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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여성 창업스타전’ 참가자 모집...도전 “이젠 나도 CEO”

대구광역시는 예비 여성창업자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제3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 참가자를 오는 6월15일부터 8월 4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은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나, 창업 준비 또는 초기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지원하고 창업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모전으로 여성취업지원기관인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다. 올해 3회째를 맞아 시상 규모를 확대해 지난해 7팀에서 10팀으로 수상자 선발을 늘렸으며, 창업지원금도 총 10백만 원에서 총 18백만 원으로 확대하고, 서류심사[자격요건, 사업계획서 내용(독창성, 사업성, 전문성, 실현가능성 등)]와 발표심사[프레젠테이션(PT) 발표(발표준비 사전 1:1전문멘토링 지원)]를 거쳐 대상 1팀(5백만 원), 최우수상 2팀(각 3백만 원), 우수상 2팀(각 200만 원), 특별상 2팀(각 100만 원), 입상 3팀(각 30만 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는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창업 상담과 교육 등의 창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에 총 125팀이 참가해 최종 14팀(예비창업자 9팀, 초기창업자 5팀)이 선발돼 사업화 지원을 받았으며, 공모전 참여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창업 상담과 교육 등의 서비스를 지원받아 총 14팀이 새롭게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1년 이내 초기 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달구벌여성창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여성가족과 또는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부터 기술적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가능성을 지닌 여성 (예비)창업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6-14 09:19:5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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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득세 신고 일제정리해 81억 원 추징

경기도가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취득세 신고분을 일제 정리한 결과 지방세 총 81억 원을 추징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세수 확보를 위해 수원시 등 31개 시·군 내 최근 3년간 주택건설사업자 등이 취득한 주택 4,276건과 인터넷 부동산 취득세 신고·납부분 10만 5,908건 등 총 11만 184건에 대해 일제 정리를 했다. 이번 일제 정리에서는 주택 취득 중과세율 예외 적용을 받아 일반세율로 신고한 주택건설사업자 등이 주택을 취득하고 목적대로 사용했는지와 납세자가 인터넷으로 신고한 부동산 취득세 세율, 과세표준 등이 적절했는지를 확인했다. 그 결과 목적 외 사용과 취득세 과소신고 등 176건을 적발해 취득세, 지방교육세, 농특세 등 81억 원을 추징했다. 주요 추징사례로 A 주택건설법인이 수원시 소재 주택을 취득하고 멸실한 후 3년 이내 주택을 신축해 판매해야 하는데 해당 주택을 그대로 매각한 사실이 드러나 취득세 2억 원이 추징됐다. 인터넷으로 취득세 신고를 한 B씨는 조정대상지역 3주택을 취득하고 중과세율(12%)로 신고했어야 했는데도 일반세율(1~3%)로 납부해 이번 정리 기간에 취득세 1억 5천만 원이 추징됐다. 도는 주택건설사업자가 취득한 주택의 경우 지속적으로 점검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인터넷 신고·납부 건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원삼 경기도 세정과장은 "취득세를 인터넷으로 신고하는 경우, 방문 신고와 달리 납세자가 과세표준 등을 확정해 신고·납부하는데 이 과정에서 미처 알지 못한 중과 요인으로 나중에 가산세를 내는 경우가 있다"라며 신중한 신고를 당부했다.

2023-06-14 09:19: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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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뿌리산업 제조공정혁신 지원을 위한 DX 기반구축' 공모 선정... 국비 100억 확보

구미시가 지난 6월 1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R&D) 미래기술선도형 18개 과제 중 하나인「뿌리산업 제조공정혁신 지원을 위한 DX 기반구축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5년간 총사업비 148억원(국비100, 도비 14.4, 구미시 22.4, 성주군 11.2)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구미시와 성주군에 마련하고, 뿌리기업들의 제조공정 혁신을 지원해 지역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 시는 뿌리기업 디지털 전환 및 제조공정혁신을 위한 플랫폼과 장비를 구축하고 ▲디지털 전환 컨설팅 ▲공정지원 및 평가지원 ▲DX 플랫폼 활용지원 ▲시제품 제작 및 지식재산권 출연지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뿌리산업 공정별 대표 모델 구축 ▲산·학·연 역량 교류회 등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뿌리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뿌리제조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뿌리산업 14개 분야 중 금형 부분의 거점지[뿌리산업 금형 분야 207개사, 14개 분야 중 가장 많은 사업체 수]로서 구미시[뿌리산업특화단지 지정(산업부고시, 2019.7.2.)]와 열처리 부분 중심지로서 성주군이 함께 지역 뿌리산업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고효율, 저비용의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토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5년 준공될 도시재생혁신지구에'뿌리산업 디지털 전환제조 공정혁신 DX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며, 주관기관으로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참여기관으로는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시는 도내에서 뿌리산업 사업체 수[경상북도(2712개사), 구미시(704개사), '22년 뿌리산업 실태조사 모집단 기준]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서 이번 선정으로 뿌리기업 디지털 전환의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뿌리산업 제조 공정 혁신을 위한 DX 기반의 성공적 구축을 통해 지역 제조산업의 전주기 디지털 전환 체계를 마련하고 이는 지역 기업들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했다.

2023-06-14 09:18:12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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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백현카페문화거리 '특화거리' 지정

성남시는 백현카페문화거리 일대 상권을 제3호 특화거리로 지정, 오는 17일 오후 1시 '비전공감 및 제막식'을 개최한다. 특화거리는 성남시 상권활성화 특화거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정하는 곳으로 백현카페문화 특화거리는 지난해 백년기름 특화거리, 올 5월 청계산 음식문화특화거리에 이어 세 번째다. 백현카페문화거리는 거리를 관통하여 흐르는 수변로를 중심으로 조성된 녹지환경과 이색적인 카페들과 소품샵들이 모여 있는 문화 상권이라는 특화 요소의 잠재력 및 성장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돼 지정됐다. 이번 특화거리 사업으로 수변로 중심에 위치한 분수대는 '도시의 거실' 컨셉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분수대의 기존 철제 구조물을 제거하고 원형의 벤치 형식 구조물을 새롭게 설치해 방문객들이 수변로를 거닐면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조성했다. 문화 상권의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백현카페문화거리에 설치된 45개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거리의 미술관' 컨셉의 특화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백현카페문화거리의 점포들을 소개하는 영상을 팝아트 형식으로 제작하여, 방문객들은 마치 미술관을 거니는 것처럼 거리 곳곳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백현카페문화거리의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제막식이 열리는 이날에는 '백년여름 굿즈 증정행사'도 진행해 백현카페문화거리 내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우산, 에코백 등의 굿즈를 증정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특화거리 육성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3-06-14 09:17: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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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의원, "전세 사기 피해 예방과 구제 방안 마련 시급"

지난 4월 구리시에서 발생한 전세 사기 사건의 주범이 구속되고, 다른 일당도 구속영장이 재청구된 가운데, 전세 사기 피해 예방과 구제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원은 13일 토지정보과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번에 구리시에서 발생한 전세 사기로 구속된 A씨에 의한 피해 규모가 전국적으로 940여 채에 달한다"라며, "전세보증금 2,500억여 원을 편취한 혐의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소위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전세 사기를 벌였다"며, "일부 공인중개사가 가담한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이에 대한 재발 방지대책과 피해자 구제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담당 부서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협회 구리시지회와 간담회를 개최했고, 코로나19로 중단됐던'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부동산 법률 무료 상담 서비스'를 다시 운영하는 등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신동화 의원은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어, 구리시의 전세 사기 피해자가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구리시 전세 피해 주택 임차인 지원조례 제정을 통해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가 발생했을 때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6-14 09:17:3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