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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수영·VR탈출체험장 통영·여수 등 5곳 설치

해양수산부가 26일 올여름 국내 5개 지역에 '해양안전체험시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설 내 주요 테마는 해상생존 체험장과 가상현실 체험장, 해양안전 전시관 등 3개로 나뉜다. 이 시설은 충북 음성을 비롯해 전남 여수, 경남 통영, 울산 울주, 강원 춘천에 설치돼, 내달 1일부터 2개월간 운영된다. 해수부는 "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이 해양안전수칙을 몸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해상생존 체험장에서는 구명조끼 착용과 구명뗏목 작동 및 승선, 생존수영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가상현실(VR) 체험장에서는 VR장비를 활용해 승선한 여객선에서 비상시 탈출하는 요령을 배운다. 또 해양안전 전시관을 방문하면 구명뗏목에 비치된 생존용품과 선박구명설비 등의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다. 일부 시설은 구명조끼 착용 중 기념촬영과 기념품도 제공한다.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은 나이대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해양안전교육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바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 해양안전의식과 비상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한 해양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6 13:33:1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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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미디어아트갤러리, 국제교류전시회 개최

동서대학교에서는 '아시아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시선'이라는 주제로 문화콘텐츠특성화 국제교류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동서대학교의 디자인홀 1층에 위치한 'Media Art Gallery'와 뉴밀레니엄관 2층에 위치한 'Media Art Wall' 그리고 부산디지털대학교 1층에 위치한 '소향갤러리'의 첨단 미디어 갤러리 공간에서 6월 30일까지 열린다. 동서대 아시아미래디자인연구소의 주관으로 Media Art Gallery에서 진행된 오프닝식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3인 초대작가 작품이 공개되었다. 또한 일본 규슈대학대학원예술공학원에서 주최하는 '2022 아시아디지털아트대상전FUKUOKA'의 영상부문 수상작 14점과 상해공정기술대학에서 주최하고 있는 '2022 회창청춘' 공모전에서 수상한 14점의 학생작품도 공개된다. 그리고 동서대 일반대학원 디자인학과와 영상콘텐츠학과의 학생 우수작품 14점도 상영한다. 초대작가 컴퓨터 그래픽 아트의 거장인 가와구치 요이치로 도쿄대학 명예교수는 자연계의 규칙을 가져와 성장시킨 'Growth' 작품을 소개했다. 그리고 중견작가인 천진미술대학 영상 & 멀티미디어 디자인학과 한동 책임교수는 동서대 박사 졸업생으로 현재 중국에서 여러 중요 문화유산의 디지털기술기반 보호 연구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Divine Lights Shine With Mount Taishan - Guangyue Tower' 라는 타이틀로 중국의 광위에러우(光岳樓, 광악루)에 대한 인지도와 주목도를 상승시키는 다큐멘터리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신진작가 이시우는 현재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동서대 디자인대학의 졸업생이다. 그는 초현실주의적 작품을 창조하는 창의적 예술가이며 환상과 현실이 결합한 비현실적인 세계를 추구하고 있다. 이번 초대전에 소개된 'MoonRiver' 작품은 빛과 그림자가 장막처럼 번갈아 가며 춤을 추며 주어진 공간에 차원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오프닝식에 소개된 이번 초대작가 작품은 디자인홀 1층 Media Art Gallery에서 평일 오후 3~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42점의 국제전시 단체작품은 뉴밀레니엄관 2층 Media Art Wall과 부산디지털대학교 1층 '소향갤러리'에서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또 이번 전시는 6월 22일부터 시작되는 글로벌 디자인 전문 전시회 '2023 부산디자인위크' 기간에도 공개하여 동서대만이 가지고 있는 첨단 미디어 공간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시민들에게도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2023-06-26 13:32: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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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동·청소년 대상 아토피 예방관리사업 운영

거창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미만 아토피·천식 환아(경구약 또는 천식 흡입제를 3일분 이상 처방받은 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한부모가정,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 납부자(직장 11만 7000원, 지역 6만 2500원 이하)이다. 선정 시 치료관리비(진료비, 약제비)는 연 2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하며, 아토피 보습제는 연 최대 12개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처방전, 통장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보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 외에도 관내 유치원 3개소, 어린이집 5개소, 초등학교 3개소, 고등학교 1개소 등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 하반기에 예정된 성인 대상 아토피 비대면 치유프로그램 운영(월 1회)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중심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환경문제 등으로 인한 알레르기 질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한 다양한 예방과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13:32: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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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3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 홍보 돌입

창원특례시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세계화상대회(WCEC)'에 참가해 '2023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이하 대회) 홍보에 본격 돌입했다. 세계화상대회는 전 세계 중국계 상공인들의 사업교류 및 협력분야 발굴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격년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규모 화상 네트워크 행사이다. 이번 태국대회는 '중국 기업인의 지혜를 모아 비즈니스 통찰력의 새로운 장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태국 정부 및 화상 기업가 3000여 명이 모여 '태국의 경제환경과 투자 이점', '중국 비즈니스 철학과 지혜공유', B2B 상담 등 각종 포럼, 전시, 투어를 진행했다. 대회 준비단(창원시, 한국중화총상회, 한국부울경중화총상회)은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영국, 호주 등 세계 각국 중화 총상회 임원단을 만나 소속 기업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석을 요청하는 등 오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창원대회를 적극 홍보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25일 방콕 현지에서 영국중화총상회(회장 장진룽)와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영국중화총상회 정예 부회장이 창원을 방문, 대회참가 논의를 가진 바 있으며, 이후 4개월 만에 회장 및 임원단과 만남으로서 실질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세계 중화총상회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2023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의 성공 개최는 물론, 창원이 동북아 중심 경제도시로 미래 대한민국 한·화상 비즈니스의 교두보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6-26 13:32: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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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K-HiVE Lounge 개소식 성료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23일 민석광장 및 K-HiVE Lounge에서 K-HiVE Lounge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장제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사상구의회 윤숙희 의장과 지역주민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을 갖는 K-HiVE Lounge는 500m2(약150평) 규모로 2개의 실습실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실습실은 재학생들의 수업에 활용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평생 직업교육에 활용되고 있으며, 커뮤니티 공간은 사상구 및 각 동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정보 교류 및 작품 전시공간,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K-HiVE Lounge내 무인카페, 도서, 공용 프린터 설치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회의장소는 물론 언제든지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로 지역주민들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대식 총장은 "대학의 담을 허물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언제든지 오셔서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시설을 마련했다"며 "경남정보대의 모든 인적, 물적 인프라를 58년간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사상구민 여러분들과 나누려고 한다"고 밝혔다. HiVE사업은 전문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특화 분야 인재 양성, 평생직업 교육과정 운영, 지역 현안과제 해결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한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정보대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23개 평생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현재 170명이 본 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7명이 재취업에 성공하는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경로당 리모델링 및 노후 옹벽 벽화 등 지역공헌사업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3-06-26 13:3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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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박차··· 치매예방교실 운영

산청군이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산청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치매예방교실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생초면 노은마을, 단성면 관정마을, 산청읍 수청마을 등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일상이 가능하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 예방 교육 및 운동, 요리·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을별로 주 1회에 걸쳐 총 6회씩 운영된다. 특히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 치매선별검사, 노인 우울 척도 검사를 진행해 유소견자에 대해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는 등 치매예방 및 조기 발견에 힘쓸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 나아가 이웃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2020년 단성면 관정마을을 치매안심마을 1호로 지정한 바 있으며 2021년 생초면 노은마을, 2022년 산청읍 수청마을을 치매안심마을 2호, 치매안심마을 3호로 각각 지정했다. 치매안심마을에서는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치매안전망 구축, 치매파트너 교육,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 치매인식개선 운동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포함해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운영된다.

2023-06-26 13:31: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