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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타이틀 스폰서 대회 포뮬러 E '2023 한국 로마 E-PRIX' 성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국제자동차연맹 주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의 '2023 한국 로마 E-PRIX' 경기가 지난 15~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서 진행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한국타이어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두 번째 대회로 13·14라운드 더블헤더 형태로 'EUR 시민 서킷'에서 진행됐다. 서킷의 다양한 고도 변화, 고르지 않은 도로 상태 등 까다로운 환경에서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iON)'은 우수한 접지력과 핸들링으로 안정적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최상의 경기력을 뒷받침했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중 포뮬러 E의 팬 페스티벌 프로그램인 '알리안츠 팬 빌리지'를 운영해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의 위상을 알렸다. 치열한 접전 끝에 13라운드는 재규어 TCS 레이싱 소속 '미치 에반스'가, 14라운드는 아발란체 안드레티 포뮬러 E 소속 '제이크 데니스'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직후 인터뷰를 통해 미치 에반스는 "한국타이어의 아이온은 레이스에서 매우 일관성 있는 성능을 발휘했다"라고 타이어의 성능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이크 데니스도 "매우 뜨겁고 균일하지 않은 서킷 노면에서도 아이온은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했다"고 말했다. 한편 포뮬러 E 시즌9는 마지막 15·16라운드 두 경기만을 남겨뒀다. 오는 29~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더블헤더 최종전을 통해 포뮬러 E 시즌9의 최종 우승 향방이 결정될 예정이다.

2023-07-18 14:09: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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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주한영국대사관. 학술·인적 교류 MOU 체결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주한영국대사관과 17일 오전 11시 영국대사관에서 협약식(MOU)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장범식 총장과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대사는 양 기관이 우호와 협력의 유대를 맺고 상호 이해, 학술, 문화 및 인적 교류를 촉진하며 상호 관심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한영국대사관과 대학 간의 MOU 체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크룩스 대사는 지난해 10월 25일 장범식 숭실대 총장과 간담회를 했으며 '영국과 두 코리아들(The UK and the Two Koreas)'을 주제로 특강을 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당시 간담회에서 나눈 두 기관 간의 협력 필요성을 바탕으로 체결됐다. 장범식 총장은 "숭실대에는 현재 영국 유학생 3명이 재학중이고, 숭실대 학생 13명은 영국 현지에서 공부하고 있다"라며 "역사와 전통이 있는 영국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과 학교 그리고 양국관계 발전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크룩스 대사는 "숭실대는 1897년 평양에서 출발한 이산대학으로서 북한과 남한에서 대사로 근무하는 저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특히, 한영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대사관에서 숭실대와 함께 뜻깊은 협약식을 맺을 수 있어 기쁘다"며 "숭실대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대사관에서도 다방면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장범식 총장, 콜린 크룩스을 비롯해, 전수미 숭실대 대외협력실장, 김도연 비서실장, 매튜 월터스(Matt Walters) 주한영국대사관 대변인, 노라 함디(Nora Hamdi) 정치 서기관 등이 배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8 14:01: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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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소상공인·시장 디지털화·글로벌 진출 지원할 것"

취임 1주년 맞아 기자간담회…내년 기관 10주년에 '미래비전'도 제시 '소상공인 빅데이터 플랫폼' 올해내 구축…디지털 시장 150개로 확대 朴 "장기 전략과제 수립해 향후 10년 준비…임직원 처우 개선 노력도"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이 소상공인·전통시장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내년 1월 소진공 설립 10주년을 즈음해 소상공인·전통시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내놓고, 단계별 전략과제도 수립해 공표한다. 박성효 이사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제19대 국회의원, 제9대 대전광역시장 출신인 박 이사장은 지난해 7월부터 소진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소진공은 우선 소상공인·전통시장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안에 '소상공인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여기에는 상권, 경쟁점포, 매출액 등 소상공인 경영에 중요한 정보가 두루 담길 예정이다. 박 이사장은 "빅데이터 플랫폼은 소상공인의 경영상태를 모니터링해 맞춤형 정책을 개발할 수 있고, 위기 대응 전략도 신속하게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상창업' 코너의 경우 지역·업종별 가상 매출액과 인건비, 임대료 등 소요 경비, 손익계산서를 분석해 제공하고 대안까지 추천해 창업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상공인 스스로 본인 점포의 경영 상태, 경쟁 점포, 우수 점포간 비교·분석한 후 개선할 수 있도록해 경영안정화도 유도할 방침이다. 관련 플랫폼은 내년에 서비스를 확대하고 2025년께는 고도화 및 사업화를 도모한다. 2025년까지 디지털 전통시장도 전국적으로 150개까지 늘린다. 박 이사장은 "전통시장과 상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며 "디지털 상인 교육을 실시하고 배송시스템·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디지털화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이사장은 "집중 폭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전통시장이 많다. 정부의 지원 결정에 앞서 소진공 차원에서 향후 집행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임금 인상을 이끌 수 있는 '스마트공방'도 추가 확대한다. 글로벌 소공인·소상공인을 만들기 위해 해외 판로도 적극 지원한다. ▲온라인 특별기획전(12월) ▲해외박람회 참여(7월) ▲수출 및 유통상담회(9월) ▲해외바이어 초청행사(~11월) 등을 통해서다. 또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와 연계해 전시회를 지원, 소상공인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한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디지털 물류시스템'을 구축해 소상공인들의 유통 물류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신규 시스템 통합설계, 현행 시스템 분석, 시스템별 개발 일정 계획 등을 진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은 올해 온누리상품권 발행 금액을 4조원으로 목표하고 있다.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발행액을 추가로 늘렸다. 운영기관 재선정 문제로 지난 3월 말까지만 발매한 온누리모바일상품권의 경우 오는 9월부터 재개하면 당초 올해 목표한 4000억원 발행은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3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철도 여행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팔도장터관광열차'도 40회 운행해 1만명 가량의 발길을 유도한다. 박 이사장은 "소진공은 내년에 열살이 된다. 이에 발말춰 급변하는 유통환경과 과당경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발전을 위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갖춰야 할 미래 비전이 담긴 아젠다를 제시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단기, 중기, 장기적인 전략과제를 수립해 향후 10년의 소진공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박 이사장은 필요하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조직도 개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건물이 노후화돼 근무환경이 좋지 않은 대전에 있는 소진공 본부의 시내 이전 문제, 중기부 산하기관 중 가장 낮은 수준의 임직원 급여 등 처우 개선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박 이사장은 취임 이후 줄곧 '고객 중심 정책지원', '소상공인·전통시장 도약', '소통하는 소진공'을 강조해왔다. ▲AI보이스봇 활용한 민원응대 ▲원스톱 지원 서비스 플랫폼 '소상공인24' 오픈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출시 ▲어린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 ▲e-커머스 소상공인 4만3000명 양성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공간 설립 이후 최초로 혁신성과대회 개최 ▲간부 대상 매일 '차담회' 형식의 전략 회의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박 이사장은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내년 총선 출마 관련 질문에 대해선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오늘 하는 일이 제일 중요한 만큼 (오늘 일에)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8 14:00: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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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차관 "기업 주도 청년인재 양성 확대하길"...삼성 청년SW아카데미 축사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18일 '삼성 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10기 입학식에 참석해 교육생 1150명을 축하·격려했다. 이 차관은 이날 축사 등을 통해 기업이 주도하는 청년인재 양성이 활성화하길 바란다며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고용부는 지난 2018년 삼성전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SSAFY 운영에 필요한 모집 홍보 및 취업서비스를 지원해왔다. 또 2022년부터는 훈련비 일부를 지원하는 등 인력양성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SSAFY는 1년간 코딩교육과 실전형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역량과 협업 능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삼성의 대표적인 청년고용지원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의 우수 기반시설과 기술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료 후 취업률과 교육과정 만족도가 좋아 청년층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SSAFY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 차관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CR담당) 등 임원진과 입학생 대표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여타 950명의 입학생이 서울·대전·구미·광주·부산지역 캠퍼스에서 영상으로 참석했다. 또 박수영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과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영상으로 축하문구를 전했다. 이 차관은 현장 축사에서 "SSAFY라는 기회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정부는 SSAFY와 같이 현장을 잘 아는 기업이 주도해 청년인재를 양성하는 직무훈련·일 경험 등의 프로그램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18 14:00:1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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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9월 20일부터 日노선 운항 시작

이스타항공이 9월 20일부터 일본 노선에 취항하며 국제노선 확장을 본격화한다. 이스타항공은 최근 ▲인천~도쿄(나리타공항) ▲인천~오사카(간사이공항) 노선의 운항 허가를 받아 9월 20일부터 정기편 운항 일정을 확정했다. 9월 2일 운항을 앞둔 김포발 대만(송산공항) 노선에 이어 인천발 일본 노선까지 확대하게 됐다. 이스타항공은 운항 스케줄이 확정됨에 따라 18일 오후 2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탑승기간 9월 20일부터 10월 28일까지의 항공권을 오픈해 판매를 시작한다. 인천~도쿄(나리타공항) 노선은 매일 1 왕복, 인천~오사카(간사이공항) 노선은 매일 2 왕복 운항한다. 자세한 운항 일정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6월 4호기(HL8541)를 도입해 김포-제주 노선을 증편했다. 이후 7월 도입 예정인 5호기(HL8545)를 8월 청주~제주 노선에 투입해 제주 노선을 확대하고, 8월 중 6, 7호기를 도입해 김포~대만(송산공항) 노선과 인천발 일본, 동남아 노선 등 국제선 운항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연초 목표한 사업 계획에 따라 기재 도입과 노선 취항이 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수요가 높은 노선부터 순차적으로 취항하는 만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시장을 공략해 고객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 말했다.

2023-07-18 13:59: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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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재방문 외국인 대상 항공권 배포 이벤트 진행

제주항공이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방한 여객 유치를 통한 대한민국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오는 7월19일 오전 10시부터 8월31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항공 탑승 이력이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본·중국·대만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도착하는 24개 노선 항공권 707장을 무료로 배포한다. 제주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호텔신라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무료 항공권 배포 행사 'Visit Korea Again777'은 외국인 방한 여객 수요진작 및 관광관련 내수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제주항공은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10년부터 당대 최고의 한류스타를 활용한 항공기 동체 래핑, 기획상품 제작 등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일본, 중화권, 동남아 지역의 인바운드 여객 수요를 유치해 왔다. 또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한 유튜브 콘텐츠 '에어스테이지(AIR STAGE)' 를 제주항공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해외 여행자들의 한국 여행 심리를 자극해 왔다. 지난 6월에는 'BTS FESTA'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전 세계 BTS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오는 7월19일부터는 BTS 래핑 항공기를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국제선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71만2079명으로 이 중 일본인 관광객이 64만1863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대만 관광객이 29만9941명으로 미국에 이어 3위를, 중국 관광객이 21만5448명으로 4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다양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일본, 중화권, 동남아 지역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코로나 기간 침체됐던 우리나라 관광산업이 하루빨리 정상화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13:54: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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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이하 청년 2명 중 1명 경제활동 안 한다

국내 29세 이하 젊은층 2명 중 1명은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무원시험 등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수도 2년째 줄었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3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청년인구는 841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17만9000명 감소했다. 특히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은 전년동월대비 1%포인트(p) 감소한 50.5%로 집계됐다. 경제활동에 참가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의 비중 또한 15.2%로 1.7%p 줄었다. 청년 취업준비자 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소 추세다. 지난해 5월 취업준비생은 전년동월 대비 15만4000명 줄었는데 올해 5월에도 3만2000명 감소한 것이다. 취업시험준비 분야로는 일반직 공무원이 29.3%로 전년보다 0.6%p 내렸다. 기능분야 및 자격증 취득준비도 2.5%p 줄었다. 반면 일반 기업체는 27.3%로 3.5%포인트 증가했다. 임경은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공무원에 대한 선호도는 여자와 남자 모두에서 줄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남자는 일반기업체 선호도가 높아졌고, 여자는 공무원이 유지되고 있으나 증가율은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년 미취업자 중 '그냥 시간을 보냈다'라는 사람은 전년동월 대비 3000명 줄었지만 여전히 상당수(32만 명)가 구직활동에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이다. 청년층 취업자는 400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9만9000명 줄었다. 실업자 또한 24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7만3000명 줄었다. 고용률과 실업률은 각각 0.2%p, 1.4%p 내려갔다. 졸업한 취업자의 산업별 분포는 제조업(16.2%),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3.0%), 숙박 및 음식점업(11.6%), 도매 및 소매업(10.3) 등이다. 임 과장은 "청년층은 15~24세 인구의 재학비율 증가 등으로 인해 경제활동참가율이 하락해 고용률과 실업률이 모두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반해 "25~29세 인구는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 모두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들의 학교 졸업 후 평균취업소요기간은 10.4개월로 1년 전보다 0.4개월 줄었다.직장에서의 평균 근속기간은 1년 6.6개월로 0.2개월 줄었다.

2023-07-18 13:51:5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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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팩' 끝나고 갤Z5 바로 보려면?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로!"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직후 글로벌 주요 도시에 신제품과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체험 공간을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이 개최되는 대한민국의 서울을 비롯해 부산,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태국 방콕 등 전세계 6개국 7개 도시에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Galaxy Experience Space)'를 26일(현지시간)부터 순차적으로 연다고 밝혔다. 국내의 경우 2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서울 성수동'과 '부산 광안리'에 체험공간(국내명: 갤럭시 스튜디오)을 운영하며, 누구나 방문해 갤럭시 신제품과 혁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과 다른 세상(flip side)'으로 소비자를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은 'Join the flip side'를 주제로 체험 공간을 구성했다.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개방성과 포용성에 기반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갤럭시 오픈 마켓'이라는 테마로 만들어진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는 쇼핑몰 콘셉트로 꾸며진다. ▲최신 갤럭시 기기 체험 ▲기기간 연결을 통한 갤럭시 생태계 체험 ▲삼성페이 체험 등 다양한 공간을 통해 새로운 갤럭시 제품이 일상을 어떻게 변화 시킬 수 있는지 소개한다. 삼성전자 측은 "방문객들은 신제품의 디자인 혁신, 게임 경험, 멀티 콘텐츠 감상 등 최신 기능을 체험하고, 액세서리 등으로 감각을 발휘해 자신만의 스마트폰 디자인도 완성할 수 있다"며 "삼성페이를 통해 일반 매장에서 쇼핑하는 듯한 경험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부사장은 "갤럭시 체험 공간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이 갤럭시 생태계가 실현할 모든 것을 몰입감 높은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삼성전자의 혁신이 어떻게 일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에서 흥미로운 개인 맞춤형 방식으로 새로운 갤럭시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8 13:50:3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