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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차준환과 손잡고 '셀파렉스 루틴 챌린지' 개최

동아제약은 선택형 맞춤 건강기능식품 셀파렉스가 피겨 프린스 차준환과 함께 '셀파렉스 루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셀파렉스 루틴 챌린지는 나만의 루틴을 정하고, 셀파렉스 에션셜 라인과 함께 루틴을 지켜나가는 모습을 5일 동안 인증하는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은 이번 챌린지 주인공으로 셀파렉스 루틴 챌린지를 독려하는 역할을 맡았다. 챌린지 참가자 모집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다. 셀파렉스 루틴 챌린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의 챌린저를 선정한다. 챌린저는 셀파렉스 에션셜 제품과 함께 차준환 손편지&사인포스트카드, 손목밴드, 머그컵 등이 담긴 챌린지 패키지를 받는다. 아울러 우수 챌린저에 선정되면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챌린지 시작과 함께 동아제약은 차준환 루틴 챌린지 도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차준환은 10년 넘게 지켜 온 모닝달리기에 대해 들려주며 루틴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소개한다. 차준환은 '루틴이란 매일 나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라며 '루틴이 당장의 변화를 주지 못하더라도 반드시 나를 성장시키는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스스로 선택하고 건강을 가꾸어 나가는 사람들을 독려하기 위한 비 마이셀프(Be myself) 캠페인의 일환"이라며 "나만의 루틴을 만들고 지켜 나가기 위한 과정을 통해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나를 성장시키는 경험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26 11:22: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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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물류경쟁력 세계 17위 도약 ... 통관?인프라는 7위?9위

한국의 물류경쟁력 순위가 세계 17위로 20위권 내에 최초 진입했다. 특히 통관과 물류인프라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세계은행이 발표한 23년도 물류성과지수(LPI)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물류경쟁력이 지난 10년 간 하락추세에서 반등하고, LPI 하위 6개 항목 중 통관(7위)과 물류인프라(9위)는 세계 10위권 내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물류성과지수(Logistics Performance Index, LPI)는 각국 물류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 지표로 세계은행이 전 세계 160여개 국의 통관, 물류인프라, 운임 산정 용이성, 물류서비스, 화물추적, 정시성 등 6개 항목을 2년마다 발표하고 있다. 코로나 시기 동안에는 조사가 이뤄지지 못했으며 2018년 이후 5년 만에 발표됐다. 아시아권에서는 싱가포르(1위), 홍콩(7위), 일본-대만(13위), 중국(19위)이 우리와 함께 20위권 내에 포진됐다. 우리나라와 경쟁관계에 있는 인접 국가를 대상으로 순위 변화를 살펴보면, 10년 전 우리나라와 유사한 순위에 있던 중국과 대만이 각각 9단계, 6단계 상승하여 19위, 13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신광섭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는 "동북아 지역 국가의 물류경쟁력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물류거점을 두고 경합하는 국가 간 경쟁이 심화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국가 물류경쟁력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우위와 직결될 뿐 아니라 외국기업의 국내 투자, 환적화물 유치 등을 촉진하는 만큼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 '통관', '물류인프라'가 상위권 수준인 반면, 소프트웨어 측면의 경쟁력 확보는 시급 최근 10년간 한국의 물류성과지수를 항목별로 살펴보면 통관이 7위, 물류인프라가 9위로 상승했다. 이는 UNI-PASS와 같은 전자통관시스템, AI기반의 엑스레이 판독시스템 도입으로 통관절차를 간소화하고, 공항, 항만 등 물류기반시설을 업그레이드한 결과이다. 부산항은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기준 세계 7위, 인천공항은 국제화물 처리 실적 기준 세계 2위로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수준의 물류인프라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그러나 화물추적(23위), 정시성(25위), 운임 산정 용이성(26위), 물류서비스(20위) 등 나머지 영역 순위는 모두 20위권 밖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물의 위치추적과 예정기간 내 화물을 인도받는 정시성 순위가 하락하고, 국제운송비용 확인의 용이성을 의미하는 운임 산정 용이성 부문에서 점수 변화가 없어 물류서비스 제공과 운영을 위한 소프트웨어 측면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항목별 경쟁력은 상위 10위권 내 최상위 국가의 LPI 각 항목별 평균과 우리나라 점수를 비교한 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한상의는 우리나라의 글로벌 물류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물류산업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3가지 개선과제를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첫째, 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앞당겨야 한다. 둘째, 화물운송의 추적성과 정시성 향상을 위한 통합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셋째, 물류산업 전반의 서비스 역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중소물류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장근무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인공지능, 무인수배송 등 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시장 창출 및 시장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면서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도 과감히 규제를 개선하고 민간은 자동화·스마트화 기술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6-26 11:22: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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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드디어 기다렸던...MMORPG 신작 '프로젝트 C' 하반기 출시한다

드래곤플라이는 엔트런스와 공동 개발 중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 게임) '프로젝트 C'를 오는 하반기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엔트런스는 10년 넘도록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게임 'DK 온라인'의 모바일 버전 게임들을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회사의 첫 번째 게임인 'DK모바일: 영웅의 귀환'은 2021년 출시 당시 구글 플레이 매출 5위를 기록했고, 'DK모바일: 디 오리진'은 국내 최초로 MMORPG 게임에 무과금 서비스를 도입해 구글 플레이 인기 차트 1위까지 오른 바 있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 C'는 자유도 높은 정통 MMORPG로, 박진감 있는 전투와 타격감과 전략적 플레이 할 수 있는 뛰어난 그래픽을 구현했다. 대규모 이용자가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그래픽 대비 안정성을 확보해 전쟁에 특화된 게임인 만큼 다양한 규모의 전쟁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 게임의 특징은 경쟁과 협동 플레이를 통해 RPG 본연의 속성에 충실하다는 점이다. 저사양 스마트폰에서도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어 하드웨어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무과금 유저들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 MMORPG 장르는 지난 4년간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매출의 80%를 차지했으며, 가장 큰 규모로 형성되어있다. 인기가 높아 PC 게임 시장 규모를 넘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프로젝트 C'는 양사의 게임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MMORPG로 방대한 스토리와 세계관, 다양한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가 적용된 게임"이라며 "엔트런스와 함께 개발 중인 만큼 시너지 창출에 집중해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해주며 큰 인상을 남겨주고 싶다"고 말했다.

2023-06-26 11:22: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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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피해자에 추가 지원한다..2년간 생계비 지원

파주시는 24일, '제2차 성매매피해자 등 자활지원위원회' 개최를 통해 지난 5월 11일 첫 지원 결정 후 성매매 피해자에 대한 두 번째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성매매피해자의 신청에 따라 개최됐으며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에 따라 관련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논의와 확인을 통해 지원 여부를 결정했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2년간 생계비,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2년 동안의 자립 준비를 마치면 자립지원금도 지원받는다. 또한, 양육하고 있는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다면 동반 자녀를 위한 생계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조례에 명시되지 않은 법률, 의료, 치료회복 프로그램 등도 성매매피해상담소를 통해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원이 절실한 피해자분들이 많은 상황에서 지난달 1차 지원에 이어 2차 지원까지 결정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조례에 따른 생계, 주거, 직업훈련을 지원하고, 성매매피해자가 피해 회복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탈성매매와 자활로 새로운 삶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06-26 11:22: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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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투명사회 플랫폼 ‘위퍼블릭’ 공개

위메이드가 위믹스3.0(WEMIX3.0) 메인넷 기반 신규 플랫폼 '위퍼블릭(Wepublic)'을 오늘 26일 공개했다. 위퍼블릭은 '투명사회 플랫폼'이다.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모든 내용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블록체인 기술로 개발했다. 모든 구성원이 소속 단체와 관련된 활동을 투명하게 파악하고, 민주적이고 공정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위퍼블릭은 정당, 종교시설, 비영리 단체 등 모든 분야, 크고 작은 다양한 모임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각종 후원금 운영 단체를 시작으로, 원하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자는 위퍼블릭에서 DAO(탈중앙화자율조직)를 직접 만들거나, 참여할 수 있다. 위퍼블릭은 ▲신원증명 ▲자격증명 ▲결과증명 ▲잔고증명 등 네 가지 증명 프로토콜을 통해, DAO 운영에 투명성과 신뢰성을 부여한다. '신원증명 프로토콜'은 탈중앙화 신원인증 기술(DID)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자격증명 프로토콜'은 NFT 신분증 SBT(Soul Bound Token)를 활용해 효과적인 단체 관리를 지원한다. '결과증명 프로토콜'은 모든 안건 처리 과정을 블록체인 상에 투명하게 기록한다. '잔고증명 프로토콜'은 자금 현황과 입출금 내역을 모두 공개해 투명성을 제고한다. 이용자는 곧 출시될 '위퍼블릭 월렛'을 통해 위퍼블릭을 이용할 수 있다. 투명사회 플랫폼 위퍼블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3-06-26 11:22: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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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문가 위한 초고해상도 5K 모니터 '뷰피니티 S9'출시…최초 '스마트 캘리브레이션' 탑재

삼성전자가 그래픽 전문가를 위한 5K 초고해상도 모니터까지 내놨다. 삼성전자는 26일 '뷰피니티 S9(S90PC)'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CES2023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지난해 6월 출시한 UHD '뷰피니티 S8'에 이어 초고해상도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뷰피니티 S9은 5K 초고해상도 모니터다. 27형 크기에 218PPI 화질로, DCI-P3 기준 최대 99% 색 표현도 가능해 생생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최대 밝기는 600니트로, 화면 분할을 통해 4K 이상 콘텐츠를 원본 화질 그대로 편집하기도 용이하다. 특히 삼성전자는 모니터 최초로 '스마트 캘리브레이션(Smart Calibration)'기능을 탑재했다. 스마트폰으로 모니터 색상과 밝기를 원하는 값으로 조정할 수 있다. 고가의 캘리브레이션 장비 없이도 작업 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스마트폰 스마트싱스 앱으로 카메라를 비추면 밝기와 감마값, 색 영역 기준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매트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빛 반사를 최소화, 별도 차광 후드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글로벌 안전 인증 전문 기업인 UL에서 '글레어 프리' 검증도 받았다. '인텔리전트 아이케어' 기능으로 눈을 보호해주기도 한다. 주변기기 연결도 쉽게 했다. 90W 충전에 최대 40Gbps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썬더볼트4와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를 모두 지원한다. 맥OS나 윈도우 운영체제와도 호환된다. 4K 해상도 슬림핏 카메라도 제공한다. 삼성 스마트 TV앱과 삼성 게이밍 허브 등 기능도 포함했다. 인체공학적 스탠드 디자인도 적용했다. 눈높이에 맞는 자유로운 높낮이 조절(HAS)과 상하각도 조절(틸트), 가로세로 전환(피봇)도 가능하다. VESA 표준 월 마운트와 호환돼 공간 제약도 없다. 출고가는 170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삼성닷컴에서 26일부터 사전 판매, 7월 3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정훈 부사장은 "5K 초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9은 정교한 색 표현을 구현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오랜 고민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디자인 전문가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고해상도 모니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6 11:22: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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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저탄소 녹색도시 ‘하마비 허스타드’ 방문

이동환 고양시장은 25일(현지시각) 스웨덴의 대표적인 저탄소 녹색도시인 하마비 허스타드와 대중문화 콘텐츠 성공사례인 아바박물관을 방문했다. 하마비 허스타드는 스톡홀름시 동남쪽 도심지역에 위치한 총면적 200ha, 인구 2만5000명이 거주 할 수 있는 지역이다. 1990년대초 급증하는 주거수요 충족을 위해 주변 환경과 생태계를 고려하여 지속가능한 복합도시로 개발한 대표적 친환경 도시다. 물순환, 에너지, 폐기물 자원순환에 대한 하마비 모델을 개발하여 친환경 도시개발에 적용하고 자연친화적인 주거지를 조성했다. 주거단지는 수변공원, 수변구조물, 녹지공간, 주거동으로 배치하여 습지대와 보행자 도로, 수변공간이 자연스럽게 일상공간으로 연결된다. 생활폐기물, 폐수는 에너지 생산에 활용하고 재사용한다. 쓰레기는 땅속에 매설된 진공관을 통해 처리장으로 운송하고 선별압축해 소각처리한다. 소각시 발생된 열에너지를 지역난방에 활용하며 전체 난방의 20~30%를 차지한다. 폐수에서 걸러낸 오물은 바이오 가스로 변환해 친환경 버스연료로 사용하고 태양열을 이용한 개별건축물로 연간 난방의 50%를 대체한다. 이동환 시장은 "도시는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을 지키고 자연과 함께 쉬는 편안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3,200억원 규모의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된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을 추진하면서 스톡홀름의 하마비 허스타드 사례처럼 수변공간이 자연스럽게 주거공간까지 연계되는 친수·친환경적 명품하천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스웨덴의 4인조 혼성그룹 아바(ABBA)의 음악과 역사를 콘텐츠로 조성한 '아바 박물관'을 방문했다. 그룹 아바는 1972년부터 활동하여 '댄싱퀸', '워털루', '맘마미아' 등 세계적인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아바 박물관은 영국 리버풀의 비틀즈박물관에서 영감을 받아 2013년 스톡홀름에 완공됐으며 개관한지 8개월 만에 방문객이 50만명을 넘었다. 현재는 전세계 아바팬은 누구나 한번쯤 방문하고 싶어 하는 스웨덴의 관광명소가 됐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들이 성장한 도시이며 향후 완공될 CJ 라이브시티, 방송영상 문화단지와 함께 K-컬처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중문화 콘텐츠를 도시브랜드와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이와 연계한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전략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주스웨덴 대사관저를 방문, 정병원 대사와 만찬을 가졌다. 고양경제자유구역 추진과 자족도시를 위한 현안사업들을 소개하며 스웨덴 기업들을 고양시에 유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2023-06-26 11:22: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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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2023년 문경시 역사사진 공모전 개최

문경시는 문경의 옛 모습이 담긴 중요 역사자료의 소실 방지와 시민의 삶의 흔적을 역사적으로 남겨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2023년 문경시 역사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기간은 이달 26~9월 8일까지이며 공모방법은 문경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고 공모사진을 동봉해 문경시청 총무과 기록물관리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대상은 문경시의 문화·여가생활, 관혼상제 등 문경시민의 일상을 보여주는 사진, 마을·동네의 역사를 간직한 사진, 탄광도시 문경의 사진 등 1900~ 1990년까지 문경의 옛 모습을 간직한 사진이다. 공모작은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20명, 참가상 50명을 선정, 총 1240만원의 상금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자료들은 문경시 기록관에서 정리·분류 후 보관되며, 디지털자료로 만들어 향후 문경사 편찬, 전시회 개최 등 문경시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역사사진 공모전을 통해 지난 100여년 동안 잊혀진 문경의 모습이 드러날 수 있을 것"이라며 "자료를 가지신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6 11:21:51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