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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고령층 디지털 역량 강화…'디지털 마실' 운영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디지털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 역량 강화 협의체로서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캠페인의 사회적 확산을 적극 지원하고자 고령층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지난 4월 27일 첫 시작한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은 디지털 문화가 확대되는 환경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층 대상 무인 주문 기기 이용 교육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전역에 있는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수강 신청한 교육생들과 함께 무인 주문 기기 이용 방법에 대해 교육 ㆍ 실습을 진행하고 실제 롯데리아 매장에 방문해 직접 주문 후 취식 할 수 있는 장점으로 교육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 해 교육 목표 인원은 기존 대비 150명 확대한 650명이다. 또한, 롯데리아는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약자 친화형 키오스크 개발을 위해 키오스크 고도화 작업을 노력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을 통해 혼자 주문할 수 있어 자신감을 얻었다는 교육생 의견이 가장 높았다"며,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4 10:46: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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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얼굴인식을 활용한 비대면 실명인증 시스템을 도입한다. ◆ 라이브니스 검사법 적용…보안 강화 신한카드는 모바일 앱에서 카드를 신청할 때 얼굴을 통해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얼굴인식 비대면 실명인증'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비대면 실명인증 서비스는 신분증 확인 이후 '얼굴인증'을 선택하면 이용 가능하다. 준비 과정 없이 핸드폰 카메라를 통한 얼굴 영상만으로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다. 얼굴을 촬영할 때 간단한 동작을 지시한다. 실시간으로 촬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라이브니스 검사법' 기술과 신분증 확인을 결합해 보안성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얼굴인증 등 생체 인증 방식은 도용이 어렵고 인증수단을 별도 소지할 필요가 없어 비대면 금융거래에 최적화한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캐릭터를 활용한 신규 카드 플레이트를 선보인다. ◆ '토심이와 토뭉이'·'즐거운 토심이' KB국민카드는 '토심이와 토뭉이' 디자인을 담은 'KB국민 마이 위시(My WE:SH)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MZ세대 소비자의 수요가 높은 '토심이와 토뭉이' 캐릭터 디자인을 카드 전면과 후면에 반영했다. ▲토심이와 토뭉이 ▲즐거운 토심이 중 하나의 디자인을 선택해 발급할 수 있다. 출시 기념행사도 준비했다. 토심이 디자인 카드로 KB페이 1건 이상 결제 시'마이위시X토심이'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이모티콘은 선착순 3만명에게 지급한다. '마이 위시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40만원 이상이면 가맹점 이용금액 10%, 음식점, 편의점 업종 이용금액 10% 할인 혜택 등을 담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캐릭터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인기 캐릭터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카드에 담았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14 10:43:5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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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기현 비공개라도 만날 수 있다. 대신 추경 논의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비공개 형식으로도 만날 수 있다고 밝혔지만, 대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논의 주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IMF(국제통화기구), OECD(국제개발협력기구), 세계은행 같은 주요 기관들이 세계 성장률 전망을 잇따라 상향하는 가운데, 유독 대한민국만 역주행 중"이라며 "OECD는 세계 경제는 개선되고 있지만 한국 경제는 둔화하고 있다고 했다. 경제가 침몰 직전"이라며 추경 편성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심화된 경제 위기 상황에선 정부가 앞장서서 소방관 역할을 하는 것이 상식이다. 과감한 재정 지출로 민생 고통을 덜고 경제 회복의 디딤돌을 놓아야 한다"면서 "민생 살리기와 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 논의를 정부여당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 대표께서 비공개로 자꾸 저를 만나자고 하다가 공개적으로 만나자고 하고 TV토론을 하자고 하더니, 지금은 '꿩 구워 먹은 소식'이다. 경제와 민생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며 "소주를 먹자는 데에서 어떻게 논의하겠나. 지금 당장 추경을 어떻게 할지, 경제를 어떻게 살릴지, 전세 사기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앞으로 다가올 대출 만기 문제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를 위한 야당 간의 공식 협의도 제안한다. 김 대표도 굳이 원하시면 비공개로 소주를 마시면서라도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 대신에 의제는 술,밥 이야기가 아니라 추경 이야기여야 한다"며 "국가 재정의 주인은 기획재정부가 아니다. 관료의 숫자놀음이 아닌 민생경제를 금과옥조를 여겨달라"고 말했다.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도 이에 동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 대표가 야4당 대표의 협의를 제안했다. 원내에서 뒷받침하겠다. 더 중요한 것은 대통령이 야당 대표를 만나는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 대표들을 만나서 비상경제대책을 논의해야 한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서 이번 추경은 물론이고 내년 예산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께선 (김 대표와 만남에 대해) 그동안 형식, 장소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해왔고 중요한 국가 현안의 문제를 양당 대표가 만나서 민생 문제를 진솔하게 이야기하자는 취지"라면서 "김 대표가 입장이 불분명한 듯 하다.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입장을 이야기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2023-06-14 10:23:44 박태홍 기자
안성, 평택 등 광역급행버스 7개 노선 준공영제로 전환

경기 수원, 화성, 남양주, 안성, 평택 등에서 서울로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직행좌석버스 등 7개 노선이 준공영제로 전환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직행좌석버스와 광역급행버스 준공영제 7개 노선을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운행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영제로 전환되는 노선은 한경대에서 양재꽃시장을 운행하는 안성 4401번, 삼성전자에서 강남역을 운행하는 수원 M5422, 동탄2신도시에서 강남역을 운행하는 화성 M4434 등이다. 호매실스타힐스에서 강남역을 운행하는 수원 M5443, 지제역에서 강남역을 운행하는 평택 5401, 진건지구에서 잠실을 운행하는 남양주 M2353, 광교에서 서울역을 운행하는 수원 M5115도 포함된다. 광역급행버스 5개 노선은 민간이 운영을 결정하는 민영제에서 정부가 운영체계 전반을 책임지는 준공영제 전환노선이다. 직행좌석버스 2개 노선(안성, 평택)은 신설노선이다. 이번에 운행 개시되는 광역버스 7개 노선을 포함, 현재 99개 노선을 대광위 준공영제로 운행 중이다. 정부는 올해 안으로 신설 12개 노선과 이관 42개 노선을 포함해 153개까지 준공영제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광위는 혼잡한 출퇴근길 광역버스 이용편의 제고를 위해 좌석예약제 운영과 혼잡 노선 수요대응형 전세버스 투입 등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를 통해 탑승혼잡 상황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번에 운행 개시하는 7개 노선의 경우에도 노선별 이용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이용수요에 따른 배차간격 조정과 증차 운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준공영제 전환을 통해 서울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뿐 아니라 국가 재정지원으로 보다 안정적인 운행과 매년 평가를 통한 서비스의 질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6-14 10:21:4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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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유초 고사리 손 모은 176만원 '튀르키예·시리아'로

대전선유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이 한 푼, 두 푼 모은 기부금 176만4820원을 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전해 풋풋한 감동을 선사했다. 14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전 선유초 학생회는 지난 12일 전교 어린이회의 모금 활동으로 마련한 기부금 176만4820원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튀르키예·시리아 긴급 구호 사업에 쓰인다. 대전 선유초 학생회는 지난 3월 '대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튀르키예, 시리아 사람들을 돕자'라는 안건을 실천 과제로 정했다. 학생회 임원들은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기부 및 모금 방법을 정했고, 4월 한 달간 '나눔을 실천하는 선유인'이라는 슬로건으로 기부 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안내문을 각 교실에 게시하고, 급식실 앞 로비에 홍보물을 전시했다. 홍보물에는 모금의 목적과 기부금의 사용처, 기부를 독려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최민서 대전선유초 학생은 "직접 조사하고 만든 홍보물을 학생들이 관심 있게 살펴보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고, 생각보다 많은 기부금을 기부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원대한 대전선유초 학생도 "지진이 나서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을 잃은 가족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적은 돈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인숙 대전선유초 교장은 "우리 선유초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 지구촌 이웃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한 발짝 더 나아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넓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다는 것이 기쁘다"며 "무엇보다 학생회에서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진행한 모금 행사라는 점이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말했다.

2023-06-14 10:20:1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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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서울 아파트청약률 82대 1...지방은 미달

지난달 서울과 수도권 주요 단지의 청약경쟁률이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지방에서는 미달 단지가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82.2대 1로 가장 높았고, 경기가 42.8대 1로 뒤를 이었다. 청약경쟁률이 가장 우수한 단지는 서울 은평구 DMC가재울아이파크로 89.8대 1을 기록했다. 서울을 제외하고는 1순위 청약미달이 모든 지역에서 발생했다. 비교적 양호한 청약경쟁률을 보인 경기와 광주도 소규모의 미달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에서는 청약 미달 단지가 속출하면서 청약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경남은 '수에르떼 밀양'이 45가구 모집에 단 한 명도 청약을 접수하지 않으면서 청약 미달률 100%를 기록했다. ▲대구 91.2% ▲제주 89.7% ▲울산 84.0% ▲인천 70.0% ▲충남 64.3% ▲부산 20.8% 등이 뒤를 이었다. 직방 관계자는 "청약시장은 서울·경기의 강세와 광주를 제외한 지방의 약세가 나타나면서 수도권 중심의 청약시장 주도 분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수도권 단지의 경우 우수한 청약 성적을 기록한 반면, 지방은 기존 청약 성적이 양호한 지역에서도 이전에 비해 부진한 청약결과를 기록하면서 청약시장 약세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6-14 10:19:3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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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골프대회 수익금 사회복지시설에 쌀 기부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5월 개최한 골프대회인 '우리금융 챔피언십'의 수익금으로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에 쌀 14톤을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2023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취약·소외계층을 위해 진행됐다. 기부금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뜻을 모아 기부한 상금과 갤러리 입장권 판매 수익금 전액을 모아 마련됐다. 우리금융그룹은 여주시청, 대회 개최지 페럼클럽 및 대회 운영사 지애드스포츠와 함께 지역 특산물인 여주 쌀 14.2톤을 구매해 여주시에 소재한 13개 복지시설과 여주시에 기부했다. 또한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는 '희망의 나무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출전선수의 버디, 이글 등 기록에 따라 나무를 적립했고 대회기간 중 총 1269그루의 나무가 적립돼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참가선수들의 상금 기부가 증가했고 최다 관중이 몰린 만큼 입장권 수익금도 증가해 지난해보다 더 많이 기부할 수 있었다"며 "골프, 수영, 근대 5종 등 다양한 종목을 후원해 꿈나무 육성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6-14 10:18:0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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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野, 부정부패 감추려고 '괴담·선동' 갈라치기 정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문제 관련 정부·여당 대응 방식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는 더불어민주당에 14일 "끊임없이 과거로 퇴영하는 정쟁에만 골몰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역사는 항상 미래를 선도하는 자의 편이었다. 과거에 집착하며 대한민국의 내일을 선도하지 못하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퇴행적 역주행에 맞서,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가 일본 보수 성향 일간지 요미우리 신문의 '100년 전 간토(關東) 대지진 당시 유언비어로 조선인이 학살된 사실' 보도에 "지금까지 조선인 학살을 부정해 온 일본 정부나 정치인들의 입장과는 배치되는 것"이라고 평가한 뒤 민주당 행보를 '갈라치기 정치'로 규정, 비판한 것이다. 요미우리 신문이 간토 대지진 당시 유언비어로 인한 조선인 학살 사건에 대해 '100년 전의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한 점을 언급한 김 대표는 "과거사 문제에 있어 일본 유력 일간지가 전향적 보도를 한 것은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국대사에게 찾아가 굽신거리며 국익 훼손의 멍석을 깔아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어제(13일)는 광우병 괴담 선동 전문 시위꾼들과 손잡고 국민을 상대로 또 비과학적 괴담을 조성하고 있다"며 일본 언론의 태도와 비교해 민주당 행보를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 과정에서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철저한 과학적 검증으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정부·여당 조치에도 아랑곳없이, 민주당은 자신들의 부정부패를 감추기 위해 또다시 자극적인 가짜뉴스와 괴담·선동으로 '갈라치기 정치'에만 매달리고 있다"는 말도 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 5년의 퇴행적 흑역사에도 불구하고 반성과 자성은커녕, 여전히 대한민국의 퀀텀 점프 기로에서 발목잡기에 급급한 '더불어 민폐당'의 편협함이야말로 하루빨리 척결해야 할 적폐가 아닐 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 밖에 김 대표는 민주당 행보를 비판하는 차원에서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대사와 면담(지난 8일) 당시 그동안 경색됐던 한일관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뒤 '우리 대통령의 선제적이고 과감한 결단이 조금 더 큰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일본 측의 보다 진일보한 조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공개 요청한 부분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2023-06-14 10:18:0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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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구성원 자발적 ESG 경영 참여 위한 ‘ESG 종합 지식 포털’ 선보인다

SK㈜ C&C는 ESG 관련 자료 한 곳에 모아 놓은 사내 지식 저장소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ESG 경영 관련 구성원 관심도 높이고, 자유롭게 참여 가능한 지식 저장소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SK㈜ C&C는 14일 구성원의 경영 및 사업 수행 과정에서 언제든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는 'ESG 종합 지식 포털'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SK㈜ C&C는 2020년 업계 최초 'RE100 가입'에 이어 2021년에는 2040년을 '넷제로' 달성 시점으로 설정, '넷제로 실행 로드맵'을 발표하고 전사 경영 및 사업 현장 곳곳에서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회사의 ESG 경영 실천 활동 촉진을 위해 오픈한 'ESG 포털'은 ESG 경영 개념부터 시작해 ▲Net Zero, RE100 등 ESG 경영목표 ▲ESG 경영성과 ▲ESG 솔루션 ▲ESG 최신 트렌드 리포트, 교육 자료 등을 한곳에 모아 놓은 사내 지식 저장소다. ESG 경영이 무엇인지, 어떤 지표로 평가되는지에 대한 궁금증 해결부터 최신 ESG 트렌드, SK㈜ C&C가 보유한 ESG 솔루션을 통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 도출까지 가능한 KM(지식경영)시스템으로 구현됐다. 먼저 'ESG 경영목표'와 'ESG 경영성과' 코너에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영역별 ESG 핵심 지표와 환경 목표 'Net Zero와 RE100'을 소개한다. 매년 발간하고 있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함께 SK㈜가 외부에서 받고 있는 ESG 평가 등급과 관련 시상 내역들을 보여준다. 'ESG 솔루션' 코너에는 SK㈜ C&C가 그동안 수행했던 ESG 관련 사업 솔루션들을 모아 놨다. SK㈜ C&C ESG 대표 솔루션인 일상 속 ESG 실천앱 '행가래'를 비롯해 ▲ESG 종합 진단 플랫폼 '클릭(Click) ESG' ▲탄소 감축 인증·거래 플랫폼 '센테로(Centero)' 뿐 아니라 환경·사회·지배구조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들을 살펴볼 수 있다. 실제로 의료 취약지역 내 응급지원을 돕고 있는 AI 뇌출혈 영상 의료 솔루션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Medical Insight+ Brain Hemorrhage)을 시작으로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실시간 측정하고 무선 전송해 골든 타임 내 대피를 지원하는 '밀폐공간 유해가스 감지 플랫폼' ▲진동 데이터를 분석해 회전 설비의 이상징후를 모니터링해 정비·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PPdM'과 같은 솔루션을 소개하며 각각의 솔루션이 어떻게 ESG 경영 활동에 연계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최신 ESG 비즈니스 동향과 트렌드도 살펴볼 수 있다. 매월 자체 발간해 구성원·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하는 ESG 인사이트 리포트 ▲ESG 관련 리서치 기관에서 발행하는 동향 보고서 ▲ESG 관련 도서 요약 ▲어려운 ESG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는 카드 뉴스 등을 소개하는 ESG 자료실은 구성원들에게 최신 ESG 정보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구성원들이 궁금증과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ESG Q&A' 코너도 마련했다. SK㈜ C&C 김성한 ESG담당은 "구성원들이 ESG 경영에 관심을 가지고, 좀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는 차원에서 포털을 오픈하게 됐다"며 "ESG 포털이 구성원들의 자유로운 참여로 더욱 풍성한 사내 지식 저장소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10:09:0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