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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국내 대학 다니는 해외 유학생 대상 인턴십 실시…외국인 인재 확보

LG이노텍이 국내에서 유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며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LG이노텍은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LG 커리어스에서 지원서를 받고 있다. 대상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4학년 학생과 석박사 과정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이다. 사업장이 있는 폴란드어와 중국어 및 인도네시아어, 그리고 멕시코 사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페인어 가능자와 베트남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우수 수료자에는 최종 면접을 통해 정직원 채용 기회도 준다. LG이노텍은 글로벌 사업 확대로 외국인 인재 확보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인턴십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인턴 채용자는 7월 20일부터 7월 17일까지 1달여간 R&D와 마케팅, 생산기술 등 다양한 직군에서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다. LG이노텍은 실무 교육과 함께 멘토를 배정하고 네트워킹 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LG이노텍은 해외 한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인턴 및 전국 주요 국립대 재학생 대상 인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인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철동 사장은 "회사의 혁신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적극 채용할 것"이라며 "다양한 인재 확보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19 11:10: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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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비전공자 청년 IT 개발자 양성 지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25일까지 비전공자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IT/SW 관련 기초 교육 프로그램인 '비전공자 ICT 인력양성 오픈캠퍼스' 1차 교육생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전공자 ICT 인력양성 오픈캠퍼스는 비전공 대학(원)생들의 IT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넓혀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부산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비전공자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 해당 교육은 7월 1일부터 8월 30일동안 2개 차수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초강좌는 프론트엔드 및 인공지능 과정인 ▲일주일에 끝내는 웹개발 핵심기초 ▲누구나 개발자!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심화과정은 ▲chatGPT를 활용한 파이썬 프로그래밍 ▲파이썬 기반 ChatGPT를 통한 자동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젝트형 수업 진행을 통해 비전공자들도 팀프로젝트 및 개인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1차 모집은 ▲일주일에 끝내는 웹개발 핵심기초와 ▲chatGPT를 활용한 파이썬 프로그래밍, 총 2개의 교육 프로그램의 모집신청을 받고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또한 현직자 특강과 이러닝 수강권 증정 등과 같은 선발생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 한편 지난해 운영 시, 약 200명의 청년들이 신청하고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통해 이번 해도 4개의 과정을 재운영하게 되었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비전공자들이 정보통신기술 관련 개발 기본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채용연계형 과정으로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공자 ICT 인력양성 오픈캠퍼스 1차 신청기간은 6월 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분은 오픈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3-06-19 11:10: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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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식품업체, 킨텍스 메가쇼서 제품 우수성 알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전국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인 일산 킨텍스 메가쇼에 6개 식품 관련 업체가 참가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인천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이번 '2023년 킨텍스 메가쇼' 에서 인천식품관 6개 부스를 운영하고, 64건의 국내·외 바이어 상담과 13억 5백만 원의 실적(상담액 12억7천만원, 현장판매 3천5백만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상·하반기(2회)에 개최된 이 행사에서 시는 인천식품관을 운영해 142건의 국내·외 바이어 상담과 9억 1천만 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킨텍스 메가쇼는 약 650개 사, 1,000개 부스가 운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다. 오프라인 식품 판매전 및 수출상담회 개최해 중소기업 매출 극복의 기회와 함께 국·내외 새로운 유통 판로를 개척·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인천식품관에는 총 15개 업체가 참가 신청했고, 이 중 6개 업체가 선정돼 이번 행사에 참가했는데, 참여업체는 인천의 우수 제조·가공업체로 농업회서법인(주)삼흥(홍삼제품), ㈜디앤푸드(냉동과자류), 태양이엔에스(주)(빵류), 온쿡컴퍼니(주)(밀키트), 남미플랜트랩주식회사(비건 굴소스), 농업회사법인수복(주)(흑도라지)다. 이중 홍삼, 흑도라지 등 한국을 알리는 식품과 함께 소비 경향을 반영한 밀키트, 냉동식품류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외 바이어들과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인천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하는 우수 제조·가공식품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널리 홍보·판로 개척할 수 있도록 국제 박람회 참여 지원 등 해외진출 기회를 다방면으로 모색하고, 이를 통해 인천 푸드(INCHEON FOOD)의 세계화로 인천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11:10: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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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우박피해농가 현장 점검 및 긴급 복구 지원

영양군(오도창 군수)은 지난 6월 17일 우박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하여 농업인의 안타까운 마음을 위로하고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날 지역구를 방문한 국회의원(국회의원 박형수)을 비롯해 영양군 의회(김석현 의장) 의원들과 함께 재해 피해현장을 점검하며 복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 대책을 협의하였다. 고추·사과·담배 등 농작물의 피해가 컸으며, 우박피해 정밀조사가 끝나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에 따라, 영양군은 1억원의 예비비를 긴급 편성해 생육 및 품질저하, 결실 불량 등 농작물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영농자재(생육촉진제, 영양제 등) 구입비를 피해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작물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 병해충 방제 및 농작물 사후 관리요령을 지도하고,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와 협력하여 우박 피해농가에 영양제를 무상 공급하여 피해 농작물에 긴급 살포하도록 하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봄 이상저온으로 인한 피해가 아직 가시기도 전에 갑작스런 우박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다."며"우박피해 농가의 시름을 덜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11:09:5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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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년 제1기 산림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경북도는 전문 임업인 양성을 위한 '2023년 제1기 경상북도 산림사관학교'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 산림사관학교가 미래 임업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올해 첫사업이며, 올해는 교육비가 전액 무료다. 교육은 7월 10일~11월 15일까지 산림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청송군 소재)에서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①청년임업인 스타트업(창업) ②산림소득 향상(소득) ③산림청년을 잡(JOB)아라(취업) 총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과정별 14~15회(산림청년을 잡(JOB)아라 과정은 15회), 100시간의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토론 등이 실시된다. 과정별 특성에 맞게 △'청년임업인 스타트업'은 임업경영, 창업을 희망하는 경북도 청년 임업인(20~60세 미만) △'산림소득 향상'은 경북도 임업인 △'산림청년을 잡(JOB)아라'는 대구경북 내 임업 관련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졸업생)을 교육대상으로 하며, 경북도내 임업경영을 하는 대구시 거주자도 참여할 수 있다. 산림소득 향상 과정은 임업경영체 등록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산림청년을 잡(JOB)아라 과정은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이 교육대상자인 점을 감안해 방학 기간인 7.10~7.28일까지 임업인종합연수원 내 생활관을 이용한 합숙교육을 통해 집중도를 높인다. 경북도 산림사관학교 교육과정 이수자는 임업후계자로 선발 자격 요건인 '임업분야 교육 40시간 이상 이수'가 인정된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이달19일~ 7월 3일까지며 과정별 25명을 모집한다.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3년 경상북도 산림사관학교 교육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2023-06-19 11:08:3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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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간부회의에서·'SMR국가산단 중점사업 점검'

주낙영 경주시장이 6월 19일 오전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SMR국가산단 조성사업과 관련해 빈틈없는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SMR국가산업단지 신규 후보지로 경주시 문무대왕면으로 선정하고, 총사업비 396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조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의 계획에 발맞춰 신규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행정절차를 착실히 밟고 있다. 최종 후보지인 경주시 문무대왕면 두산리 일원으로, 규모는 150만㎡ 다. 이 산단은 가칭 'SMR국가산업단지'로 명명됐으며, LH공사가 사업시행자로 단독 선정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LH공사와 오는 26일 안동시 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상생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포함해 원희룡 국토부 장관, 이철우 경북지사, 이한준 LH공사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를 통해 SMR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한 상생협약 체결 뿐 아니라, 지역의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경주시는 국가산단 수요기업 발굴과 사업 예비타당성을 조사를 위해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관련 연구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SMR 국가산업단지 선정으로 차세대 원자력 국가산업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과 원전기업 유치로 지역경제의 동력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SMR은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주력 산업의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를 도약시킬 구원투수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6-19 11:07: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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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라이온스클럽, 창립 53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영양라이온스클럽 창립 53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지난 1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에는 지구 김세용 총재를 비롯한 오도창 군수, 김석현 군의장과 의원, 스폰서 클럽인 안동MJF클럽회장, 자매클럽인 포항해동MJF클럽 회장, 4지역클럽(청송,예주,해송,영덕,죽변,후포,울진) 회장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1부는 창립 53주년을 기념하여 지구총재 표창 및 치사에 이어, 축사, 감사패 전달, 장애 부모들 둔 자녀들에게 장학금 전달(5백만원), 회원 8명에게 100% 출석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가진 이·취임식에는 이임하는 김영범 회장에게 회원들이 감사한 마음을 담은 재직기념패가 전해졌고 김 회장은 회원들이 사고 없이 한 회기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감사하고 여러분과 함께 같이 하였기에 가능했다며 이임인사를 했다. 이어 2023-2024회기 회장으로 취임된 이동욱 회장에게는 취임선서와 함께 클럽기와 휘장이 전수됐다. 한편, 행사를 마칠 즘해서 양수발전소 유치 캠페인 홍보 깜작 이벤트를 전 회원 가족들과 함께해 행사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이 회장은 "따뜻한 동행, 행복한 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증가, LCIF 기금 100%(MJF등록)달성, 또한 지역의 사각지대에서 힘들고 어렵게 생활하는 곳을 찾아 미력이나마 큰 빛이 되는 영양라이온스클럽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6-19 11:07:30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