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롯데마트, '수박송'으로 고객 귀도 즐겁게

롯데마트가 인디밴드 '카키마젬'과 컬래버한 '수박송'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수박송'은 롯데마트에서 엄선해 판매하고 있는 고당도·고품질 수박의 특징을 고객들에게 쉽고 재밌게 전달하기 위해 이달부터 여름 맞이 매장 음악으로 송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수박송은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노래를 만들어 보겠다는 MZ세대 마케팅 담당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2인조 인디밴드 카키마젬의 '수박' 노래의 멜로디와 주요 가사를 활용했다. '11가지 종류 수박송', '맛 없으면 환불송', '11브릭스(Brix) 이상 당도 선별 수박송' 총 3가지 버전의 가사로 개사한 수박송은 롯데마트 공식 SNS 계정에 공개한 지 이틀 만에 조회수 1만 뷰를 넘겼다. 롯데마트는 오는 21일까지 수박송 감상평 남기기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총 30명에게는 까맣고 얇은 과피와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품종 '블랙위너 수박' 교환권을 증정한다. 한편, 롯데마트는 고객들에게 품질 보증된 수박을 제공하고자 지난 4월부터 수박 감별 작업을 기존 4단계서 7단계로 강화했다. 장채윤 롯데마트 커머셜플랜팀 담당자는 "이번 '수박송'은 여름을 맞아 롯데마트가 자신 있게 판매하고 있는 고품질 수박의 경쟁력을 쉽고 재밌게 알리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롯데마트의 강점인 신선식품의 우수성을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19 12:41:46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GS샵, 협력사 직원 대상 전문가 과정 교육 실시

GS샵이 패션 상품 협력사 27곳 임직원을 대상으로 품질 전문가 양성과정 1차 패션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18일에 이어 6월 1일과 15일 세 차례 총 14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SJ WANI', '제이슨우', '스테파넬', '라삐아프' 등 GS샵 패션 상품을 생산하는 '베네트홀딩스', '아스프로', '뉴엔룩', '유닉유니온', '그리티' 등의 생산 및 품질관리, 디자인, 영업 담당자들이 참가했다. 교육은 섬유의 성분과 종류부터 원단, 염색, 제조 등 원단부터 생산까지 전체 공정에 대한 전문 내용을 모두 담았다. 특히 단순히 듣는 강의가 아니라 섬유 감별을 위해 원단을 태워보거나 표준 회색 색표를 이용해 염색 착색 정도를 육안으로 판정하는 등 실습을 통해 패션 상품에 대한 전문성을 크게 높였다. 또 수집된 고객 클레임을 바탕으로 의류 상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와 원인, 해결 방안 및 준수해야 할 기본 법령과 산업 동향, 패션 산업의 지속 경영까지 망라했다. GS샵에 따르면 전문가 양성 과정 개설에는 협력사 구성원들의 요청이 있었다. 이에 섬유패션, 소비재 등 분야의 종합시험인증기관인 'FITI시험연구원'과 함께 커리큘럼을 구성해 협력사 구성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첫 과정을 열게 됐다. GS샵은 금번 1차 패션 아카데미에 이어 식품, 이미용품, 생활용품 등 주요 카테고리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19 12:41:44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두나무, 임직원과 탄소 중립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 진행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지난 17일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국립춘천숲체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두나무 ESG 경영 키워드 중 하나인 '나무'의 일환이다. 지속되는 기후 위기 속 숲 가꾸기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진행된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두나무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숲 전문가로부터 나무 심기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화살나무, 복자기나무 등 151그루의 나무를 숲 조성 부지에 식재했다. 이외에도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부처꽃, 은방울꽃 등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도 나무 주변에 심었다. 이번 나무심기 봉사활동의 주요 식재 수종인 화살나무는 도시 숲과 정원 관목으로 널리 사용되는 수목 중 탄소 저장량과 흡수량이 높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능력이 높아 식수로 선정됐다. 나무 1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을 8kg으로 가정했을 때, 이번 봉사 활동을 통해 연간 총 1.2톤의 탄소 흡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국립춘천숲체원은 연간 약 54만명이 찾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 기관이다. 두나무는 이번 봉사활동 이후에도 국립춘천숲체원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히어리·생강나무 등 나무 1300여 그루와 참나리·금낭화 등 야생화 3900본을 0.2ha(헥타르) 규모 부지에 식재할 수 있도록 기부를 더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두나무 임직원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과 함께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어 좋았다"며 "건강한 자연과 숲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ESG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준 회사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두나무 임직원들이 나무심기를 통해 탄소 중립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환경, 치유 등 다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우리 숲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무'와 관련된 다양한 ESG활동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19 12:22:1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대신증권, 신용 무이자로 리테일 강화…키움 아성 흔드나

대신증권이 대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신용융자거래 단기 이자율을 0%로 인하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아 주가폭락사태에서 빗겨난 대신증권이 신용융자 서비스를 앞세워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포석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단기 레버리지 투자 고객들의 거래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지난 7일 일주일 이내 신용융자거래에 대한 이자율을 0%로 인하했다. 대신증권은 "신용융자 이용 고객의 73%가 7일 이내 상환하는 점을 반영했다"며 "단기 신용융자 이자율 무료화가 레버리지 투자의 리스크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용이자 무료화로 기존 대신증권 투자자가 1억원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면 연간 500만원 이상 절약할 수 있다. 신용융자로 1억 원을 대출받아 7일만 투자한 뒤 상환하면 투자자는 약 11만원의 이자를 아끼게 된다. 일주일짜리 신용매매를 1년간 반복하면 약 570만원의 거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대신증권은 주식거래 수수료 혜택도 업계최저수준으로 적용해 주식거래비용을 대폭 낮추고 있다. 국내주식의 경우 유관기관 수수료 0.0036396%만 내면 평생 무료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외주식 수수료는 기존 0.25%에서 0.07%로 낮췄다. 여기에 환전 수수료도 95% 할인해 주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주식 거래비용 절감 이외에도 주식 거래 편의성도 높이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MTS 통합관심종목' 서비를 선보여 해외주식 거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국내, 해외 구분 없이 보유 및 관심종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주식 거래시간(오후 6시~오전 6시)에는 미국주식이 상단에 표시되도록 개선하는 등 보유종목에 대해서 해당 국가의 거래시간을 기준으로 자동정렬되도록 업그레이드했다. 지난 1월에 주식거래를 더 빠르고 간결하게 할 수 있도록 '자금집중서비스'를 선보였다. 대신증권 MTS인 사이보스터치와 크레온모바일의 여러 상품계좌에 있는 현금을 별도의 이체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식, 해외주식, 펀드, CMA 등에 흩어져 있는 예수금을 하나의 계좌처럼 사용할 수 있다. 대신증권은 쉽고 편한 MTS를 위한 간소화 작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20년에는 MTS 리뉴얼을 통해 인터페이스를 간결하게 구성하고 금융상품 가입 절차를 줄였다. 2021년에는 불필요한 정보확인 절차를 없애 비대면 계좌개설을 3분 만에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하고 뱅킹서비스를 간소화했다. 대신증권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와 MTS 거래가 늘면서 비대면 고객에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 모바일로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위한 투자상담 서비스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대신증권 내 보유자산이 3천만 원 이상인 온라인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임 전담PB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3-06-19 12:21:38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당정, '킬러 문항' 수능 배제…자사고·외국어고 존치

국민의힘과 정부가 '공정 수능'이라는 목표 하에 이른바 킬러 문항을 출제하지 않기로 했다. 공교육 교과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 출제 시 반영하지 않는 것이다. 당정은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에서 흡수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EBS(한국교육방송) 활용, 방과 후 과정에 대한 자유수강권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학교교육 경쟁력 제고방안'과 '사교육 경감대책'을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당정은 1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학교교육 경쟁력 제고 및 사교육 경감 방안' 실무 당정협의회를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학교 수업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은 수능 (문제) 출제에서 배제하라"고 지시한 뒤 열린 당정협의다. 이 자리에서는 수능 '킬러 문항' 배제를 포함해 ▲수능 입시 대형 학원 등의 거짓·과장 광고 등 편·불법행위 엄중 대응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으로 흡수 방안 마련 ▲유아 사교육 문제 체계적 대응 등 대책이 마련됐다. 당정은 "공교육에서 다루지 않은 문제를 (수능에) 출제하면 학생을 사교육에 내모는 것과 다름없다"며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은 킬러 문항은 시험 변별력을 높이는 쉬운 방법이나, 학생들을 사교육으로 내모는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정한 수능 평가가 되도록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은 (수능 문제) 출제를 배제하고, 적정 난이도가 보장되도록 출제 기법을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른바 '수능 킬러 문항' 배제와 관련 당정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학원에서 준비할 수밖에 없는, 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은 문제가 수능에 출제돼 공정성이 훼손됐고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큰 고통을 줬다"며 "단계적, 점진적으로 학부모 불안을 최소화하며 난이도 조절하겠다"고 했다. 당정은 수능 입시 대형학원 등의 거짓·과장 광고에 엄중 대응하는 한편, 사교육 도움 없이도 학생이 스스로 공부하도록 EBS 지원을 강화하고, 방과 후 과정 자율 수강권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방침이다. 당정은 이와 관련해 "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은 강화하고, 다양성과 자율성에 바탕한 학생 개인별 맞춤 교육이 실현되는 방향으로 학교 교육도 근본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했다. 여기에는 ▲학생 학력진단 강화 및 진단 결과에 바탕한 맞춤 학습 지원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 존치 ▲교사의 수업·평가 역량 강화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도록 교권 보호 등 여건 조성 등 방안이 포함된다. 특히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 존치는 전임인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정책(2025년부터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 폐지 후 일반고 전환)을 되돌리는 것이다. 이에 대해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이태규 의원은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은 다르다고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당정은 윤 대통령이 지난 15일 이주호 장관에게 교육 개혁 관련 보고를 받은 뒤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분야의 문제는 수능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문한 뒤 교육계 일부와 야당에서 '쉬운 수능' 지시로 해석하며 비판한 데 대한 반박도 나왔다. 박대출 당 정책위의장은 "일각에서 '대통령이 입시에 대해 뭘 아느냐'는 식으로 폄하하는데, 헛다리 짚은 것"이라며 "검찰 초년생 시보 때부터 수십 년 동안 검사 생활하면서 입시 부정 사건을 수도 없이 다뤘다. 특히 조국 일가의 대입 사건 수사하는 등 대입 제도에 대해 누구보다도 해박한 전문가"라고 옹호했다. 이철규 당 사무총장도 "대통령실과 정부에서 공교육 정상화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데, 야당과 일부 특정 사교육업자들이 사실을 왜곡해 쉬운 수능이니, 물수능이니 하며 교육 현장 혼란을 가중시켰다"며 "프레임을 왜곡하는 이권 카르텔을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3-06-19 12:17:06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여성 부분 수상자에 김숙현 연구원·정은영 프로·한정은 책임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여성 부문의 상반기 수상자로 ㈜안랩 김숙현 수석연구원, 삼성중공업㈜ 정은영 프로, LG이노텍㈜ 한정은 책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숙현 ㈜안랩 수석연구원은 국내 대표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인 'V3'의 리눅스(Linux) 운영체제를 개발·고도화하고 중소기업 특화용 보안 솔루션인 'V3오피스 서버 시큐리티' 개발을 주도하는 등 개인·기업 사용자들의 안전한 디지털 전환 및 사이버 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숙현 수석연구원은 "앞으로도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보안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IT 환경에 따라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안전한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정은영 삼성중공업㈜ 프로는 고강도 강재(항복강도 min.460~500MPa) 및 저온(-60℃~-40℃) 충격 인성 보증 강재, 10℃ CTOD(용접 부위 파괴인성 테스트) 보증 용접재료와 함께 세계 최대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와 시추선 등 시추선(Drillship) 등 다양한 해양 구조물 용접 시공법을 개발해 국내 조선업의 용접 기술 향상 및 수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은영 프로는 "다양한 용접 시공, 재료, 공법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조선업의 용접 기술을 세계 최고로 더욱 굳건히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정은 LG이노텍㈜ 책임은 5G용 무선 주파수 패키지형 시스템 기판의 핵심인 저유전(Low Dk) 소재와 신호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기존 대비 20% 두께가 감소된 기판을 개발하여 반도체 패키지(RF-SiP)부문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정은 책임은 "5G용 차세대 기판 소재 개발로 국내 전자부품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의 경험을 혁신하는 기판 소재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감회를 밝혔다.

2023-06-19 12:00:3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지역기업 초기투자돕는 '지역엔젤투자 재간접펀드' 조성

子조합에 투자 母펀드…약정총액 기준 최대 80%까지 출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지역기업에 대한 초기투자를 활성화하기위해 '지역엔젤투자 재간접펀드'를 조성했다. 19일 중기부에 따르면 '지역엔젤투자 재간접펀드'는 비수도권 지역기업에 투자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된 개인투자조합(자조합)에 출자하는 모펀드로, 자조합별 약정총액 기준 최대 80%까지 출자한다. 출자를 받은 자조합은 비수도권 지역기업에 조합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의무적으로 투자해야한다. 이에 따라 지역엔젤투자 재간접펀드는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할 수 있는 마중물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해 지역엔젤투자 재간접펀드의 출자를 받을 수 있는 투자자는 전문개인투자자 또는 창업기획자, 신기술창업전문회사, 창조경제혁신센터,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중기부 이은청 벤처정책관은 "지역엔젤투자 재간접펀드가 비수도권 지역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나아가 지역 창업·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에 대한 제안서 접수는 20일 10시부터 오는 7월11일 14시까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6-19 12:00:3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배달전문 '집으로 낙곱새' 마진율 43.7%라며 가맹점 유인 … 공정위, '허위·과장' 시정명령

배달전문 가맹본부 '집으로 낙곱새'가 마진율이 43.7%라며 가맹점을 유인하는 등 가맹사업법을 위반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는다. 공정위는 19일 낙지·곱창·새우 볶음 배달 전문 가맹본부인 '집으로 낙곱새'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집으로 낙곱새는 경남 김해 소재 배달 전문 가맹본부로 2020년 기준 13개 가맹점과 직영점 2곳이 있으며, 매출액은 5억4000여만원 수준이다. 공정위 조사 결과, 집으로 낙곱새 가맹본부는 2020년 1월~9월까지 기간 중 가맹희망자에게 자신이 공급하는 제품 판매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판매가의 43.7%라는 내용이 기재된 원가마진율표를 제공, 홍 모 씨등 11명과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가맹본부 측은 자사 공급 제품의 원가마진율을 산출한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고, 가맹계약을 체결한 홍 씨 등이 산출한 원가마진율과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가맹점사업자의 합리적 의사결정권 보장을 위해 가맹본부로 하여금 가맹희망자에게 사실과 다르게 정보를 제공하거나 사실을 부풀려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한 가맹사업법 제9조 제1항 제1호에 위반된다"고 밝혔다. 집으로 낙곱새 가맹본부는 또 해당 기간 중 가맹계약 체결 또는 가맹금 수령이 이뤄지기 14일 전까지 일부 가맹점주에게 정보공개서나 가맹계약서를 제공하지 않았고, '가맹금 예치의무에 관한 사항, 가맹본부의 손해배상 의무에 관한 사항' 등이 누락된 가맹계약서를 발급하기도 했다. 아울러, 가맹본부가 가맹점사업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7명의 가맹점사업자의 가맹금 7850만원을 자신의 은행계좌로 직접 수령했다. 가맹본부는 가맹금에 대해 가맹사업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체결하거나, 체신기관 등 가맹사업법이 규정하는 기관에 예치해야 한다. 집으로 낙곱새는 이외에도 2020년 12월 이 모 씨 등 2명의 가맹점 사업자로부터 원가마진률이 43.7%라는 허위정보가 가맹계약체결에 영향을 줬음을 고려해 가맹금을 반환해달라고 요청했으나, 가맹금 반환을 거절했다.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본부가 허위 또는 과장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중요사항이 누락된 내용이 계약 체결에 중대한 영향을 준 것으로 인정될 경우, 가맹점사업자가 계약 체결일로부터 4개월 이내 가맹금 반환을 요구하면 가맹본부는 1개월 이내 가맹금을 반환해야 한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가맹본부가 허위·과장된 정보로 가맹희망자의 가맹계약 체결 여부 결정에 영향을 주거나, 가맹계약 체결과정에서 가맹사업과 관련된 중요 정보를 미리 제공하지 않는 행위가 법 위반임을 명확히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맹 분야에서 법령 규정에 위반되는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 점검하고, 적발시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6-19 12:00:2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흑두루미 등 조류인플루엔자 한일 공동대처 박차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오는 20일 일본 지바현에서 야생조류 전문기관인 야마시나조류연구소와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조류인플루엔자 공동 대응을 위함이다. 관리원은 또 22일 가고시마현 최북단에 위치한 이즈미시를 방문한다. 양국 간 서식지를 옮겨다니는 흑두루미(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의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을 위해 이즈미시청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일정이다. 이즈미는 흑두루미 등 철새 도래지로 잘 알려진 지역이다. 관리원은 야마시나조류연구소와 두루미류 등 조류인플루엔자에 취약한 야생조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위치추적기 부착협력과 야생조류의 이동경로 등에 대한 협의다. 이즈미시와는 흑두루미 감시를 비롯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동향 변화에 대한 정보 공유다. 관리원은 "국내 조류인플루엔자는 철새 이동에 따라 번식지인 몽골 및 시베리아 북쪽 지방에서 국내로 유입되고 있다"며 "주변국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우리나라와 일본이 철새 이동경로(동아시아-대양주, 서태평양 철새이동경로)를 공유하고 공동대응이 필요함에 따라 추진된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부터 12월까지 이즈미에서 흑두루미 무리의 폐사가 발생한 바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전 세계 흑두루미 중 80%가량이 이즈미 지역에서 겨울을 난다. 첫 폐사 보고 이후 10여일쯤 후인 11월13일 전남 순천에서 또 다른 흑두루미 무리의 폐사가 시작된 것이다. 지난해말 이 두 지역에서만 총 1600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동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장은 "일본과의 연구 협력을 강화해 국내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조기감시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19 12:00:27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서울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 7·8월 ‘선배 초청 여름방학 온라인 특강’ 마련

서울디지털대학교는상담심리학과, 군경소방상담전공, 예술치료전공이 소속된 상담심리학부에서 재학생부터 상담심리학에 관심있는 일반인을 위해 졸업생 동문이 강의하는 '선배 초청 방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줌(ZOOM)을 통해 온라인 비대면 특강으로 진행된다. 서울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시리즈 1차는 다음달 8일 열린다. 서울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 졸업하고 석·박사 과정을 거친 뒤 현재 심리상담센터 느루봄 대표이자 법무부 법무보호위원으로서 임상, 상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수진 대표가 '상담센터 운영 노하우'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전수진 대표는 후배 재학생 및 예비 신입생들에게 학부 공부 방법뿐만 아니라 대학원 진학을 위한 필기 및 면접 시험 준비, 진로 방향 등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나눈다. 2부에서는 자신이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는 상담센터 관련 경험을 토대로 상담센터 운영에 관심이 있는 후배들에게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어서 8월 5일 열리는 2차 특강은 군 상담사로 상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형충 선배 강사의 강연이 이어진다. '병영생활전문상담관'에 대한 진로에 관심있는 재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군 상담 현장 선배의 경험을 전한다. 김진숙 상담심리학과 학과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재학생과 예비신입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는 선배 졸업생 경험을 듣고 학업에 접목하고 나아갈 진로를 계획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9 11:58:5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