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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뻐' 초코1…'초코 인 할리우드' 녹음기 마무리!

새로운 멤버 안판이 합류한 그룹 초코가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CJ ENM 음악방송 Mnet 산하 디지털 채널 M2에서 공개된 리얼리티 'ChoCo in Hollywood(초코 인 할리우드)' 6회에서는 초코1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이야기와 새로운 멤버 안판의 등장이 그려졌다.초코1은 첫 할리우드 방문에서의 마지막 스케줄인 'Like Ayye(라이크 에이)'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바쁘게 진행되는 스케줄 속에서도 멤버들은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며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그런 멤버들을 위해 조PD는 통 큰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5화에서 공개됐던 할리우드 전광판에 걸린 초코1의 사진이 조PD의 서프라이즈 선물이었던 것. 그것을 본 초코 멤버들은 "더 잘해야겠다", "더 큰 전광판에 오르고 싶다"며 제대로 동기부여를 받았다.이날 방송에서 조PD는 멤버 Sean(션)이 아버지의 캐나다 발령으로 떨어져 지내게 된 것에 힘들어하자 잠시 캐나다로 떠나 가족들과 함께하며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조PD는 "인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학교에서의 사회생활, 집안에서의 가정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트레이닝 시스템에 대한 가치관을 밝혔다. 초코 멤버들은 충실한 학교생활과 부모님과 함께 하는 숙소 생활을 통해 가족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초코 멤버들을 위한 초코 엔터만의 이같은 시스템이 더욱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일찍부터 재능을 인정받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였던 안판은 그룹 초코에 합류해 Jake(제이크), TJ와 연습을 이어 나가고 있다. 고향인 태국을 찾은 안판은 SNS에서 190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블랙핑크 리사의 뮤직비디오 커버 영상을 촬영했던 코끼리 마을을 찾았다. 촬영 당시 안판과 함께 촬영했던 코끼리와 다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안판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도 힐링을 선사했다. 한국 버전 리얼리티 'ChoCo in Hollywood' 7회는 23일 오후 7시 CJ ENM 음악방송 Mnet 산하 디지털 채널 M2에서 공개된다.

2023-06-19 13:45: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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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영양학회와 손잡고 채소·과일로 국민건강 지킨다

'생애전주기 채소과일 섭치 국민건강 프로젝트' 본격 전개 '매 끼 신선한 채소 2가지, 매일 제철과일 1가지' 섭취 권장 김재원 대표 "저소득층에 기부도 연중으로…유통혁신 모색" 휴롬이 한국영양학회와 손잡고 '생애전주기 채소과일 섭치 국민건강 프로젝트'를 펼친다. 국민들이 몸에 좋은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끼니마다 2가지 채소와 매일 제철 과일 1가지를 섭취할 것을 제안했다. 휴롬과 한국영양학회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관련 협약식을 진행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휴롬은 창립 이후 줄곧 '건강'이라는 경영철학을 강조해왔다.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속에서 건강에 소홀히하기 쉬운데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 휴롬의 진심을 담아 학회와 뜻을 같이 하게 됐다"면서 "착즙기를 파는 휴롬은 관련 캠페인을 통해 건강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고 적극적인 활동들을 전개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휴롬과 한국영양학회는 한국갤럽을 통해 만 19~60세 성인 남녀 1074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의 채소·과일 섭취 실태를 조사하기도 했다. 조사에 따르면 평소 신선한 생채소를 매일 1번 이상 섭취하는 응답자 비율은 11.7%에 불과했다. 김치류를 제외한 한 끼 식사 시 채소 섭취 종류는 '1가지'(40.8%), '2가지'(35.8%) 순으로 나타나 생채소 섭취가 매우 부족하고, 실제 섭취하는 채소 종류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채소별 하루 1회 이상 섭취 빈도는 ▲흰색채소(11.1%) ▲녹색채소(9.9%) ▲적황색채소(6.4%) ▲보라·검정색채소(3.5%) 순으로 나타났다. 채소과일을 섭취하지 않는 이유로는 평소 채소류를 1가지 이하로 섭취하는 응답자의 경우 '먹기 번거로워서'가 32.7%로 가장 높았고, '가격이 비싸서'가 29%로 집계됐다. 이런 가운데 건강을 위해 채소를 먹고 싶지만 '먹기 번거롭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해 한국인 10명 중 9명은 생채소를 매일 먹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또 김치류를 제외한 한 끼 채소 섭취는 '1가지'(40.8%) 정도로 채소 섭취를 늘리기 위해선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 등의 결과를 통해 휴롬과 한국영양학회는 채소과일 섭취에 대한 심리적 허들로 꼽힌 번거로움을 극복하고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는 가이드로 '매 끼 신선한 채소 2가지, 매일 제철과일 1가지'라는 의미를 담은 '2+1 채소과일 섭취법'을 제시했다. 하반기부터 다양한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김재원 대표는 "나도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지 않는 사람 중 하나(웃음)"라면서 "사회는 저소득층의 과일·채소 부족 현상이 더 심할 수 밖에 없는 만큼 회사는 관련 기부 행사를 연중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또 과일과 채소는 가격이 비싸고 변동성이 심한 것이 특징인데 국민들이 좀더 저렴하게 과일·채소를 접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유통공급 방안도 회사 차원에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6-19 13:45: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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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퀸', 첫방부터 XYZ 세대 올 퀸 실력자 총출동! …세대·장르 초월 보컬 전쟁 시작!

TV CHOSUN '쇼퀸'이 오디션계의 새 바람을 예고하며 힘찬 시작을 알렸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TV CHOSUN '당신이 꿈꾸던 무대 - 쇼퀸' (이하 '쇼퀸') 1회에서는 가수를 꿈꾸는 X, Y, Z세대 여성들의 첫 무대가 그려졌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종편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쇼퀸 더블 MC 장성규와 장민호를 비롯해 심사위원 정훈희, 김종진, 더원, 박선주, 황치열, 이해리, 조권이 한데 모였다. 장민호는 본격적인 1라운드 대결에 앞서 본선 진출자 60인과 흥 넘치는 오프닝 쇼를 꾸몄다. 1라운드 세대 대표 선발전이 시작됐다. 가장 먼저 '송가인이어라'라는 한 줄 소개와 함께 등장한 Z세대 김현진은 '그 강을 건너지 마오'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흔들며 최초로 올 퀸을 달성했다. 김현진은 송가인을 향해 "기회가 된다면 같은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다"며 영상 편지를 남겨 훈훈함도 자아냈다. 다음으로 경력 28년 차 노래 강사 X세대 최우선이 등장했다. 최우선은 성숙한 감성으로 '내 마지막 날에' 무대를 꾸미며 6퀸을 받았다. 이어 Y세대 정해은이 등장했다. 무대 공포증을 이기기 위해 민속촌 조선 캐릭터 배우로 활동한 정해은은 70년대 곡인 '미인' 무대를 신나게 완성했고, 6퀸을 받아 2라운드에 직행하는 데 성공했다. Z세대 주하윤은 하늘에 계신 아빠를 위한 '상사화' 무대를 꾸며 감동적인 무대로 올 퀸을 받았다. 김종진은 "어릴 때 어머니가 들려주신 자장가처럼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라며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다음으로 '쇼퀸'의 최연소 참가자이자 리틀 제니로 화제를 모은 Z세대 정초하는 보아의 'No. 1'을 선곡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격렬한 퍼포먼스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6퀸을 받은 정초하를 향해 조권은 "제니만큼 뛰어난 스타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육아 전쟁 속 꿈을 찾아 도전에 나선 Y세대 김연미는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천일동안'을 완성하며 올 퀸에 등극했다. 마지막으로 시각장애인 Y세대 김민지는 감동적인 무대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김민지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선곡했고, 조권과 정훈희 등의 오열 속 올 퀸을 받으며 2라운드 직행에 성공했다. 특히 '쇼퀸'은 참가자별 가족과 지인들이 기다리고 있는 백스테이지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더불어 적재적소에서 심사위원단과 참가자를 이어주는 장민호와 장성규의 깔끔한 진행, 분위기를 유연하게 풀어주는 재치 있는 입담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방송 후 '진심이 느껴진다', '완전 감동이다', '감성 있는 프로그램. 오랜만에 눈물나게 본다', '천사의 목소리', '간절함이 노래에도 전달된다' 등 '쇼퀸'을 향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더 화끈하고 치열해진 무대와 매력적인 참가자들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쇼퀸'은 음원 및 음반을 내지 않은 대한민국 국적의 10세~54세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X세대부터 Z세대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아마추어들의 꿈의 오디션이다. 한편, 가수의 꿈을 가진 여자들을 위한 꿈의 무대 '쇼퀸'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2023-06-19 13:45: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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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체육시설사업소, 영천 주소갖기·군부대 유치 캠페인 펼쳐

영천시(시장 최기문) 체육시설사업소는 6월 19일 시민운동장에서 직원 및 경북경찰청 제3기동대 경찰관 100여 명과 함께 영천 주소갖기 및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시민운동장에서 경북경찰청 제3기동대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체력측정 현장을 찾아 살기 좋은 도시 영천을 알리고, 영천시의 다양한 전입·출산 지원 혜택을 안내하며 영천 주소갖기에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예로부터 호국·국방도시이며 사통팔달 교통중심지의 지리적 강점을 가지고 군 작전상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해낸 영천이 대구 군부대 이전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군부대 유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양광환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인구와 대구 군부대 유치는 영천 발전의 희망이다"이라고 강조하며, "인구 늘리기와 대구 군부대 유치 실현을 위해 마음을 모아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현재 대구에 있는 국군부대 4곳의 통합 이전 유치 시 의료·교육·문화·체육 시설로 이루어진 민·군 상생 복합타운 조성, 대규모 인구 유입으로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 일자리 창출과 지역농산물 판로 확보로 지역 경제 활성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추진 등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확보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23-06-19 13:44: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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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누수로 인한 수도 요금 감면 신청기간 연장

영주시는 최근 수도 급수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누수로 인한 수도 요금 감면 신청기간을 기존 해당 월 납기일 내에서 누수 발생한 달로부터 3개월 이내로 연장했다. 누수 요금 감면 제도는 고의 또는 과실 없이 지하 또는 옥내에 매설된 급수관에 누수가 발생해 과도하게 수도 요금을 부과 받은 사용자에게 50%까지 요금을 감면해주는 제도이다. 감면 금액은 정상적으로 계량된 이전 4개월 동안의 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누수량의 50%이며, 나머지 50%는 정상 사용량과 합산해 부과된다. 감면 신청은 누수가 생긴 곳을 찾아 복구한 후 누수 공사 과정이 담긴 전·중·후 사진과 공사영수증을 첨부해 수도사업소로 신청하면 된다. 단, 누수 요금 감면받고 6개월 이내 재신청은 할 수 없다. 영주시는 지난해 누수 요금 감면 신청을 1020건 접수받아 1271만원을 감면한 바 있다. 전재홍 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불편한 사항을 계속 발굴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민원 행정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모범음식 지정업소만 받을 수 있던 상수도 요금감면을 위생등급 지정업소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됐다.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19 13:44:33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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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축사 악취 최소화로 쾌적한 생활환경 구현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6월 19일 악취 등 지역주민의 생활 환경피해 예방을 위해 가축사육에 필요한 준수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제작한 가축분뇨 배출사업장 운영·관리 준수사항 리플릿 2500장을 축산농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최근 높은 기온으로 축산농가의 악취 민원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이웃 간에 나쁜 감정이 고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농가의 준수사항 등을 홍보함으로써 가축분뇨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자 한다. 특히 축사 내·외부 청결유지 및 악취저감 시설 상시 가동 등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하고, 가축분뇨 및 퇴비·액비의 적정 처리 및 관리 등을 준수해 관련 법 위반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장마철을 대비해 축사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적정 처리, 하천변 가축분뇨 불법 야적 등 환경오염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며, 악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취약지역에는 악취를 측정하고 그에 따른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악취 발생 최소화와 가축분뇨 적정 처리를 위해 축산농가 및 관련 업체에서 시설을 정비하고 관리에 힘써 달라"라며, "지도점검을 강화해 가축분뇨의 부적정 처리로 환경오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강력하게 조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6-19 13:44:1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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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시몬지파, 신촌 케이터틀서 목회자 대상 '종교 평화 포럼' 진행

최근 전국 6개 도시에서 진행된 목회자 대상 신천지예수교회 요한계시록 말씀대성회가 '계시록 붐'을 일으킨 가운데, 이를 이어서 70여 명의 목회자가 실제 확인을 위해 신촌으로 모여들었다. 신천지 시몬지파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케이터틀(舊 거구장)에서 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WE ARE ONE 종교 평화 포럼'을 개최했다. 목회자들은 행사장에 전시된 △신천지 10만 수료식 △해외 교회 MOU 및 간판 교체 △최근 말씀대성회 관련 사진전 및 미디어파사드를 보고, 도슨트 설명을 들은 후 신천지 교회의 발전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식전 행사로 각종 공연과 찬양이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현 예슈아대학교 서울캠퍼스 총장인 김덕현 목사는 축사를 통해 "50여년 간 초교파·초종교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종교 지도자들간 교류를 통해 하나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왔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유일하게 급성장한 신천지 교회를 눈여겨봐왔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신천지 교회가 기존 개신교 및 이들과 하나 된 일부 언론들이 만들어놓은 이단 프레임으로 인해 억울한 상황에 처했던 모습을 봤다"며 "이 자리를 통해 오해가 해소되고 하나님 안에서 서로 하나되고 평화 세상이 열리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승주 시몬지파장은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에 대해 "세상이나 교계에서 말하는 (부정적인 의미의)교주가 아니다"고 명백히 선을 그으며, "계시록이 성취된 현장에서 모든 것을 직접 보고 들은 그대로, 교회들에게 전하는 사자(요한계시록 22:8, 16)"라고 설명했다. 이어 "목사님들은 역사와 교훈에 아주 정통한만큼, 신약 계시록에 기록된 예언과 그 성취된 내용까지 알면 교인들을 정말 제대로 된 길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교회는 이 모든 내용을 교회들과 소통하며 알려줄 준비가 모두 되어있다"고 자신했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목회자들은 평소 자신이 알던 신천지 교회와 상당히 다른 모습에 놀랐다는 반응이다. 장로교 소속 목회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지금까지 이만희 총회장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칭하는 교주 정도로 알고 있었다"며 "지금이라도 제대로 알아보고 싶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는 목회자 대상 시온기독교선교센터 특별 개강반 수강신청서 작성으로 반영됐다. 참여한 목회자들의 절반 가까이가 이번 개강을 통해 신천지 교회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들을 하나씩 하나씩 제대로 알아가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가까운 시일 내 전국 12지파 최초로 목회자 대상 센터를 개강한다"며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기존 교육 과정보다 더욱 심층적으로 진행될 것이기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3-06-19 13:44: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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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형산강 권역 호국역사문화제 개최

포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먼저 시는 '포항의 호국정신을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6월 24일, 25일 양일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포항 형산강 권역 호국역사문화제'를 개최한다. 24일 호국영화제를 시작으로 25일 기념식, 역사 특강, 호국음악제, 전시 및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반도 역사 속 지정학적 중요성이 큰 포항은 외세의 침략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호국정신으로 국토를 수호한 호국역사문화 도시로, 포항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기억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를 위해 포항시는 12개 보훈단체와 함께 빈틈없는 준비를 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호국역사문화제가 6.25 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길 뿐만 아니라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보훈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제73주년 6.25 전쟁을 기념해 포항시재향군인회 청년단은 '6.25 전쟁 특별사진전'을, 포항시재향군인회 여성회에서는 '6.25 전쟁 상기 주먹밥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이색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호국역사문화제 개최에 이어 시는 오는 26일 지역의 보훈 단체장을 초청해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위로·격려를 전하는 '보훈 단체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는 보훈 가족들을 대표하는 보훈 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단체 운영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고, 지역의 빛나는 호국정신을 후대에 이어가는 행사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며, "보훈 가족들이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받는 환경조성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6일 포항시 충혼탑에서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 바 있다.

2023-06-19 13:43:42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