대 이희용 교수의 '울릉도, 그리고 청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들은 후 울릉군 청년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청취 등 열띤 토론의 장을 가졌다. 이 날 세미나에서 울릉군 청년들과 농어촌청년 관련 정책 발굴을 위한 열띤 토론과 의견청취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장이 되었다. 특히 울릉군 청년들은 주거문제, 의료문제, 문화생활 인프라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농어촌청년정책연구회 회원인 황명강 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은 "울릉군 내 여러 청년단체가 있으나, 이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연합청년단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현지 청년과 유입청년의 간극을 줄여나갈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노성환 의원(농수산위원회)은 "울릉군으로 귀농ㆍ귀촌한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비전을 성취할 수 있도록 현지 주민과 잘 어우러질 수 있어야 한다"면서, "향후 울릉군에 정착하고 싶은 청년에게 먼저 울릉군에 정착한 청년들이 멘토가 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농어촌청년정책연구회 외부전문가 이희용 교수(영남대학교)는 "오늘 울릉군 청년들을 통해 실제 생활에서 겪고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농어촌청년정책에 관해 심도있는 연구를 수행할 때 제대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농어촌청년정책연구회 대표 남진복 의원은 "울릉군 지역에서 청년들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이 되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농어촌청년 관련 신규정책을 발굴과 보건의료문제 해결방안 제시,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법ㆍ규제 완화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 농어촌청년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힘쓰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3-05-22 09:51:2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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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최우수 협력사들과 ‘2023 MVP 파트너스데이 개최

카카오가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의 뜻을 나누기 위해 의미 있는 자리를 개최했다. 카카오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제주 오피스에서 최우수 협력사들과 함께 '2023 Kakao Most Valuable Partners Day(이하MVP 파트너스데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MVP 파트너스데이는 지난 2009년부터 카카오가 협력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15년간 꾸준히 추진해 온 행사다. 특히 카카오와 파트너사간 협력 성과 결과를 공유하고 파트너사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로, 상호존중 및 동반성장의 의미를 담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행사는 총 56개 협력사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2회차에 걸쳐 각각 1박 2일간 진행됐다. 서버, IDC(Internet Data Center), 네트워크, 회선,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DB(Data Base), 공사, 보안, 소프트웨어, 용역, 개발, 전산비품, 출입시스템, 고객센터, IP 라이센싱 등 15개 분야에서 참석했다. 카카오는 제주 오피스 투어, 동반성장 및 ESG 관련 교육, 납품대금 연동제 관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참여한 모든 협력사를 대상으로 감사패를 증정했다. 향후 ESG 관련 온라인 교육을 참여 파트너사 대상으로 추가 진행하고, 신청을 통해 10개사를 선정하여 ESG 경영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04년부터 카카오의 협력사로 함께하고 있는 (주)에임투지의 임민수 대표이사는 이번 MVP 파트너스데이에 대해 "준비된 프로그램들을 통해 파트너와의 상생을 생각하는 카카오의 동반성장 의지를 알 수 있는 행사였다"며 "카카오와 파트너사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조석영 카카오 공동체준법경영실장은 "파트너사들과 함께하는 성장은 진정한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지닌다"며 "카카오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견고한 파트너십을 이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2 09:48: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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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블랙핑크' 글로벌 인기 입증 톡톡...더 게임 24개국 마켓 1위 달성

YG 걸그룹 블랙핑크의 첫 공식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입증했다. 테이크원컴퍼니는 신작 모바일 게임 '블랙핑크 더 게임'이 전세계 24개국 애플 앱스토어의 전체 게임 분야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랙핑크 더 게임'은 지난 18일 글로벌 전 지역(중국, 베트남 제외)에 출시된 YG 걸그룹 블랙핑크의 육성 퍼즐 SNG 장르의 게임이다. 21일 기준 데이터 분석 플랫폼 'data.ai(구 앱애니)'에 따르면 '블랙핑크 더 게임'은 출시 후 24개국 애플 앱스토어 전체 게임 분야 인기순위 1위, 94개 국가 인기순위 10위 내에 진입했다. 캐주얼 게임 분야에서는 54개국에서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 1위, 미국 4위, 일본 2위, 대만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블랙핑크 더 게임'은 글로벌 최대 팬덤을 보유한 YG 걸그룹 블랙핑크의 첫 공식 게임으로, 팬들과 소통을 위해 시도한 새로운 프로젝트다. 멤버가 직접 제작 과정에 많은 참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게임만을 위해 촬영된 다수의 독점 실사 콘텐츠가 공개되었다. 또한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블랙핑크 월드'에서 글로벌 팬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도입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향후 블랙핑크가 직접 가창한 OST와 뮤직비디오가 게임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글로벌 유저의 지속적인 유입이 예상된다. 정민채 테이크원컴퍼니 대표는 "블랙핑크 더 게임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준 유저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콘텐츠가 더 많으며 OST를 포함한 새로운 독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해 글로벌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했다.

2023-05-22 09:48: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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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접목한 네이버웹툰 '툰필터' 한국어로만 서비스?...해외이용자 80% 차지

네이버웹툰이 AI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해 선보인 '툰필터'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툰필터는 원하는 사진을 좋아하는 웹툰 작품의 그림체로 변환시킬 수 있는 서비스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I에 네이버웹툰만의 재미 요소를 추가했다는 차별성이 있다. 네이버웹툰은 AI를 활용해 개발한 툰필터 베타 서비스가 출시 일주일 만에 2천만 장 이상의 변환된 이미지를 생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툰필터는 좋아하는 웹툰 작가가 나에게 직접 그림을 그려주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12일 출시한 베타 서비스에는 기획 취지에 공감하고 그림체 제공에 동의한 창작자 10명의 작품 10편의 그림체를 시범 적용했다. 툰필터 적용 가능 작품 중 하나인 '연애혁명'의 232 작가는 "창작자 입장에서 처음 툰필터 기획을 들었을 때 독자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아 굉장히 기대가 됐고 트렌디하다고 생각했다"며, "지금은 작품 속 주연 캐릭터 그림체만 적용이 되어있지만 좀 더 다양한 캐릭터가 학습되면 훨씬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툰필터 이용 소감을 말했다. 툰필터는 한국어로만 이용 가능하지만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해외 웹툰 팬들에게도 알려지며 한 때 모든 종류의 필터가 접속 대기 1만 명이 넘어갈 정도로 폭발적인 이용자 유입을 보였다. 현재까지 누적 전체 이용자 중 해외 이용자가 80% 이상이며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러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순으로 이용자 비중이 높다. 이 밖에도 미국, 일본, 태국, 프랑스, 베트남, 이탈리아 등 총 30여 개 국가에서 툰필터를 접속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네이버웹툰은 해외 이용자들의 반응을 고려해 툰필터 글로벌 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다. 툰필터 흥행은 네이버웹툰 앱 신규 이용자 수 증가로도 이어졌다. 툰필터 공개 이후 네이버웹툰 한국어 앱 일간 신규 이용자 수는 전주 동일 대비 최대 480% 이상 증가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콘텐츠와 기술을 결합하면 창작자 또는 웹툰 속 캐릭터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스토리테크 플랫폼으로서 창작자에게는 도움이 되고 웹툰 팬들에게는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기술 개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22 09:43: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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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청량리 제8구역 주택재개발 수주

롯데건설이 '청량리 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청량리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대를 연면적 8만9299.67㎡, 지하 3층~지상 24층 아파트 6개동, 총 610세대 규모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728억원이다. 롯데건설은 단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랜드마크동을 계획했다. 다양한 스카이라인, 커튼월 룩, 경관조명을 활용한 측벽 특화 등을 통해 아파트 외관 디자인에 럭셔리한 감성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전 세대 100% 남향 배치 및 통경축(조망 확보 공간), 바람길 확보를 통해 단지의 개방감 또한 극대화할 예정이다. 청량리 제8구역은 지하철1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교통 여건이 우수하며, 삼육초, 청량중, 청량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학군도 우수한 편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이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면서 "믿어주신 조합원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에 부응할 만한 청량리의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5-22 09:40:1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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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두바이에서 '대구 미래 50년 대변혁의 방안' 모색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구광역시 대표단 일행은 지난 5월 1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현지에서 두바이의 대규모(공공주도형)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시개발 선진사례를 시찰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민선 8기 공약으로 K-2 공항 후적지를 '24시간 잠들지 않는 두바이 방식' 관광·상업·첨단산업 도시로 개발해 대구의 미래 50년을 이끌어가는 월드시티의 모델로 제시하고 있다. 두바이가 추진한 세계적인 프로젝트들에 대한 창의적 발상과 혁신의 실행 과정 및 시행착오를 벤치마킹하고 우리 시에 적합한 모델을 마련하고자 했다. 지난 5월 19일 두바이 현지시간 오전 10시에 두바이 합툴 호텔 회의실에서 개최한 '두바이 공공주도형 개발방식 설명회'에서는 파이살 알 라이시(Faisal AI Raisi, SVP Business Development Excellence, Confidential)의 두바이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설명과 K-2 공항 후적지 개발 방안 마련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본 설명회에서는 두바이가 작은 어촌마을에서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와 사막 한가운데서 인구, 자본, 산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현안과 도전이 있고, 그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논의했다. 이와 함께 K-2 공항 후적지 개발사업 추진 시 두바이 비전 중 벤치마킹할 사항과 향후 상호 협력 방안을 교환했다. 이번 설명회와 현지 시찰을 통해, 글로벌 관광·상업·비즈니스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인공호수와 물길로 이루어진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축물과 상업·업무·문화·컨벤션·엔터테인먼트·호텔 등이 어우러져 다양한 활동이 형성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 공간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도출했다.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와 비즈니스 및 첨단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24시간 잠들지 않고 운영되는 글로벌 여객·물류거점 신공항과의 연계와 특별구역 지정을 통한 규제완화 및 기업친화적 정책의 중요성을 인지했다. 또한, 세계를 변화시키는 4차 산업혁명의 혁신적인 첨단기술(AI, 메타버스 등)을 통해 대구 미래 50년을 이끄는 서비스 및 산업 혁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설명회와 현지시찰을 통해 얻은 시사점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K-2 공항 후적지의 비전과 전략을 올해 상반기에 발표하고, 지난해 10월에 착수한 '공항 후적지 마스터플랜 고도화(세부) 용역'에 반영하는 등 내실을 다져 대구의 미래 50년의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두바이처럼 글로벌 여객·물류거점 신공항을 통해 하늘길을 열고 공항 후적지가 글로벌 관광·상업·첨단산업 중심 도시 조성을 통해 대구의 미래 50년의 대변혁을 이끌어 가는 신성장 거점이 되면, 시민의 삶터, 일터, 놀이터가 공존하는 세계적인 도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3-05-22 09:39:0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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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평생교육 단체·기관장과 핵심의제 공동 추진

박승원 광명시장이 평생교육 단체, 기관장 등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평생교육 공동의제를 발굴, 추진키로 했다. 21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18일 강득구 국회의원실에서 열린 평생교육 주요 기관장과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강득구 국회의원의 주재로 박 시장을 비롯해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이재주 한국평생교육사협회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평생교육 국가정책과 기초지방자치단체 평생교육 현장 현황을 공유하고,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공동 의제를 발굴하고 달성을 위해 연대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합의된 핵심의제는 ▲지방자치법 사무에 '평생교육 진흥' 명문화 ▲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설치 및 평생교육사 배치이다. 이밖에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 지표와 방법론, 장기적으로 개정해야 할 평생교육 관련 법안, 평생학습센터 운영방식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이날 참석한 세 기관을 포함한 모든 민·관·정 평생교육 기관과 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분기별 1회 정도 협의하기로 했다. 의제를 공론화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해 현장과 전문가 목소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것에도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 박 시장은 "196개의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회원인 최고 규모인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의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며 "이를 위하여 모든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모이는 네트워크가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와 중앙정부는 지방자치단체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고, 지방정부는 평생학습도시별 특성에 맞도록 구현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제1호 평생학습도시 선언, 제1호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선언, 전국 최초 조례 기반 평생학습 지원금 지급 등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평생학습 선도도시이다.

2023-05-22 09:38:3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