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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 무선 UHD 셋톱박스 13일 판매…디퓨저 기능 탑재

딜라이브 케이블방송은 2종의 초고화질(UHD) 셋톱박스를 오는 13일 정식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2종의 UHD셋탑박스는 검정색 사각형 셋톱박스 디자인을 버리고 화이트 톤의 유선형 디자인으로 제작해 기존 셋톱박스들과 차별화했다. 넷플릭스와 UHD채널·주문형비디오(VOD)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딜라이브의 플래그십 모델로 판매되는 '딜라이브 플래티넘'은 업계 최초로 무선전송기능을 탑재해 TV와 셋톱박스 단말 간에 HDMI같은 유선연결을 하지 않고 무선으로 TV를 시청할 수 있다. 딜라이브 플래티넘에는 2.4GHz AP가 셋톱박스에 기본 탑재돼 있어 별도의 공유기를 설치할 필요 없이 집안 내에서 와이파이(WiFi) 이용이 가능하고, 디퓨저(Diffuser) 기능을 탑재해 좋아하는 향기로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신규가입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들도 신규 UHD셋탑박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입 문의는 딜라이브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딜라이브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약판매 기간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정식 출시일부터 우선 설치한다. 딜라이브 관계자는 "이번에 정식 판매되는 2종의 UHD셋톱박스는 단순한 셋톱박스 기능을 넘어 실내 인테리어 효과도 낼 수 있는 제품으로 딜라이브의 기술력이 집약된 차세대 셋톱박스"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2-08 14:23: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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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주텍, 양말을 신지 않아도 편안한 울(wool) 신발 '르무통' 출시

㈜우주텍은 '신발을 벗다, 편안함을 신다!'라는 콘셉트로 9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신발 전시회(GDS)에서 양말을 신지 않아도 되는 울신발 '르무통' 런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르무통은 최고급 양복원단용 뉴질랜드산 메리노 울과 특허 받은 직조 기술로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이라는 모토로 지난 2여년간의 개발 끝에 완성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최고급 양복원단으로 사용되는 울 소재를 신발에 적용했다는 점과 100% 국내 제조라는 것이 최고의 성과라고 덧붙였다. 모든 사람들은 발 모양이 다르고, 아침 저녁으로 발이 붓고 하는 게 현실인데, 현재의 신발들은 일률적으로 같은 모양으로 제작되고 있어서, 신발의 편안함과 쾌적함을 추구하기가 힘들다. 또한 편한 신발이라는 기능성 신발도 패션 측면에서는 동떨어진다.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르무통은 패션너블 하면서 편안하고 쾌적한 신발의 소재로 울을 원단으로 선택해 기능성과 패션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는 것이다. 르무통은 울 원단으로 신발을 신지 않은 것처럼 만들어 양말을 신지 않아도 편안하고 쾌적하면서, 또한 모카신 공법으로 맨발에도 상처를 나지 않게 도와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갑피의 형태가 여러 사람의 발 모양에 맞게끔 플렉시블하게 움직여주어서 몸에 딱 맞는 옷을 입는 느낌을 준다. 무게 또한 일반 스니커즈 대비 50% 수준에 가깝다. 울의 특징은 보온성과 통기성이 좋아 겨울은 따뜻하게, 여름은 쾌적하게, 또한 항균성을 지니고 있어서 최고급 양복원단 이나 골프웨어 원단으로 사용된다. ㈜우주텍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GDS)에서 일본, 프랑스 바이어등과 총판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앞으로 편안한 컨셉의 신발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7-02-08 14:17: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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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자이(Xi)'에서 분당·판교 생활권을 누린다!

경기 광주시 태전지구에서 GS건설이 처음으로 선보인 '태전파크자이'가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총 668가구로 13블록은 지하 3층~지상 17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328가구, 14블록은 지하 3층~지상 18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340가구로 이뤄진다. 이 중 소형 주택형(전용 60㎡이하)이 전체의 61% 가량 차지하고 있다. 태전파크자이는 전용 60㎡ 이하 전 세대 분양가를 3억원 이하로 책정했다. 또한 수요자의 비용 부담을 줄인 계약조건을 갖췄다. 우선 계약금 500만원(1차)정액제로서 초기자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1차 계약금은 계약 시 납입하며, 2차 계약금 납부 시기는 계약 후 1개월 후 이다. 또한 향후 금리인상을 대비한 3.4% 확정금리(이자후불제)가 적용돼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금융부담을 최대한 낮췄다. 태전파크자이가 들어서는 태전·고산지구(태전 1~7지구, 고산 1~3지구)는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과 고산리 일대 120여 만㎡ 규모로 광주시 최초 대규모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조성되는 민간택지지구다. 이 곳은 이미 공급돼 있는 기존 아파트 5,600여 가구와 신규 분양물량 1만 2,000여 가구 등 총 1만 8,000여 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다. 개선된 교통망으로 분당과 판교, 강남은 물론 광역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해졌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해 분당선 이매역까지 2정거장(10분), 판교역까지 3정거장(13분), 강남역까지 7정거장(28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제2영동고속도로(초월나들목) 개통으로 강원도 강릉까지 교통신호를 받지 않고 한번에 갈 수 있게 됐다. 태전파크자이는 태전지구에서도 입지가 우수하다. 중심상업지구 바로 앞에 단지가 조성돼 문화·편의시설, 금융·행정업무시설, 쇼핑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주역과 태전교차로로 인접해 대중교통 및 자가용 이동도 편리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태전파크자이 바로 옆에 광남중학교가 있으며, 이 외에도 기존 태전초등학교와 광남초등학교, 광남고등학교 등 학교도 인접해 있다. 또한 향후 태전·고산지구 일대에 초o고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특히 태전파크자이는 신설예정인 초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태전파크자이는 GS건설이 경기 광주시에 처음 선보이는 자이(Xi)브랜드답게 혁신평면을 선보인다. 3면 발코니 설계(일부 세대)를 적용해 발코니 확장 시 더 넓은 서비스면적을 사용할 수 있게 해 개방감 및 공간 여유를 극대화 시켰다. 또한 서재실이나 취미공간 등 원하는 공간으로 꾸밀 수 있는 알파룸도 일부 세대에 도입된다. 또한 소형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대형 드레스룸이 조성되고, 이 외에도 다양한 수납공간이 계획돼 있어 부피가 큰 생활용품을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주방에도 공간활용을 위한 설계가 적용된다. 'ㄷ'자 형태로 주방을 구성해 동선의 편리함은 물론, 공간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조경과 커뮤니티시설에도 공을 들였다. 특히 태전파크자이는 13블록과 14블록을 연결해 유기적인 넓은 녹지를 복합적인 공간으로 활용하고, 자이 브랜드 가치에 맞게 커뮤니티 시설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태전파크자이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산 4-1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2017-02-08 14:11: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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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 문열어

우리나라 두 번째 발달장애인 전용 훈련센터인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8일 개소식을 열고 발달장애인 청소년을 위한 직업체험과 직업훈련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인천시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인 고등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및 훈련을 실시해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지원하며, 사회적응에 도움이 되는 대인관계능력 향상 등 사회성 향상을 위한 훈련도 실시한다. 또 실제 사업장과 동일한 환경을 갖추고 직무체험을 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을 운영한다. 직업체험관에는 발달장애인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주방보조, 린넨, 세탁, 의료세척, 조립, 포장, 시네마서비스, 유통서비스, 사무행정보조, 도시농업 등의 직무에 대한 체험과 훈련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순천향대학부천병원, 이마트, 효성크린, 롯데시네마, 이마트, BGF리테일(CU편의점), 한국세라프, 다비드 화장품 등 28개 기업체와 기관 등이 참여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은 우리나라 등록장애인 약 249만명 중 약 21만1000명(8.5%)으로 다섯번 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고용부는 오늘 개소한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 이어 올해 광주, 대구지역에 2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2020년까지 전국 17개 광역시·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은 "인천지역의 산업 트랜드와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직업훈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직업적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발휘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70208000154.jpg::C::320::/연합뉴스}!]

2017-02-08 14:01:45 최신웅 기자
12월 시중통화량, 전년比 7.5%↑…석달 연속 증가세

시중통화량(M2)이 석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M2는 언제든지 현금화할 수 있는 자금을 의미한다. 현금이나 결제성예금으로 구성된 협의통화(M1)와 정기 예·적금(장기금융상품 제외), 부금, 양도성예금증서(CD), 금전신탁, 금융채 등이 포함된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12월 중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 M2는 평잔 기준 2405조835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했다. 상여금을 받은 가계에서 보유한 자금이 는 데다 정부가 추가경정예상 등의 집행으로 기업으로 흘러들어간 자금이 증가한 영향이다. M2는 지난해 9월 전년 동월 대비 -6.9%를 기록한 이후 석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문별로 살피면 가계부문에서 한달 새 8조원(0.6%) 증가했다. 기어부문에선 같은 기간 3조6000억원(0.6%) 늘었다. 추경을 포함한 재정보강이 진행되면서 기업으로 자금이 흘러갔지만 연말을 앞두고 대금 결제와 부채비율 관리 등으로 기업이 돈을 쓰면서 증가 폭이 축소됐다. 반면 보험·증권 등 기타금융기관의 M2는 재무 관리 등으로 5조6000억원(1.5%) 감소했다. 상품별로는 가계부문의 자금이 들어온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과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포함한 기타통화성금융상품이 각각 3조7000억원(0.8%), 5조1000억원(4.2%) 증가했다. 기업 등이 자금을 뺀 수익증권과 2년 미만의 금전신탁은 각각 4조7000억원(2.6%), 4조원(1.8%) 감소했다. 한편 연간 기준 M2는 지난 한해 동안 7.3%(잠정)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증가율인 8.6%보다는 다소 낮아졌다. 지난 2014~2015년 중 가계대출이 빠른 속도로 늘면서 시중통화량 증가 폭이 넓어졌지만 2015년 하반기 들어선 조선·해운업종의 리스크가 불거지는 등 기업 대출이 준 영향으로 분석된다.

2017-02-08 13:52:5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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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창 생보협회장 "빅데이터 활용해 보험사기 막을 것"

생명보험업계가 보험사기를 막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조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8일 생명보험협회는 국내 생명보험사 25곳과 서울 광화문 생보교육문화센터에서 2017 보험사기 근절 선포식을 개최하고 보험사기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이수창 생보협회 회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친족살해 등 강력범죄와 연계된 보험사기는 다수의 국민에게 경제적 부담을 안겨준다"며 "중대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전체 보험사기 적발금액 가운데 생명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05년 21.3%였던 보험사기 비중은 2010년 35.5%, 2015년 50.7%, 2015년 52.4%로 확대됐다. 업계는 보험사기 예방을 위해 한국신용정보원의 금융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보험사기 유형조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보험사기 적발 실적과 보장급부, 질병 등 유형별 분석을 통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업계 태스크포스(T/F)와 금융감독원 간 협의를 거쳐 통계 집적과 분석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보험사별로 보험사기 적발 사례를 공유하고 사무장병원에 대한 공동대응을 강화한다. 협회 내 보험사기 담당 부서는 실에서 센터로 격상하여 인력을 확충한다. 영·호남지역에 퇴직 경찰관과 전직 간호사를 채용해 지역별 보험사기 조사를 활성화하고 협회 지역본부 중심의 지역별 보험사기 방지 업무체계도 구축한다. 아울러 업계 경영진이 보험사기 다발지역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수사와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가두캠페인도 실시한다. 다양한 매체를 중심으로 전국 단위 광고와 홍보를 진행하고 설계사를 비롯한 모집종사자 대상 교육도 병행한다. 이 밖에 보험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금액을 상향 조정해 신고포상금제도를 활성화한다. 지난해 정부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을 시행하고 포상금 지급 한도를 최대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한편 협회는 이날 선포식에서 올해 허위 또는 과다 입원 등 최초 보험사기 신고자에게 포상금 600만원을 지급했다. 선포식에 앞서선 생보업계 임직원 100여 명이 서울 광화문과 강남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보험사기 예방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2017-02-08 13:52:3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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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 이화여대발 학원민주화 바람

대학가에 이화여대발 학원민주화 바람 대학가에 이화여대발 학원민주화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여름 평생단과대학 설치에 반대해 학교 본관을 점령한 것에서 시작된 이화여대 학생들의 학원민주화 요구는 현재 총장 선출안을 두고 이사회에 정면으로 맞서는 사태로 발전했다. 최순실 국정논란 사태 한가운데 이화여대 전 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연루된 영향이 컸다. 학교를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개혁하겠다는 이화여대 학생들의 움직임은 다른 대학에도 자극을 준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강대 학생들도 재단의 총장 선임에 반대해 며칠 뒤 열리는 졸업식에서 학원민주화 요구를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서울대에서는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요구하는 학생들의 본관 점거 사태가 절정에 달했다. 8일 오후 이화여대 학생들은 학교 본관 앞에서 '학생의견 반영된 민주적 총장 선출을 위한 이화인 집회'을 열었다. 이 집회에서 학생들은 ▲교수, 직원, 학생의 동등한 투표반영비율 ▲총장후보자 선출이 아닌 총장 직접 선출 ▲개강 이후 선거 실시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동수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총장선출 규정 관련 학생과 이사장 공개면담 등 '민주적 총장 선출을 위한 이화인 요구안'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이같은 요구안을 이사회에 요구했지만 지난달 16일 최종 가결된 이사회의 안에서 철저히 무시당했으며, 이어 이화인 서명과 함께 이사장과의 공개면담 요구를 전달했지만 역시 거부당해 이번 집회를 열게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강대 학생들 역시 오는 14일 열리는 학교 졸업식에서 총장 선임 문제와 관련해 학교 이사회를 규탄하는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강대는 유기풍 총장이 남양주시 캠퍼스 이전 문제로 이사회와 갈등 끝에 사임하고, 이사회가 내정설이 돌던 교수를 총장으로 선임해 학생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학생들이 구성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총장 선임 이후 이어진 처장단 인사에서 학생들과 마찰을 빚었던 인사들이 포함돼 있다며 학생들을 무시한 처사라고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서울대에서는 본관을 점거한 학생들이 학교 측의 점거 해제 요구에 맞서 사회적 연대를 통해 대규모 행동에 나서기 위해 9일 전체학생대표자회의를 연다. 서울대 본관 점거 사태는 8일로 122일째를 이어오고 있다. 학교 측은 점거 학생들에 대한 강력한 징계 방안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3월 개학하면 학생들의 가세로 본관 점거 사태는 또 다른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2017-02-08 13:52:0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