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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창업, 대중적 아이템 선택해야 '성공'

점포 창업, 대중적 아이템 선택해야 '성공' 창업의 일반적 형태는 점포 창업이다. 온라인이나 배달 아이템을 제외하고는 점포의 크기와 위치는 창업의 성패를 결정한다. 특히 정확한 분석은 창업의 필수 요소 중 하나다. 유동 인구가 많은 1급 상권은 부담스러운 자릿세에도 꾸준히 대중적인 창업아이템을 지닌창업주들이 찾는 지역이다. 그러나 입지가 좋다고 반드시 높은 매출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안정훈 진창업컨설턴트 대표는 25일 "점포 인근의 고객 특성과 접근성, 주변 아이템과의 호환성 등을 고려해 점포를 선정해야 한다"며 "고객층이 한정된 아이템 보다는 대중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게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지난해부터 창업시장에서 관심받는 아이템이 당구장이다. 당구장 금연 등이 확대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찾는 대중적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당구장은 점포 창업에서 층수에 제한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디지털 당구장 존케이지 빌리어즈는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에 IT기술과 마케팅을 접목시킨게 특징이다. 고객 특성과 창업자 취향에 따라 카페나 팝 스타일로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랭킹을 확인하고 디지털기반의 플레이어 매칭서비스, 경기 녹화와 즉시 재생, 다양한 디지털 멤버십 공개, 온·오프라인 결합형 당구대회 개최, 온라인 예약 가능한 당구레슨 등을 이용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 아울러 다앙한 입맛의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한 레스토랑의 식사류와 카페의 음료도 제공된다. 모든 메뉴는 원팩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어 별도의 주방장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요리가 가능하다. 돈까스전문점 부엉이돈가스는 대중적 아이템인 돈까스에 독특한 이탈리안 콘셉트를 더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탄 브랜드다. 무엇보다 MSG나 화학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야채와 과일로 맛을 낸 소스도 장점이다. 특히 업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스노우치즈돈가스는 대표적 메뉴가 됐다. 모짜렐라치즈와 체다치즈를 돈가스 위에 듬뿍 올려 치즈의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다는게 소비자들의 평가다. 이달 말까지는 프랑스(파리)일반석 왕복항공권 등을 제공하는 부엉이랑 유럽여행 갈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우거지 품은 순대국 우품도 토종순대에 천연 우거지를 더한 맛으로 순대국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우품의 장점은 가격 경쟁력과 맛이다. 토종순대를 비롯해 소스 등 우거지순대국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를 제조, 공급하는 HACCP(해썹) 인증 제조업체들로 가맹본사가 구성돼 소비자가도 5000~6000원대로 낮췄다. 우품 관계자는 "음식에 대한 경험이 없어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매뉴얼화를 통해 쉽게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물류의 안정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제조업체가 직접 물류를 가맹점에 공급하면서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에도 유리하다"고 전했다. 커피전문점도 점포 창업에서는 선호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문제는 비슷비슷한 콘셉트가 많아 차별성을 갖추기가 쉽지 않다. 이에 지난해부터 다양한 디저트를 내세운 디저트카페가 관심받았다.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로 국내에 디저트카페 열풍을 일으켰던 카페띠아모는 2005년 론칭 이후부터 지켜온 수제 젤라또로 차별성을 갖췄다. 카페띠아모의 젤라또는 매장에서 매일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들어진다. 이로 인해 생크림 등을 넣는 미국식 아이스크림보다 공기 함유량과 유지방 함량이 현저히 낮아 식감이 쫀득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부터는 스페셜티 블렌드 커피를 도입하면서 커피의 맛도 높였다. 여기에 분기별 계절별 등 수시로 트렌드에 앞서가는 신메뉴를 선보인다는 점도 카페띠아모의 경쟁력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2017-04-25 15:47: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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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은화수식당 인천부평점 점주 인터뷰

이영우 은화수식당 인천부평점 점주 인터뷰 "은하수식당이 전환점이 됐어요." 지난 10년간 술집을 운영했던 이영우 점주의 말이다. 그는 독립 창업에서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전환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요식업 프랜차이즈에 관심이 높았던 이 점주는 커피전문점과 식당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지만 포화상태의 커피전문점이 아닌 식당으로 눈길을 돌렸다. 평범한 식당은 마음에 차지 않았다. 여러 프랜차이즈 본사를 직접 찾아 다니며 발품을 팔고 인터넷을 뒤져가며 트렌드를 익히고 정보를 수집했다. 그렇게 고심 끝에 선택한 곳이 바로 은화수식당이다. 이 점주는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방향을 틀게 된 것은 초보 창업자도 시장에 접근하고 운영하기 쉽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특별한 경험이나 기술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성공적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기 위해 열심히 시장조사를 했다. 특히 광고성 후기가 아닌 고객들이 직접 올린 후기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는 데 은화수식당의 경우 긍정적인 후기가 압도적이었으며 부정적인 내용은 10% 미만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곧바로 은화수식당 본사가 위치한 부산으로 내려갔다. 메뉴들을 직접 맛본 후 인천부평에 가맹점을 내기로 결심하고 지난해 9월 문을 열었다. 이 점주는 "현재는 월 매출 3000만원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양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은화수식당은 70·80 콘셉트의 메뉴와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 시대의 경양식 돈가스의 맛을 그대로 살린 돈가스는 물론 달콤한 맛이 특징인 하와이안돈가스, 여러가지 토핑을 올릴 수 있는 카레는 감성과 추억을 찾는 이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고민한 보람이 있다. 은화수식당은 다양한 연령층에 인기 있는 곳이다. 어린 학생들은 물론 20대부터 연세가 지긋한 분들까지 꾸준히 찾아와 주신다"며 "그 중에서 특히 여성분들이 많다. 독특한 복고풍 인테리어 덕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돈가스와 카레라는 메뉴가 무난하게만 보일 수 있지만 은화수식당만의 소스를 접목한 차별화된 메뉴도 있다. 하와이안 돈가스, 매콤이 돈가스 등이 대표적인 메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은하수식당은 외식업계에서 가성비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은화수식당에서 판매하는 돈가스와 카레 메뉴는 5000~7000원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맛 뿐 아니라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한 것이 인기 비결 중 하나다. 고기의 잡냄새를 제거하는 염지제 등의 화학첨가제는 사용하지 않으며 매운 맛을 내는데 캡사이신 대신 고추를 사용한다. 합리적인 가격에 비해 음식의 맛과 품질이 높다는 평가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그는 "고객들에게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친절한 서비스와 위생관리는 기본이고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단골 손님들을 꾸준히 관리해서 은화수식당 가맹점을 하나 더 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17-04-25 14:59: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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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떠나기 전 막바지 확인…환전은 '미리'·증빙자료 '꼼꼼히'

한국소비자원은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소비자들이 해외여행과 관련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외여행 소비자피해 예방 가이드'를 준비했다고 25일 밝혔다. 예방 가이드 내용은 내가 선택한 여행지 안전한 곳인지 확인하기, 여행사 및 계약서 꼼꼼히 확인하기, 환전은 인터넷·모바일로 미리 해두기, 출발 전 여행자보험 가입하기, 중요한 수하물은 기내로 가져가기, 피해보상을 위한 증빙자료 챙기기, 여행지에서의 쇼핑은 한 번 더 생각하기, 스마트컨슈머와 친해지기 등이다. 한편 지난해 전국 단일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상담망인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해외여행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1만8457건으로 2010년(7295건)보다 153%나 증가했다. 지난해 접수된 피해 중 유형을 확인할 수 있는 1만8217건을 분석했더니 '계약 해제 거부·위약금 과다 청구'가 57.5%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계약 내용 임의 변경'(13.4%), '결항·연착 등 운항 지연'(6.0%), '정보제공 미흡'(5.5%), '옵션 강요 등 가이드 불만'(4.6%), '사고보상 미흡'(2.6%), '서비스 불만족'(2.4%), '수하물 관련'(1.9%) 등이 뒤를 이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여행 계획을 세울 때나 출발 전에 '해외여행 소비자피해 예방 가이드'를 꼼꼼히 확인하고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피해 예방정보를 미리 알아둬야 한다"고 말했다.

2017-04-25 14:47: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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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마무리에 기업 신용등급 하향세 완화

조선·해운업의 구조조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서 기업의 신용등급 하향세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평가회사의 신용평가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무보증회사채의 신용등급이 하락한 기업은 91개사로 전년 대비 42.8%(68개사) 감소했다. 무보증 회사채의 신용등급이 하락한 기업은 지난 2011년 38개사에서 2013년 111개사, 2014년 133개사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2015년에는 159개사까지 늘면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171개사 이후 최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신용등급이 오른 곳은 46사로 전년 대비 76.9%(20사) 증가했다. 다만 부정적 등급전망(87사)이 긍정적 등급전망(29사)보다 많아 신용등급 상승업체보다 하락업체가 많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부도업체는 3개사(중복평가 포함시 6건)다. 연간 부도율은 0.53%로 전년(0.87%) 대비 0.34%포인트 낮아졌다. 투자등급에서는 부도가 없었고, 투기등급에서만 3개사의 부도가 발생했다. 지난 1998년 이후 연차별 평균누적부도율은 등급이 낮고 기간이 길수록 높게 나타났으며, 등급간 부도율 역전현상은 없었다. 지난해 말 기준 무보증회사채 등급보유 업체수는 총 1102개사(중복 포함)로 연초 1124개사 대비 소폭 줄었다. 이 중 투자등급비중은 89.8%로 연초 대비 0.1%포인트 감소했지만 여전히 회사채 발행이 상위등급 기업에 편중되는 현상은 지속됐다. A등급 이상 보유 업체수는 909사로 연초 5개사가 줄었지만 비중은 오히려 소폭 높아졌다.

2017-04-25 14:28:0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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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오피스텔, 수납공간 찾기 점입가경

소형 오피스텔의 수납공간 특화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특히 팬트리, 드레스룸, 테라스 는 물론 별도의 창고 등 수납공간이 수요자를 사로잡고 있는 실정이다. 소형 오피스텔은 발코니가 없고, 수납공간이 부족하다. 따라서 주요 오피스텔업체는 숨은 공간 찾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소형 오피스텔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수요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효율적인 수납공간 만들기에 나선 것. 실제로 소형 오피스텔에 수납공간을 확보해 마케팅에 성공한 사례가 있다. 작년 10월 경기도 안산의 '그랑시티자이'의 경우 전용 57㎡에 주방과 안방에 붙박이장을 설계했다. 그 결과 오피스텔 555실(전용 27, 54㎡)은 평균 10.6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초 롯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 전용 30㎡에는 현관 수납장, 2.35m의 우물형 천장, 전용 69㎡ 이상의 면적부터는 드레스룸을 설치해 수요자의 관심을 끌었다. 오는 5월 경기도 용인시 역북지구에서 분양하는 안강건설의 '안강 더 럭스나인'은 특화설계로 1인 가구 및 신혼부부, 3인 가구까지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체의 70%가 복층 다락형 구조에 천정고도 최고 3.65m로 설계했다. 일부 타입에는 테라스 설계와 창고가 제공된다. 또한 대학가의 젊은 수요에 맞춰 스터디룸, 북카페와 카쉐어링 서비스도 도입한다. 양우건설이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서 분양 중인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도 전용 24~25㎡에 원룸형태로 드레스룸을 설치, 수납기능을 강화했다. 전용 34㎡는 2룸 구조의 ㄷ자형 주방, 전용 46㎡은 가변형 벽체를 적용, 2룸 혹은 3룸으로 공간을 활용케했다.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는 일부에 최대 32.7㎡ 면적의 테라스가 설계된다. 또 침실 내 파우더룸과 시스템 선반을 갖춘 드레스룸이 있다. 이밖에 문영종합개발이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 중인 '퀸즈파크 미사 2차'는 전용면적 19~23㎡로 일부 다락방 구조다. 다락방 구조는 층고가 4.2m다. 2층 다락방 층고도 1.27m로 설계되고 주방 다용도 공간, 신발장 등 수납 공간을 적용한다. [!{IMG::20170425000030.jpg::C::480::}!]

2017-04-25 14:27:4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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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시장 진입문턱 낮아진다…"인큐베이팅 기능 활성화돼야"

중소벤처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 진입 문턱이 낮아지고 유동성도 확충된다. 코넥스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상장의 기회도 늘어난다.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코넥스시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코넥스시장의 지속성장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정 부위원장은 "상위 시장의 인큐베이팅 시장인 코넥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며 "코넥스 시장의 인큐베이팅 기능이 활성화돼야 코스닥시장 발전과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우선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등 초기기업의 코넥스시장 진입 기회를 늘린다. 이를 위해 지정기관 투자자 수를 확대하고 기술특례상장요건을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완화한다. 이에 따라 지정기관투자자 지분율 요건은 현행 20%, 1년 이상 보유에서 10%, 6개월 이상 보유로 완화된다. 중소기업 증권 투자잔액 요건도 현행 300억원 이상에서 150억원 이상으로 낮아진다. 또 직접 공시제 및 유동성공급(LP) 의무 면제 허용 등 지정자문인 졸업을 통해 코넥스기업의 '홀로서기'를 유도한다. 거래소 등 유관기관이 지원반을 구성해 상장, 공시 자문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장 유동성 확충을 위해선 소액공모 한도를 10억원 미만에서 20억원 미만으로 늘린다. 아울러 액셀러레이터를 포함한 창업기획자가 시장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코넥스 기본예탁금(1억원)을 면제한다. '크라우드펀딩→코넥스→코스닥'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전상장 요건 등을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지정자문인 선임유지기간과 상장주선인 보호예수 의무기간을 각각 1년에서 6개월로 줄인다. 코넥스기업에 대한 투자정보 확충을 위해선 기업별 특성 및 수요를 고려해 맞춤형 기업설명회(IR) 기회를 늘리고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지원사업도 확대해나간다. 금융위는 거래소 규정 개정 등 우선해 추진이 가능한 과제는 빠르게 추진하고 자본시장법 개정이 필요하면 의견 수렴을 거쳐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7월 코넥스시장 개장 이후 상장기업 수는 21개에서 141개로 7배, 시가총액은 5천억원 수준에서 4조원 수준으로 8배 커졌다. 유상증자 등 자금조달이 활발해지면서 개장 이후 총 71개사가 3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기업은 26개사다. 정 부위원장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상장해 투자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자본시장 본연의 기능"이라며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창업-성장-회수'의 선순환 생태계가 강화돼 코넥스시장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25 14:27:04 채신화 기자