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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새단장한 ‘영주 문화의 거리’... "함께 걸어요”

영주시는 지난해 말 착공한 '문화의 거리 5구간 정비사업'을 6개월 만에 말끔히 단장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손님맞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탄생한 구간은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5구간(파리바게트 영주점~랜드로바 구간)으로, 우선 노후 된 보도블록을 화강석 판석으로 새롭게 정비했다. 이와 함께 광섬유 조형물 및 바닥 설치, 석재를 활용한 휴게형 화단, 막구조 파고라, 야외 소무대 등 산뜻한 거리로 모습을 바꿨다. 또한 청단풍 황금사철나무를 심고 화단을 재정비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은은한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했다. 5구간은 특히 문화의 거리 조성 시부터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곳으로, 이번 공사 시작에 앞서 상인연합회에서는 차량 통행 제한 해제와 일반 통행로 개설을 요청하였으나 문화의 거리 상권 활성화 연구용역과 주민설명회를 통해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 차 없는 거리로 지속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영주1동은 영주의 중심 상권 지역으로 기능을 해왔으나 상권의 변화로 유동 인구가 점차 줄고 있는 상황으로, 문화의 거리 정비를 통해 중심 상권 회복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이번 5구간 정비사업을 시작으로 문화의 거리 전체 구간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머물고 즐기면서 쇼핑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상권을 창조해 나갈 계획이다. 이대희 문화의 거리 상인회장은 "2009년 이후 새로운 정비가 필요했던 문화의 거리가 아름다운 거리로 재탄생되어 기쁘다"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휴식 공간과 문화공간을 이용하면서 거리 상권이 점차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공사기간 동안 먼지와 소음 등의 불편함을 이해해 주신 시민들과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영주동 중심 상권 회복을 위한 정비사업 외에도 도시재생사업, 새뜰마을사업 추진 등 지역 주민들의 정주환경 개선과 상권 회복 사업을 정책적으로 추진해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3-06-14 11:44:52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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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포럼 조찬 세미나에서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힘 모아

포항시는 지난 6월 13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전익현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문충도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상공 의원, 지역 내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차 AP 포럼 조찬 세미나'를 열렸다고 밝혔다. 2020년 코로나19로 중단된 후 올해 4월부터 재개된 AP 포럼은 2012년 6월 포항지역 발전과 상호 협력 강화 도모를 위해 출범한 산·학·연·관·상공 단체·언론·문화예술 등 각계 주요 인사의 지적 대화 협의체로 국내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을 초청해 다양한 정보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윤섭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대표가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의 미래'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인공지능, IoT, VR, 디지털 치료제 등 디지털 혁신과 의료가 융합된 '디지털 헬스케어'를 바탕으로 한 지역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세미나에 이어 50만 포항시민의 염원인 이차전지 특화단지 포항 지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특화단지 지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포항은 오는 7월 선정 예정인 정부의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이차전지 분야로 신청하고 지역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는 이차전지 소재 전주기 생태계 구축 완료 등 강점을 바탕으로 14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유치와 오는 2030년 양극재 100만 톤 생산으로 이차전지 소재의 공급망 안정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최적지임을 적극 알리고 있다.

2023-06-14 11:44:21 이상호 기자
의성군, 「2023 의성지질공원 지질과학축전」 개최

의성군 17~18일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3 의성지질공원 지질과학축전」 개최한다. 행사는 '놀면서 배우는 즐거운 과학 놀이터'를 주제, 공룡탈춤, 과학체험프로그램, 미니박물관, 쿠킹클래스 등 특강이 진행된다. 이에, 공룡탈을 제작·착용해 다 함께 춤추는 공룡탈춤을 시작으로 ▲공룡시대 화산폭발 실험 ▲투명 광물 삼총사의 정체를 밝혀라 ▲나만의 탄생석 달력 만들기 ▲휴대폰에 숨어 있는 최첨단 산업의 광물 찾기 ▲빛이 통과하는 암석 만들기 체험 ▲퇴적암 및 화석 모래 놀이터 ▲꿈을 담은 퇴적암 타임캡슐 만들기 ▲화석을 낚아라! 미션을 낚시로 푼다 ▲나도 고생물학자·공룡뼈의 주인공을 찾아라 ▲암석 순환! 가족 순환! 등 과학체험프로그램 10종을 운영한다. 청소년 도슨트가 안내하는 미니박물관은 △국가지질공원 △볼펜 하나의 지구역사 △화성암 △7대 조암광물 △지질시대 △과연 지구는 아플까요? △공룡 정복하기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생물은? △의성 공룡발자국 화석 △호모사피엔스를 찾아라 등 10개 주제로 지질과학 교육을 제공한다. 지오파트너와 협업 진행하는 쿠킹클래스는'공룡시대 지층케이크 만들기'체험으로 당일 선착순 접수한다. 진로특강은 1일차 지구(이은지) 과학커뮤니케이터의 '중요한 것은 꺾을 수 있는 용기', 2일차 문경수 과학탐험가의 '우리가 탐험을 즐기면 생기는 일'로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 예약자를 우선으로 한다. 이외에도 셀프가이드 현장탐방,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상세내용은 의성지질공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6-14 11:44:0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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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울릉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현장 방문

울릉초등학교(교장 오정선)는 지난 6월 13일 그린스마트스쿨의 진행과정의 애로사항을 알아보기 위하여 임종식 교육감님이 방문하였다. 울릉초등학교는 2021학년도에 그린스마트스쿨에 지정되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그린스마트스쿨'은 노후된 학교를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교수학습 혁신이 가능한 미래형 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교육감님은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시며 학교장의 설명을 듣고 학부모 대표들의 의견을 경청하신 후 관계자에게 필요한 조치를 지시하셨다. 특히 울릉초등학교는 구)울릉중 폐교시설을 리모델링 후 2022학년도 2학기부터 학생들이 수업 중에 있는데 장기간 공사로 인한 등학교시 학생들의 안전 문제와 이동급식의 어려움에 대한 애로사항을 들어시고 교육관계자에게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진행할 것과 더불어 다양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셔서 주변에 있든 학부모들이 깊은 감동을 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린스마트스쿨은 미래형 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야 하며, 기존의 학생들도 교육환경의 개선을 통한 질 높은 교육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14 11:43:4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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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세소상공인 대상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영주시는 영세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활동 유지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영환경개선 비용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 중, 소득세법 제208조 5항에 따른 간편 장부 대상자 수입금액 기준에 충족하는 사업장이면 신청가능 하다. 다만 2022년 개업 사업자는 부가가치세 신고액 기준 월매출 평균액을 기준으로 연매출액을 판단하게 된다. 간편 장부 대상자 수입금액은 △2022년도 연매출 기준 개인서비스업·교육서비스업의 경우 7천500만원 미만 ▲제조업, 숙박업 및 음식점의 경우 1억5000만원 미만 ▲도매 및 소매업 등의 사업장일 경우 3억원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홍보지원(전단지, 리플렛, 카탈로그 제작 등) ▲경영환경개선(옥외간판, 도배, 바닥, 전기조명, 진열대 등) ▲안전 위생 설비(소독기, CCTV, 살균기) ▲스마트화(POS, 키오스크 설비) 지원 등으로, 최대 1천400만원 한도 내 사업비의 70%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이달 12일(월)부터 예산소진 시까지며, 신청방법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동양대학교 DYU TOWER 8504호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우리 시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이 지역경제의 풀뿌리인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6-14 11:42:22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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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감사관과 교량·터널 등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실태점검

경기도는 다음달 14일까지 도와 시·군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공중이용시설, 건설사업장,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0월 도민감사관 등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실태'를 특정감사 주제로 선정하고 2023년 연간 감사계획에 반영했다. 지난해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이나 공중이용시설 등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안전 보건 조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의 장도 경영책임자로서 처벌받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안전관리 부서와 협업해 교량, 터널 등 공중이용시설과 공공 건설사업장 및 환경기초시설 등 중대재해 발생위험이 있는 공공사업장의 관리주체로부터 안전 점검 내역과 안전사고 발생자료 등을 제출받아 현장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감사 대상은 ▲교량·터널 1,239개소 ▲정수시설 36개소 ▲하수처리장 414개소 ▲소각시설 26개소 ▲매립시설 9개소 ▲건설사업장 등이다. 특히 이번 감사는 토목, 건축, 환경, 소방 등 소관 분야 실무중심 현장 전문 도민감사관을 감사반으로 편성해 공중이용시설과 공공사업장의 안전 보건 조치 의무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최은순 도 감사관은 "지난 4월 발생한 분당 정자교 붕괴 사고와 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공공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혹시 모를 중대재해를 예방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 도민감사관이 참여하는 특정감사를 확대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14 11:41: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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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타국 생활에 지친 계절근로자에 ‘숲 치유’ 제공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올해 상반기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올해 상반기 1~2차로 입국한 필리핀 마발라캇시와 랄로시 근로자 99명을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타국 생활에 지친 계절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산림청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외국인 대상으로 추진하는 포레스토리(Forestory) 특성화캠프 연계 행사다. 참가자들은 산림치유원에서 잣나무숲 헤먹체험과 통나무명상, 수(水) 치유센터 수치유 체험 등 산림치유원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과 따뜻한 치유를 경험했다. 시는 농번기 내내 고된 영농작업에 종사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을 위해 대한민국 영주의 숲체험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국립산림치유원 행사 소식에 근로자 및 고용농가, 해외지자체당국 모두 큰 호응을 보였다. 또한 필리핀 독립기념일(6월 12일)에 맞춰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해 필리핀 근로자 사기진작 및 필리핀 지자체 내부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필리핀 대표근로자 P씨(38세)는 "필리핀 못지않게 더운 한국의 여름 영농작업이 힘들지만, 이런 화합의 날 행사로 영주시, 산림치유원 및 고용주의 적극적인 배려를 실감하게 되어 더욱 힘이 난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해외 지자체와 관계 개선을 위한 국제 교류 활성화에도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영주지역 농촌현장에 투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69농가에 183명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필리핀 3개 도시 124명이 39농가에, 결혼이민자 이주여성의 본국 가족 59명이 30농가에 배치되어 현재 고용농가와 함께 다양한 영농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고용농가와 소통의 역할을 위해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언어소통도우미를 지정 배치하고 근로조건 준수여부 등 지속적인 상시 모니터링 역할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2023-06-14 11:41:33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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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사회공헌 협약

인천광역시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회장 임재학)는 1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서영)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회공헌 협약의 취지는 인천 부평구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을 확대하여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미래세대인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자는 의미이다. 인천광역시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의 사회공헌에 적극 참여하여 인천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임재학 인천시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은 "인천 부평구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서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은 "우리 미래세대인 아이들을 위해 따스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닿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아동옹호 대표기관이며, 관공서 및 기업 등과 함께 사회공헌을 확산하여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해오고 있다.

2023-06-14 11:33:0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