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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SK디앤디와 손잡고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진출

한화솔루션이 SK디앤디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장 진출과 함께 태양광 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11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SK디앤디와 수소연료전지 및 태양광 발전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 수소발전 입찰시장 참여를 목표로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한화솔루션은 수소연료전지 발전을 위한 부지 확보 및 인허가 신청을 담당하고, SK디앤디는 연료전지 공급과 발전소 운영·관리(O&M) 업무를 맡는다. 한화솔루션은 조성 중인 수도권 산업단지에 SK디앤디와 함께 20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2025년 1분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발전소가 완공되면 연간 4만7000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은 액화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추출해 산소와 화학반응을 일으켜 전력을 생산한다. 화력발전과 비교하면 매년 약 11만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한화솔루션은 수도권에서 개발 중인 산업단지와 분산 전원 사업이 가능한 사업 부지를 활용해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한화솔루션은 SK디앤디와 태양광 발전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에 공동개발 및 투자를 추진한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기후변화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새로 개설된 연료전지 입찰 시장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SK디앤디와 협력해 태양광과 연료전지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발전 자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12 09:20: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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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잠수함 핵심 음향장비 국산화 성공

한화오션이 잠수함의 생존성을 높여주는 핵심 장비인 음향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함정 명가의 위상을 과시했다. 한화오션은 최근 잠수함의 작전 성능과 생존성을 높여주는 음향측심기, 음탐기 비콘, 발사형 수중환경측정기 등 음향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5년간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국산화에 성공함에 따라 장보고-III급 Batch-II 잠수함은 국산화율이 8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장보고-Ⅲ급 Batch-I 잠수함 '도산 안창호함'은 국산화율 76.2%를 기록하고 있다. 물속에서 활동하는 잠수함은 주변을 탐색하기 위해 파장이 긴 음파를 활용한다. 그래서 음파탐지기 소나는 잠수함의 눈과 같은 역할을 한다. 한화오션이 이번에 국산화한 음향측심기와 음탐기 비콘, 발사형 수중환경측정기는 잠수함 소나의 핵심 장비다. 음향측심기는 음파를 발사해 바다의 수심과 잠수함의 잠항심도를 측정한다. 음탐기 비콘은 조난 시 음파를 발사해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발사형 수중환경측정기는 작전 중인 바다 속 환경을 수시로 분석해 수온과 조류 등에 영향을 받는 잠수함 소나의 정확도를 높여준다. 특히 기존 수입 장비와 비교해 탁월한 가격 경쟁력과 효율성을 확보했다. 해외 독점업체로부터 수입해 온 이들 장비를 국산화함으로써 50% 정도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수입 장비는 문제가 발생하면 잠수함을 육상으로 끌어올려 수리해야 했지만, 국산 제품은 수중에서도 작업을 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한화오션은 지난달 함정의 진동과 소음을 줄여 작전 성능을 높이는 제진재를 국산화 하는데 성공했다. 한화오션이 제진재와 더불어 이번에 개발한 제품들 역시 해외 장비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산 효율도 극대화할 수 있어 국산 함정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이번 잠수함 음향장비의 국산화로 해상 방위력 증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국산화를 통해 대한민국 자주 국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09:20: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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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교육부 SCOUT 선정 …'전국 유일' 창업지원사업 선정 4관왕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교육부가 시행하는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사업에 컨소시엄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인하대는 중앙대, 고려대, 이화여대, 한국공학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올해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정부의 대형 창업지원사업 선정 4관왕을 달성했다.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은 지역별 창업 교육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지자체와의 협업 체계를 마련하는 등 대학교를 지역사회 창업 교육의 중심으로 육성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각 지역의 지자체 등과 협업해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특화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학 창업 교육 선도모델 개발, 창업 친화적 선도모델 시범 운영 등을 진행한다. 인하대는 지역의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창업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고 공유해 인천의 창업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창업 친화적 학사 제도의 운영 노하우를 후발 대학에게 컨설팅을 통해 전수하는 등 창업 교육의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인천지역 지자체, 창업 교육 유관기관·산업체와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을 하면서 창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도 나선다. 이상철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은 "인하대는 창업 졸업논문 대체제 등 선도적인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를 도입해왔다"며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인천의 창업 거점 대학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2 09:12: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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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교육부·과기부 ‘창업’ 선도대학 각각 선정…“창업 교육·지원 체계 강화”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정부가 주관하는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사업과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에 연이어 선정됐다. 중앙대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의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권역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은 대학이 보유한 혁신 인재들의 실전 창업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최대 5년간 37억5000만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대학·지역 간 창업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자체·창업주체의 협업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지역사회 창업교육의 허브로 대학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중앙대는 고려대·이화여대·인하대·한국공학대와 꾸린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을 맡아 사업에 선정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중앙대는 협력 대학들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인프라 연계를 통해 창업 인재들이 현장 경험과 실전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창업 교육과 멘토링·코칭 프로그램, 투자와 M&A 등 창업 기초 역량 확산, 투자 유치 등 사업화 지원 등을 진행한다. 앞서 중앙대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관하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연합형)'에도 이화여대·한국공학대와 컨소시엄을 이뤄 선정된 바 있다.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은 대학 실험실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기술혁신형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앙대·이화여대·한국공학대 컨소시엄은 혁신적인 창업에 나설 주인공으로 12개 실험실을 선정했다. 백준기 교학부총장(영상학과 교수)이 지도하는 '시각 및 지능 시스템 연구실'을 포함한 중앙대 6개 연구실에 더해 이화여대와 한국공학대에서도 각각 3개 연구실이 선정됐다. 중앙대는 선정된 실험실을 대상으로 기술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사업모델 고도화, 해외 시장조사, 시제품 제작을 위한 연구개발 자금 지원 등 전주기적 기술창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책임자를 맡은 고중혁 산학협력단장 겸 창업지원단장은 "중앙대가 창업 관련 다수 사업에 선정된 것은 창업 교육·지원 성과의 우수성은 물론 창업 생태계를 견인하는 대학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두 사업을 모두 수주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교수를 아우르는 중앙대 전 구성원의 창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는 현재 캠퍼스타운 사업을 비롯해 지자체와의 취·창업 협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을 기폭제로 삼아 한층 강화된 창업 교육·지원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2 09:08: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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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전국직업전문학교총연합회, 계약학과 인재 교류 ‘맞손’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최근 창의라이프대학 소속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단' 주관으로 (사)전국직업전문학교 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직업전문학교 총연합회와의 협약을 통해 연합회 산하 소속 530여 개 민간 직업훈련기관 소속 훈련생은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사업과 순천향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과정과 연계해 학업을 계속할 경우, 훈련수료 후 학위과정과 취업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된다. 훈련생은 학위취득과 취업을, 대학은 학생모집과 학과운영, 참여기업은 우수한 예비 취업생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보될 것으로 양 기관은 기대하고 있다. 협약 내용으로는 ▲인재개발 및 직업훈련에 대한 교육 및 학술 교류 ▲미래형 자기주도 인재개발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협력 ▲양 기관 프로그램 및 공동사업에 대한 홍보 ▲순천향대 계약학과 입학전형 정보 제공 ▲상호 협약기관과 관련된 상호 관심 분야 및 사업 협력 등이 있다. 순천향대는 3년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인 스마트팩토리공학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를 중심으로 민간 직업훈련기관 훈련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정보 제공은 물론 관련학과 교육에 대한 수요 발굴 및 입학정보 제공 등 향후 구체적인 공동 로드맵을 제시해 나가기로 논의했다. 박홍일 전국직업전문학교 총연합회 이사장은 "미래를 선도하는 우수 대학과의 업무 협약을 하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훈련생은 계속 학업을 할 수 있고 대학은 안정적인 학생모집은 물론 관련 기업 채용으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2 09:01: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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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해외시장개척단, KOTRA 연계로 동남아 수출 판로 확대 추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KOTRA 지원을 등에 업고, 지역 내 수출 우수기업의 동남아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하남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이번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은 지난해 10월 맺은 KOTRA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현지 해외 무역관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하남시는 이번 파견을 통해 지역 내 수출기업이 인도네시아·필리핀 등 주요 동남아 국가로 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11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하는 'KOTRA 연계 2023년 하남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이번 하남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은 KOTRA의 엄격한 시장성 평가를 최종적으로 통과한 지역 내 5개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 기업은 해외 현지 시장성 조사·바이어 매칭·상담장 임차·통역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KOTRA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현지 해외 무역관과 밀접하게 연계할 수 있어 보다 내실 있는 수출상담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시장은 "KOTRA와 연계한 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은 관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하남시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KOTRA와 연계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지속해서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7-12 08:47: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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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학생 인명피해 Zero화 목표

여름철을 맞아 경기도 학생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1일 여름철 학생 수상활동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여름철 학생 수상안전 추진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세월호 사고 이후 수상 안전교육 확대로 인명사고 발생은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도교육청은 학생 수상안전사고 인명피해 제로를 올해 목표로 세웠다. 주요내용은 ▲수상안전사고 예방교육 강화 ▲수상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수상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먼저 수상안전사고 예방교육 강화를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 수영장을 활용한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확대하고, 생존수영교육 인프라 확보와 함께 여름방학 전(5~6월) 수상안전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수상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서는 수상활동 안전수칙 등의 교육·홍보자료를 다양한 매체(누리집·페이스북·SNS 등)을 통해 보급함으로써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여건을 고려해 교육지원청별로 자체 예방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도록 한다. 수상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경기도청을 비롯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 남·북부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필요시 안전관리 및 점검을 요청하고, 학생 사망·실종사고가 발생하면 사안 공유와 신속한 사후 조치를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도교육청 하덕호 학교안전과장은 "이번 여름방학에는 모든 학생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수상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라면서 학교에서는 방학 전 수상 안전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수상활동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기를 당부했다.

2023-07-12 08:46: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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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 67.6%, "이현재 시장, 시정 운영 잘한다" 평가

민선8기 이현재 하남시장이 출범 2년 차로 접어든 가운데 하남시민 67.6%가 '잘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정운영 평가 67.6%, 행정 서비스 만족도 68.5% '이현재 하남시장 시정 운영 평가'에서 하남시민 67.6%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잘못하고 있다'(13.3%)의 5배 이상 높은 수치로, 지난해 12월 여론조사 결과(67.4%)와 비교해도 0.2%p 상승했다. 이들 중 13.5%는 '매우 잘하고 있다'며 강한 만족감을 드러냈고, 54.1%는 '잘하는 편이다'고 응답했다. '행정서비스 만족도' 평가에서는 시민 68.5%가 '만족한다'고 답해 지난해 12월 여론조사 결과(64.2%) 보다 4.3%p 상승했다. 이러한 결과는 하남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고급행정서비스에 대한 기대와 만족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하남시 거주 여건에 대해서는 시민 94.8%가 살기 좋다고 답했다. 거주 환경 중 만족스러운 부분은 '자연 환경'(71.2%), '도로·교통'(31.5%), '문화 및 여가 생활'(21.6%) 순으로 나타났다.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의견 수렴 '55.7%→61.4%' 여론조사에서 하남시가 시민의견을 잘 수렴하고 있는지에 관한 질문에 시민 61.4%는 '잘하고 있다'라고 응답, '잘못하고 있다'(20.9%)의 3배 가까이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12월 여론조사(55.7%)와 비교해도 5.7%p 더 높다. 이 같은 결과는 민선 8기 하남시가 시민소통시스템(원-스톱 하남민원)을 신설하고, 시민참여혁신위원회·정책모니터링단 등 운영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하남시는 황토 산책길 보행을 통해 심신의 피로를 치유하고 싶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4월 풍산근린3호공원에 '하남시 1호 황토 산책길'을 조성하고, 풍산동의 명칭을 변경하고 싶다는 여론조사 결과(참여세대 94% 찬성)를 반영해 지난 5월 '미사3동 명칭 변경'을 실행하는 등 시민 의견을 수렴한 적극행정으로 만족감을 높인 바 있다. 아울러 구산숲 둘레길 조성(8월 예정), 덕풍골 등산로 보안등 설치, 한강 뚝방 모래길(4.6㎞) 조성, 미사호수공원 벚꽃나무 식재 및 명찰달기 등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자연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대중교통 편의성 향상…교통 개선 '12.2%→24.3%'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개선된 분야'로 '교통'(24.3%)을 꼽았다. 이어 '도시개발'(17.7%), '환경·안전'(14.1%), '소통행정'(8.1%) 등 순으로 높았다. 교통은 지난해 12월 여론조사(12.2%) 대비 2배 가까이 높아진 수치를 나타냈다. 민선 8기 하남시는 취임 직후 5호선 출퇴근을 6회 증회하고, 출근 배차시간은 7분대로 단축했다. 또한 위례·감일신도시에 부르면 오는 '수요응답형 버스'(DRT) 6대를 8월 중 투입하는 등 총 10개 노선에 버스 6대 신설·증차를 확정했다. 미사아일랜드 GB 해제 발판…K-스타월드 지역발전 도움 '59.3%' 시민들은 여론조사에서 'K-스타월드 지역발전 도움 여부' 질문에 전체 59.3% 비율로 '도움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다양한 콘텐츠 생산으로 시 이미지 변화'(34.2%), '관광객 유입 기대'(29.4%), '일자리 증가'(18.6%) 등 순으로 높았다. 취임 직후인 지난해 7월 하남시에서 중소기업 규제발굴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국무총리 주재 중소기업 규제 개혁 토론회 참석, 국무총리·국토부·환경부 장관 면담 등을 통해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했고, 지난 2월 국토부는 수질에 대한 환경평가등급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그린벨트(GB) 해제 지침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사아일랜드의 개발 가능성이 열린 바 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하남시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포인트이다.

2023-07-12 08:46: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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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장애인 학습자에 ‘맞춤형 평생교육’ 제공

부산 기장군은 '배움숲에서 함께 성장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기장'이라는 비전으로,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현재 장애인 학습자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세부 사업별로 ▲지속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기반 구축을 위한 3개 프로그램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16개 프로그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 평생학습 환경 구축을 위한 4개 프로그램 등 총 23개의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사업을 추진한다. 또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장애인 단체 등 유관 기관과 협의해 장애인의 수요와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 적응 및 자립 능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군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계기로 다양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학습하기 편한 평생학습도시 기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2 08:46:1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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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22일 ‘2023년 진학상담 박람회’ 개최

부산 사하구가 오는 22일 부산교통공사 신평체육관에서 '2023년 사하구 진학상담 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1 진학상담과 부산시 8개 주요 대학 입학상담, 그리고 중·고등학생을 위한 8개 대학 학과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1대1 진학 상담은 부산시 교육청 진학지원단이 상담 교사로 참여한다. 진학지원단은 수능 가채점 결과를 기반으로 수능 예상 등급컷 적중률이 높았던 부산시 교육청에서 선발한 현직 고교 교사들로 구성돼 있다. 이에 학생들의 2024~2025 대학 입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교 학과 체험 부스에서는 아두이노 로봇 체험, 지문 및 혈흔 감식, 식물 DNA 추출 등 대학의 학과와 전공에서 배우는 내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8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입학에 대한 최신 정보도 제공한다. 사하구 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입학에 대한 최신 정보는 물론, 전문 진학상담과 학과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학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하구 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하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이번 진학상담박람회 외에도 ▲직업 체험 ▲신산업 진로 탐방(미래로) ▲진로캠프 등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23-07-12 08:46:04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