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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신안갯벌, 생태계 보전 및 회복을 위한 낙지 방류추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갯벌생태계 회복을 위해 갯벌의 최상위 포식자이자 갯벌 속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낙지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낙지 방류사업은 자원량 증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암컷, 수컷 1마리씩 2~3일간의 교접작업 후 방류를 추진하고 있다. 교접을 통해 방류한 낙지는 일반적으로 200개의 알을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안군은 지난 7일을 시작으로 압해읍, 지도읍, 도초면, 팔금면, 안좌면 등 스마트빌리지 낙지자원 관리지역과 낙지목장을 중심으로 방류를 추진한다. 이번 방류는 총 9천 마리의 낙지를 방류하며 방류자원의 남획을 방지하기 위해 금어기에 가까운 시일에 진행하고, 어촌계를 중심으로 낙지의 남획방지를 위해 자체적으로 금어기를 확대하는 등 민과 관이 협력하여 자원보호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갯벌의 뻘낙지는 우수한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최고의 품질을 가진 낙지라고 할 수 있다."라며 "지역민과 관이 협력하여 낙지자원을 방류하고 보호하는 만큼 자원량의 증대를 통해 지역민들의 소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갯벌은 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고, 한국의 갯벌 중 대표를 인정받아 2022년 10월 국립 갯벌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를 신안군 유치를 확정하였다.

2023-06-26 13:35: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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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세사기 피해 상담창구 운영

광양시가 '전세사기 피해 접수 및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광양시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피해구제지원을 위한 상담창구가 시청 건축과에 설치됐다. 상담 지원 대상은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전입신고)을 마치고 확정일자를 갖춘 경우 △임대차보증금이 3억원 이하인 경우(2억원의 범위 내에서 상향 조정 가능) △다수의 임차인에게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의 변제를 받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임대인이 임차보증금반환채무를 이행하지 아니할 의도가 있었다고 의심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등이다. 상담을 통해 피해지원을 신청한 임차인은 관할 시도의 조사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60일 내 전세사기 피해자 여부를 결정받는다. 다만 자료보완 등 심의를 위해 필요한 경우 심의 기간을 15일간 연장할 수 있다. 심사 결과에 이의가 있다면 30일 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고 20일 내에 재심의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면 △경매,공매 절차 지원 △기존 전세대출 미상환금 분할상환 및 신용정보 등록 유예 △최우선변제금 최장 10년간 무이자 전세대출, 주택구입·전세자금 대출지원 및 대환대출 △긴급복지지원(생계비 4인 가구 기준 162만 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세사기 특별법 외 기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와 연계 추진하는 전세피해 확인에 따른 긴급주거지원, 금융지원, 무료 법률상담, 심리지원 등도 상담창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광양시 자체적으로 무료 전문가 법률상담, 임대사업자 법률 위반 검토를 지원하고 있으며,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주민 또는 지역 내 임차권 등기를 한 다른 지역 주민이다.

2023-06-26 13:34:4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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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운용, '대신 하이일드 공모주 펀드' 출시

대신자산운용은 BBB+등급 이하의 하이일드 채권 및 공모주에 투자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면서 분리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대신 하이일드 공모주 펀드'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신 하이일드 공모주 펀드'는 전체 자산의 약 45~50%를 BBB+ 이하 등급의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한다. 편입된 채권은 펀드와 만기를 맞춰 금리 변동성 리스크를 줄이는 전략을 구사한다. 편입 채권은 경기 및 산업 사이클과 기업의 자산건전성 등을 탑다운 방식으로 분석해 선정한다. 펀드자산의 약 10~15%는 AA- 등급 이상의 유동성이 풍부한 우량채권에 투자한다. 전체자산의 40% 이내에서 공모주 우선배정을 통한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대신 하이일드 공모주 펀드'는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펀드 가입액 3,000만원까지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과세혜택은 펀드 가입기간 1년이상 3년이내 발생한 배당소득에 적용된다. 이 펀드는 7월 7일까지 판매한다. 펀드는 만기에 따라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만기는 각각 2024년 10월 7일(1년 3개월), 2026년 7월 7일(3년) 이다. 판매사는 대신증권이다. 총 보수는 연 0.745 ~ 1.545%다. 만기 전 환매가 가능하고, 환매수수료는 펀드 만기에 따라 부과 기간이 다르며 환매금액의 3%다. 김영근 대신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하이일드 펀드에 대한 분리과세 혜택으로 투자자들의 관심 높다"며 "하이일드 채권과 공모주 우선배정 혜택을 통해 기대수익률을 높인 상품으로 변동성이 높은 현시점에 적절한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26 13:34:2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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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노인·장애인 위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통영시는 노인과 장애인 등 영양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통영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급식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급식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6월 13일 급식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졌으며, 7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급식센터는 50인 미만의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연령별·질환별 맞춤 식단 제공 ▲시설 이용자별 영양관리카드 작성과 상담 ▲시설 이용자, 보호자, 종사자 대상별 식생활 교육 등 세심한 역할을 통해 영양과 급식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1년 제정된 사회복지시설급식법에 근거한 급식센터는 창원시에 이어 경남에서 두 번째로 운영을 시작하며, 2013년부터 어린이급식센터를 운영해온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복지시설 급식센터 운영까지 맡게 되어 그간 쌓은 역량과 노하우로 사회복지시설 급식지원을 제공하여 취약계층 영양수준 향상과 식품안전관리가 기대된다. 오영미 통영시보건소장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으로 소규모 급식소를 이용하는 노인·장애인들의 위생상 위해를 방지하고 영양상태를 개선시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6 13:3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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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신생보육원 풋살장 리모델링 사업 후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신생보육원'의 풋살장 시설 정비를 후원하고 재오픈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한투증권은 회사와 임직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매칭그랜트 기금을 활용해 풋살장 리모델링과 환경 개선을 지원해 왔다. 풋살장은 안전 펜스 설치 등 한 달에 걸친 개보수 작업을 끝내고 지난 23일 다시 문을 열었다. 이날 한투증권 사내 봉사단은 신생보육원을 찾아 시설물 안팎을 청소하고 풋살 경기, 바비큐 파티 등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신생보육원은 작년 11월 '꿈 도서관 2호'가 문을 연 곳이다. 아동복지시설의 노후화된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하는 '꿈 도서관'사업은 한투증권의 주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지난 6월 11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홈경기에 원아들을 초청하면서 그 인연을 이어갔다. FC서울 공식 스폰서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축구 관람은 물론, FC서울 선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선수 입장간 에스코트 키즈로 활약하는 등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 정일문 사장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진 꿈을 마음껏 펼치고 안전하고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6 13:33: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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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 밑그림 완성

여수시가 지난 2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이하 섬박람회) 종합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섬박람회 밑그림을 확정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섬박람회 종합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이어졌다. 그간 전체의원 간담회와 부행사장 주민 설명회, 종합기본계획 시민 설명회, 중간보고회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 종합기본계획은 '섬의 가치를 발견' 한다는 모토 아래 추진전략을 담았다. 또한, 섬박람회 주행사장 진모지구와 부행사장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은 물론 그 외의 여수 모든 섬이 박람회장화 되는 공간 개념을 제시했다. 핵심 콘텐츠가 될 주제관은 '바다의 무한한 가치'와 '바다와 인류를 잇는 섬', '섬이 꿈꾸는 미래'의 세가지 스토리라인을 토대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를 '이머시브 미디어터널(Immersive media tunnel)'로 충실히 구현한다. 관람객이 온 몸으로 직접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첨단 IT기술을 통해 현실적이고 선명한 디지털로 표현된 작품을 실감 콘텐츠 체험기회로 제공한다. UAM 탑승 행사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 내에 UAM을 탑승장소를 별도로 마련해 관람객에게 실제 UAM을 탑승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와 UAM 미니어처를 활용한 드론 물품 배송 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수시는 기본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관련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오는 9월까지 전라남도와 한시기구 설립과 별도 정원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1국 2과 체제의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재단법인 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섬박람회지원단은 내년 1월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2023-06-26 13:33:48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