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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여름맞이 관내 도로 교통섬 쌈지꽃밭 환경정비

사진/통영시

통영시는 지난 20일 시가지 내 주요 도로 교통섬 2개소(당동교차로, 명정교차로)에 대해 환경정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그간 지속된 집중 호우로 훼손된 화단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피서객을 맞이하기 위해 국민의힘 통영여성위원회 10여명의 적극적인 협조로 추진됐다.

 

함께 땀 흘리며 힘을 보탠 통영시의회 배도수 부의장은 "내 손으로 직접 우리 시를 가꾸는 일은 항상 보람차다"며 "생기 넘치는 꽃들이 장마로 지친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비에 협조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계절에 어울리는 초화류를 식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여름 휴가철 피서객에 통영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연간 37만본의 초화류를 생산해 주요 관광지 및 도로 교통섬 쌈지꽃밭, 읍면동 주요 거점 등에 화단 조성·화분을 식재해 아름다운 통영시 경관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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