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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봄 교양주간 ‘ESG 특강’ 개최

삼육대학교 스미스학부대학(학장 박완성)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를 '스미스교양주간'으로 정하고 'ESG, 공존과 상생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교양 강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15일에는 한국ESG기준원의 윤진수 본부장이 'ESG 관점에서의 지배구조와 기업가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ESG에서 'G(governance)'란 조직 내 민주적이고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의미한다며 개선 방안으로 이사회의 역할, 감사의 독립성, 정보공개의 강화 등을 제시했다. 16일에는 현대글로비스의 윤지현 환경경영팀장이 '기업가치의 변화, ESG'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최근 투자자들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지표에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기업들의 'E(Environment)' 관련 투자 현황을 소개했다. 17일에는 사회적가치연구원의 정아름 ESG연구팀장이 'ESG 경영과 공시'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앞으로 기업은 구성원의 인권은 물론, 협력사 및 지역사회의 동반성장, 다문화 포용 등 'S(Social)'에 대한 책임의식이 있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11일과 18일 학술정보원 나눔실에서는 저자 초청 특강 '토론카페 스미스책방'이 열렸다. '최소한의 심리학' '어른의 감정 수업'의 인현진 작가는 인간관계에서 감정의 문제를 다뤘다. '영화관에 간 클래식'의 김태용 작가는 클래식 음악을 즐겁게 감상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박완성 스미스학부대학장은 "매년 봄 교양주간에는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특강을 구성한다"면서 "특히 올해 특강은 학생들이 최근 부상하고 있는 ESG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4 08:41: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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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대학원-한국규제과학센터, 인재양성 MOU 체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대학원은 한국규제과학센터와 지난 22일 학내 본관에서 규제과학 생태계 활성화와 규제업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이경 중앙대 대학원장과 전향숙 연구처장, 나동희 규제약학과장, 이희석 식품안전규제과학과장과 박인숙 한국규제과학센터장, 이정훈 기획이사, 백미림 팀장, 박선희 과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개회 ▲내빈 소개 ▲환영사 ▲김이경 원장 인삿말 ▲박인숙 센터장 인삿말 ▲중앙대 소개 ▲한국규제과학센터 소개 ▲대표자 서명 ▲기념사진 촬영 ▲담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양 기관 관계자들은 한국규제과학센터의 4대 추진전략과 전략과제 수행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을 놓고 담화를 나눴다. 박인숙 센터장은 "중앙대 대학원생들을 규제업무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하고 인증하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규제과학센터는 글로벌 규제과학의 허브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식의약 전반에 걸쳐 산업현장 규제당국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규제과학 연구와 정책지원 등으로 외연을 확장해 규제과학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중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는 국민건강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4 08:38: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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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유아인, 오늘 구속 심판대

프로포폴과 코카인 등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엄홍식·37)씨의 구속심사가 24일 열린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1시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유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유씨는 총 다섯 종류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하지만 이중 대마를 제외한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프로포폴 등 네 종류의 마약류 투약 혐의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19일 유씨 등에 대해 증거 인멸 우려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2일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씨가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정황이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유씨는 2021년 한 해 동안 총 73회에 걸쳐 4400㎖ 이상의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유씨가 100회 이상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유씨가 프로포폴 외에도 다른 마약류를 투약한 정황을 포착했다. 유씨는 대마 양성 반응을 보였고, 코카인과 케타민 투약 정황도 드러났다. 유씨의 공범으로 지목된 미술작가 A씨도 함께 구속 심판대에 오른다. 경찰은 그간 유씨의 마약 투약을 돕거나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 등을 받는 A씨 등 4명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후 수사를 벌였다. 경찰은 지난 16일 21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은 뒤 귀갓길에 기자들과 만나 "할 수 있는 말들을 했다"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힌 바 있다.

2023-05-24 08:36:24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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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유튜버 된 조민 "취미는 운동, 남자친구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유튜브 채널에 최근 근황과 유튜버가 된 이유를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조씨의 채널은 활동을 시작한지 11일 만에 구독자 10만명을 넘겼다. 조씨는 23일 자신의 채널 '쪼민 minchobae'에 '유튜브 세계 첫 발걸음.. 두둥.. 내딛어봅니다 쪼민의 영상일기 (Full)'이라는 제목의 첫 정식 영상을 올렸다. 지난 12일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지 11일 만이다. 조씨는 영상에서 최근 근황에 대해 "요즘 시간이 좀 있다보니까 수필도 쓰고 있고 운동도 하려고 하고 있다. 예전에는 밥을 5분만에 해치우는 성격이었는데 요즘은 엄청 맛집이라고 하면 한 시간도 기다려서 들어가고 그런게 좀 많이 바뀐거 같다."고 전했다.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서는 "인스타그램을 열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줬다. 유튜브는 조금 더 역동적이고 조금 더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시작하게 됐다. 지금 시간이 좀 있다보니까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었다. 사진 찍거나 동영상 찍는걸 좋아하니까 영상일기 같은걸 남기면 나중에 봤을 때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좋아하는 음식이나 이상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취미는 되게 옛날부터 헬스를 했다. PT(Personal Training)도 받았다. 데드리프트 90㎏ 정도는 친다."고 밝혔다. 또 "남자친구가 생기면 맛있는거 먹고 그런 걸 좀 하고 싶다. 한강 가는걸 좋아해서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남자친구 생길지 모르겠다."고 했다. 조씨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단순하고 긍정적인 성격이다. 방향성을 크게 잡는다기 보다는 소소하게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내가 편안한거 하면서 그렇게 살아야 자아실현이 이뤄진다고 믿고있다. 지금이 어떻게 보면 내게 제2의 자아실현 기획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콘텐츠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너무 얽매이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소소하게 내가 행복하게 느끼는 콘텐츠를 하고싶다."며 "처음에는 서툴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제 일기장 잠깐 훔쳐본다고 생각하시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씨의 유튜브 채널은 이날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 획득 자격을 얻었다. 24일 현재 구독자 수는 11만6000명까지 늘었다. 조씨의 활동을 응원하는 팬 계정도 생겨나고 있다. 그중 가장 많은 구독자수를 확보한 '쪼민 minchobae팬' 유튜브 채널에는 '조국, 조민 롯데 유니폼 착의' '조민 어머니 정경심 근황' '딸바보 조국' 등의 게시물이 올라온 상태다. 해당 계정의 구독자 수는 약 1만6800명에 달한다.

2023-05-24 08:32:51 뉴시스 기자
메트로신문 5월2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지난해 우리 기업의 수출 증가폭이 크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출 증가폭이 수입 증가폭을 크게 밑돌아 국가무역수지가 1년 만에 적자로 돌아서는 기폭제가 됐다. ▲대기업 내부거래시 이사회의결과 공시 대상 기준금액이 기존 50억원 이상에서 100억원 이상으로 상향된다. 기업의 공시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국가기술자격시험 답안지 6백여 명분이 관리 소홀 등으로 채점 전 파기된 사실이 드러났다. ▲앞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경우 대학에 관련 계약학과를 개설하지 않고도 기업맞춤 교육이 가능해진다. ▲기피시설로 인식돼 온 하수처리장이 청정에너지 생산기지로 변신한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 올해 1분기 가계빚이 14조원 가량 감소했다. 주택매매거래가 늘며 주택담보대출은 늘었지만, 고금리에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이들이 줄어든 영향이다. ▲ 중소형 보험사를 중심으로 여행자 보험 시장 공략이 활발하다. 엔데믹 이후 국내외로 떠나는 발걸음이 늘어나면서 여행자 보험의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 향후 1년간 물가상승률을 전망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이달 3.5%를 기록하면서 3개월째 하락했다. ▲ 세계 1위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한국 시장 진출에 고전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서류 보완을 이유로 사업자 변경신고 수리를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아파트. 단지 인근 A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올해 초 전용면적 84㎡이 20억원 정도에 거래됐지만 최근 10%나 오른 가격에 계약되면서 반등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자본시장> ▲KB증권이 단기 안전자산에 투자하는 상품에 장기채를 편입하는 방식으로 불법영업을 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을 감추기 위해 하나증권과 '불법 자전 거래'를 운영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금융감독원이 KB증권과 하나증권을 대상으로 검사에 착수했다. ▲원화가 약세를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로 인해 코스피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당분간 국내 증시의 상승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3배 추종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면서 과감한 투자 태도를 유지했다.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도체·기술주는 하락장에 배팅하면서 의외의 움직임을 보였다. <산업 한줄뉴스>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01년 워크아웃(재무개선작업) 졸업 이후 22년 만에 한화오션으로 새출발한다. 대우에서 한화로 간판이 바뀌는 것은 45년 만이다. 한화오션의 출범으로 한화는 2008년 대우조선 인수를 처음 시도한 지 15년 만에 대우조선을 품에 안게 됐다. ▲경제계가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무분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의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 중단을 촉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는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조합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 중단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대에 올라서 우주를 향해 수직으로 세워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20일 오전 11시33분에 누리호를 발사대에 기립 및 고정시키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누리호는 이날 오전 7시20분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 종합조립동에서 출발해 오전 8시54분 발사대에 도착했다. 지난해 2차 발사와 비교하면 발사대 도착 시간은 약 10분, 발사대 기립 작업은 23분 가량 늦게 완료됐다. <유통 한줄뉴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보건총회 기간 글로벌 공중보건 리더들이 모여 공평한 글로벌 백신 공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 민간기업 대표 패널로 초청돼 이 자리에서 원활한 백신 개발 및 공급을 위한 국경 없는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가 창립 22주년 기념행사에서 현 시기를 위기로 진단하면서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가치로 '씨드(SEED)'를 주문했다. 불필요한 업무를 과감하게 제거해 업무를 간소화하고, 핵심에 집중하자는 것이 골자다. ▲유통업계에 간편결제 바람이 거세다. 스마트폰으로 간편한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현금이나 카드를 이용해 결제하는 풍경은 사라져가고 있다.

2023-05-24 08:29: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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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자 한 자리’…한국대학홍보협의회, 24~26일 제주서 춘계세미나

전국 대학 홍보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위기 시대를 대비한 대학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홍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2023년 한국대학홍보협의회(회장 김영권 호서대 홍보팀장, 이하 KUPA) 춘계세미나가 24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막을 연다. KUPA는 전국 대학 홍보담당자들의 협의체로 김영권 호서대 홍보팀장이 제25대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26일까지 진행된다. 24일에는 개회식과 내빈인사에 이어 개그맨 김시우 씨가 25분간 무대에 나서 아이스브레이킹(Ice breaking) 시간을 갖는다. 이어 초청 특강이 열린다. 초청 강연에는 '효율적인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장이지 브랜딩포유 대표가 강연한다. 이후 강용희 제주역사문화연구소장이 '탐라 천년, 제주 천년'으로 주제강연을 펼친다. 이어지는 총회에서는 결산보고와 제26대 신임회장 선출이 있다. 25일에는 ▲뮤지컬과 창의적 발상(원종원 뮤지컬 평론가) ▲2023 수험생 분석 및 마케팅 트렌드 전략(최원석 웨일미디어 이사) 등 강연이 준비됐다. 26일에는 지역협의회별 분임토의 등이 진행된다. 이번 춘계세미나는 심우극 KUPA 총무이사(순천향대 홍보팀장)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 김영권 회장은 "KUPA를 통해 대학 홍보 담당자들이 업무 역량을 확충하는 한편, 즐겁게 교류하고 필요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소통 공감의 장', 개별 대학들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부 소통을 통해 우리나라 대학의 변화와 발전을 주도하는 협의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KUPA는 1997년 7월 출범한 후 현재 전국 200여곳 4년제 대학 홍보 관계자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경기·인천·강원, 대구·경북, 대전·충청, 부산·울산·경남·제주, 서울, 호남 등 지역협의회를 두고 있다.

2023-05-24 08:11: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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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기업 체감경기 회복…주력업 실적 회복 기대·소비 증가에 4p↑

이달 들어 우리나라 기업의 체감경기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이 부진을 면치 못하는 등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영상통신장비등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과 대면활동 재개로 인한 소비가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체 산업 업황 BSI는 전월대비 4포인트(p) 상승한 76을 기록했다. BSI는 기업의 경기인식을 조사한 지표로 100을 웃돌면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이, 100을 밑돌면 업황이 나쁘다고 답한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 황희진 경제통계국 통계조사팀 팀장은 "이번 BSI에는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영상통신장비등의 실적회복 기대감이 반영됐다"며 "이전 실적이 워낙 낮았고, 잔고도 양호한 편이라 납품실적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실적도 안정된 상황이다"고 말했다. 제조업 업황 BIS는 전월대비 3p 상승한 73으로 집계됐다. 전자·영상·통신장비가 12p 오르고, 기타기계·장비가 9p, 1차금속이 7p 상승했다. 반도체 제조장비 업체가 양호하게 납품실적을 내고 있고, 전방산업의 수요가 증가하는 등 원활하게 공장이 가동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업규모별로 보면 대기업(71)은 전월대비 3p, 중소기업(75)은 2p 상승했다. 기업형태별로 보면 수출기업(70)은 6p 상승한 반면 내수기업(74)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달 서비스업을 비롯한 비제조업 업황 BSI는 78로 전월대비 4p 올랐다. 도소매업이 5p 상승하고, 정보통신업과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서비스업이 각각 6p, 8p 올랐다. 황희진 경제통계국 통계조사팀 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재 등에 수요가 늘고, 대면활동이 증가했다"며 "시설관리·여행패키지·행사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기업경기실사지수에 소비자동향지수(CSI)를 반영한 경제심리지수(ESI)는 전월에 비해 0.4p 상승한 94.2를 기록했다. ESI는 2003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장기평균치 100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면 기업, 가계 등 민간 경제주체들의 경제심리가 과거보다 나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2023-05-24 06:17: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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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은행·증권사 문 닫아…"큰 돈 필요시 미리 이체한도 늘려 놓으세요"

오는 29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대출만기일과 각종 결제일이 30일로 자동 연장된다. 당일 부동산 매매·전세 계약이나 기업간 지급결제 등으로 거액의 자금이 필요하다면, 미리 자금을 인출하거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이체가 가능하도록 이체한도를 상향시켜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체공휴일 금융소비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유의사항에 따르면 우선 은행·보험·저축은행·카드사의 대출금 만기일이 29일 경우 만기일은 연체이자 없이 30일로 연장된다. 예금 만기일도 30일로 연장된다. 단, 예금주가 조기 인출을 희망하는 경우 전영업일인 26일에 인출할 수 있다. 29일 전후 펀드 환매대금을 인출할 계획이라면, 사전에 판매회사에 문의하거나 투자설명서를 통해 환매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주식형 펀드는 일반적으로 23일 오후 3시 30분이전에 환매를 신청해야 공휴일 전 영업일인 26일에 받을 수 있다. 카드·보험·통신 등의 이용대금일자가 29일이라면 이용대금은 30일에 출금된다. 보험금 지급일이 29일 전후라면 사전에 보험회사에 문의하거나 보험약관등을 통해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실손보험의 경우 통상 보험금 청구후 3영업일 이내 지급돼야 한다. 26일 신청하면 보험사와 협의해 내달 1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29일 부동산 매매·전세거래나 기업간 지급결제 등으로 거액의 자금이 필요하다면 사전에 자금을 인출해놓거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이체가 가능하도록 이체한도를 미리 상향시켜야 한다. 외화송금, 국가간 지급결제도 금융회사 창구 휴무로 정상적인 처리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거래은행을 통해 확인하거나, 거래상대방과 거래일을 사전에 조정할 필요가 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대체공휴일 금융시장은 휴장하고, 대부분의 금융회사는 영업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당일 금융거래가 예정돼 있다면 금융회사 영업점에 문의하고, 추가 궁금한 사항은 금감원 통합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5-24 06:00: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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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4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4일 수요일 [쥐띠] 36년 희망이 존재하니 실망하지 말 것. 48년 직장 집안 안전점검을 하여 호미로 막을 일을 삽으로 막지 마라. 60년 마음은 있으나 지갑 사정이. 72년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84년 오늘의 실력은 평소 노력에서 온 것. [소띠] 37년 나이가 있어도 재능을 사장 시키지 말고 일할 것. 49년 오기를 부리거나 자존심을 심히 내세우면 적이 생긴다. 60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으니. 72년 잠시 계획은 접는 것이 실패를 줄인다. 84년 투자정보를 얻는다. [호랑이띠] 38년 사업관련 사업은 당분간 유출되지 않도록. 50년 약진 할 수 있는 운이 도래된다. 62년 지살이 동하니 객지 밥을 먹게 된다. 74년 상담이 잘되어 계약도 이루어진다. 86년 병원은 집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해야. [토끼띠] 39년 생각했던 일이 뜻대로 되는 것은 신용이 기초. 51년 옳은 일에는 주관을 확고히. 63년 시작은 어려우나 결과는 있게 마련. 75년 능력이 펼쳐진다. 87년 고생 끝에 낙이 있다는데 삶은 왜 이다지 힘든 것인지. [용띠] 40년 귀인이 찾아와 자녀의 혼사가 결정. 52년 바쁠수록 계획표를 다시 챙겨보라. 64년 의외의 성과로 신난다. 76년 두 번 생각하고 한번 말하는 것이 현명할 듯. 88년 시간을 갖고 생각하니 금전유통이 이루어진다. [뱀띠] 41년 오늘은 먼 길 가지 않는 것이 좋을 듯. 53년 조상님산소를 돌보니 뜻 깊은 하루. 65년 부서 이동으로 다소 복잡하나 발전적. 77년 친구들과 정치 종교 얘기 나누다 다투지 마라. 89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음. [말띠] 42년 일의 갈증이 따르더라도 급하게 하지 않도록. 54년 첫인상을 좋게 가지려면 시간약속 잘 지켜라. 66년 식구에게 집착보다는 사회성을 키우라. 78년 잘못을 지적하다 다툼이 예상. 90년 대출받아하는 투자는 다음 날로. [양띠] 43년 얘기하다 부부간에 불화가 있다. 55년 오후에 손재수이니 차량 벌금 날아온다. 67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79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라. 91년 의외로 귀인의 도움이 있으니 주위에서 조력을 구해보라. [원숭이띠] 44년 이성 간의 만남에서 망신 수가 있다. 56년 실수를 떠벌리는 것보다 조용히. 68년 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된다. 80년 해외파견 근무를 신청하면 될 것. 92년 재물에 공망이 있으니 매매계약은 서두르지 말자. [닭띠] 45년 재물에 귀인이 동행하니 뜻대로 된다. 57년 작은 일에 일일이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69년 노후대비는 지금 시기부터. 81년 기다리는 것도 미덕이며 나를 성장시킨다. 93년 재산상속은 앞일이 어쩌면 어려워질 징조. [개띠] 46년 젊은 나이가 아니니 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58년 겉보기에는 이득이 있을 것 같으나 감언이설. 70년 신발장을 정리하여 머리를 맑게 하라. 82년 짧은 치마를 입는 것도 용기가 필요. 94년 이직의 변화보다는 현상 유지를. [돼지띠] 47년 현재 위치를 생각하면 실수가 없다. 59년 엣 지인으로부터 업무의 정보를 얻는다. 71년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도 방법이다. 83년 부서를 옮기려다 구설수에 엮인다. 95년 호사다마라 돈은 나갔으나 집안에 별일은 없다.

2023-05-24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