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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 투나잇 통영! 나이트 프린지' 행사 개최

통영시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2023 투나잇 통영! 나이트 프린지 행사를 오는 23~24일 이틀간 통영 강구안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대표 음악축제인 통영 국제음악제의 위상과 함께 '음악이 흐르는 밤'을 모티브로 야간 참여형 공연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주요 행사는 째즈, 팝페라 등 평소 통영에서는 접하기 힘든 스페셜 프린지 공연(오후 8~10시)이 강구안 주무대에서 이루어지고, 부대행사로는 강구안 프린지 공연(오후 6시 50분~7시 50분)과 라이브 스케치, 캔들 포토존, 개인별로 토퍼를 제공하여 강구안 일원에서 사진을 찍으면 인생네컷으로 인화해 주는 서비스 등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2023 투나잇 통영! 나이트 프린지 행사를 계기로 통영 강구안 일원에서는 연중 문화예술 행사 공연이 개최되어 강구안은 야간 공연장소의 메카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소원등불 띄우기, 수상 눈사람 조성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통영관광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2 15:02: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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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진행

창녕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 21일 올해 상반기 입국한 12개소 농가, 31명의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조기 적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조기 적응 프로그램은 법무부 주관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침해 및 무단 이탈을 예방하고 한국 사회에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진행하는 교육으로 전국 49개 신청 지자체 중 9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그중 경남도 최초로 창녕군이 선정됐다. 이날 교육은 대한민국 기초법과 질서, 한국 사회 적응정보, 계절근로자 필수 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농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환경·장비 정비, 폭염 특보 시 농작업자 안전관리 수칙,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을 교육했다. 군은 올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66명을 관내 73개소의 농가에 배치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을 줬고, 하반기에는 82개소 농가에 226명을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기적응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한국 사회에 빠르게 적응해 무단 이탈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인권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6-22 15:02: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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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화된 보이스피싱 막으려면?...금감원, '꿀팁' 안내

최근 비대면 금융거래 확산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나날히 진화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금융당국은 금융사의 보이스피싱 사전 예방 서비스를 활용해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제도 및 대응 방법에 대한 종합 지침서'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방법 및 대처요령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대면 편취형부터 맞춤형 보이스피싱 '급증'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은 1451억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기활동 위축 등의 영향으로 2019년 이후 감소 추세지만, 최근에는 대면 편취형 보이스피싱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범죄 수법이 지능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이 급증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 기준으로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의 비중은 2019년 8.6%에서 2022년 64.3%로 급증했다. 오픈뱅킹·간편송금을 활용해 악성 앱을 이용하는 등 범죄 수법이 지능화되는 추세다. 보이스피싱을 막기 위해 도입된 지급정지 제도를 악용한 신종사기도 성행하고 있다. 사기범이 피해자 계좌에서 다수 계좌로 소액을 이체해 해당 계좌가 지급정지 되도록 한 뒤 지급정지 해제를 조건으로 합의금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또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했던 과거의 보이스피싱과 달리 최근에는 피해자에 대한 정보를 취득한 후 피해자의 상황에 맞춘 보이스피싱 시나리오를 이용한 보이스피싱도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수출 업체에 접근해 환전 및 송금 사기를 치거나, 대학교 지원자와 학부모에게 등록금 관련 사기를 치는 등이다. 대출 보유자에게 접근해 대환대출 사기를 친 예도 있었다. 금감원은 "최근 사기수법 자체가 불특정 다수가 아닌 취득 정보를 활용해 교묘해지고 있다"며 "피해예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금감원은 금융사의 '보이스피싱 사전 예방 제도'를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피해 방지 위해 "금융사 사전예방 서비스 적극 이용" 현재 금융사는 명의도용 등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사전예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ATM 지연인출제도'와 '지연이체서비스'가 있다. '지연이체 서비스'는 전자금융거래를 이용한 이체시 본인이 지정한 시간(최소 3시간) 후에 수취인 계좌에 입금되도록 하는 것으로 이체 처리시간 30분 전까지는 이체 자체를 취소할 수 있다. '입금계좌 지정 서비스'는 미리 지정한 계좌로는 본인의 전자금융 이체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송금이 가능하지만 미지정 계좌로는 하루 100만원 이내의 소액 송금만 가능하다. 이 밖에도 ▲ 단말기 지정 서비스 ▲ 해외 인터넷 프로토콜(IP) 차단 서비스 ▲ 고령자 지정인 알림서비스(카드사) 등을 금융사에 사전 신청하면 비정상적인 금융거래를 방지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사전예방 서비스는 금융소비자가 지정한 방식의 금융거래만 가능하도록 해 비정상적 금융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므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신청방법은 금융회사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사전에 개별적으로 신청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피해 입었다면 "계좌 지급정지 및 도용 여부 확인해야"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었을 경우 대처요령도 안내했다. 우선 본인 계좌나 사기범 계좌의 금융회사 또는 금감원 콜센터로 지체없이 피해사실을 신고해 계좌 지급정지를 시켜야 한다. 잔액이 남아있는 경우 금감원의 피해금 환급절차로 피해 구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콜센터로 지체없이 피해사실을 신고하고 계좌지급을 정지해야 한다"며 "그 이후 가까운 경찰서에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사실에 대한 '사건사고사실확인원'을 발급, 3영업일내 지급정지 신청한 금융회사에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또 '계좌정보 통합관리서비스'에서 본인 명의로 개설된 계좌나 대출을 확인해 명의도용 피해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만약 본인도 모르게 개설된 계좌가 있다면 '내계좌지급정지' 메뉴에서 일괄 지급정지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사기범에게 신분증 사본 또는 출처가 불분명한 URL을 클릭해 개인정보가 노출됐다고 판단될 경우, 금융소비자포탈 '파인'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노출자로 등록하는 것이 좋다. 개인정보 노출자로 등록되면 신규 계좌개설, 신용카드 발급 등이 제한되기 때문에 추가 피해 예방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금융권 관계자는 "최근 휴대폰을 통한 금융거래가 증가하고 있어 휴대폰 관련 명의도용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명의도용 확인 방법은 '명의도용 방지서비스'를 이용해 본인 모르게 개통된 이동전화와 이동통신사 가입현황 등을 조회할 수 있다. 만약 피해가 확인되면, 본인 통신사 등을 통해 회선 해지신청 및 명의도용 신고가 가능하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22 15:01:5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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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뱅키스 채권 잔고 2조 돌파…상품권 이벤트 실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고객의 채권 잔액이 2조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뱅키스는 개인투자자가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온라인 전용 계좌 및 거래 서비스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고객의 채권 잔액은 올해 초 1조 원을 넘긴 데 이어, 약 6개월 만에 2조 원을 돌파했다.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채권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커진 영향이다. 실제 채권투자 고객수는 지난해 말 2만8000명에서 5만6000여 명으로 반 년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오는 30일까지 채권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뱅키스 고객 중 처음 장외채권을 매수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100만 원 이상 매수 시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1000만 원 이상 매수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채권투자 편의성을 높였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국공채·우량채·조건부자본증권·전단채 등 다양한 장외채권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다. 투자정보 콘텐츠 서비스 'M.ZIP'을 통해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최소 투자금액은 1000원으로 소액 투자자도 접근이 가능하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채권 선호가 계속되고 있다"며 "비대면 채권투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선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2 15:01: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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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개원 72주년 기념예배 및 기념식 개최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개원 72주년(개원기념일 1951년 6월 21일)을 맞아 22일 병원 1동 3층 예배실에서 기념예배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권오헌 총회장, 학교법인 고려학원 유연수 이사장, 오동환, 성훈 이사, 고신대 이병수 총장, 오경승 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1부 기념예배에서 고신총회 권오헌 총회장은 누가복음 10장 25~37절의 본문으로 '이를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 총회장은 "초창기 복음병원의 설립멤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한 분들이었기에 천막병원의 기적이 있었던 것"이라며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나눔을 실천하고, 선한 병원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2부 순서에서 축사를 맡은 학교법인 고려학원 유연수 이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속이지만 개원 72주년을 맞은 것을 축하하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어려운 때를 간증할 수 있는 행동하는 교직원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했다. 오경승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상급종합병원에 재진입, 중환자실 증설, 응급의료센터 인프라 확충, 에코델타시티 스마트 헬스클러스터 선정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강조하며 교직원들에게는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 함께 성장하는 병원, 건강한 조직문화가 살아있는 병원, 교직원들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고 누구나 일하고 싶어 하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자생적으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기독병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진 병원으로 1900여 모든 교직원들이 100년 미래를 맞을 주역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고신대 이병수 총장은 "위대한 유산, 위대한 미래를 열어가는 복음병원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실 것"이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3-06-22 15:00: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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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 실시

함평군의회(의장 윤앵랑)가 지난 16일부터 3일간 관내 주요시설과 사업장 등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이달 21일부터 9일간 실시되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각 사업의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함평천지다리 조성사업 ▲함평군 신활력 혁신센터 대상지 ▲함평읍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함평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어촌뉴딜 300사업 ▲영화소하천 정비사업 ▲함평 축산특화사업 투자선도지구 ▲함평 베르힐 C.C 현장 ▲빛그린산단 조성공사 현장 등 총 1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사업별 주요현장을 살펴본 위원들은 첫날, 함평읍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장 현장에서 공사소음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피해에 대해 사전 점검과 함께 곧 다가올 장마철 대비 침수피해 예방에 대해 특별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진 둘째 날에는 돌머리지구 어촌뉴딜사업과 관련해서 주포항 시설 정비, 해안 안전 블록·해수풀장 바닥 정비 등 사업 추진 상 다소 미흡한 사항을 지적하는 한편, 월천항의 기반시설 우선 추진 등을 주문하며 어민들의 편리한 항만시설 이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빛그린 국가산단 조성공사 현장에서는주민들의 영농 불편 목소리를 대변하며 관계기관에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용천사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치유센터의 조속한 시설 운영과 용천사 치유산책로 조성사업 등을 내용으로하는 3단계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특히, 최근 개장한 함평 베르힐 C.C를 방문하여 조성사업 현황과 향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지역주민의 민원 해소는 물론, 차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대비책을 강구해 줄 것을 요구하며, 베르힐 C.C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하며,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이남오 위원장은 "우리군의 주요 사업의 현장에 직접 나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 함평군의회가 더욱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군정 추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2 15:00:3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