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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이환호 교수, 낙상예방 연구비 지원 선정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이비인후과 이환호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에서 공고한 '2023년 하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약 1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과제는 돌봄서비스를 위한 AI기반 낙상 전단계 예측 알고리즘 개발과 검증(보행인자, 운동인지 위험증후군 중심)에 대한 연구로 1단계에서 노인 낙상의 위험을 보행분석으로 사전에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2단계에서 인지기능검사와 통합 활용하여 운동인지위험증후군으로 이행까지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3단계에서는 개발된 알고리즘을 노인 돌봄서비스에 적용하여 초고령사회에 대비하는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노년층에서 낙상사고 발생 위험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낙상은 장기손상 등을 야기해 노년층에서의 그 위험도가 매우 크다. 이환호 교수는 수년간 수집·분석된 보행데이터를 바탕으로 낙상을 사전에 감지하고 예측·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 알고리즘 개발에 수년전부터 독조적인 역량을 보이고 있다. 고신대병원 이환호 교수는 "이번 연구가 고령화에 따른 노인환자 증가 및 사회적 약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환호 교수는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UC샌디에이고 대학에서 어지럼증과 귀질환을 집중적으로 연구한 자타가 공인하는 귀 전문의사다. 또한 중소기업벤처부(이하 중기부) 인공지능AI 챔피언십 과제 선정,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 부산시 의료임상지원사업을 수행했고,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하는 스마트 케어(돌봄·의료) 서비스 모델 실증 시범사업에서 '보행 분석 장치 기반의 노인 낙상 위험 예측 AI 연구'를 실증 진행하며 고령층, 사회적 약자들이 헬스케어 해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3-07-18 12:2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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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의원, “일산 주민 위해 8월 26일 개통 꼭 지키도록 최선 다하겠다”..차량개조 모두 완료

대곡소사선 ( 정식 명칭 : 서해선 ) 에 운행될 모든 차량의 개조 작업이 완료돼 , 지난 13 일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가 마지막 개조차량까지 시운전을 마쳤다 . 이로써 오는 8 월 일산역까지의 개통을 위한 물리적 준비가 모두 끝난 셈이다 . 안산 원시역에서부터 부천 소사역 , 고양 대곡역을 거쳐 일산역 ( 경의중앙선 ) 까지 이어질 새로운 서해선 운행에는 총 17 대의 차량이 투입된다 . 이 가운데 기존 노선 ( 원시 ~ 소사 ) 에 이미 운행되던 차량이 7 대 , 신규 투입 차량이 10 대인데 , 기존 차량 7 대는 새로운 신호체계에 맞춰 개조 작업이 선행돼야 했다 . 지난 7 월 1 일 대곡소사선 개통 때는 기존 차량 7 대 가운데 4 대만 개조가 완료된 탓에 대곡역까지만 개통되고 일산역은 8 월로 계획됐다 . 차량 14 대 ( 신규 10+ 기존 4) 만으로는 일산역까지 개통할 경우 배차간격을 맞출 수 없었기 때문이다 . 그런데 이번 달 중순을 기준으로 마지막 7 번째 기존 차량까지 개조가 완료돼 차량 17 대가 모두 노선에 투입됨으로써 일산역 개통을 위한 차량 문제는 모두 해소됐다 . 서해선의 일산역 ( 경의중앙선 ) 까지의 개통일은 8 월 26 일이 유력하다 . 홍정민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 경기 고양병 ) 은 " 이제 8 월까지 국토부와 코레일 등이 열차 운행 시간표 등을 조정하고 확정하는 일만 남았다 " 며 , " 일산 주민 분들이 고통을 견디며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남은 절차가 원활히 진행돼 8 월 26 일 개통이 꼭 지켜지도록 끝까지 살피겠다 " 고 밝혔다 .

2023-07-18 12:24: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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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20~22일 코엑스서 개최…146개교 참가

2024학년도 수시 대입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2024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전국 국·공·사립대 146개교가 참가해 수험생들을 맞이한다. 이 중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중앙대 등 서울권 대학 34개교, 단국대, 인하대, 한신대 등 경기·인천 대학이 28개교, 순천향대, 호서대 한서대 등 대전·세종·충남·충북권 대학 30개교가 참가한다. 이밖에도 경북대, 충북대, 울산대 등 지역거점 국·사립 대학이 참여한다. 2024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는 참여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대학별 상담관'에서는 입학관련 교수, 입학사정관, 교직원 등이 해당 대학의 전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모집요강과 전형 안내자료 등을 무료로 배포하고, 해당대학의 입학정보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또한,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정보를 직접 검색해 볼 수 있는 '대입정보 종합자료관' 등 특별관을 운영해 대입 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입정보 종합자료관은 전국 대학의 대학정보, 학과정보, 전형정보, 전년도 입시결과 등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장학재단 홍보관(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 장학금 등 안내 및 권역별 현장지원센터 소개)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홍보관(체육특기자 선발 종목별/대학별/전형별/인정대회별 검색서비스 및 활용 안내, 체육특기자 대입 정보 제공)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홍보관(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정보 제공)도 마련된다. 진학상담 경험이 풍부한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도 직접 참여해 '일대일 대입상담'을 진행한다. '일대일 대입상담'은 코엑스 3층(E홀)에서 박람회 기간 중 진행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한다. 다만, 상담 시간과 인원 제한으로 인해 상담을 받지 못한 수험생들은 박람회 이후에도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전화상담 서비스 및 온라인상담 서비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를 이용하면 동일한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전시장 입장 예약 방법은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람회 입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4시 30분, 입장료는 1000원이다. 대교협은 "대학 수시모집 선발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 및 학부모, 고교 교사의 수시모집에 대한 관심과 정보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대학도 실질적이고 정확한 대입정보를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직접 제공함으로써 사교육비 절감 및 부정확한 대입정보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8 12:00: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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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벤처기업 특별법' 상시화 전환 추진…창업·육성 촉진 기대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벤처기업 창업과 육성을 촉진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관련 '한시 규정'을 삭제한 상시법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김 의원은 18일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벤처기업법)을 발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2021년 기준으로 벤처기업은 기업 수 3만7686개, 종사자 83만4627명, 매출액 223조원으로 대기업·중견기업과 더불어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대기업의 1.9배(3.2%) 수준으로 대한민국의 혁신기술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행 지원법 또한 벤처기업의 역할에 주목, 기업활동에 필요한 자금·인력·입지 등의 원활한 정책적 지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유효기한이 있는 한시법으로, 벤처기업의 창업과 육성을 촉진하기 위해 1997년 8월 제정됐고, 약 10년간 효력을 가지는 한시법으로 유효기간은 2007년 12월 31일까지로 규정됐다. 이후 2007년과 2016년 개정을 거쳐 각각 2017년 12월, 2027년 12월까지 유효기간이 연장됐다. 이와 관련 여전히 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기업생태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행법의 유효기간이 만료될 경우,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이 일시에 종료돼 벤처기업의 성장이 지체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또 최근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로 벤처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시점에서 정책적 지원이 무산된다면, 작은 규모의 벤처기업은 큰 어려움에 처하게 될 수 있다. 이에 개정안은 현행법의 한시 규정을 삭제,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상시화하도록 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아직 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기업생태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돼 있지 않다"며 "현행법의 유효기간이 만료될 경우 벤처기업의 성장이 지체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중견기업 특별법의 상시화 전환법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벤처기업 특별법 상시화를 통해 벤처기업도 안정적으로 기업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3-07-18 11:43:3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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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전력수급 여건 대응… 11차 전기본 수립 착수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신규투자 확대, 데이터센터 건설, 산업과 생활의 전기화 확산 등 최근 급격한 전력수급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전력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이호현 전력정책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4차 전력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추진방향'을 보고했다. 산업부는 앞서 지난 10일 에너지위원회에서 조속히 11차 전기본 수립에 착수할 필요가 있다는 다수 위원들의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위원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속히 제11차 전기본 수립 절차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달 말부터 진행되는 제11차 전기본 워킹그룹에서는 최근 여건 변화에 따른 장기 전력수요를 과학적 방식을 동원해 정밀하게 전망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성, 효율성, 탄소중립 등의 정책목표가 조화된 전원믹스를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재생에너지·수소 등 무탄소전원을 보급해나가면서도 신규원전 도입 등으로 비용효율적인 전원믹스를 구성하는 합리적인 전력 공급능력 확충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 수급여건 변화에 맞춘 전력망 및 스토리지 구축방안, 전력시장 개편 방향 등도 포함할 예정이다. 이날 전력정책심의회 보고와 논의를 시작으로 이달 말부터 총괄분과 위원회 등 전문가위원회가 구성돼 운영된다. 이후 전문가 논의를 통한 초안 마련,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계부처 협의, 공청회, 국회보고 등 절차를 거쳐 제11차 전기본이 확정된다. 심의회에서는 '2024년 전력산업기반기금운용계획안(부처안)'도 심의·의결됐다. 산업부는 국정과제와 전력기금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전력기금 지출구조를 개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력기금이 신재생에너지 등 특정분야에 편중되지 않도록 하고, 원전생태계 강화, 취약계층 지원, 에너지신산업 연구개발(R&D) 등 기금의 목적에 맞게 운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18 11:34: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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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권·부패 카르텔 보조금 전부 폐지…수해복구 투입"

윤석열 대통령이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국민의 혈세는 재난으로 인한 국민의 눈물을 닦아 드리는 데 적극적으로 사용돼야 한다"며 "이권·부패 카르텔에 대한 보조금을 전부 폐지하고, 그 재원으로 수해복구와 피해 보전에 재정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리투아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순방 후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복구 지원 계획 등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순방 기간 실시간으로 상황을 챙기고, 산사태 피해현장과 이재민 시설을 방문했지만, 대통령으로서 마음이 무겁다"면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구조와 복구작업, 피해자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복구인력, 재난 관련 재원, 예비비 등 정부의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17일) 직접 방문한 예천 산사태 피해 상황을 언급하며 "우리가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산사태였다. 기후 변화로 인한 천재지변 양상이 극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재난관리 체계 방식을 근본적으로 확 바꿔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일본의 폭우, 인도의 물난리, 미국·유럽의 폭염 등 전 세계적인 이상 기후 현상도 거론하며 "전례없는 이상기후에 지금까지 해 온 방식으로는 대응할 수 없다.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천재지변이니 '어쩔 수 없다'는 인식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며 "평소에도 체계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디지털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윤 대통령은 "호우 정보와 밀물, 썰물 주기를 연동시켜 다량의 빗물이 유입될 때 국토 전역 물길의 수계가 어떻게 변하는지 디지털 시뮬레이션을 해야 한다"며 "이는 제가 작년 홍수 때부터 강조한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모든 관계 부처와 지자체는 장마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며 "첫째도 국민 안전, 둘째도 국민 안전이라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집중호우로 침수 위험이 있는 저지대의 출입 통제와 선제적 대피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며 "자치단체, 경찰, 소방, 산림청 기관장들은 각 기관 모든 부서의 인적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리투아니아, 폴란드, 우크라이나 순방에 대해 "안보와 경제는 서로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라며 "이번 순방을 통해 우리의 글로벌 안보협력 확대가 우리의 글로벌 경제 공급망 확충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관계 부처를 향해 "이번 순방 기간 도출된 여러 합의가 체계적으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계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회담과 관련 "기시다 총리는 제게 후쿠시마 오염수의 방류에 관해 투명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와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각 방류 중단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3월부터 한일관계가 정상화되고 각 분야에서 개선되는 가운데, 양국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협력을 증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순방 기간 중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외교전을 치열하게 전개했다며 "앞으로도 4개월 남은 엑스포 투표에 대비해 엑스포 외교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7-18 11:24:5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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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로 인한 정전세대 99.8% 복구 완료… 강경성 산업2차관 "복구에 총력"

집중 호우로 인해 전기가 끊긴 전국 4만6000여 세대 대부분 복구가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괴산댐 하류 침수로 인한 충주시 정전세대도 2세대를 제외하고 모두 복구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강경성 2차관이 18일 오전 집중 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으로 정전이 발생한 충북 충주시 살미면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과 복구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주부터 이어진 호우로 인해 괴산댐 하류 지역인 괴산군 1개읍, 3개 면, 충주시 살미면에 침수가 일어나 전력 설비가 유실돼 3건의 배전선로 정전이 발생했다. 충주시 전체 정전세대 285세대 중 선로가 하천을 횡단해 복구가 곤란한 2세대를 제외하고는 복구가 완료됐고, 2 세대에 대해서도 비상발전기를 지원해 전기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를 취했다. 괴산댐은 앞서 지난 15일 오전 6시 30분 월류가 발생했고, 현재는 수위가 하락해 안정화된 상황이다. 하지만 추가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산업부는 한수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체제를 가동 중이다. 한편, 전국적인 호우로 인한 전주, 전선 등 배전설비 손실로 지난 13일 이후 약 4만6946세대에 정전이 발생했지만, 18일 오전 5시 기준 이 가운데 99.8%인 4만6853세대는 복구가 완료됐다. 나머지 93세대도 진입 여건 등이 확보되는대로 신속히 복구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경성 차관은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정전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안전사고 방지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복구 작업시 감전 등 2차적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주민들께도 실시간으로 피해 및 복구 상황을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18 11:18:2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