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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해양대학교를 말海줘'콘텐츠 공모전이 학생 중심 숏폼 홍보영상 제작의 길을 열며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9일 해양인문사회과학대학관 대강당에서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및 시상식은 한국해양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국제물류사업단 주최, 한국물류교통협회, 한국여성물류교통포럼, 한국해운항만물류연구원, 해운항만물류기업 후원으로 진행됐다.공모전 시상식은 한국해양대학교를 말海줘 홍보 콘텐츠 어워즈라는 이름으로 특별하게 진행됐다. 류동근 국제물류사업단 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공모전은 콘텐츠 제작 기회를 통해 학생, 교직원이 애교심을 높이고 한국해양대의 비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그 고민을 콘텐츠에 녹여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그 취지를 잘 살려 준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은 총 54개의 콘텐츠를 출품했다. 그 중 17개의 콘텐츠가 장려상, 우수상, 특별상, 최우수상,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품은 숏폼 콘텐츠 시사회를 통해 공개됐으며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는 물론 영상미 높은 콘텐츠도 공개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함께 진행된 한국해양대의 비전을 말海줘 토크쇼에서는 류동근 국제물류사업단 단장, 추현우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김수진 대상 수상자 등이 '토크쇼'토론자로 나서 대학의 미래 비전에 관한 담론을 형성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대상의 영광은 이상철(입학과), 김수진 (동아시아학과)의 작품명 '바다, 그 끝은 없어도 시작은 한국해양대학교'가 차지했다. 이상철 주무관과 김수진 학생은 뛰어난 영상미와 창의성이 돋보이는 콘텐츠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이누리(해양경찰학과) 외 2팀이, 우수상은 김유진(기관시스템공학부) 외 3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하형묵(전자전기정보공학부) 외 7팀이 수상했다. 특별상은 학생들과 교수들이 함께 참여해 학과를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한 전파공학과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해양대는 수상작들을 적극적으로 활용, 학교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2023-06-14 13:0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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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DN오토모티브와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운영

동아대학교는 DN오토모티브와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DN그룹 채용설명회를 계기로 대학과 기업 간 지속가능한 우수 인재 양성 및 채용 공감대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DN오토모티브는 동아대 동문으로 지금까지 109억 여 원을 기부한 청촌 김만수 회장이 설립한 동아타이어공업이 모회사다. 자동차 부품(타이어 내장 튜브·미래차 방진 부품 등), 자동차 배터리 사업에 이어 최근엔 공작기계 신사업에도 진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중심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은 오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한 달 동안 DN오토모티브 등에서 이뤄진다. DN오토모티브는 이달 초 동아대를 방문, 기계·신소재·화학 등 전공자를 대상 면접을 실시, 최종 7명을 선발했다.DN오토모티브는 이 기간 동안 전공 지식과 이론이 산업현장에서 실무로 적용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실습지원센터 이진 소장은 "앞으로도 기업이 원하는 현장실습 교육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추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계에 이어 동계에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학생·취업지원처장)은 "현장실습 경험을 넘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고 이런 사례들이 보다 많은 기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4 13:01: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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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市 철도 역사 100년 품은 ‘철도문화공원’ 준공

진주시가 진주 철도의 100년 역사를 품은 '철도문화공원' 준공했다. 진주시는 옛 진주역 일원의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예술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 의 하나로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옛 진주역 사거리 광장, 소망의 거리 조성을 완료하고 일호광장 진주역을 개관하면서 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와 함께 프로젝트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해 온 '철도문화공원' 조성 사업이 최근 마무리돼 14일 준공식을 ㅈ진행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 철도추진위원회 회원, 지역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옛 진주역 철도부지 일원은 2012년 진주역이 가좌동으로 이전된 뒤 원도심의 노후화를 가속화하고 생활 환경을 저해하는 시설로 전락했다. 이에 진주시는 철도부지와 시설을 활용한 문화·예술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프로젝트 1단계 사업으로 철도문화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철도문화공원 조성 사업은 480억 원을 들여 4만 2000㎡의 철도부지와 옛 진주역사, 국가등록문화재 제202호인 진주역 차량정비고, 전차대 등의 철도시설을 활용해 문화예술의 거점 공원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2020년 12월에 국토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도비 60억 원을 지원받았고, 선행 사업으로 옛 진주역사 리모델링을 완료해 '일호광장 진주역'이라는 새 이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민의 추억을 소환하는 장소로 만들었다. 시는 철도부지 일원에 서식 중인 멸종위기Ⅱ급 야생생물인 맹꽁이 보호를 위해 지역 주민과 환경 단체의 협조로 맹꽁이 이주를 완료하고, 문화재 조사를 마무리해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4월 공원 조성 공사와 차량정비고 리모델링 등 공사를 착공했으며, 1년여간의 시공을 통해 전체 공정을 마무리하고 이날 준공식을 진행했다. 철도문화공원에는 일호광장 진주역과 차량정비고를 활용한 다목적 문화시설, 편의시설이 포함된 복합커뮤니티, 자연 학습의 장소인 맹꽁이생태공원 등이 조성됐다. 이 밖에도 기존 수목과 어우러지는 교목과 관목 약 1만 주와 약 20만 본의 초화류가 식재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자연놀이뜰과 야외전시마당, 전차대를 활용한 미러폰드가 조성돼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진주시는 철도문화공원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올해 3월 한국철도공사에서 매입한 무궁화호 객차 2량을 공원에 설치하고 전시, 여가,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984년에 개관한 현 국립진주박물관을 옛 진주역 철도부지 일원으로 이전 건립하기 위해 2019년 6월 진주시와 협약을 맺고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6월 기획재정부에서 타당성 재조사를 최종 승인받아 총사업비와 규모를 확정하고 12월 국제설계공모 관리 용역을 착수, 새로운 박물관의 모습을 그려 나가고 있다. 최근 진주시는 이전 부지를 한발 앞서 매입하고 국가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하였으나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이에 행정안전부와 심사 결과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2023년 제3차 심사에 재상정해 올해 안에 부지 매입 절차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 단계별 사업 중 옛 진주역 '문화거리' 조성 사업은 설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문화거리는 384억 원의 사업비로 가좌동에서 진치령터널을 통과하는 자전거도로와 남강변 다목적문화센터를 잇는 문화와 예술의 거리로 조성된다. 지난해 6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철도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특색 있는 거리 조성을 위해 설계를 진행 중이다. 같은 해 12월 실시계획인가 후 국가철도공단과 철도공사 토지 매입을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착공을 목표로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문화거리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한 교통·보행 서비스 향상의 성과를 넘어 남강변을 잇는 문화예술의 거리로 조성하여 철도부지로 단절됐던 원도심의 남과 북을 이어 소통과 화합의 장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올해는 1923년에 진주로 철도가 들어온 지 100년이 되는 해다. 100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철도문화공원의 준공은 진주 미래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 단계별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13:01:1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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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부산대 동아리와 마케팅 전략 발표회 개최

부산의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부산지역 대학생들과 마케팅·광고를 주제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청년들에게 기업 경영에 관한 실무 경험을 공유함과 동시에, 기업도 젊은 층의 욕구와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여서 상생의 장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대선주조는 부산대 경영학과 학술동아리 '성혜' 학생들과 지난 13일 공동 마케팅 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 동래구 사직동 대선주조 본사에서 열린 마케팅 전략 발표회에서는 '대선 문화가 되다'라는 주제로 '성혜' 소속 대학생 20여 명이 5개 조로 나눠 대선주조의 신제품 'C1블루'의 점유율 확대를 위해 준비한 전략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준비한 제품 디자인, 광고 카피, SNS 홍보, 현장 판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특히, 이들은 '부산은 블루해' '부산은 시원해' 등과 같은 부산과 C1블루를 동시에 연상할 수 있는 캐치프레이즈를 제안했다. 또, ESG 경영에 관심이 높은 젊은 층이 참여할 수 있는 '비치코밍' 행사 등을 개최하고 SNS를 통해 홍보함으로써 지역의 젊은 층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선주조는 부산대 학생들이 제안한 여러 아이디어 중 실현 가능한 것들을 중심으로 소주 제품 및 판촉물 제작에 참고해 본격적인 프로슈머(producer+consumer)들을 육성해 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선주조는 지난 2월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과 함께 'C1블루' 영상 광고 4편을 제작해 대선주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7년 전 나를 다시 만났다'를 주제로 꿈, 사랑, 열정, 도전 총 4편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 광고는 아이디어 기획부터 장소 및 배우 섭외, 촬영, 편집 등 전 과정에 동서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4편 모두 원테이크 촬영 기법을 사용해 주제의 일관성과 구도의 안정감을 더했다는 평가다. 특히 7년 만에 리뉴얼 출시된 C1블루에 자신을 투영해 고단한 삶 속에서 추억을 통해 회복의 계기를 얻을 수 있도록 메시지를 구성했다. C1블루 영상 광고 제작에 참여한 동서대 광고홍보학과는 올해 초 제20회 서울영상광고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제작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선주조는 또 오는 7월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광고 동아리 연합 '부산애드마니아'와 함께 대선주조 제품들을 주제로 광고 제작 경쟁 콘테스트를 벌일 예정이다. 4~5명을 1개 조로 최대 12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7월 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촬영과 편집을 마치고 29일 심사와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지역 대학생들이 지역 기업에 애정을 가지고 여러 가지 좋은 제언을 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지역 젊은이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좋은 제품과 마케팅 전략으로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2023-06-14 13:01:08 이도식 기자
경북도 ”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경북도는 14일 엑스코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장,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등 전기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를 개최했다. 오는 16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는 전기산업 전문 전시회로서 그동안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와 동시에 개최해오다 3회째를 맞는 올해부터 단독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130개사 356개 부스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전기공사 특장차 제작 및 공급업체인 광림, 전기 이륜차 충전 인프라를 소개하는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닷스테이션, 절연테이프 등 전문업체인 한국쓰리엠 등 각종 전기전문 업체와 전기자동차 개발 및 제작기업 디피코가 참가했다. 한국전력공사 배전운영처는 31개 협력사와 함께 공동부스 운영으로 송배전 사업을 소개한다. 특히, 경북도는 에너지 정책 홍보관 부스를 설치해 △경북도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수소연료전지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 △공공주민수익형 풍력발전단지조성 △수소도시사업 △친환경에너지 RE100산단 조성 등 경북도 주요 에너지 정책 사업을 알린다. 또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경상북도 원자력 르네상스」특별관에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원자력산업협회, 해오름동맹원자력혁신센터 등 원자력 공공기관들이 공동부스를 설치해 경북의 원자력산업 역량과 우수성을 홍보한다. 원자력은 탄소중립과 기저전력으로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원전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경북은 국내 25기중 12기를 가동하고 있는 원전 최대 집적지로서 지난 3월 경주에 SMR 국가산단과 울진에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유치해 차세대원전 선점을 통한 미래먹거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 종합건설사 전기담당자협의회 품평회'에서는 신세계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이앤씨, HL 디앤아이한라 등 국내 최대 종합건설사 전기협의회 구매담당자들이 참가업체 부스에 직접 방문해 제품과 기술 품평회를 진행한다. 발전사와 기관 발주처 구매담당자와 참가업체간 일대일 상담회도 병행해 참가업체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올해는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호주, 두바이, 일본, 동남아 등에서 26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14, 15일 이틀간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업체의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수익 창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6-14 13:00:5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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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北 ‘네이버 복제 피싱사이트’ 포착…이용 시 주의 당부

국가정보원(국정원)은 14일 북한이 우리 국민들이 폭넓게 사용하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실시간으로 복제한 '피싱사이트'를 개설해 우리 국민 대상으로 해킹시도를 벌인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에 국정원은 "'www.naverportal.com' 등 정상적인 네이버 접속 도메인 주소(www.naver.com)가 아닌 경우 당장 접속을 중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국정원에 따르면 북한은 그동안 단순히 네이버 로그인 페이지만 복제해 국내 사용자들의 로그인을 유도, ID·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탈취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 국정원이 포착한 북한의 가짜 네이버 포털사이트는 실제 네이버 메인화면의 실시간 뉴스·광고 배너 등을 완전히 복제한 모습으로 증권·부동산·뉴스 등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세부 메뉴까지 동일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모니터에 뜬 화면 외관만으로는 실제 사이트와 피싱사이트를 구분하기 어렵다"며 "개인정보 탈취 가능성을 높이려 공격 수법을 진화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정원은 국민들의 추가적인 해당 피싱사이트 접속을 막기 위해, 관련 정보를 국가·공공기관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즉각 공유했으며 이에 따라 관련 기관들은 해당 피싱사이트 접속 차단 조치를 진행 중이다. 국정원은 "북한 피싱사이트 서버가 해외에 있어 해외기관과의 정보공유를 통해 국가배후 해킹조직들의 활동을 추적 중"이라며 "우리 국민들의 피해 차단을 위해 다각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정원은 포털사이트 이용 시 주의도 당부했다. 국정원 관계자는 "포털사이트를 이용할 땐 주소를 직접 입력해 접속하거나 즐겨찾기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북한의 우리 국민대상 해킹공격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어 국민 스스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2023-06-14 12:37:38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