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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3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내년 8월까지 에너지비용 현실화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와 탄소 저감을 동시 실현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소상공인 점포, 주거 부문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인프라 보급모델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국비 16억 9000만 원, 시비와 민간기업 각각 8억 4500만 원 등 33억 80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신산업 사업모델 발굴과 지원으로 관련 시장 육성 등 에너지신산업 활성화가 목적이며 민간기업이 주관기관으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참여기업 등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4차산업 특별도시로서의 비전을 담은 2021~2025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시행계획을 기반으로 전기차 스마트 그리드 사업과 지능형 전력계량기 활용 홈 에너지절감 사업을 참고해 에너지 수요 관리 및 효율 개선사업을 추진할 주관기관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에너지 취약 유형을 재정의하고, 에너지복지 모델 실증을 통해 일회성 보조금 지급이 아닌 지속 가능한 에너지복지 실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이번 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성남시가 스마트 첨단기술(AI, 빅데이터, 클라우드, V2G, ESS) 기반의 에너지 인프라 및 서비스 모델을 선도하고, 보급과 확산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 실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사회복지시설 3개소, 소상공인 점포 5곳, 단독주택 30곳, 아파트단지 10개소 등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복지 모델을 실증할 예정이며 복지 모델별 운영현황 모니터링과 운영 성과 분석 관리시스템, 소상공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포털 시스템 구축 등 시의 에너지 생산과 소비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2023-05-23 15:27:3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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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자발적 협약 체결

창원특례시는 23일 오전 11시 제3회의실에서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삼성창원병원,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창원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례식장에서 주로 쓰이는 1회용 컵·수저·접시·용기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와 장례식장, 지역자활센터가 힘을 모은 것이다. 1회용품 사용이 많은 대표적인 업종인 장례식장에서는 그동안 간편하게 쓰고 버릴 수 있다는 이유로 1회용품이 무분별하게 사용돼 왔다.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장례식장 내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북면초등학교 화천분교에 다회용기 공공세척장을 구축해 지난 18일 준공식을 개최했으며, 사업추진 및 운영은 보조사업자인 창원지역자활센터에서 맡고 있다. 공설장례식장을 갖춘 마산의료원은 솔선수범하여 6월경 다회용기 사용 최초 시행하기로 하였으며, 협약에 참여한 민간 대형 장례식장 4개소도 연내 하반기 참여할 계획이다. 관내에는 19개의 장례식장이 있으며, 장례식장 한 곳에서 매년 100만개(5t) 이상의 1회용품이 쓰고 버려지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자발적 협약으로 친환경 장례문화를 위한 첫 발을 내딛게 되어 기쁘고,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여 향후 관내 장례식장 모두가 다회용기로 전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장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업체, 시민 등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23 15:27: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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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2023 건강가정 어울림한마당’ 개최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군 가족센터가 주관하는 '2023 건강가정 어울림한마당'이 다문화가족 등 가족 단위 참석자와 관계자, 김광열 영덕군수 및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 체육관에서 펼쳐졌다. '모든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우리 가정, 건강한 우리 영덕'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족과 센터 프로그램 이용자 중심으로 가족 3대가 함께 참석하는 등 모든 가족이 함께 모여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1부 개회식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가족 사랑을 실천하여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앞장선 홍지안·최원섭 가족과 조손가정인 이명성 님이 행복 가정으로 선정해 영덕군수 표창패를 수상했다. 2부 명랑운동회에서는 사랑 팀, 화목 팀, 행복 팀, 건강 팀 총 4개의 팀으로 나눠 가족 구성원 전체 또는 자녀, 부부, 어르신 등으로 편성된 게임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3시간여 동안 다양하게 진행돼 화목 팀이 우승을, 행복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센터에서 상설 운영하는 중고 물품 기부 및 교환하고 있는 영덕 보물섬에서 아동용 의류 및 육아용품 무료 나눔과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연계해 행사장 내 음료 봉사활동으로 행사를 도왔다. 특히 이날 행사엔 지역의 기관·사회단체에서 많은 경품을 협찬해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나누어져 기쁨을 더했다. 이날 어울림한마당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 됐다"며,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더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3-05-23 15:27:13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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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위기 극복, 희망 동행'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대상자의 위기극복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시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위기정보 44종으로 확대, 복지사각지대 발굴 촘촘해진다. 의료비ㆍ공공요금 체납 등 위기가구를 포착하기 위한 정보가 기존 39종에서 44종으로 확대된다.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다른 경우에 대해서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위기가구로 발굴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지난해 11월 24일에 발표한「복지 사각지대 발굴ㆍ지원체계 개선대책」의 후속조치로, 정확한 위기가구 발굴 및 신속한 소재 파악 등을 위한 「사회보장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지난 4월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첫째, 위기가구가 누락되지 않도록 입수 중인 금융 연체금액 범위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수도ㆍ가스요금 체납정보, 의료비 과다지출자 정보 등 위기징후로 입수하는 대상 정보도 확대된다. 기존 39종에서 ▲재난적 의료비 지원대상 ▲수도요금 체납 정보 ▲가스요금 체납 정보 ▲채무조정 중지자 정보 ▲고용위기 정보 등 5종이 추가돼 총 44종으로 늘어난다. 둘째,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다른 경우, 주민등록 사실조사 등을 통해 확인한 실제 주소와 연락처 정보를 위기가구 발굴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목포시는 보건복지부에서 발굴한 대상자뿐만 아니라 다수의 위기정보를 보유한 대상자들을 별도 추출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의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복지욕구에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찾아가는 복지 이동 상담실 운영 목포시는 월 2회(매월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 찾아가는 복지 이동 상담실을 설치·운영 중이다. 복지서비스 정보에 취약하고 이동이 어려운 위기가구가 필요한 정보를 제때 얻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 희망복지지원팀과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 및 경로당 등 현장방문 순회하며 위기가구의 위기 상황에 대한 종합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 이후에는 기초생활보장지원, 긴급복지지원 등의 공적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관기관, 민간자원 등을 동원하여 대상별, 상황별로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원하고 있다. 찾아가는 복지 이동 상담실은 신속한 사각지대 발굴뿐만 아니라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으며, 나아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유관 기관과의 밀접한 교류로 민·관협력체계구축강화 측면에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위기 극복, 희망 동행'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위기가구 발굴 후 지원·연계 체계도 강화한다. 개인 및 가구 특성을 분석해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찾아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제도인'복지멤버십'가입을 추진해 생애주기별로 지원받을 수 있는 사회보장급여를 먼저 안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생계곤란 등 위기상황의 발생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를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 또한 주민등록지 외에 실거주지에서 긴급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침이 개정되었고, 시 희망복지지원팀과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대상자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공적급여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행복마켓 등 민간자원 연계를 강화했다. 또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을 통해 생활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긴급수리, 안전점검, 주거개선이 필요한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기초연금 수급자 및 장애인 등을 발굴하여 최대 150만원 이내로 지원하고 있으며, 긴급복지지원법 상 제외자이지만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는 가구별로 40만원에서 70만원까지 생활안정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812건 4억1천여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가구당 지원금액 증액, 지원 대상 가구 증가로 인해 예산이 6억7천여만원으로 증액됨에 따라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찾아가는 복지행정으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3 15:26: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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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

고성군이 농사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으로 가중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생산기반을 안정시키고자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의 일부를 지원한다. 농사용 전기요금은 2022년 4월 이후 3차례에 걸쳐 큰 폭으로 인상됐다. 농사용 갑의 경우 kwh당 16.6원에서 32.3원으로 96.9%, 농사용 을의 경우 34.2원에서 50.3원으로 47.1% 각각 인상됐다. 이에 전력 소비가 많은 관내 파프리카, 토마토, 딸기 등 시설원예 농가와 축산농가의 경영비가 가파르게 상승해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군은 고성군 내 농사용 전기사용자 1만 1467호를 대상으로 5억 7500만 원을 들여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년도(1~3월) 대비 2023년 1~3월에 부과된 전기사용 요금의 인상분 중 50%인 kwh당 12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1인 최대 지원 한도는 월 500만 원이다.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 대상자는 고성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사용 전기를 사용하고 있는 농업인·농업법인·농업인단체로 종자생산업, 육묘업, 축산업 등의 허가를 받은 시설과 농업인이 대상이다. 다만, 올해 1월~3월까지 3개월 동안 전기요금의 합이 6만원 미만인 자는 제외된다. 박태수 농촌정책과장은 "급격하게 인상된 전기요금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경영비 부담을 일부라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신청요건이 되는 모든 농업인은 읍·면사무소로 반드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5-23 15:25: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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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청년과 함께하는 이색적인‘We Together’ 결혼 장려 홍보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긍정적 결혼 장려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곡 장미공원 일원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이색적인'We Together'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We Together' 결혼 장려 홍보 캠페인은 달서구 결혼 친화 서포터즈단, 공무원, 계명문화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결혼을 통해 이루어지는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민·관·학 합동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오후 2시 이곡장미공원 출입구에서 청년이 주도적으로 앞장서 "청년, 결혼을 응원합니다." "결혼은 축복이다." 등 피켓을 활용한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미꽃 필 무렵' 행사와 연계해 메인 무대에서 장미꽃, 사랑의 반지 풍선, 하트 풍선 등을 활용해 계명문화대학교 공연음악학부 학생과 함께 사랑 노래에 맞춰 율동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안겨 주었다.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인 5월 21일 '부부의 날'에 청년과 함께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신선함과 함께 결혼이 주는 행복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전국 유일 결혼 특구 달서의 열정적인 결혼 장려 홍보활동이 전국으로 퍼져나가 행복한 결혼 문화의 꽃을 피워 내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한민국 결혼 1번지, 달서구를 힘차게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5-23 15:25:31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