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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ESG 규범 글로벌 단체 RBA·Drive+ 가입…책임 경영 강화

삼성전기가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더했다. 삼성전기는 RBA(책임감 있는 산업연합)과 'Drive+(드라이브 플러스, 전장 부품 공급업체 협의체)'에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RBA는 글로벌 공급망에 속한 기업들이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구성한 비영리 단체다. 220여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2017년부터 RBA 행동 규범을 토대로 '협력사 행동 규범' 등 자체 평가 기준을 수립해 안전과 환경, 인권 등 준법 경영을 점검해왔다. RBA 가입을 계기로 5개 분야 글로벌 행동 규범을 더욱 강력하게 적용할 계획이다. 또 삼성전기는 국내외 사업장과 협력사도 RBA 기준을 따를 수 있도록 공급망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할 방침이다. 삼성전기 및 협력사 근로자 근무 환경을 글로벌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RBA 현장심사도 적극 참여한다. 삼성전기는 드라이브 플러스 가입으로 자동차 업계 공급망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 드라이브 플러스는 자동차 산업에서 글로벌 국제 규범을 바탕으로 환경과 인권 및 근로조건 등 3개 행동 규범을 통해 공급망과 근무환경, 탄소중립 등 5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성을 추구한다. 삼성전자 계열사인 하만을 비롯해 콘티넨탈 등 30여개 글로벌 전장부품 기업이 속해있다. 삼성전기 대표이사 장덕현 사장은 "삼성전기는 세계 전자부품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공급망 관리를 글로벌 기준으로 강화해 고객과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12 10:01: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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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베트남 현지병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세미나 개최...한-베트남 의료 교류 앞장

KT가 베트남 현지 병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현지 의료진 대상 교육 플랫폼을 오픈하는 등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의료 교류에 앞장선다. KT는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 하노이의과대학과 디지털 헬스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하노이의과대학에서 '디지털 헬스 주요 적용 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이 세미나에는 현지 25개 병원에서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세미나에는 KT를 비롯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사들이 참석해 각 기업의 디지털 헬스 기술 및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세부적으로 각 사는 ▲AI를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KT) ▲스마트 문진(비플러스헬스케어) ▲메디컬 AI+DX in Korea(웨이센) ▲환자 원격 모니터링 (휴이노)을 소개했다. 이어 하노이의과대학병원 다오쑤안타잉 부원장이 베트남의 디지털 헬스 적용 현황과 관련 규정을 발표했다. KT는 K-의료 및 디지털 헬스를 주제로 한 공동세미나를 매 분기마다 진행할 계획이다. KT가 국내 주요 병원 의료진으로 구성한 의료 자문단은 공동세미나 기획에 참여해 베트남 의료리더들과 함께 현지 수요에 맞는 커리큘럼을 설계할 예정이다.. 세미나 개최와 동시에 KT는 베트남 의료진 대상 의료 교육 플랫폼인 'KT 헬스케어 아카데미'도 정식 오픈했다. 이 플랫폼은 베트남어를 기반으로 한국의 의료 지견 강의를 제공한다. KT는 오프라인 세미나와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헬스케어사업단장 임승혁 상무는 "세미나 등 온오프라인 교육활동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 우수한 K-의료를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한국과 베트남의 의료 교류에 앞장설 것"이라며, "KT의 활동이 국내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의 베트남 진출의 교두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7-12 09:58: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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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하나금융, AI 초협력 가속화한다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은 ICT 금융 혁신, 신성장 영역 발굴, ESG 경영 등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AI(인공지능) 초협력이 속속 결실을 맺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SKT와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7월 4000억원 대의 대규모 지분을 교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후 각 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융합하여 ICT와 금융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영역에서 차별적 고객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올해부터 SKT의 AI 컴퍼니 비전과 연계한 'AI 초협력'을 목표로 ▲AI 신성장 영역 공동 발굴 ▲AI 초협력을 통한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 ▲AI 기술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3대 영역을 중심으로 협업하고 있다. SKT와 하나금융그룹은 11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AI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AI Lab for Startups(AI 스타트업 랩) 개소식을 열었다. 430㎡ 규모로 마련된 AI 스타트업 랩은 사무실과 회의실,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60여명이 이용할 수 있다. AI스타트업 랩은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이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가 AI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지난 4월 함께 론칭한 'AI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파트너사나 투자자들과의 접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강남권에 자리잡았다. SKT와 하나금융그룹은 AI스타트업 랩을 이용하는 기업들이 AI와 핀테크, 메타버스, 클라우드 등 다양한 기술의 결합을 통해 미래 성장산업을 탐색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AI 스타트업 랩에는 SKT와 하나금융그룹이 선정한 AI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1기 선정기업들이 입주했다. AI 솔루션 B2B 서비스와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스테이지, 생성형 AI 기반 3D 데이터 제작 솔루션을 제공하는 네이션에이, 태블릿 주문형 입점 플랫폼 티오더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15개사가 참여했다. 입주사에는 스타트업의 사업전략과 서비스 구성 등 사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멘토링부터 회사 성장기에 도움이 되는 특허, 투자, 대외홍보 등에 대한 도움까지 각 기업 맞춤식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SKT 실무부서와의 매칭 데이(Matching Day)나 구성원 서포터즈 제도 등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실제 사업에 연계하거나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T와 하나금융그룹은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 ICT 패밀리 3사와 하나금융그룹 계열 3사는 업종간 고객 데이터 가명결합을 추진하였으며 하반기 중 결합된 고객 데이터와 AI기술을 통해 차세대 신용평가 모델과 신규 AI 데이터 상품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SKT의 AI 반도체 자회사인 사피온(SAPEON)에 전략적 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SKT와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AI 반도체를 기반으로 OCR(광학문자인식) 모델 개선 등 금융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SKT와 하나은행은 온라인 중심으로 변해가는 고객들의 사용 패턴과 매장 방문에 대한 니즈를 정확히 분석하고, 차별화된 오프라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AI 기반의 통신과 금융 서비스가 연계된 공간을 준비 중이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장점이 AI 기술을 통해 융합되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7-12 09:54:0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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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요금 하반기 150원 인상 유력...12일 결정

서울 대중교통 요금 인상 폭과 시기가 12일 결정된다. 시는 이날 오후 교통요금 조정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지하철과 버스 요금 인상안을 심의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지하철과 버스요금을 각각 300원씩 올리겠다는 구상을 내놨으나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에 따른 서민 부담과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 기조에 맞춰 인상 시기를 하반기로 미뤘다. 지하철 요금 인상액은 150원이 유력하다. 당초 시는 300원을 한꺼번에 올리려고 했으나 코레일 등과의 협의 과정에서 150원씩 2번에 걸쳐 인상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꿨다. 요금 인상이 확정되면 하반기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은 종전 1250원에서 1400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시내버스 요금은 기존 계획대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인상 폭은 지·간선버스 300원, 광역버스 700원, 마을버스 300원, 심야버스 350원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달 3일 민선 8기 취임 1년 기자간담회에서 "서울교통공사는 1조2000억원, 버스는 8500억원 정도가 적자다"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의 대중교통 요금을 유지하고는 싶지만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적자 구조 때문에 요금 인상이라는 어려운 결단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는 최소한 300원정도는 올려야 적자 상태를 해소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중앙정부에 특히 기획재정부에 SOS를 쳤지만 돌아온 답변은 법적 근거가 없다. 이런 아주 냉정한 리액션이었다"면서 "그래도 300원을 올린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서울 지하철과 시내버스 기본요금 인상은 2015년 6월 이후 8년 만이다. 시는 요금을 300원 올리면 3년(2023~2025년)간 평균 운송 적자 전망치가 지하철은 3162억원, 버스는 2481억원 줄 것으로 내다봤다.

2023-07-12 09:49: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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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오늘 '2023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2023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을 12일 마감한다고 밝혔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서울사이버대는 2021·2022학년도 2년 연속 사이버대학교 중 최다 입학생이 등록한 사이버대학이다.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 모두 A등급을 획득한(2007, 2013, 2020) 하기도 했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성인학습자 역량강화를 위한 ON-FLEX 기반의 교육 모델 구축 ▲빅데이터 플랫폼과 특성화 사업 인프라 구축 ▲국방융합학부 설치 등 특성화 프로그램의 구축을 바탕으로 지원사업에 선정, 양질의 원격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On-Flex' 교육 모델 의 일환으로 사이버대학 최초로 '인공지능(AI) 챗봇' 을 개발했다. AI 챗봇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성인 학습자를 위해 시간 구애 없이 24시간 고품질 개인화 상담이 가능한 서울사이버대만의 독창적인 챗봇 시스템이다. 서울사이버대는 "AI 챗봇은 여타의 챗봇과 다르게 개인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개인 상황에 맞춰 상담을 진행한다. 개별화된 챗봇 상담을 통해 학습자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학습 진행 상태에 따라 최적의 상담을 제공하는 나만의 'AI 수업 조교'를 옆에 두고 학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7월 12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하는 서울사이버대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학생 수요조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신설한 모델연기전공과 새롭게 확대개편한 드론·로봇융합전공, 1인방송크리에이터전공을 포함한 9개 단과대학(학부), 총 40개 학과(전공)를 모집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2 09:35: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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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중인 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올 하반기 대형 지식산업센터가 속속 공급된다. 지식센터는 창업 및 오피스공간으로 활용되면서 도심의 주요 부동산상품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규모가 큰 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휴게실, 정원,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 입주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런 대형 건물로 반도건설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부산 최대 규모, 에코델타시티 첫 지식산업센터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을 오는 8월 분양한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8층, 16만6292㎡ 규모다. 지식산업센터 1128실과 근린생활시설 82실 등 부산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가변 평면 설계로 소규모 기업, 스타트업 등을 위한 소형 오피스는 물론 중견기업의 사무실까지 활용 가능한 최적의 사무환경으로 구성된다. 부산 최대 규모로 들어서는 스케일에 맞게 라운지, 회의실, 다목적 체육시설, 스튜디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며, 부산 최초로 스마트플랫폼 앱을 적용한다. 아이에스동서는 고양시 덕은지구 내 6·7블록에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 한강'을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1층, 2개동, 15만8613㎡ 규모다. 효율적인 미팅을 위한 '대회의실'과 임직원들 간의 소통과 휴식을 위한 '오피스 라운지', '휴게실'이 다수 마련돼 있다. 또 첨단 및 벤처기업들을 위한 '스튜디오' 공간이 조성돼 있다. 피트니스와 필라테스, GX룸 등 분야별로 운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일원에서 '현대프리미어캠퍼스 세마역' 지식산업센터를 분양 중이다. 세마역에서 약 120m 거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국제규격 축구장 32개 크기인 23만여㎡ 규모로 조성된다. 지식산업센터 층별 구성은 제조형 지하 2층~지상 10층, 업무형 지상 11층~15층이다. 기숙사(지상 11~15층)와 상업시설(지하 1층~지상 1층)도 함께 마련된다. 이밖에 경기 구리갈매지구에 선보인 지식산업센터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지하 2~지상 10층, 17만여㎡),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GL메트로시티 향동'(지하 4층~지상 14층,19만 4813㎡)도 최근 입주를 시작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7-12 09:33:2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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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은행 해외점포 확장…당기순익은 15%↓

지난해 국내은행의 해외점포 자산과 규모가 확대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비이자이익의 감소로 당기순이익은 15%가량 감소했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국내은행의 해외점포 경영현황 및 현지화지표 평가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은행의 해외점포는 총 207개(40개국)로 전년말 대비 3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은행은 지난해 7개의 해외점포를 신규 개설했으며 4개 점포를 폐쇄했다. 대만, 싱가포르, 중국, 홍콩, 호주, 베트남 등 6개 국가에 신규 점포를 개설했다. 점포 종류별로는 국내은행의 해외점포 지점이 87개로 가장 많으며, 현지법인(61개), 사무소(59개)가 뒤를 이었다. 지점은 전년말 대비 4개 증가했고 사무소는 1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베트남(20개)에 해외점포가 가장 많았고, ▲중국(17개) ▲미국·미얀마16개) ▲홍콩·캄보디아(11개) 등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지역에 위치한 해외점포가 총 143개로 전체 해외점포의 69.1%를 차지했으며 동남아시아 지역은 70개의 점포로 33.8%를 차지했다. 국내은행의 해외점포 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2031억 4000만 달러로 전년말 대비 199억2000만 달러(10.9%) 늘었다. 국가별로는 미국, 중국, 홍콩, 영국 등의 자산 규모가 가장 컸으며 전년말 대비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의 해외점포 총자산이 증가했다. 금감원은 "금리상승 등의 영향으로 이자이익은 증가했지만, 비이자이익은 감소하고 대손비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49%로 전년(0.64%) 대비 0.1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미국, 일본, 영국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순이익이 증가한 반면 중국 및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은행의 해외점포는 규모와 수익성 모두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12 09:29:1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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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배성빈 학부생, 단독 제1저자로 최상위 SCI 논문 게재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전기공학부 배성빈 학부생이 민선기 전기공학부 교수의 연구실(EMODAL)에서 수행한 연구를 기반으로 'IEEE 교통 전기화 거래(IEEE Transactions on Transportation Electrification, Impact Factor = 7.0)'에 단독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전기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며, 박사과정 학생들에게도 게재가 어려운 국제 저명학술지로 알려져 있다. 배성빈 학생은 이 논문에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인 전동기 설계에 대응하기 위해 다중 제약 조건을 충족시키는 설계 방법을 개발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최적화 알고리즘인 아티피셜 헌팅 옵티마제이션(Artificial Hunting Optimization, AHO)을 고안했으며, 다양한 예시를 통해 AHO 알고리즘이 기존 메타휴리스틱 알고리즘들보다 우수함을 입증했다. 특히, 이 연구에서는 새롭게 개발한 AHO 알고리즘을 자기장 해석 기법인 등각 사상 모델에 성공적으로 적용해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영구자석기기 설계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배성빈 학생은 "전기공학 분야에서 학부생이 주저자로 최상위 SCI 논문을 게재하는 것은 숭실대에서 전례가 없었고,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일이기 때문에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며 "민선기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교수님의 열정적인 지도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고, 연구뿐만 아니라 인격적인 면에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민선기 교수는 "방학 및 학기 중에도 열정을 갖고 연구에 헌신한 배성빈 학생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배성빈 학생의 논문 게재는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제공된다면 학부생도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를 아우르는 노력을 통해 많은 학생이 자기주도적인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과제(과제번호: 2021M1A3B9094)를 통해 수행됐으며, 게재된 논문의 제목은 '인공 사냥 최적화: 영구자석기의 설계최적화를 위한 새로운 방법(Artificial Hunting Optimization: A Novel Method for Design Optimization of Permanent Magnet Machines)'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2 09:25:4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