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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호국보훈의 달 한마음 기념행사 개최

산청군은 22일 산청군실내체육관에서 '호국보훈의 달 한마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 보훈가족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고엽제전우회산청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참전용사, 보훈가족,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식전공연,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안보강연, 위문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보훈 문화 확산과 역사교육 실천 앞장을 위해 마련된 식전 축하공연에서는 산청 신안초등학교 '신안 윈드오케스트라'가 감동적인 관악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한마음 기념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이날 개최하게 됐으며 6·25전쟁 73년, 정전협정 70년 등 통합행사로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참전용사와 보훈가족께 깊은 존경과 감사, 그리고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가보훈대상의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과 예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에 맞춰 보훈명예수당 인상 및 지원대상자 확대, 쓰레기봉투 지원 등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2023-06-22 13:53: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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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아이들 대상 ‘장안 치유의 숲’ 생태탐방 진행

부산 기장군은 지난 21일 장안읍 명례리 일원에 자리한 '장안 치유의 숲'에서 관내 아이들을 대상으로 '숲 해설과 함께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시범 운영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관내 어린이집 유아, 학부모, 선생님, 관계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숲에 있는 식물·생태계를 배우고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한 유아들은 전문 유아숲지도사의 숲 체험 강연과 함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동·식물과 함께하는 숲 놀이 ▲자연 숲속놀이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자연의 새로움을 발견하고 소중함을 깨달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장안 치유의 숲이 우리 군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기는 장으로 변모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치유의 숲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군민 모두가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안 치유의 숲은 장안읍 명례리 일원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산림휴양 공간 마련을 위해 추진돼 지난 5월 중순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됐다. ▲명상치유쉼터 ▲숲속놀이터 ▲숨내음쉼터 ▲황토숲길 등 다양한 숲속 테마를 도입, 주민들에게 산림치유 효과 제공은 물론 유아숲 체험을 통한 산림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군은 이용객 증가 추세에 따라 이용자 편의를 위해 '장안 치유의 숲 진입도로' 사업을 조속히 준공하고, 이용객들의 건의 사항을 기록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설물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3-06-22 13:53:03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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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속도 낸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안)'을 22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울산경자청은 공고 기간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정을 신청해 올해 중 추가지정을 받아낸다는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안)은 ▲케이티엑스(KTX) 울산역 복합특화지구 ▲에너지 융·복합지구 ▲그린에너지항만지구 등 3개 지구(면적 4.86㎢)를 반영했다. 이에 따라 추가지정 시 울산경제자유구역은 기존 '연구개발 사업 지구(R&D 비즈니스 밸리)' 등 3개 지구(면적 4.75㎢)에서 총 6개 지구(면적 9.61㎢)로 약 2배 늘어난다. 추가지정 지구별 유치업종을 보면, ▲케이티엑스(KTX) 울산역 복합특화지구는 수소·이차산업 연구개발, 서비스업 등 ▲에너지 융·복합지구는 이차전지(배터리 소재) 등 ▲친환경(그린)에너지 항만지구는 수소산업(생산, 활용), 가스, 수소저장 및 물류업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안)은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신청서 제출, 관계부처 협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평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지정된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이번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통해 세계적(글로벌)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지정된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수소산업 생태계 측면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차전지산업 육성 전주기 생태계기반을 적극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발계획 변경(안)'은 2022년 4월부터 울산발전연구원에 의뢰하여 수립 중인 '울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개발계획 연구용역'을 기반으로 수립됐다. 이에 따라 울산경자청은 ▲케이티엑스(KTX) 울산역 복합특화지구 ▲에너지 융·복합지구 ▲친환경(그린)에너지항만지구 ▲강동관광지구 등 4개 지구에 대해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 부합 여부, 기업 입주수요, 지구 간 연계성, 개발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러나 '강동관광지구'의 경우 기존 지구와 지리적·산업적 연계성이 부족하고, 투자수요 미확보로 투자수요 확보 시 재지정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많아 이번 추가지정 신청 대상에서는 제외하고 향후 투자수요 확보시 재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06-22 13:52: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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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경남국제개발협력 데이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경남 지역 국제개발협력 및 ODA(공적개발원조)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개발협력 공공기관 및 국제기구 전문가를 초청하여 '경남국제개발협력 데이'를 오는 23, 24일 이틀간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남국제개발협력 데이 행사는 개발협력 공공기관(KOICA, KOTRA 등) 및 국제기구(ADB, UN WOMEN, GCF 등)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 청년, 일반인들에게 국제개발협력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준비 및 해외봉사단(WFK, World Friend Korea) 지원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기구에 해당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송현영 전문관, UN WOMEN 안수정 컨설턴트, GCF(Green Climate Fund) 김세정 컨설턴트를 비롯하여 개발협력 공공기관에 해당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승윤 전임,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김정훈 대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과 진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한다. 또한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최병기 과장은 KOICA 에콰도르 일반봉사단과 콜롬비아 WFK 코디네이터 경험을, 권유진 대리는 KOICA 에티오피아 YP 경험 등을 공유한다. 코웍스 최요한 대리는 'KOICA 해외봉사단 지원 정보', 박정인 세계시민교육 강사는 '해외봉사단 경험과 세계시민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강연한다. 강연장 외부에서는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서포터즈를 통하여 센터의 국제개발협력 수행 업무 홍보와 마케팅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 행사는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장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첫째 날은 개발협력 공공기관 데이, 둘째 날은 국제기구 데이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김관영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장과 초청 강연자를 포함하여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관영 센터장은 "올해 ODA 국가예산은 4조 7000억 원이 배정되었고 2030년에는 8조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고려할 때 경남 지역 취업준비생, 학생, 일반인들이 국제개발협력과 ODA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 국제개발협력 분야 취업과 창업 및 역량을 강화하여 국제사회에 공헌하는 여지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남지역 잠재적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들이 국제기구와 개발협력 공공기관에 진출하고 나아가 경남지역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지자체 ODA사업을 기획하고 협력국을 지원하는 전문가들이 대거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 경상국립대에 개소한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6월까지 ODA 정규교육과정을 1차부터 3차까지 진행하였으며 7월에도 4차와 5차(PDM, Project Design Matrix) 교육과정을 개최한다. 동시에 경남도 초중등학교에서 미래세대 특강과 세계시민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경남도 지자체, 경상국립대가 삼자 공동으로 업무협정을 통해 설립됐다.

2023-06-22 13:52: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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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체력인증센터 X 고양시 노인주간보호센터 2개소, 업무협약 체결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안병구) 고양체력인증센터는 최근 고양노블재활주간보호센터, 은빛사랑채 고양노인주야간보호센터 등 2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업 활성화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양체력인증센터는 노인주간보호센터 소속 어르신들을 위한 ▲온라인 체력증진교실 지원 ▲방문 체력 측정 ▲맞춤형 운동처방 등 다방면의 체력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어르신의 체력 측정과 운동처방에 필요한 자료제공 및 시스템 운영을 지원한다. 고양체력인증센터와 노인주간보호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체력100 사업목표인 '100세까지 건강하게 국민체력 및 건강증진'에 따라 건강관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유기적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고양체력인증센터는 2020년 개소 이후 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 등의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관내 학교 및 기관 대상의 출장 체력측정 등의 다양한 건강 체력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사 안병구 사장은 "노인주간보호센터와의 업무 협력을통해 취약계층 대상으로 건강관리 지원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공·민간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6-22 13:52:2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