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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학교업무 지원 인터러뱅'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찾아가는 학교업무 지원 인터러뱅'을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업무 지원을 위해서다. 인터러뱅(interrobang)은 물음을 의미하는 'interrogatio'와 감탄을 표현하는 은어인 'bang'의 합성어로 물음표와 느낌표가 합쳐진 새로운 개념의 문장부호이다. 도교육청은 오는 8월까지 25개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생각하는 물음표(?)로 시작해 행동하는 느낌표(!)로 완성하는 학교업무 지원 전략과 정책을 수립한다. 학교업무를 간소화하기 위해 빼기, 나누기, 더하기 전략으로 학교업무를 효율화한다. ▲(빼기) 학교 교육활동을 어렵게 하는 규정 및 절차 ▲(나누기) 학교업무 지원과 관련한 교육지원청 협업 사례와 공유 방안 ▲(더하기) 학교업무 효율화와 정책 아이디어 ▲(기타) 그 밖의 학교업무 효율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6월 29개 부서와 부서별 학교업무 지원 방안을 1:1 협의로 모색했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과 협의회 운영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학교업무 효율화 지원 전략을 정교화하고 현장에 안내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운재 학교업무개선담당관은 "이번 학교업무 지원 인터러뱅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효율화 방안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해 학교 업무를 간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현장에서 발굴한 학교업무 효율화 방안을 '학교업무개선 이슈페이퍼'를 통해 매달 안내할 예정이며 학교 대상 공문 및 게시,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3-07-12 08:44: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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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몽골4병원에 원격진료센터 개소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몽골 제4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원격진료센터를 성공적으로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올해 초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2023 부산 ICT 기반 외국인 환자 유치 원격상담 서비스 구축사업'에 지원해 사업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지난 5월에 몽골4병원의 조자갈(Zolzagal) 병원장이 의학원을 방문해 의료 기술 교류와 의료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함께 몽골4병원을 방문해 ICT ZOOM 솔루션을 설치하는 등 사전상담-진료-사후 관리가 가능한 원격상담 플래폼을 구축함으로써 원격진료센터를 성공적으로 개소했다. 몽골4병원의 원격진료센터의 개소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부산경제진흥원 진양현 원장은 "몽골에서는 연간 6000명 이상의 암환자가 발생하는데, 대부분 3~4기 이상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된다"며 "따라서 진행된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의료진과 치료시스템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치료 기술은 단기간에 향상되기 어렵고 시간이 걸리므로 암 치료로 전문성을 가진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몽골4병원의 꾸준한 협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원격진료센터 개소로 몽골4병원의 진료 역량 향상 뿐 아니라 잠재적 암환자들에 대한 조기 진단 역량까지 끌어올려 전체 생존율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몽골4병원 조자갈 병원장은 "지난 5월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방문해 의료진들을 만나고 시설을 둘러보며 큰 감명을 받았다. 몽골 4병원은 2년여 전에 설립된 신생 병원으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진료를 기다리고 있는 환자가 많다. 앞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실제적 협력을 통해 몽골4병원의 의료 수준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 직무대행은 "오랜 세월 우리나라와 정서적, 인종적으로 밀접한 나라인 몽골은 친형제와 같은데 이렇게 진료 협력 협약을 맺게 돼 더 기쁘다. 러시아 지역 4곳의 원격진료센터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몽골4병원을 찾는 암환자들에게 우수한 진료를 제공하고 몽골의 의료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를 전 세계인들이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나누고 협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러시아 네 곳의 원격진료센터에 이어 이번에 다섯 번째로 해외 거점 원격진료센터를 몽골에 개소했다. 2021년 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에 따르면 2021년에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14만 5842명) 가운데 미국(2만 8889명), 중국(2만 8021명), 베트남(1만 829명)에 이어 몽골인이 9145명으로 4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봉쇄 정책과 러시아 전쟁 등으로 몽골이 새로운 해외 의료관광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부산광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신규 시장인 몽골에 진출하기 위해 몽골 울란바토르 부산 첨단 의료기술 홍보 및 진료 상담회를 통해 경험을 쌓고 인적 네트워크를 축적해 왔으며 이를 중심으로 원격진료센터를 확대 개소하고 있다.

2023-07-12 08:43: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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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 용인공영버스터미널 공사 현장 방문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이진규)는 11일 용인공영버스터미널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용인공영버스터미널(김량장동 23-1번지)의 재건축 공사 진행 상황 점검을 위해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 공공건축과, 대중교통과로부터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재건축 사업에 관한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임시 터미널 구축 지연 등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시공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등 종합적인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은 1994년 건립된 건물로 2015년 정밀안전진단에서 안전성 E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의 노후화된 버스터미널에 대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은 시비 약 148억 원을 투자해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 규모(연면적 2881.7㎡)로 2024년 6월 준공 예정이다. 특히,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재건축으로 버스터미널 이용 시 이동읍 방향의 버스가 좌회전이 불가능해 약 1㎞ 이상을 우회하던 버스 노선을 좌회전이 가능하도록 출입로를 설계에 반영하는 등 교통개선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규 위원장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과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한 공정과 마무리 할 것"을 당부했으며, "공용버스터미널 남측에 택시승강장 부지를 확보해 접근성과 편리성을 갖춘 용인특례시 공용버스터미널이 완공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7-12 08:43: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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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어르신 건강드림 융복합 봉사활동 진행

춘해보건대학교는 사회공헌센터는 11일 울주군 웅촌면 은하경로당에서 개최된 '어르신 건강드림 융복합 봉사활동'에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혈당 및 혈압 측정, 칫솔질 교육 및 틀니 관리, 인지 능력 평가, 심폐소생술 교육, 시력 측정 및 눈 건강 교육, 전기 치료 및 테이핑 요법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춘해보건대가 지난 4월 '2023년 농촌재능나눔 대학별 특화마을조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23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됐다.울산 울주군 웅촌면 지역 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호학과,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응급구조과, 안경광학과, 물리치료과 재학생 및 지도교수 40여명이 참여했다. 11일 은하경로당을 시작으로 13일 대복경로당, 18일 초천경로당, 25일 서중경로당, 10월 3일 웅촌면민체육대회 봉사 참여의 일정으로 대학의 보건·의료 학과가 협업해 농촌 지역의 주민 건강 및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한선희 센터장은 "울주군 웅촌면의 경우 울산시 행정 구역 중에서도 복지 시설이 열악하고 의료 기관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대학 보건의료 분야 학과가 협업해 어르신 건강드림 융복합봉사팀을 구성하고 학과의 특성에 맞춘 전공 봉사활동으로 웅촌면 지 역 주민들의 건강 체크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되고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융복합 봉사팀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계속 건강 증진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지역 사회 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농촌 지역 사회 애로사항 및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 하계 방학 중임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재학생과 지도 교수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회공헌센터는 '2023년도 농촌재능나눔 대학별 특화마을조성사업'을 비롯해 ▲대학생 재능봉사캠프사업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사업 ▲다문화 탈북학생 멘토링 장학금 사업 ▲팀보건융복합봉사 프로그램 ▲지역사회 봉사활동 연계 프로그램 ▲대학생 자원봉사활동 지원 프로그램 ▲ESG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함으로써 협력을 통한 재학생들의 봉사정신 함양 및 사회공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3-07-12 08:43: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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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유휴지 미니정원 조성 후보지 현장 답사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대표 오인열 의원)가 10일 유휴지 미니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대상 후보지 세 곳을 답사했다. 이날 연구 활동은 오인열, 서명범, 김찬심 의원과 신안산대학교 장대섭 교수, 보령 가드닝연구소 윤세라 연구원이 대야동, 배곧동, 정왕동 일대에서 주변 유동인구, 지리적 조건 등을 살펴보며 정원 조성에 적합한 장소인지 여부를 검토했다. 전문가들은 유휴지 미니정원 조성 대상지 세 곳 중 배곧동이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로 이용되고 있으나 버려진 공간이므로 가장 적합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지속가능한 관리형 정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니정원이 조성된 후에도 관리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의원들은 주민참여단, 봉사단 운영 등을 추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우리 동네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향후 미관을 해치는 유휴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시에서 적극적으로 개선, 관리할 수 있도록 정책 제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인열 대표 의원은 "앞으로도 유휴지를 아름다운 녹색 공간으로 조성해서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는 지난 2월 구성되어 시 곳곳에 방치되어 있는 유휴지를 발굴하여 미니정원을 조성해 도시미관 개선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2023-07-12 08:42:5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