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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 방문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신충식)가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 을 방문하여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와 지역 특색에 맞는 늘봄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11일 청라초등학교와 봉수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 모델학교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교사 등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2023 인천형 늘봄 모델 학교'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 상황을 협의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교와 지역 특색에 맞는 늘봄 학교 모델 지원을 위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늘봄 학교'는 윤석열 정부의 교육분야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로, 많은 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현재 시범 운영 중에 있다. 지난 2월 인천에서는 '2023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로 30개교가 선정되어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확대'와 '돌봄 유형 다양화'를 중점 과제로 운영되고 있다. 신충식 위원장은 "저출산시대, 인구절벽 시대를 이겨내기 위해선 늘봄학교는 선택이 아닌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필수과제"라며, "지자체와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사 교육 3주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시범선정된 관내 늘봄학교를 모두 방문할 예정이다.

2023-07-12 08:35: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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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으뜸 소상공인' 6명 선정

소상인, 소공인, 전통시장 우수상인 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인·소공인·전통시장의 귀감이 되는 우수상인 6명을 올해 2분기(4~6월) '으뜸 소상공인'으로 선정했다. 12일 소진공에 따르면 으뜸 소상공인은 경영혁신, 서비스 개선, 기술과 연구개발 등에 노력한 소상공인을 발굴·포상해 경영의욕을 고취하고 소상공인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한 제도다. 선정된 소상공인의 업적과 성과가 돋보일 수 있도록 소진공 내부직원들의 명칭공모를 통해 기존 '이달의 소상공인'에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소상인 부문에는 몬스터펫샵 지봉민 대표(인천 서구)과 에이스컴퍼니 이상헌 대표(충북 충주), 클린페이스 이현화 대표(대전 서구)가 선정됐다. 소공인 부문에선 대영산업 김주석 대표(대구 북구), 원실리콘 심용보 대표(인천 부평구)가 이름을 올렸다. 전통시장 상인 부문에서는 한미명가 떡집 서순득 대표(대구 중구)가 뽑혔다. 한편 소진공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추첨 이벤트'를 이날부터 8월31일까지 진행한다. 신규고객 이벤트는 행사기간 내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앱에 신규가입한 고객이 대상이다. 신규가입 후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1건 이상 결제 시 마케팅 정보 이용 동의자에 한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구매고객 이벤트는 행사기간 내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앱으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 시 마케팅 정보 이용 동의자에 한해 자동으로 응모된다. 각 이벤트 당첨자에겐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앱 내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1등 500만원(1명) ▲2등 300만원(2명) ▲3등 100만원(4명) ▲4등 5만원(700명) 등 총 1억원 규모의 경품을 지급한다.

2023-07-12 08:26: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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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락 반복 여전채 또다시↑…새마을금고 채권매각 때문?

지난달 말 0.1%포인트(p) 이내 등락을 반복한 여신전문금융채권(AA+,3년물) 금리가 최근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새마을금고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채권 매각 규모를 늘려서다. 여전업계의 조달 부담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12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달 연 4.25%로 시작한 여전채 금리가 연 4.47%까지 상승했다. 일주일 사이 0.22%p 올랐다. 올해 연 5.55%로 시작한 여전채 금리는 지난 3월 연 3.8%까지 떨어지면서 진정세를 나타낸 바 있다. 여전채 금리는 하단(연 3.8%)에서 소폭 등락을 반복했다. 이후 연 4%선을 유지하기까지 두 달 이상이 걸린 것을 감안하면 최근 일주일 사이 상승 속도가 가파르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여전채 금리는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함께 올랐다. 시장금리는 지난달 미 연방준비 제도가 연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상승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새마을금고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규모 채권 매도를 단행하면서 금리 상승에 속도를 더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고채, 공사채 등 AAA등급 우량 채권 매도만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채 금리가 약세를 보이는 이유로는 향후 새마을금고가 상대적으로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여전채를 매도할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있어서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새마을금고가 직접적으로 채권을 매도하기도 하지만 그간 운용사 및 위탁투자 금융기관 채권을 매수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위탁투자 업체에 맡겨 놓은 자금을 출금하면 시장 내 채권 매도가 늘어난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했다. 일각에선 올해 채권 시장 경색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를 향한 불안감이 진정세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향후 채권 매도량을 낮출 가능성이 높은 것. 시중은행과 환매조건부채권(RP) 매매를 체결한 것 또한 긍정적인 신호다. 시중은행,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이 새마을금고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6조원 규모의 RP를 매입했다. RP는 보유채권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의미한다. 만기가 1영업일~7영업일 사이여서 저금리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여전업계에는 한동안 조달 관망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여전채 금리 진정 단계까지 기다리면서 조달을 미룰 수밖에 없는 것. 특히 카드업계에 이자비용 부담은 수익성 악화로 직결된다. 올해 1분기 카드사 8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우리·비씨카드)의 조달비용은 9078억원으로 전년 동기(5329억원) 대비 70%나 올랐다. 조달 부담이 커진 만큼 업계 전반에 순이익이 감소하는 결과를 낳았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올해 기업어음(CP)발행을 늘리면서 여전채와 연관된 조달 부담은 낮아졌지만, CP는 여전채 대비 만기가 짧은 만큼 운용이 어려워 여전채 금리가 진정되길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12 08:14:5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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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판 짜기 하나금융 VS 느긋한 우리금융

주요 금융지주가 은행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비은행 부문 강화를 외치고 있다. 이 가운데 하나금융은 최근 KDB생명 인수를 위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지만 비은행 강화를 강조한 우리금융은 이렇다 할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최근 KDB생명에 대한 비구속적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그간 하나금융은 KDB생명 인수 참여와 관련해 말을 아꼈으나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참여를 공식화했다. 다만 비구속적 투자의향서를 제출해 투자 의사가 있음을 밝혔을 뿐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지난해 취임 후 지속적으로 비은행 사업 재편을 강조했다. 하나금융은 증권·보험·카드·캐피탈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지만 하나증권을 제외한 나머지 비은행 계열사들의 경쟁력은 타 금융지주 대비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나금융이 KDB생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6~7주간의 실사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자산 기준 생보업계 11위인 KDB생명(약 20조원)과 하나생명(약 6조원)이 합병하게 될 경우 자산 순위가 9위까지 오르게 되면서 몸집이 커지게 된다. 반면 하나금융보다 비은행 부문 강화에 목소리를 내고 있는 우리금융의 행보는 느긋하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올 3월24일 취임 후 증권사와 보험사 인수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적당한 매물이 나오면 언제든지 인수 하겠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내비치고 있지만 결과물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우리금융은 국내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증권사와 보험사가 없다. 이로 인해 은행수익 비중이 90% 안팎이어서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절실하다. 1분기 기준 비은행 부문의 실적 기여도는 5.3%다. 우리금융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9113억원으로 전년 동기(8392억원) 대비 721억원(8.6%) 증가했다.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우리금융은 하나금융에 3위 자리를 내줬고, 농협금융에게는 오랫동안 지켜온 4위자리마저도 빼앗겼다. 비은행 부문을 확장하지 않으면 '금융 명가' 타이틀을 내려놓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금융지주 관계자는 "하나금융은 목표에 한발 다가간 모습이지만 우리금융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어 제자리걸음인 상황이다"며 "증권사 인수가 1순위란 분석 자체가 증권사 몸값을 올려 포트폴리오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증권사 인수 소식을 직원들 역시 기다리고 있지만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며 "임종룡 회장도 조바심을 내지 않고 시장을 살펴보면서 시기를 기다리자는 의견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12 07:33:4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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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1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국내 10세 미만 영유아·아동(일부) 인구의 감소추세가 매우 가파르다. 최근 15년간 174만 명 줄어든 데다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6%대로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방사능 검사 등 수산물 안전관리 점검을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11일 제주를 찾는다. 지역 방문 중 어업인과의 간담회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1일 실시된다. 정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킬러 문항'을 배제하기로 한 후 첫 평가다. ▲서울시가 추진한 청년 일자리·주거 정책의 문턱이 높고 사후관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는 K-뷰티를 이끌 차세대 유망기업을 선발해 핫플레이스로 각광받는 성수에서 '서울 뷰티 아케이드'라는 콘셉트로 7월 14~16일 뷰티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산업> ▲윤석열 정부가 중소·벤처기업의 직·간접 수출 비중을 전체의 50% 이상으로 끌어 올린다. ▲국내 스마트홈 산업은 가전·통신·건설분야 대기업이 구축한 서로 다른 플랫폼 환경으로 인해 국내 중소기업이 디바이스 개발·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소비자의 상품·서비스 선택도 제한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글로벌 스마트홈 연동 표준(Matter) 도입과 연계한 개방형 생태계 조성과 스마트홈 기업 간 협력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중인 '투자·규제애로접수센터'를 통해 기업 현장애로들이 하나 둘씩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3: Join the flip side'을 앞두고 전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에버랜드가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출산에 성공했다. <금융·부동산> ▲부진을 면치 못했던 중국 증시가 이번엔 대규모 펀드 환매에 시달리게 됐다. 중국 투자 붐이 일었던 2020년 중반에 3년 만기로 만들어진 펀드로 설정 규모만도 36조원에 달한다. ▲앞으로 가상자산을 보유한 상장회사는 재무제표 작성시 가상자산의 장부금액 및 시장가치정보(물량포함)를 의무적으로 기재해야 한다. ▲은행권이 새마을금고에 6조원 이상의 유동성 공급에 나서면서 급한 불은 껐지만, 이는 시간벌기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불안 심리가 완전히 걷히려면 새마을금고의 부동산PF대출과 연체율 개선은 물론 감독체계가 개편돼야 한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국내 보험사가 운영중인 해외점포(39곳)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완화로 매출 확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하반기부터 부동산 관련 제도가 바뀐다. 특히 전세피해 방지를 위한 제도,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청약제도가 지속해서 마련된다. 이에 따라 새로 마련되거나 개편되는 제도에 관심이 쏠린다. ▲금융지주둘이 은행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올해 공통된 목표로 비은행 부문 강화를 외치고 있다. 이중 하나금융은 최근 KDB생명 인수를 위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지만 비은행 강화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 우리금융은 이렇다 할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 ▲최근 인천 서구 불로동에서 분양한 '인천 검단신도시 AB19블록 호반써밋' 청약에서 만점(84점)에 가까운 81점짜리 청약 통장이 나왔다. <자본시장부> ▲전직 금융투자분석사(애널리스트)의 '선행매매' 부당이익 정황이 발견되면서 증권사 리서치센터 리포트의 불균형이 지적되고 있다. 금융당국도 나서서 '매수'로 편중된 투자 의견에 대한 리서치센터의 개혁을 요구했지만, 증권사들은 업계 사정상 '매도' 의견을 쉽사리 낼 수 없다는 입장이다. ▲ 올해 상반기 상장사들의 유상증자 발행규모가 67%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 LG에너지솔루션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과정에서 10조2000억원 규모의 증자를 실행한 데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채권전문가 10명 중 9명은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통&라이프 > ▲외식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집에서 직접 요리해먹는 '홈쿡'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국내 바이오 벤처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위탁 연구 및 공동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쿠팡이 17일까지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올해 최대 할인 행사인 '와우 빅세일'을 진행한다.

2023-07-12 07:00: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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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국민주택

집을 사려고 할 때 풍수 질문을 하는 분들이 있다. 아파트와 빌딩으로 가득한 도시에서 풍수를 짚어내는 게 쉽지 않지만 상담하면서 보면 뜻밖에 부동산 지식이 없는 분들이 가끔 있다. 집 살 때나 부동산 투자를 할 때 관련 지식을 알면 시장이나 물건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다. 지난번에 상담을 온 분은 국민주택이 뭐냐고 묻기도 했다. 들어보니 그렇다. 주택이면 주택이지 국민주택은 뭘까 하는 생각이 들만도 하다. 국민주택은 정부나 자치단체에서 건설하는 주택이다. 용어가 사용된 것은 1972년 주택건설촉진법이 제정되면서부터다. 무주택자에게 임대나 분양하기 위해 지은 주택을 이르는 말이다. 면적도 법으로 규정을 두었는데 전용면적이 85m² 이하여야 한다. 평수로 하면 26평 이하이다. 주택 공급에서 국민주택을 제외한 주택은 모두 민영주택이다. 국민주택은 민영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다. 국민주택은 주택 공급의 역사를 보여주는 용어이기도 하다. 1970년대 빠른 경제성장으로 인해 도시 지역에 많은 인구가 몰려들었다. 사람이 많아지니 도시의 주택난이 갈수록 심해질 수밖에 없었다. 이런 주택난을 해결하려고 일반 국민이 구매하기에 적당한 규모의 주택을 정한 것이 국민주택이다. 도시에 사람이 몰리던 1970년대 중반에 일반 주택의 규모는 7.5평에서 25평이었다. 이런 통계를 바탕으로 국민주택 크기를 설정했고 경제 사회 상황 따라 조금씩 변하면서 현재에는 85㎡(25.7평) 이하를 국민주택이라고 한다. 이 크기는 수도권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도시가 아닌 읍면 지역에는 100㎡ 이하를 기준으로 한다. 용어에 담긴 내용을 알고 나면 부동산 시장을 더 넓게 볼 수 있다. 언제나 어느 분야에서나 알면 보이는 것이다.

2023-07-12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