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투명페트병 재생 원료 사용한 식품용기 출시 눈앞

환경부가 투명페트병 재생원료의 수요 확대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올 상반기 내 투명페트병 재생원료 사용제품 출시'를 선언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업체는 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코카콜라·산수음료·매일유업·한국수자원공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등이다. 특히 식음료 제조업체 네 곳(한국 코카콜라·산수음료·매일유업·한국수자원공사)은 상반기 내로 투명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비율이 10%인 투명페트병 식음료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후 소비자 반응 및 안전성 등을 검토한 뒤 투명페트병 재생원료의 사용 비율과 적용 품목을 늘릴 예정이다.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투명페트병 재생원료의 안전한 식품용기 사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긴밀히 협업해 왔다. 환경부는 "식음료 제조업계와 협의를 거쳐 보다 많은 업체가 재생원료를 사용하도록 유도하겠다"며 "식품용기용 재생원료 기준(물리적 재활용)을 정비하는 등 재생원료 재활용업체에 대한 지원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투명페트병 재생원료의 고품질 사용 확대를 위해 생산자, 재활용업계, 정부가 힘을 합치는 것"이라며 "환경부는 이번 협약이 순환경제의 모범사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23 16:07:47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고용장관 "임금격차 개선방안 곧 낼 것"...상생임금위 토론서 밝혀

고용장관 "임금격차 개선방안 곧 낼 것"...상생임금위 토론서 밝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노동시장 임금격차 해소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정동에서 열린 상생임금위원회 토론회에서 "노동개혁의 최우선 과제는 노동시장 약자를 보호하고 이중구조를 해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중구조란 대기업·중소기업의 임금격차 등을 가리킨다. 이 장관은 "그러나 그 해답이 노동조합법 몇 개 조항 개정은 아니다"라며 "개정안은 조직화된 대규모·소수의 기득권만을 강화하고, 투쟁적 노사관계로 회귀해 오히려 진정한 약자보호가 소외되고 만다"는 견해를 냈다. 또 "지난 1년간 마련한 노동개혁의 기틀을 토대로, 6월 중 이중구조(임금격차) 개선방안과 포괄임금 오남용 근절 대책 등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이재열 서울대 교수는 "대기업 근로자가 100만 원 받을 때 중소기업 근로자가 받는 임금은 64만 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상생위는 이 같은 격차해소를 위해 오늘 논의를 토대로 6월 발표 예정인 이중구조 개선 대책수립을 지원할 것"이라며 "임금체계 개편 관련 모든 과제를 종합한 상생임금확산 로드맵을 연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성재민 한국노동연구원 박사는 토론회 발제를 통해 "길게 근속을 타고 올라가는 사람은 적으나 근속 간 임금격차는 높다" 며 시간이 지날수록 대규모·정규직으로의 상향이동이 덜 활발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성 박사에 따르면 이중노동시장 완화가 주요 현안이 된 나라들은 주로 유럽 국가들이다. 그는 "(유럽에선)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가 문제라는 진단 하에 비정규직 재규제화 등 정책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엔 박지순 고려대 교수, 이정민 서울대 교수, 한석호 전태일재단 사무총장, 황용연 경총 노동정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2023-05-23 16:07:15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작년 우리기업 수출증가폭 6.1% 그쳐...수입은 19.4% 늘어

지난해 우리 기업의 수출 증가폭이 크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출 증가폭이 수입 증가폭을 크게 밑돌아 국가무역수지가 1년 만에 적자로 돌아서는 주요 요인이 됐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기업특성별 무역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은 6821억 달러로 전년 대비 6.1% 느는 데 그쳤다. 지난 2021년 기록한 증가율 25.8%에 한참 못미치는 수치다. 반면 2022년 수입액은 7236억 달러로 전년 대비 19.4% 증가해 연간 무역적자가 415억 달러에 달했다. 2021년 무역흑자(371억 달러)에서 적자전환한 것이다. 단, 이 수치에 자영업자·비영리 기업 등의 수출입 통계는 포함되지 않았다. 수출 집계에서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5% 이상 줄어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대 중국 수출이다. 대기업의 대 중국 수출액은 10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7.9% 감소했다. 또 홍콩이 224억 달러로 28.3% 줄었다. 그나마 미국과 베트남 수출이 각각 12.5%와 13.6% 증가한 741억 달러, 398억 달러였다. 대기업 수입액은 중국이 674억 달러로 17.7%, 미국은 532억 달러로 18.8% 늘었다. 또 국제에너지 가격 폭등 여파로 사우디로부터의 수입이 무려 74% 증가한 409억 달러로 집계됐다. 중소기업은 대 중국 수출이 더 큰 폭(-9.3%)으로 준 211억 달러에 머물렀다. 반면 중국발 수입은 3.5% 증가한 574억 달러에 달했다. 대 중국 수출 증가는 중견기업이 기록했다(전년 대비 11.4%, 343억 달러). 중견기업의 중국발 수입은 14.5% 증가한 289억 달러였다. 산업 부문별 수출액은 광업·제조업(5.2%), 도소매업(10.2%), 기타 산업(13.9%)에서 모두 늘었고, 수입액은 광업·제조업(19.9%), 도소매업(4.0%), 기타 산업(57.0%) 등에서 증가했다. 기업 규모별 수출은 대기업이(6.0%), 중견기업(11.8%), 중소기업(0.5%)이 모두 늘었다. 수입은 각각 27.9%, 10.7%. 5.0% 증가했다. 지난 2022년 기준 수출기업 수는 9만5015개로 전년 대비 0.4% 늘었다. 수입기업 수도 20만6329개로 1.6% 감소했지만 여전히 수출기업 수를 웃돌고 있다. 통계청의 한 관계자는 "전체 수입기업 가운데 중국으로부터 수입을 하는 기업이 72%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들의 무역실적에 따라 지표 변화가 클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3-05-23 16:07:13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순천시, 실종 후 사망자 신분으로 살던 70대 서 모 씨 가족품으로

지난 9일, 순천시 조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사망자 신분으로 살던 서 모 씨(남, 만 71세)를 30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 씨는 30년 전 가정사정이 어려워지자 집을 나와 노숙생활을 하였고, 가족들은 연락이 되지 않는 서 씨를 실종신고하고 사망 처리된 상황이었다. 몸이 약해진 서 씨는 몇 달 전, 가족을 찾기 위해 본적지인 순천으로 오면서 호적 부활을 하게 되었다. 김연하 주무관(사회복지 8급)은 서 씨의 사연을 접하고 기초생활보장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 가족 또한 그를 애타게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김 주무관은 모두가 믿기 어려운 상황을 침착하게 대처하고, 서 씨와 가족 사이에 중간다리 역할을 하면서 순천에 사는 여동생과 30년 만에 헤어진 가족 상봉의 기쁨을 극적으로 이뤄냈다. 서 씨의 여동생은 "오빠가 실종된 후 사망한 줄만 알고 가슴에 묻어 두었는데, 가족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행정복지센터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오늘 저녁은 가족 모두 모여 따뜻한 식사와 함께 밤이 새도록 살아온 이야기를 할 생각이다"고 상봉의 마음을 전했다. 송명선 순천시 조곡동장은 "임용 3년 차인 신규직원의 적극행정이 가족의 한을 풀어주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5-23 16:06:27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전남 최초 산단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소 개소

전남 최초 산단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소인 '여수산단행복세탁소'가 지난 2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여수산단행복세탁소'는 미래혁신지구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부지에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 1층 100여 평의 규모로 세탁기 3대·건조기 4대·프레스 2대를 갖추고 하루 약 900벌의 세탁량을 소화할 수 있다. 세탁비는 상·하의 1벌 당 하복 500원, 동복 1000원으로 시중 세탁비용보다 저렴해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세탁소 운영은 전남여수지역자활센터에 위탁하며, 8명의 직원이 근무하면서 배달차량 1대를 운영해 세탁물 수거에서부터 세탁,건조,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수산단행복세탁소'가 그 이름에 걸맞게 산단노동자분들의 작업복에 묻은 노동의 가치를 노동복지 향상의 행복으로 돌려드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복지,건강,안전을 세심히 챙겨 '일하기 좋은 산단', '살기 좋은 여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학오염물질이 묻은 산단 노동자 작업복 세탁의 어려움으로 공동 세탁시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지난 2021년 여수국가산단 근로자 복합문화센터와 함께 세탁소 건립을 추진, 정부합동공모에 선정됐다.

2023-05-23 16:06:16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사쟌 진달 JSW 회장과 미래 협력 강화 논의

최정우 포스코그룹은 회장이 지난 21일 인도 JSW사의 비자야나가르 제철소를 방문해 사쟌 진달 회장을 만나 친환경 철강 기술 및 미래 성장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3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의 인도 방문은 포항제철소 복구 작업에 큰 도움을 준 사쟌 진달 회장이 지난해 11월 한국을 방문한 데 대한 답방 형태로 진행됐다. 최 회장은 사쟌 진달 회장에게 포스아트로 제작한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난해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작업 당시 사쟌 진달 회장이 JSW사 열연공장용으로 제작 중이던 설비를 포스코에 선뜻 내어줘 제철소 복구 일정을 크게 앞당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사쟌 진달 회장은 "양사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양사 회장은 소재 구매, 철강기술 등 전통적 사업 협력 뿐 아니라 탄소중립과 수소, 이차전지 소재를 포함한 미래 성장사업에 대한 포괄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스코는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생산의 최적지로 평가받는 인도를 수소환원제철을 위한 HBI 생산지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JSW도 포스코 고유의 수소환원제철 기술에 관심을 갖고 있어 양사 협력은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어 최 회장은 냉연 생산법인인 포스코마하라슈트라 등 인도 내 주요 사업장을 찾아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포스코는 인도에 연산 180만 톤 규모의 냉연·도금공장과 4개 가공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모색 중이다. 한편 인도 정부는 2017년 'NSP(National Steel Policy)2017' 정책의 일환으로 2030년 조강 생산 3억 톤 달성을 발표하고, 지난해 'Vision 2047' 발표를 통해 인도 독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2047년까지 조강 생산량을 5억 톤까지 끌어 올리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2023-05-23 16:02:4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순천시, 시민 1억 보 걷기 기부 캠페인 성황리 열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2일 시민 걷기기부 1억 보 달성을 기념하여 오천그린광장에 시민 1,000여 명을 초청하여 걷기기부 캠페인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순천시는 걷는 도시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오천그린광장 어싱길(2.5km) 맨발걷기, 다함께 스트레칭 배워보기, 200만원 걷기 기부금 전달식, 건강회복 희망메세지 전달 등으로 진행했다. 이번 걷기 기부금은 조례동에서 시민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하이덴 치과(강인성 원장)에서 200만원을 후원하여 건강취약계층 2명에게 각 100만원씩 의료비로 지원하였다. 걷기 기부에 직접 참여한 한 시민은 "오천그린광장 어싱길을 걸을 수 있어 너무 좋았는데 내가 걸은 걸음수가 기부가 되어 암환자에게 의료비로 전달 된다고 하니 걷는 발걸음도 가볍고 마음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걷기 기부 시민운동으로 건강도시로서 생태수도 순천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나가는 순천시민이 자랑스럽고 걷기를 통해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의료 취약계층의 시민 건강도 함께 챙기는 모습이 너무 좋다"며 "앞으로 걷기 기부운동을 좀 더 확산시켜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2023-05-23 16:00:34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미래복지 경영을 위한 사회복지 포럼’ 개최

양평군은 지난 19일 양평군 보훈회관에서 미래복지 경영을 위한 사회복지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 중심에 행복하고 안전한 양평을 위한 지역복지의 방향을 탐색하기 위해 (사)미래복지경영이 주최하고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으로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복지 및 시설 종사자, 사회복지직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한 기조강연, 과제발표, 종합토론 등으로 서강대 사회복지학과 문진영 교수의 기조강연에서는 역대 정부의 복지 비전과 '돌봄'에 대한 사회의 책임 및 양평군의 실현 방안이 제시됐으며 경기대 김형모 교수의 '돌봄의 비전과 과제', 방통대 유범상교수의 '노인복지의 방향탐색'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또 아신대 상담복지학부 손신 교수를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에서는 노인과 아동의 돌봄에 대한 양평군의 방안에 대해 질의 응답식의 토론을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8기에서 추구하는 복지의 방향은 이웃을 향한 돌봄과 배려이며 이를 위해 군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중시하고,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복지 정책을 반영하여 양평군이 보다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16:00:06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